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하나 드리자면 호텔 + 에어비앤비 둘의 장점을 섞어놓은 숙박 시설이 있어요. 호텔은 다 좋은데 단점이 조리 시설이 없다는 거죠... 단기로 머무를 때면 몰라도 보통 장기 거주를 선호하고 식단 신경 쓰는 운동러인 저에게는 큰 단점이에요. 그래서 전 주로 에어비앤비나 아파트먼트 호텔을 이용합니다. 특히 아파트먼트 호텔은 숙박비가 일반적인 에어비앤비보다 좀 높은 대신 호텔과 에어비앤비형 숙소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중장기 거주에 적합해요. 호텔 만큼은 아니지만 하우스키핑을 비롯하여 직원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고, 보안이 철저하고, 건물이 항상 깔끔하게 유지돼요. 또 에어비앤비처럼 세탁기/주방/냉장고/식기류 등 필요한 모든 게 갖춰져 있고, 호텔처럼 북적거리는 분위기도 아니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죠. 한달 이상 머물 경우 할인 적용되는 경우가 많구요. 비용만 감당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특히 운이 좋으면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신식 아파트먼트 호텔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완전 새집에 들어가서 사는 거라 아주 만족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
에고... 저희부부는 외국에서 20년이상 산 사람들이라 이 영상을 보고 안타까운마음이 들었어요...지금은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니며 살고 있지만 원래는 뉴질랜드 교민인데 뉴질랜드 같은 경우는 겨울날씨가 딱 안탈리아 같이 밖은 별로 춥지 읺지만 집은 난방 자체가 아예 없어서 집안은 체감 온도가 훨씬 낮아지기 때문에 진짜 추워 덜덜 떨며 살아야하죠. 전기세도 너무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나라 사람들은 그냥 털모자 양말에 그 고무팩에 뜨거운 물 담아 껴안고 사는데 또 거기에 익숙하지만 저희는 진짜 감당이 안되어 전기세고 뭐고 전기 히터 사다가 틀어놓고 살았죠. 안탈리아 겨울이 딱 이렇습니다. 집안에서 더 추운 이유가 체감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탈리아는 히터가 있는 집이 거의 없어요. 새로지은 집중에는 간혹 있기도 하지만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대부분 에어컨난방에 의지하고 사는데 지내신집은 너무 오래되서 더 너무 추웠던거 같네요. 안탈리아는 4월부터 여행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도 올드타운는 그냥 며칠만 묵으시고 아니면 차나 그냥 버스로 당일치기 여행하시고 이쁜 비치와 까페들이 있는 라라 비치. 콘얄티.알라니야 지역에서 지내는것을 추천해 드리며 실내. 실외 수영장이 딸리고 예쁜 발코니가 있는 아파트를 잘 선택해서 지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에어비앤비는 여기저기 엄청나게 돌아디며 살고 있는 저희부부같은 경우는 점수가 4.7 이상인 슈퍼호스트 집들만 봅니다.그리고 모든 후기들을 꼼꼼히 다 읽어봅니다. 후기들을 보면 편의시설및 비치등과 가까운지 주인이 어떤지 또 인터넷 상태, 집안 편의시설상태 등등이 어떤지 다 알게 됩니다.(특히 인터넷 중요) 그후숙소내에 갖춰진 편의시설 하나히나 다 체크합니다. 그리고 사진들을 보며 식기등등이 제대로 깆춰져 있는지 다 확인합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있으면 예약전 주인에게 메세지를 보내 귱금증을 해소합니다. 그리고 호스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이게 좀 중요한데 보통 여자가 호스트인 집들이 훨씬 더 청결하고 뭐든게 더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한국같은 경우는 이 차이가 훨씬 더 심합니다) 어쨋든 따듯한 지중해도시에 가셔서 반대로 추위에 고생하셔서 안타깝네요 ;; 다음엔 아름다운 여름에 꼭 다시 오시길 바래요~ 안탈리아 여름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
유럽은 호텔도 오래된 곳은 굉장히 춥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첫날 씻을때 덜덜 떨며 삼푸한 기억이.. 에어비앤비는 아! 이런 집에서 한번쯤 살아보고싶다 하는 곳을 골라야죠 그래야 여행이 즐겁습니다. 둥지언니는 너무 시원시원하고 젠틀정님은 웃으면 세상 선해보이는..^^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
에어 비엔비가 숙소가 엉망일때 반환 요청하면 시간은 걸리지만 (한 열흘?) 돈을 돌려주더라구요. 저도 이전에 홍콩에 에어비엔비를 예약하고 갔는데 완전 보던거랑 달라서 그날 퇴소 신청하고 호텔로 갔어요. 그래서 당일 호텔 예약하여 다른 곳에서 잤다는 증빙을 보내면 돌려주더라구요. 아이고 고생하셨겠네요.
정말 추운 숙소는 최악입니다 저는 20여년전부터 유럽여행갈땐 항상 히팅패드를 꼭 들보다녔어요 나이가들면서는 가벼운전신용 전기요도 필수로들고다니구요 왜 유럽은 이태리 프랑스같은 선진국조차도 겨울에 따뜻하지않은지 이해가 안되요 참!! 예외였던건 영국 아일랜드 호스텔은.또 쪄죽을정도로 히터를틀어줘서 반팔입고지낼정도였어요 둥지언니이번영상이 장기여행이시 에어비엔비 호텔스닷컴 부킹닷컴이용할때 꿀팁 넘 많네요
오랜만에 왔어요. 외국 나가신 것 까진 알았는데 이미 진행이 많이 돼서 해외살이 중이시네요. 추위에 고생하셨다니 직접 뵌 분도 아닌데 마음이 가는 분들이라 마음이 안좋네요. 이렇게 고생하시고 좋았던 안좋았던 기억들이 나중에 되돌아보시면 순식간에 지나간 즐거웠던 추억이라고 떠올리시면서 웃으며 영상 올리실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제가 두 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두 분의 즐거운 대화, 그래서 보기좋은 부부, 가치관, 이렇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모습, 밝은 성격인데요. 앞으로 두 분이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시고 성장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어디서든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냉기가 닷새간 몸에 스며들었나보네요 감기 걸리기 전에 탈출 잘 하셨어요 저도 후기 엄청 꼼꼼히 보는 편인데도 한 번은 6층 꼭대긴데 엘베가 없는 집을 만나 캐리어 들고 올라가느라 아주 죽을 뻔 했네요ㅠ 그러나 문을 딱 여는 순간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다 용서했다는ㅋ주인도 너무 좋구요 후기가 좋은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매 영상에 댓글은 안달지만, 둥지언니 부부 영상 올라올때마다 기뻐서 킵해두고 맛있는거 먹으며 보곤 합니다. 마음속으로 늘 두분 해외살이 응원하고, 또 한편으로 부러워하고, 나도 언젠가 저렇게 자유롭게 다녀야지 꿈꾸기도 하고 그래요..>< 저도 호텔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진짜 미니바, 생각보다 합리적일 때가 있더라고요..? 이전 숙소를 뛰쳐나오신 두 분이 다음으로 선택한 숙소는 어딜까 궁금해지는데요. 두분의 자유로운 노마드 라이프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듀근
에어비앤비 꿀팁 너무 좋아요!! 저는 왠만하면 에어비앤비 선호하는 성격인데 치안이 괜찮은 나라나 각국 도심 쪽은 에어비앤비, 반대의 경우는 호텔이 낫더라고요 독채로 되어 있는 곳은 방범이 취약할 수 있어서(도둑 든 적 있어요ㅠㅠ) 아파트 같은 여러 세대가 있는 곳으로 골라요 둥지님 보며 매 영상마다 힐링+대리만족 최고치 찍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지낼때 겨울에 집 실내 온도 6도라 패딩에 털모자에 라디에이터 끌어 안고 자도 넘나 추웠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정말 삶의 질 뚝 떨어지는... 일본에서도 자는 내내 히터 틀었다 껐다 밤새도록 반복하고.. 그냥 외국이니 보일러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면 호텔은 따뜻한데 집은 왜이리 추운건지? 이제와 의문이 드네요. 오래된 집이 아니었음에도... 한국으로 돌아 온 후 한겨울에도 보일러 안 틀고 살 수 있게 됐네요. 보일러 안 틀어도 한국은 기본 20도는 유지하니 그 정도면 따뜻 ㅎㅎㅎ
알고리즘따라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예전 올리신 영상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저희도 코로나직전까지 해외여행 많이 다녔고, 비슷한 세대에 저희 부부랑 가치관이 너무 같아 놀랐습니다. 우리같은 커플이 또 있었구나하구요. 저두 남편이랑 한날한시에 같이 죽는게 마지막 소원이라면 소원입니다. 남편은 저를 저승에서도 다음생애에서도 지켜주겠다고 하고요. 유툽보면서 언제나 서로 아껴주고 믿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외국서 건강 조심하시고, 유툽도 애청하겠습니다. ^^ 😀 👍👍👍
전 추운데서 자는거 만큼 불행하게 느껴지는게 없어요 잠자는거 불편한 여행 극혐이예요 그래서 캠핑도 안좋아해요
두분의 추움과 지침이 느껴져서 공감이 가네요 역시 난방은 한국이 최고지요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맞아요 맞아요 추우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짐ㅎ
꿀팁 하나 드리자면 호텔 + 에어비앤비 둘의 장점을 섞어놓은 숙박 시설이 있어요.
호텔은 다 좋은데 단점이 조리 시설이 없다는 거죠... 단기로 머무를 때면 몰라도 보통 장기 거주를 선호하고 식단 신경 쓰는 운동러인 저에게는 큰 단점이에요. 그래서 전 주로 에어비앤비나 아파트먼트 호텔을 이용합니다. 특히 아파트먼트 호텔은 숙박비가 일반적인 에어비앤비보다 좀 높은 대신 호텔과 에어비앤비형 숙소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중장기 거주에 적합해요.
호텔 만큼은 아니지만 하우스키핑을 비롯하여 직원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고, 보안이 철저하고, 건물이 항상 깔끔하게 유지돼요. 또 에어비앤비처럼 세탁기/주방/냉장고/식기류 등 필요한 모든 게 갖춰져 있고, 호텔처럼 북적거리는 분위기도 아니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죠. 한달 이상 머물 경우 할인 적용되는 경우가 많구요. 비용만 감당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특히 운이 좋으면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신식 아파트먼트 호텔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완전 새집에 들어가서 사는 거라 아주 만족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
미국도 숙소가 엄청 추워요
그래도 도중에 숙소 옮기기를 너무 잘하셨어요
감기 안걸리고 안아픈게 최고예요
좋은 경험이던 안좋은 경험이던 모두 재산이 될거예요
화이팅!!!
에고... 저희부부는 외국에서 20년이상 산 사람들이라 이 영상을 보고 안타까운마음이 들었어요...지금은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니며 살고 있지만 원래는 뉴질랜드 교민인데 뉴질랜드 같은 경우는 겨울날씨가 딱 안탈리아 같이 밖은 별로 춥지 읺지만 집은 난방 자체가 아예 없어서 집안은 체감 온도가 훨씬 낮아지기 때문에 진짜 추워 덜덜 떨며 살아야하죠.
전기세도 너무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나라 사람들은 그냥 털모자 양말에 그 고무팩에 뜨거운 물 담아 껴안고 사는데 또 거기에 익숙하지만 저희는 진짜 감당이 안되어 전기세고 뭐고 전기 히터 사다가 틀어놓고 살았죠.
안탈리아 겨울이 딱 이렇습니다. 집안에서 더 추운 이유가 체감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탈리아는 히터가 있는 집이 거의 없어요. 새로지은 집중에는 간혹 있기도 하지만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대부분 에어컨난방에 의지하고 사는데 지내신집은 너무 오래되서 더 너무 추웠던거 같네요. 안탈리아는 4월부터 여행하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도 올드타운는 그냥 며칠만 묵으시고 아니면 차나 그냥 버스로 당일치기 여행하시고
이쁜 비치와 까페들이 있는 라라 비치. 콘얄티.알라니야 지역에서 지내는것을 추천해 드리며 실내. 실외 수영장이 딸리고 예쁜 발코니가 있는 아파트를 잘 선택해서 지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에어비앤비는 여기저기 엄청나게 돌아디며 살고 있는 저희부부같은 경우는 점수가 4.7 이상인 슈퍼호스트 집들만 봅니다.그리고 모든 후기들을 꼼꼼히 다 읽어봅니다. 후기들을 보면 편의시설및 비치등과 가까운지 주인이 어떤지 또 인터넷 상태, 집안 편의시설상태 등등이 어떤지 다 알게 됩니다.(특히 인터넷 중요)
그후숙소내에 갖춰진 편의시설 하나히나 다 체크합니다. 그리고 사진들을 보며 식기등등이 제대로 깆춰져 있는지 다 확인합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있으면 예약전 주인에게 메세지를 보내 귱금증을 해소합니다. 그리고 호스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이게 좀 중요한데 보통 여자가 호스트인 집들이 훨씬 더 청결하고 뭐든게 더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한국같은 경우는 이 차이가 훨씬 더 심합니다)
어쨋든 따듯한 지중해도시에 가셔서 반대로 추위에 고생하셔서 안타깝네요 ;;
다음엔 아름다운 여름에 꼭 다시 오시길 바래요~
안탈리아 여름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
맞아요! 저도 여자호스트 강추!
국내에서도 그랬어요 세심함이 달라요 ㅋㅋ
여행영상도 전 여자분이 올리는 것만 봐요 ㅎㅎ 세심함과 감성이 확실히 달라요
추천하신곳으로 꼭한번 여행해보고 싶네요. 꼼꼼한 설명좋아요~
호스트가 여자인 집들이 휠씬 더 청결하고 뭐든게 더 잘갖춰져 있다는 헛소리는 어디서 나온 근거임? 여자건 남자건 성별상관없이 그 호스트의 성향과 가치관차이 문화차이로 인해 집의 청결 차이가 있는것이지.
하여간 전부터 지켜보면 기형적인교육문화때문인지 한국것들의 잠재의식속에 존재하는이성혐오는 교포건 내국인이건 똑같음.
뭐든지 이분법적으로 구분해서 확증편향적으로 차별할려고 하는 너희것들 때문에 에이시안들이 야만적이고 미개하고 나르시시스트사회라는 꼬리표가 붙는거란다.
당신같은 편협적인 헬한국마인드가지고 뉴질랜드에 기어들어온것들때문에 뉴질랜드의 자유롭고 인간적이고 평등한 문화가 더렵혀지는것이란다.
@@doongsis 지나친 확증편향적인 일반화.
돈 버리고 가신 거 잘하신 거 같아요! 진짜 추우면 모든 질병이 찾아옵니다.. 저는 젊었을 적 참다가 입 돌아가기전까지 갔었어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해외 갈때는 작은 전기담요 가지고 가시면 유용해요.
꼭 챙겨가세요 동행들이 부러워 했어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여행 많이 해보신 분들은 다 이해할거에요.. 심지어는 호텔도 힐튼, 메리어트등 체인점을 가야 클리닝 등등 체계가 잡혀있기때문에 조금 더 주고서라도 그쪽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여 마음편하게.. 고생 많으셨어요!! 💖
유럽은 호텔도 오래된 곳은 굉장히 춥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첫날 씻을때 덜덜 떨며 삼푸한 기억이.. 에어비앤비는 아! 이런 집에서 한번쯤 살아보고싶다 하는 곳을 골라야죠
그래야 여행이 즐겁습니다. 둥지언니는 너무 시원시원하고 젠틀정님은 웃으면 세상 선해보이는..^^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
세상에서 제일 친하고 허물없는 친구네요.두분^^ 여행가면 참고하겠습니다.
해외살이는 전기장판 필수예요ㅜ 난방 없이도 등 따뜻하게 자면 추운느낌 많이 없어요! 일인용 장판 가볍고 짐도 크게 안돼서 괜찮아요ㅎㅎ 히터는 피부 건조함도 느껴져서 전 일부러도 장판만 틀고 자요ㅎㅎ 제발 꼭 사세요ㅜ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저희 부부도 세계여행하면서 유럽에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던거 같아요. 🙂 두분 모두 화이팅!
어디나 따뜻한 남부지역은 우리처럼 난방이 발달할필요가없어서 전기장판, 히터,두꺼운옷정도로 겨울을 나는거같습니다. 우리는 강추위에 잠시는 강하지만 그지역사람들은 긴시간동안 0도정도 추위에 훨씬 강합니다.ㅋ 우리나라꺼처럼 두꺼운전기장판말고 해외마트에가면파는 전기장판 얇고 작은거있으면 유용했던거같습니다.
해외에서 고생하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짠해요. 감기 걸린 목소리도 진짜 처음 들었어요. 한번도 아픈 거 못 봤는데...
예~~
유럽여행 갈때 저는 1인용 방석 전기장판 꼭 챙겨가요., 휴대하기도 좋고 2,3만원대 가격도 저렴하고
여행하다 보면 비올때나 몸이 찌뿌둥할땐 전기장판에서 따뜻하게 자고나면 몸이 개운해요~~
에어비앤비 운영하는 호스트로서
너무나 도움되는 영상 입니다.
게스트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여행 잘 하시길 빕니다~~
프라하 가서 저도 그런 기억이 있네요
너무 추웠던 ㅎ 들어 가는문은 겹겹 ㅠ
고생한거 생각함 추억이네요
후기 살피는 굿이예요
유럽 따뜻한 지중해 지역 겨울에 여행 갈 때는 꼭 난방을 챙겨야 하더라구요.. 특히 구도심 쪽은 건물도 오래되서 외풍도 심하고.. 한번은 창이 있어서 지하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가보니 지하에 창문을 프린트로 뽑아서 붙여놨더라구요..ㅋ
겨울에 유럽쪽 갈땐
전기방석이라도 가져가야 한다고 가이드하시는분이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좀 뜨듯해야 여행의 피곤함이 풀린다구요^^
저도 그 얘기 하려고 했어요
2월초에 스페인갔을때
미니 찜질패가져가서 깔고
잤어요
좋았어요
잠이라도. 따뜻하게자야. 몸 이풀릴텐데 잠자리가 불편하면. 최악이죠. 언니.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당장 유럽에 나갈 계획은 없지만 이런 내용은 진짜 꿀팁이네요!^-^ 두분보면서 여행하는 삶='삶의 경험 넓히는 삶'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돈만 있다고해서 두분처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타지에서 매 상황 대처하고 살아가시는것 대단해보입니다^^
엇 찰리에서 맨날 댓 남기시는분 ㅋㅋ
@@cjstkthdus 😂잔뜩 물려있어요..ㅋㅋㅋ
@@Buri724 팩트는 노후대비 다 끝내놓고 저렇게 살수있다는거죠 둥지부부는 노후대비도 젊은나이에 끝나있고 특히 둥지부부는 여행자체도 컨텐츠가 되어 수입창출이다보니 가능하구요 노후대비도 안됐는데 여행만하다간 골로갑니다~~현실을 직시해아함
@@Kimsk1108여행의 기준에 따라 달라지죠 ㅎㅎ전 누가 돈주고 저렇게 계속 여행 다니라고 해도 못다닐 사람이라 여행을 노후준비까지 연결시킬 상상도 안해요ㅋㅋㅋ이런 사람들도 있구나~하고 신기하게 보는게 더 크네요ㅎㅎ
저도 안탈리아 올드타운 숙소였는데
사흘내내 덜덜떨며지냈어요
거기가 유네스코로 지정되어서
개보수가 불가능해서 진짜 유리창문 한장으로 외부와 단절되어서 아주우 똑같은 경험을했어요.
완전추워 덜덜떨며지내서 격공
히터도 없이여?ㅜㅜㅜㅜ
@@JIyuziyu 히터가 있어도 공기가 따뜻해지는것만큼 외부바람이 차게 만들더라구요ᆢ 사실 너무따뜻한곳이라 난방의 개념이 없으니까 이해해야쥬
에어 비엔비가 숙소가 엉망일때 반환 요청하면 시간은 걸리지만 (한 열흘?) 돈을 돌려주더라구요. 저도 이전에 홍콩에 에어비엔비를 예약하고 갔는데 완전 보던거랑 달라서 그날 퇴소 신청하고 호텔로 갔어요. 그래서 당일 호텔 예약하여 다른 곳에서 잤다는 증빙을 보내면 돌려주더라구요. 아이고 고생하셨겠네요.
몸이 건강해야
여행도 즐길수있는것 같아요.
현명한 판단입니다.
숙소를 옮긴건요.
여행팁 감사감사 합니다.
호텔 멤버쉽 가입도 생각해보세요. 터키는 호텔금액이 저렴해서 하이티어 달성이 쉬울꺼예요. 하이티어면 조식 &라운지 무료이용해택 및 시설 할인 서비스가 있으니 터키에서는 좋은 조건으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을것 입니다
정말 두 분 멋지게 사시네요. 보기 너무 좋아요. 저도 남편 은퇴하면 좋아하는 도시에서 한달 살기 계속 하면서 몇 년 보내려고 생각해요. 두 분 보면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면서 즐거워 지내요. 두 분 건강 유의하세요. ^^
airbnb 에 리뷰를 꼭 써주시면 다음사람이 그 집을 잡을려고 할떄 많이 도움이 되겠네요.
정말 추운 숙소는 최악입니다 저는 20여년전부터 유럽여행갈땐 항상 히팅패드를
꼭 들보다녔어요 나이가들면서는 가벼운전신용 전기요도 필수로들고다니구요
왜 유럽은 이태리 프랑스같은 선진국조차도
겨울에 따뜻하지않은지 이해가 안되요
참!! 예외였던건 영국 아일랜드 호스텔은.또
쪄죽을정도로 히터를틀어줘서 반팔입고지낼정도였어요 둥지언니이번영상이 장기여행이시 에어비엔비 호텔스닷컴 부킹닷컴이용할때
꿀팁 넘 많네요
오랜만에 왔어요. 외국 나가신 것 까진 알았는데 이미 진행이 많이 돼서 해외살이 중이시네요. 추위에 고생하셨다니 직접 뵌 분도 아닌데 마음이 가는 분들이라 마음이 안좋네요. 이렇게 고생하시고 좋았던 안좋았던 기억들이 나중에 되돌아보시면 순식간에 지나간 즐거웠던 추억이라고 떠올리시면서 웃으며 영상 올리실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제가 두 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두 분의 즐거운 대화, 그래서 보기좋은 부부, 가치관, 이렇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모습, 밝은 성격인데요. 앞으로 두 분이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시고 성장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어디서든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에고ㅠ 추워서 고생하셨구나. 얼마나 추웠으면 이틀 남기고 탈출했을까 싶네요. 숙소 이곳저곳 다녀보면 재밌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데 마음에 드는 숙소 찾았을 때 기분이 참 좋죠. 오늘 영상도 재밌었어요^^
보조배터리로 가능한 온열매트나 전기매트만 쓰셔도 잘 때 좀 나으실 것 같은데.... 저는 해외갈대 캠핑할때 쓰는 작은 온열매트 꼭 챙겨요
마자요 저도 해외갈때 꼭 가져갑니당 여행용 온열매트 검색하면 얇은거 나오는데 부피도 크지않고 가볍고 좋아요
냉기가 닷새간 몸에 스며들었나보네요 감기 걸리기 전에 탈출 잘 하셨어요
저도 후기 엄청 꼼꼼히 보는 편인데도 한 번은 6층 꼭대긴데 엘베가 없는 집을 만나 캐리어 들고 올라가느라 아주 죽을 뻔 했네요ㅠ
그러나 문을 딱 여는 순간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다 용서했다는ㅋ주인도 너무 좋구요
후기가 좋은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와....... 진짜 천생연분을 이분들을 두고 하는듯....... 너무 사랑스럽고 참새들처럼 재잘재잘.... 그래도 보는 내가 다 흐믓하네 두분 오래오래 재밌게 사세요!!!!!😁😆😍
매 영상에 댓글은 안달지만,
둥지언니 부부 영상 올라올때마다 기뻐서 킵해두고
맛있는거 먹으며 보곤 합니다.
마음속으로 늘 두분 해외살이 응원하고, 또 한편으로
부러워하고, 나도 언젠가 저렇게 자유롭게 다녀야지
꿈꾸기도 하고 그래요..><
저도 호텔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진짜 미니바, 생각보다 합리적일 때가 있더라고요..?
이전 숙소를 뛰쳐나오신 두 분이 다음으로 선택한 숙소는 어딜까 궁금해지는데요.
두분의 자유로운 노마드 라이프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듀근
오호 진짜 찐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 필요해요 ♥♥
부부가 삶의 코드가 맞으면 그보다 큰 행복은 없어요 큰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소중한 해외 경험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프리카 가실때는 정보 공유 드릴께요 ^^ 화이팅
저도 전기장판 방석용 언제나 들고다녀요
일교차가 심한곳 완전 유용하게 쓰고있죠
진짜 꿀팁! 저두 에어비앤비 그리 찾아요. 맞아 후기 중요! 아프리카, 일본 다 성공했어요. 맞아요...슈퍼호스트 😁😁😁
이 코로나 시국에 감기 걸려요!!! 빨리 나가세요
건강이 먼저죠!!! 유럽이고 미국이고 집들이 허술해서 밤에 엄청 추워요!!! 저 미국 사는데 새벽에 온도가 내려가서 급 추워 지고 해요 ㅠㅠ한국 생각 하면 안되요 에고 고생하셨어요 .
에어비앤비 꿀팁 너무 좋아요!!
저는 왠만하면 에어비앤비 선호하는 성격인데 치안이 괜찮은 나라나 각국 도심 쪽은 에어비앤비, 반대의 경우는 호텔이 낫더라고요
독채로 되어 있는 곳은 방범이 취약할 수 있어서(도둑 든 적 있어요ㅠㅠ) 아파트 같은 여러 세대가 있는 곳으로 골라요
둥지님 보며 매 영상마다 힐링+대리만족 최고치 찍습니다!!
유럽 도시들 구시가지는 보호구역 수준이라 돌집들인데 난방이 라디에터가 있어도 한국 아파트 난방 기준 헬입니다요
어쩜 둥지언니는 말투가 이리 분명하고 매력적인지
젠틀 정도 지지 않으심
힘든과정도 여행의 경험으로 보고 다음 여행때를 예비하는 두분보니
유럽 섭렵하고 세계여행까지 가지 싶네요.
부럽습니다.코로나 인데 대단하신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안전히 무사히 좋은여행 즐기시길........
안딸리아 숙소에서 춥게 고생하시는 거 보고 안타까웠었는데 따뜻한 곳으로 옮기셨다니 다행이네요
언젠가는 터키에 가보고 싶었는데 진짜 꿀팁들 알려주시네요. 도움많이 되었어요. 두분 너무 멋있어요. 계속 좋은여행 하시구요. 땡큐~
좋은 정보네요~~ 2015년 겨울에 터키 갔을 때 이스탄불 신시가지에서 묵었던 호스텔이 밤에 너무 추워서 이불 하나 더 얻어서도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ㅜ ㅋㅋㅋ맞아요 호텔이 편하긴 하죠ㅋㅋ
라디에이터가 있더라도 거의 혹한이 아니고서는 잘 안틀어줍니다..그래서 반드시 부피가 작은 전기요를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두분의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두분 건강하게 여행하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유용한 꿀팁 또한 감사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하절기 빼구는 거의 핫팩 대자를 넣어다니고 있어요.잘때 등이라도 따스하면 하루의 여독이 풀려서 숙면을 취할수 있드라구요. 모쪼록 긴 여행 건강무탈하게 다녀오십시요
젊어서 고생도 보람으로 느끼시는 분위기 대단 하시네여.
항상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중요한 여행팁이네요~
항상 솔직하고 진실되게 영상을 찍으시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두분 얼마나 추우셨으면 코맹맹소리가ㅠㅠ
감기조심하시구 따듯한숙소에서 편하게 쉬셔요~그런의미에서 광고 다보기~했어요!! 여행숙소 구하기 꿀팁~좋은정보도 감사해요~^^
참 유익한 정보, 주거니 받거니하는 케미,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에피소드!
저도여행하면서 AB&B 많이 사용하는 사람인데 정말 꿀팁이네요.
젊을때 좋은곳 많이 찾아 다니세요. 멋지게 살아가는 부부에게 응원합니다.
추워서 고생 많이 하셔서 그런지
목소리가 감기걸린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여행하세요~
이번 꿀팁 여행계획할때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호텔은 서비스가 숙박비에 포함되어있어서 비싸고 편리한거같아요 저두 해외나갈때 에어비앤비랑 호텔에서 묵었을때 그다음날의 여행 피로도가 달랐어요ㅋㅋ좋은거먹고 좋은대서 지내다오세요💛
저도 캐나다에 잠깐 살았었는데,
목조주택이라 당연히 우리나라처럼 보일러나 온돌이 없고, 전기 라디에이터 하나에 의지해서 눈오는 겨울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추울때는 PT병에 뜨거운 물 담아서 자면 좋습니다 핫팩 몇개 같이
좋네요 부부가 같은곳을 바라보는것같아서
나도 이런삶을 생각했지만
그렇지않다는걸 몇년만에 깨닫고
그뒤로 일반적인삶을 살고있는데
아이둘이 아직성장기라,,기다리는중?
자유로운삶을 꿈꾸는중이요
7년후쯤,,아마도 둘다 다른곳을
보고있는게 확실한듯요
좋은 정보 영상 잘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두분 새해 복가득!
행복만땅 되세요.~^~^~
일본 같이 에어컨으로 냉난방하는 식은 겨울에 진짜 개 춥죠ㅠㅠ꿀팁입니다 알려주시는거!!
일본도 그렇구나 .. 감사합니다
@@doongsis 일본은 에어컨 난방 ㅜㅜ 춥습니다. . ㅜㅜ
좋은 정보네요^^ 저도 스위스에서 에어비앤비 이용할때 세탁기도 없고 난방도 안되서 정말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영상 넘 좋으네요
완전 꿀팁이네요👍👍로드뷰는 정말 꼭 체크하세요!! 캠핑도 마찬가지로 자유롭고 좋긴하지만 편하게 눕고 씻을 수 있는 호텔이 더 좋아요.
저번 영상에서도 계속 춥다고 하셨는데 결국 떠나시는군요 ㅠㅠㅠ 둥지언니 젠틀정님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여행도 기대하겠습니다😇
조호바루살다가 지금은 캐나다에 살고있어요. 말레이시아에선 한참 락다운중이라 여행이 자유롭지 못해서 싱가포르만 몇번 댕겨온게 아쉽네요. 잼있게 시청중입니다.^^
놀러가게되면 객실후기를 잘봐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둥지언니채널 항상 열심히 챙겨보고있습니다 힘든상황 좋았던 점 모두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채널도 둥지언니채널처럼 살아보고 도전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담으려고 열심히 하구있어요 우리 롤모델채널
뉴질랜드에서 지낼때 겨울에 집 실내 온도 6도라 패딩에 털모자에 라디에이터 끌어 안고 자도 넘나 추웠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정말 삶의 질 뚝 떨어지는...
일본에서도 자는 내내 히터 틀었다 껐다 밤새도록 반복하고.. 그냥 외국이니 보일러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면 호텔은 따뜻한데 집은 왜이리 추운건지? 이제와 의문이 드네요. 오래된 집이 아니었음에도...
한국으로 돌아 온 후 한겨울에도 보일러 안 틀고 살 수 있게 됐네요. 보일러 안 틀어도 한국은 기본 20도는 유지하니 그 정도면 따뜻 ㅎㅎㅎ
잘 봤습니다. 전 에어비앤비 처음 이용할 때 제가 첫 손님이었답니다.^^ 다행이 좋았습니다. 프랑스 아주 시골이었는데, 우리가 첫 손님이라, 나름 열심히 준비했더군요...
꿀팁감사해요 ㅎ 따뜻한거 마니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용 ❤️
야마모드 ㅎㅎ 아~~ 너무 춥구나
이래서 사전에 정보가 필요하구나(후기 외).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하세요.
영상도 댓글도 꿀팁이 넘쳐나네요.
추운집에서 5일이나 계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역은 너무 좋은데 숙소가 춥다니 은퇴후에 살고싶은 곳 1위인데 추워서 어케 살죠? 저기가서 전기장판 장사하면 잘되지 않을까요ㅋㅋㅋ
진짜 둥지언니부부님.. 국가에서 홍보해야해..
결혼장려유투버로
두분 어쩜 말씀을 저렇게 잘하시고 완전 귀에 쏙쏙~~~저4~5월 터키 계획있는데 한번뵙고싶어요~
알고리즘따라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예전 올리신 영상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저희도 코로나직전까지 해외여행 많이 다녔고, 비슷한 세대에 저희 부부랑 가치관이 너무 같아 놀랐습니다. 우리같은 커플이 또 있었구나하구요. 저두 남편이랑 한날한시에 같이 죽는게 마지막 소원이라면 소원입니다. 남편은 저를 저승에서도 다음생애에서도 지켜주겠다고 하고요. 유툽보면서 언제나 서로 아껴주고 믿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외국서 건강 조심하시고, 유툽도 애청하겠습니다. ^^ 😀 👍👍👍
역시 둥지언니 언제나 유쾌하심
헉 목소리에 감기기운이 ㅠㅠㅠ 어서 좋은곳으로 옮겨서 푹쉬고 회복하세요..
똑똑한 둥지언니가 이런 실수를ᆢㅋ
저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항상 가방에 들어가는 작은적은 히터 를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경험으로 얻은 지혜 😁😁😁
어우… 고생하셨네요… 😂 저 제주도 살때 한겨울 집안이 14도였는데 입김 나왔어요… 진짜 집 안이 19도 이하는 말 안돼요 ㅠㅠㅠㅠ
에어비엔비 현실적인 체험기 너무 좋네요~
전 외국 여행 갈 때 특히 일회용 핫팩이 필수 입니다. 잘 때도 등 밑에 붙이고 자면 잠자리 바뀌어도 잠이 잘 옵니다. 코로나라 외국여행은 힘들고 두 분 덕분에 대리 만족 합니다~
나도ㅋㅋ추위안타서1년내내반팔러인데도 겨울유럽여행은겪고나서무조건핫팩10개기본챙김.내복 타이즈 경량조끼 경랑잠바 털모자 털부츠ㅋㅋㅋ핫팩등에붙임세상더워뒤짐
야마모토상 한국말 잘하네요 ㅋㅋㅋ
한국인이랑 살아서 늘었어요
저도 따뜻한 지역에서 살면서 난방 부족으로 추위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데요. 옆집 아저씨는 두꺼운 가운을 뒤집어쓰고 계시더라구요. 이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두꺼운 가운 저도 봤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호
에어비앤비는 진짜 가장 큰 비용이고 가장 큰 고민이에요. 옵션과 편의시설 확인은 필수 주택 유형도 꼭 선택하면 됩니다.
안탈리아 겨울은 영하로는 안떨어지겠지만 바닷바람이 불어서 추울꺼에요 햇볕에 나가면 괜찮겠지만요..
참 보기좋은 부부...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조심하셔요~
두분 점점 닮아지시는거같아요 ㅎㅎ
한국 온돌이 최고라니깐요 >< 대체 외국사람들은 라디에이터로 견디는지 신기함미다..
대학생 때 영국 처음 가서 홈스테이 집에서 오리털 파카 입고 양말 신고 잤어요 ㅋㅋ 영국은 게다가 북쪽이라... 3월인데도 얼마나 춥던지. 바닥 난방 없는 해외는 웬만하면 5~9월에.. ㅎ
어머 잘하셨어요~~
어딜가나 건강챙기는게 최고입니다!!
에어비엔비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오랜만에 둥지언니 젠틀정님 똑부러진~^^ 설명영상도 좋네용 ㅎㅎ
오랜만에 수다수다 영상 반갑지요 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양말 세탁할비용으로 버리고 사는게 더나을까하는것을보고 소름이 돋았어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젠틀정님 건강 잘 챙기세요! ^^
어디서 이런 꿀팁 얻겠어용 🐣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공감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꼭! 여행갈때 복습해야하는 영상입니다. 젠틀정님 올한해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둥지언니 채널 올해도 정주행입니다💗
본래. 해외가 다추워요. 한국처럼 온돌이없습니다.
둥지언니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둥지언니 영상만 기다려유~~~~~😆
넘 재밌어요 다음집은 어떤 집일까 다음지역은 어디일까 어떤걸 드실까 뭘하실까 그냥 마트만 가는 영상도 넘 재밌어요 ㅠㅠㅠ 콜라 비교 라면비교할때는 넘나 짜릿해요 ㅋㅋㅋㅋㅋ
소중한 꿀팁 넘나 좋아요^^감사해요
자주보고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좋아요 누르고 가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난방 없는 해외에 살고 있어서 공감하지만 전 이미 적응했어요. 그냥 옷 껴입고 수면양말 신고 절약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