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 거리에서 (거리에 음악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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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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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초 서울 사람들, 어려웠지만 마음 만은 따뜻했던 시절
    #응답하라1988 #옛날거리 #80년대거리
    본 저작물은 서울사진아카이브,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사진아카이브,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없던 시절

КОМЕНТАРІ • 25

  • @남성송정원-s1x
    @남성송정원-s1x 4 роки тому +8

    매일발전하고 달라지는 시대 가끔은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 @tvn8250
    @tvn8250 3 роки тому +2

    0:41 반포쇼핑타운 (길건너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기독교 서점들 보고 알았어요

  • @nationalggraphic2848
    @nationalggraphic2848 4 роки тому +6

    전당포 경양식 미싱.. 어느샌가 거리에서 보기 힘든 간판들이 되었네요
    봐도봐도 80년대는 그립고 희망이 넘치던 시절입니다.
    80년대의 세상을 경험했다는 것 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 @leptonyx4172
    @leptonyx4172 4 роки тому +3

    저는 80년대 중반대 생인데 매번 추억을 상기시키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님 영상 보면 유년기로 돌아간 기분이 드는것 같아 맘이 포근해져요

  • @진섭최-n5d
    @진섭최-n5d Рік тому +2

    ★ 순간이다. 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 지느니라.//그게 아니고 그때!(80 년대!) 사람들이 다! 괜챦은 사람들 였었던 거야!//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아름답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았었던 거야!2023년10 월 현제!// 정신 바싹 차리고 삽니다요.( 조직 범죄자 들이 득실득실!~ 1유인조! 2.접근조! 3. 폭행조! 4 현금 인출조 를 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 확인된 조직 범죄자로간주 한다. 이상 패정한다 //

  • @sigoruzabujong111
    @sigoruzabujong111 4 роки тому +6

    81년.. 국민학교 1학년 때... 엄마따라 외갓집갈때 타던 저 구식버스 기억나네요.. 운전석 오른쪽에 (지금은 IC카드로 삑 하고 찍는 장비가 있는)곳에 불룩하게 엔진덮게가 튀어나와 있어 겨울철에 타면 뜨뜻하게 앉아가던 저 구식버스..
    어머니.. 외할머니.. 보고싶네요..

    • @Lucy.R-l7o
      @Lucy.R-l7o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 해 같은 학년이었습니다. 엄마 손 잡고 외갓집도 갔었구요.. 운전석 옆에 따뜻한 그 자리 기억납니다. 같은 시대를 공유하니 추억도 똑같습니다. 범띠 동무님..

  • @lillyjju
    @lillyjju 4 роки тому +3

    숨막히고 삭막해져가는 세상이 힘겨울 때마다 시간여행자님 영상들을 보며 가진것 없어도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겨 현재의 지친 삶에 위로를 보내곤 해요.
    귀하고 귀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안녕-l2z8h
    @안녕-l2z8h 4 роки тому +3

    낭만적이다

  • @현-b4o
    @현-b4o 4 роки тому +2

    그때 그시절 그거리가 너무나
    그립고 생각나네요
    낭만과 정이 있던그시절
    나 돌아갈래

  • @후아유-w9o
    @후아유-w9o 4 роки тому +3

    80년초 내가 살던곳은 논,밭만 있었소

  • @theSubtheSub
    @theSubtheSub 4 роки тому +2

    기술과 경제의 발달이 반드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국가와 세계의 범주로 본다면 행복이라 할수도 있겠지만 개개인 특히나
    서민의 입장에서 느끼는 행복의 느낌은 그런것과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4 роки тому +8

    와 드디어 1뜽이다 .....
    정겹고 아늑하다
    2021년 1월26일 저녁 7시3분,,,

  • @Uzi_9mm
    @Uzi_9mm 4 роки тому +2

    컬러풀하고 역동적인 80년대..ㅎ

  • @John-Jang
    @John-Jang 4 роки тому +9

    어릴때 기억나요^^. 비록 독재 시대 였지만.... 사람 내음이 나던 시절이었죠. 이웃들과도 교류가 많고 정이 넘치던 시절.... 잠시 추억에 빠져 봅니다

  • @ysb0721
    @ysb0721 4 роки тому +1

    조용필이 부릅니다
    고추잠자리

  • @Volath_official
    @Volath_official 4 роки тому +2

    586 라떼 나와라 오바

  • @하시모토칸나-l9p
    @하시모토칸나-l9p 4 роки тому +3

    80년대는 생활 물가도 엄청나게 쌌지 짜장면 한긋에 400~600원 할때이니까

    • @순풍에산들바람
      @순풍에산들바람 4 роки тому +1

      @@마루치아라치동자 짜장면먹던날은 진짜특별한날에만 먹었지요ㅎㅎ그때짜장면이 지금보다더맜있었는데

    • @이지-m1i
      @이지-m1i 4 роки тому

      @@순풍에산들바람 짜장면, 짬뽕, 우동, 울면 먹고 싶은면 먹엇는데... 탕슉 팔보채룰 특별한 날에 먹었지.

    • @순풍에산들바람
      @순풍에산들바람 4 роки тому

      @@이지-m1i 잘살았네보네요.저는 지지리가난해서리ㅋ

    • @새로운희망-z8j
      @새로운희망-z8j Рік тому

      그 땐 대기업 대졸사원 초임이 20만원 초반 대 였습니다.

  • @nesta5420
    @nesta5420 4 роки тому +2

    저땐 코로나가 없었을것 같다 ㅋㅋ

    • @Jaemmin90
      @Jaemmin90 4 роки тому +2

      다만 폐결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