내가 스무살인지 스물한살때 날 만나고 싶어하는 분이 있었는데 예의상 한번 만나고 안만나겠다고 하니 꼭 한번만 더 만나달라고 애원을 해서 그당시 음악다방인 약속다방에 갔는데 이 노래를 끝까지 들어달라고 해서 듣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도 나이도 생각이 안나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분을 생각하게 되네요~ 잘 살고 계시겠지요?ㅎㅎㅎㅎ
가사가 내귀에 들리는데로 들엇을뿐 그리고 작곡반주에따라불럿을뿐 최진희김수희노래둘다 어느날 나는 서울이싫어졋어요 김수희노래에 꽃힌적이야말로 당시 내 삶의의미로 서울을 벗어나고싶은 심정이 나혼자서 간절햇다 왜그랫을까만은 주변지인도 다 싫어진것이 난 계기가됀것같다 두여가수 노래는 카세트나오는데로만 따라불럿는데 가수노래 늘 아무생각없이 따라부른것도 죄인가?기가막힌다 정말!
명곡~~~~~~~세월이 야속하다
최진희옛날부터. 아주좋아했어요. 매일 들어요
지금 내나이 50대중반
너무좋아하는
애창곡입니다
나와. 똑같네요.저는. 22살적에. 이노래만 부르고. 다녔어요😢😢😢😢
군대있을때 처음들었읍죠 저는
제일좋아했던노래참많이생각나네요진짜로좋아했던노래
서정적인 가사에 아름다운선율., 그리고 빼어난가창력., 어쩜이리 아름다울까..
들을수록 더 좋은 노래며 최진희씨 노래 정말 잘 하네요
최진희 누나!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벌써 이 노래가 30년을 훌쩍넘었으니요
5ㅏ는
3:13
이정도는 되야 가수라할수 있겠죠 가창력 훌륭합니다
노래사연 때문 눈물 흐릅니다
이런 가수 또 없네요
너무절절히가슴에파고듬니다
최진희 님 젊은 시절 ~ 노래도 잘하시고
얼굴도 참 매력적이고 이쁘셨네요~~
저 얼굴도 눈쌍꺼풀과 코도 성형한 거예요.
얼굴 윤곽성형(주사)은 아직 안 상태구요.
노래가 넘 넘 좋아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 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최고의보컬입니다... 최진희님... 그냉 생으로 듣고 싶어요..
이노래만 듣고있다면 가슴이 녹아 내려요 내인생이 변하여 어더게
지금은 웃고 있을까
이노래 들으면 옛날 첫사량이 생각납니다 너무 애절한 노래 최진희씨만이 부를수 있는 사랑의 명곡
❤❤❤
나도
꼭 꼭 숨겨두고
추억하세요^^
호소력 시원한 목소리 가슴이 저려오네요, 최고의 가수임당
옜 생각이간절하네요
내얘기같은 가사 찡하네요 후회도네요
좋아요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짱 멋있어요❤
70인 내가 이 가사와 천상의 소리에 혼자서 울먹이며 듣습니다.
(내 친구 김명훈이 미국 이민가서 잘사나
어찌 살고 있을까)
영애씨 우린쉽게 혜어 젖어요ㅡ우리나이 내가6학년4반이네요
주책입니다 어르신
ㅋ
은정아~~! 잘지내지
정말 천상의 소리, 맘속 깊게 호소하는 님의 노래가 좋아요.
나이들어야 이해하고 좋아하게되는 80년대 노래
노랫말에 은유법도 좋겠으나 최진희씨 노래 차분하십니다
듣고 또 듣고 정말 좋은곡입니다.애절하면서도 시원하고 거침없는 가창력~~ 넘 빠져듭니다.
애절한 가사가 힘이 넘치네요
🗣👍🏾최진희님 늘 항상 행복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천상의 목소리...너무나 멋진 색스폰, 키보드..드럼...환상 그자체...
경수 !
최진희를
빼다 박은듯이 애절하게 불렀던 독보적 음색!
지금도 부르기도 하며 듣기도 하는가 보고프다?🎉
목소리 짱 짱 짱 가사 짱 짱 짱 인정 합니다
옛생각이 많이나네요 지금들어도 애절함이 목소리 너무좋네요
❤❤❤❤❤
명곡에 명품목소리를 가지신 최진희씨네요~~~목소리도넘좋으시고 노래도최고잘하시네요ㅎ최고의 우리나라가수십니다👍👍👍
35년전에저도1순위노래18번인데 참좋은노래여써요
우연히 오늘도듣네요
최진희 누님의 보이스는 국내 탑급 명품
역시조은노랜 세월이흘러서 다시들어봐도 ~~
(내 친구 김명훈이 미국 이민가서 잘사나 보고
십네 어찌 사는디)
요즘들어 1일1곡 합니다
마음한켠으로 불어오는 따스한바람 같습니다
잔잔하게 여운이 남아
스며듭니다
지나간 일들 생각하게 합니다
행복하시고요언제나건강하세요
고음을 너무 쉽게올리네요 역시 프로
내가 20대 때 좋아했던 정숙이가 즐겨 부르던 노래 보고싶은 정숙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망우리에서 정숙아 보고 싶다
나의마음에 싱금을울 리는애절한곡입니다
대한민국 대표가수 최진희씨의 디바시절 귀한 레젼드 영상 감사합니다..
잊을수 없는 노래
울리지마세요
울리지마세요
옛추억에가슴아파여
최고에가수감사합니다
지나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목소리가 참 이쁘다
성량 완전풍부
참 저시절 진희님 예쁘시네요..
야속한건 세월이네요..
20대 사랑하고 좋아했던 영양 마을금고 친구가 생각 나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옛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노래가 너무 절절해서 가슴이 미어지도록
슬프고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무한반복 듣고 있어요
정말 최고네요♡♡♡
구독.좋아요 누를수밖에 없네요^^
헤어스타일 메이크업...그리고 목소리~~~완벽하네요
가사도 좋지만 멜로디 💙
건강하세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우린
너무 싶게 헤어 져어요
하늘이 내린 목소리
캬!!!~~~ 오빠 한오백년 듣고 있으면 눈물이 줄줄 흐르고. 가슴은 뻥 뚫리고 속이 시원 합니다~ 오빠 위대합니다!!!~~~
넘.좋읍니다.
당신은 떠났어도
사나이 가슴에는
아직 남아있는데
거센 파도가
천번 만번 밀려와 ᆢᆢ
비오는날 심쿵하며 듣고있네요
멜로디와 영상 조화롭네요
에너지 받고 갑니다
행사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ᆢ
지금의 내 아내♡
매우 만족합니다~^
진짜 가수다....
우리무명시절.인천밤업소에서고생핮던생각에.눈물이나온다
군에갔다오니.진희는.스타가됐고.가까이할수없는친구가됐네
그냥먼발치에서만보고있네.친구.가계에도몇번가서지인들과식사도했지.여의도.에서만나서얼굴인사를했는데내모습이넘변해서.못알아보더군.윤수일형님과대화하고서로갈길갔지.
벌써.그세월도.10년이넘었네.서울하늘아래서응원박수보낼께.
건강하고.행복하길바라네.
가사가진짜짱입니다
개성있는목소리 아주좋와요
감동입니다
재벌 몇 곳의 자식들 빼고(정략적 맺음으로 그럴 틈이 없는 관계 등) 모두 100% 20대에는 경제적 문제가 여타 문제가 등으로 모두 경험하는 필연의, 작사가가 더욱 돋보일 수밖에(가수가 생기를 불어넣어 더욱 공감이 가는).
80년대 트롯 4인방 김수희 심수봉 주현미 최진희 중의 단연 으뜸입니다
그때 그시절 최진희는 가히 최고라 할수있습니다
최고 가수
오래간만에 무한도전보다가 명수형때문에 원곡 들으러왔는데 엄청 좋네요 ㄷ ㄷ
내가 스무살인지 스물한살때 날 만나고 싶어하는 분이 있었는데 예의상 한번 만나고 안만나겠다고 하니
꼭 한번만 더 만나달라고 애원을 해서 그당시 음악다방인 약속다방에 갔는데 이 노래를 끝까지 들어달라고 해서 듣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도 나이도 생각이 안나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분을 생각하게 되네요~
잘 살고 계시겠지요?ㅎㅎㅎㅎ
70 80시절 ᆢ명곡
저시절 참 팔팔했는데 애구 아까운 세월 ㅠㅠ
어머니에 어머니 나에 할머니 하늘나라에 잘게시죠 보고싶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둘째
노래 진짜 잘한다...
귀가 막힙니다, 키보드 미쳐 불어요,, ,,
가사 내용이 철없이 내모습을보는같아심금을울리는같아 영애씨우린 너무쉽게해어 저었요
너무너무 고마워
첫사랑이생각나는노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당신이 정말 가수
너무좋아하는노래입니다울쩍할때 많이들어요
이젠 옛일생각하면 웃음이 나네요. 그땐 왜그랬는지...
국민학교 시절
요즘 보다 저때가 더 노래 잘하는 것 같다.
혜은이도 요즘 보다 80년대 초반에 노래를 더 잘하는 것 같다.
아마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계속 노래할 여건이 안된 모양인것 같다.
사랑의 미로
(내 친구 김명훈이 미국 이민가서 잘사나 어찌
사는지 보고 십다)
무심한 세월이 많이도 흘러 갔구나
군시절 많이듣던곡 그시절돌아가고파
최진희 노레는 역시 사랑의 미레가 짱이죠
너무쉽게 해어 젔서요 좋은 가요
(내 친구 김명훈이 미국 이민가서 잘사나)
내 친구 김명훈이 미국 이민가서 잘사나
어찌 사나 보고 십다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오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못하고 남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난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가사가 내귀에 들리는데로 들엇을뿐 그리고 작곡반주에따라불럿을뿐 최진희김수희노래둘다 어느날 나는 서울이싫어졋어요 김수희노래에 꽃힌적이야말로 당시 내 삶의의미로 서울을 벗어나고싶은 심정이 나혼자서 간절햇다 왜그랫을까만은 주변지인도 다 싫어진것이 난 계기가됀것같다 두여가수 노래는 카세트나오는데로만 따라불럿는데 가수노래 늘 아무생각없이 따라부른것도 죄인가?기가막힌다 정말!
곡이너무심최해요 가수가 너무곡을소화를잘해요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만 했나요
최진희 님 너무 너무 가슴이
역시 최진희씨군요 감성 목소리 다른사람들보다 달라요 그래서 최진희씨는 유명가수라는거군요
키보드 2분 4초 부터 눈물이 납니당,, ,,
요즘은 이 목소리가 안 나오네요~
이쁘다
최진희가수님믹스에들어오시면안되요 저가원해야되지요 원치안기때문에 하는겁니다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최진희)
쉬운 만남은
쉬운 헤어짐을 부르고
처음부터 헤어질거라
운명 지워진 만남은
여위어 가는
내 심장처럼
날이 갈수록
수척해져 가는데
내가 원했던 사랑이란
거기에 없었고
어디에도 없었고
처음부터 없었다
정말 쉽게헤어지기미련
윤석열대통령 멋지게 인사하셨는데 먹히지 않는 어리석은 수준낮은 백성들입니다
다 새롭게 알곡과 쭉정이 잘 가려서 나라가 발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명반주에명가수앗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