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엄마 아빠 피부닮아서 피부도 좋고 예쁘게 생김. 어린데 아빠의 감성을 닮아서 그런가 속이 깊고 말도 잘함. 부인이랑 사이가 안좋아 보였는데 부인이 좀 별로 안좋아보였는데 이유가 좀 이해가 되면서 앞으로는 병옥님도 부인의 그동안의 노고를 알아주고 표현해 주시고 부인도 좀 마음을 풀어서 착하고 현명한 딸과 네가족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참, 부인이 병옥님 어머님이랑 닮았어요. 그래서 결혼하셨나본데 행복하세요 ㅎ
연극배우인데 15년전쯤 지방공연을 몇달씩 갔는데 극단에서 매일 김밥으로 아침을 줬어요. 아침 공연이 9시인데 김밥을 먹으니까 소화도 안되고 공연중에 밥알이 올라오는 느낌.. 정말 힘들더라구요. 공연페이도 잘 안 주지 먹는거 싸구려김밥 매일 주지.. 공연 끝나고 서울집에 올라와서는 몇달동안 김밥은 쳐다보기 싫더라구요. 지금은 잘 먹고 아이들도 제 김밥을 너무 좋아해요. 그치만 그때 생각하면 김비린내가 슥 스쳐요.
![[#아빠하고나하고] (45분) "이걸 입고 돌아다녀?" 딸과 함께 전시회 가려다가 강제 패션쇼하고 있는 김병옥 부녀 #TVCHOSUNSTAR (TV CHOSUN 240703 방송)](http://i.ytimg.com/vi/eoP32CnTvnU/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45분) "이걸 입고 돌아다녀?" 딸과 함께 전시회 가려다가 강제 패션쇼하고 있는 김병옥 부녀 #TVCHOSUNSTAR (TV CHOSUN 240703 방송)](/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45분) 표현이 서툰 김병옥의 가족사랑! 그리고 그런 아빠에게 다가가는 딸 #TVCHOSUNSTAR (TV CHOSUN 240619 방송)](http://i.ytimg.com/vi/PZKantgZAY0/mqdefault.jpg)
![[#밥친구] 집안 서열 5위💢 황혼 이혼 당할까 봐 불안한 왕따 아빠 #김병옥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3 회](http://i.ytimg.com/vi/B8t29y4cbFg/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아들 장영의 두 얼굴에 당황한 장광이 삼겹살 먹으며 착잡해진 이유는? #TVCHOSUNJOY (TV CHOSUN 240807 방송)](/img/n.gif)
따님이 착하고 예쁘네요.. 속도 깊고… 잘 키우셨네요.. ❤❤
김경선 따님
얼굴도 고우시고
마음도 고우시고
똑똑하신거 같아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김병옥님 시간이 갈수록
더욱 행복하시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입니다.따님.와이프님 귀하신분이니 이제라도 사랑만땅 하셔야합니다,이 귀한 배우를
너무 눈치를 보시고 사시는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좀 가족들과 소통을하시며 편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합니다
배우님 가족영상 너무좋습니다
슬프다
부모가돌아가시는것
애리다
애리고 아리고 먹먹하고 슬프고 그러네요 ㅜㅜ
딸이 참 예쁜 얼굴임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병옥님,부인분과 따님 참 좋으신분이세요.병옥님 응원합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찐팬이 되었어요😊
눈물 나네요 조병욱배우님 좋은 작품으로 대박나세요
웬 조병욱?ㅋㅋ
김병옥입니당😂
금방왓다간다..
이말이 가슴이 너무아픕니다ㅠ
따님이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속이 참 깊고 따뜻하고 이뻐요...
마음 선한 김병옥님..속 깊은 따님 너무 아름답네요. 서로 보듬으면서 따뜻하게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따님정말 어린데도 어쩜속이 저리깊은지ᆢ 진국이 따로없네요
너무 착한 딸입니다!
김병옥배우님편 너무 좋아요~부모님 이야기에 저도 많이 울었어요~
응원합니다~명품배우님 ~~
요즘 세상에 정말 드문 착한 따님입니다!!!
병옥님2대독자라고 하셨는데...형제도 없어외로우셨을듯
따님분이 속도깊고 아빠를 많이생각하는 효녀네요~병옥님 힘내시고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김병옥배우님ㆍ드라마에서는 넘. 무섭게보였는데ㆍ여리디여린분이시라는것을알았어요ㆍ잘되셨으면 좋겠어요ㆍ로또맞은것처럼ㆍ한방에 좀 뜨셨으면 넘좋겠 습니다ㆍ화이팅
참선한 분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에고, 가슴이 찡..
돌아가시고 나면 아무리 후회한들 어찌하리오..
살아계실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병욱님 과거는 그러했겠으나 따님은 훌륭하고 반듯하게 자랐어요❤
주, 과, 포
기본을 준비하셨네~~
❤❤
딸이 엄마 아빠 피부닮아서 피부도 좋고 예쁘게 생김. 어린데 아빠의 감성을 닮아서 그런가 속이 깊고 말도 잘함. 부인이랑 사이가 안좋아 보였는데 부인이 좀 별로 안좋아보였는데 이유가 좀 이해가 되면서 앞으로는 병옥님도 부인의 그동안의 노고를 알아주고 표현해 주시고 부인도 좀 마음을 풀어서 착하고 현명한 딸과 네가족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참, 부인이 병옥님 어머님이랑 닮았어요. 그래서 결혼하셨나본데 행복하세요 ㅎ
딸 말에 뭉클합니다~~ 속이 꽉찬 딸이네요. TV방송 대단해요~^^ 끝이 넘 훈훈해요. 앞으로 좋은 배우로 자주 TV,영화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김병욱씨 따님과 대화를 계속 나누세요.❤️
어쩜이리 이쁜 따님을 뒀을까 마음 씀씀이도 아빠에대한 배려도 진짜 감동적이다 이런딸도 있구나 김병옥님 항상 따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선생님 그리고 가족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귀댁에 행운을 기도드리겠습니다
선배님 힘내세요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고향후배가 행복하세요
김병옥씨 마음을 완전 공감 합니다
때늦은 후회....
영원 할 줄 알았는데 ...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따님도 예쁘네ㆍ배우해도 되겠어요ㆍ특히 보이쉬한 역할에. 더어울릴겅같애보여요ㆍ화이팅
당연히 싫은 음식은 솔직히 말씀을 하셔야 해요
열심히 일하시는데 당연히 가정에서 존중을 받으시고 본인이
싫어하는 것은 편하게 말씀을 하세요.❤️
눈에 눈물이 또르르......😢
코끝이찡하네요
저희 아빠 생각도 나고요
딸이 넘 이쁘네요~~맘도 얼굴도
아빠와 딸이 계속 좋은 관계 이어 갓으면 좋겠어요
솔직한게 최고지. 음식기호는 말해야 음식해주는 사람도 편해요.
말을 못 할만 하니까 못하겠죠
괜히 까칠하게 식구들이 느낄까 봐, 본인한테 일일이 신경쓰게 하기 미안하니 그런건데
성격이 다르잖아요
식구들 사이에 그런 말조차 어려울 때는 이유가 있겠죠
강아지가 서열을 제일 먼저 알아봐요 개는 거짓말을 못함 ㅎㅎ
위장이 약하거나 문제 있는 사람들에겐 김밥이 소화가 너무 안됩니다. 그래서 저도김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표현을 가족들에게 못할 정도면 엄청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계신것 같아요. 상담을 빨리 받아보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김병옥의 부친께서는 以北 실향민으로
평안북도 신의주市 출신이시다.
또한 以北 실향민 가족으로 2세이다.
최고의 부녀사이에요❤
방송보기 너무 힘듦 ㅜㅜ
연극배우인데 15년전쯤 지방공연을 몇달씩 갔는데 극단에서 매일 김밥으로 아침을 줬어요. 아침 공연이 9시인데 김밥을 먹으니까 소화도 안되고 공연중에 밥알이 올라오는 느낌.. 정말 힘들더라구요. 공연페이도 잘 안 주지 먹는거 싸구려김밥 매일 주지.. 공연 끝나고 서울집에 올라와서는 몇달동안 김밥은 쳐다보기 싫더라구요. 지금은 잘 먹고 아이들도 제 김밥을 너무 좋아해요. 그치만 그때 생각하면 김비린내가 슥 스쳐요.
김병옥배우님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다. 울아빠였음 내가 매일 같이 어울리고 낚시도 늘 같이다닐텐데...
따님이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깊어요..
눈치도 빠르고 잘 키우셨네..저런 여잘 만나서 결혼해야 됩니다.
아버지도 아실듯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병옥님 편하게 말씀하심 더 좋을듯요
아고..국이라도 국물이라도 있어야지! 김밥만...아..고
북억국이 있는데
어르신은 아마 냉면의 시원한 국물이 드시고 싶으셨을것 같네요.. 한 젓가락 드시게 하더라도 시켜드렸으면 하는 후외의 마음일 것 같아요. . 저의 엄마는 메생이 굴국밥만 찾으셔서 병문안 갈때마다 포장해서 드셨어요. 양념통닭 드시고 싶다 하셨을 때도 시켜드렸는데 접시에 담긴 양념통닭 냄새만 맡으시며 "이제 눈이 뜨인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엄마생각많이 나네요...
진짜 저런여자를 만나야되 .
어린데 성숙하네
위 화면에 노란사각 자막(몰아보기)쫌 없애 주시면 안되나요?
커도 너무 크다요
화면 다 가림요!!
처음에 딸님보구 싸가지 없네 했는데 나이도 있는 제가 죄송하네요 , 아버님 팬으로써 아버님 살짝 않좋은 모습에 팬심에 눈이 멀었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변명이지만 아버님 나이때라서 쫌 곤대질 ㅜㅜ 😢
국에 밥말아드시는게 위를 더 안좋게 만드는데...
김병욱님 가족눈치 넘 보네 ~자기표현좀 하지 진짜답답해
남편이 일할때 김밥을 많이 먹었다며 김밥을 싫다고하더라구요 맛이 없어서 그런가..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이해할 수 있을거같아요 미안해지네요😢
와이프분이 남편한테 넘 관심이 없네요. 몇십년을 살았는데 눈치를 못채고 아무렇지않게 김밥 먹으라고하는건 너무 무심해보여요
남편이 말을 안했다고 핑계댈일이 아니네요 산소도 혼자가고 저게 뭔가요 남편은 돈만 버는 사람인가요
이 하루 단편만 보고 판단하는 것 너무 섣부른 판단이지 않을까요 치매오신 시아버님 모시고 사셨다는 부분도 나오는데 와이프분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나이 먹으면 저렇게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나봐
지금도 국에 밥을 말아 씹지 않고 그냥 넘기시네요. 열심히 씹어야 침에서 소화효소가 나오는데 ㅠㅠ 글고 국을 드시면서 물을 드시니 소화액이 묽어지고...
콩나물 국.된장국 물이라도 있어야지 너무 팍팍하네요!!
솔직히 저런 걸 말로해야 아나요
그냥 딱 김밥 보고 와 맛있겠다 아니라 시큰둥하면 뭐지? 하고 알아채면 되는거고
왜 김밥 별로야? 하고 물어봐주면 얘가 하는거고 그런거지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 하나하나 일일이 싫어 좋아 얘기를 합니까.,,,
걍 말해 소화 안된다고
요즘 애들은 가족의 정이 너무없지요 정 있는 사람이되고 먼저 다가가는 인성이 필요해요.
혼자살어.. 졸혼..
옛날에 딸이 아빤 악역만해서 싫다고 그랬다고 봤는데 나이 먹으니 철들었나보네
후반부소리안나와 ㅅㅂ
아 전현무 뭔가 거슬리네
전현무 진짜버릇없고 자기잘난척억수로하네
전현무 약간 건방진 말투 거슬린다
참 깊은 사연이 있으셨네요
개짜증난다
방송 컨셉인가
정말보기좋은가족이라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