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반에 붙어있는 이 노란딱지는 무엇인가요? | 도이치 그라모폰 | 클래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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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도이치그라모폰 #클래식음반사 #노란딱지
클래식 음반을 구매할 때,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이 ‘노란딱지’.
그런데 이 노란딱지는 무엇이길래 이리도 자주 보이는걸까요?
오늘은 클래식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 소개해주는 크랄입니다!
우리 모두가 클래식을 잘 알게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용음원
Dan Lebowitz - Glen Canyon
Dan Lebowitz - Lazy Afternoon Sun
Chris Haugen - Temptation
Dan Lebowitz - Almost August
♪ 문의 : clalmott@gmail.com
유투브 노란딱지랑다르게 고급스러운 딱지네요
120년의 유고한 역사를 가진 딱지(?)죠 ㅋㅋ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였어요
노란딱지만 보면 가슴 설레이던 시절이 있었네요
모처럼 청춘을 소환했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라모폰이 주는 그 좋은(?) 세련된(?) 느낌이 있죠
형 목소리 참 좋단말야
오늘도 잘봤어요 형
고마웡
다음 영상들도 재밌게봐줘 ㅎㅎ
음반을 모을 때 도이치 그라모폰 음반 많이 샀는데 추억이 생각납니다!!!
도이치 그라모폰은 그래도 도이치 그라모폰이죠
클래식 소개해주는 크랄Clal 맞습니다.
저는 도이치 그라모폰이 너무 좋습니다.
음반 신보 확인할 때 언제나 도이치 그라모폰
신보 먼저 봅니다.
오옹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당!!! 맨날 아무생각 없이 음악만 듣다가 음반에 대해 알게 됐네요..:)
오옹 오늘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 때문에 도이치 그라모폰에 관심이 많아져 영상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됐어요 설명도 너무 잘 들어와서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ㅎㅎ
푸르트벵글러가 녹음 조건으로 자작 교향곡 2번을 녹음했다는데요.
그런 조건으로 녹음을 했던 것이었군요!
축음기같은 골동품 보러갈 때 종종 보이는 축음기 앞 강아지가 도이치 그라모폰의 옛 상표였다니! 놀랍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옛 상표가 더 귀엽고 매력적이었는데 저는 좀 아쉽기도 합니다 ㅎ
진짜 카라얀이 아니었다면 과연 도이치 그라모폰이 엄청난 음반을 낼수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실질적으로 카라얀의 경우 녹음,녹화 이런것에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우리가 카라얀 도이치 그라모폰 음반을 들을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카라얀이 없었으면 지금의 도이치 그라모폰도 있었을까요?
으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안그래도 노란딱지가 왜 붙어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음반 회사였군요! 덕분에 또 알고갑니다 :)
노란딱지가 자주 보이곤 하죠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D
우와 너무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노란딱지 특) 뭔가 있어보임
안녕하세요
안 그래도 얼마전 조성진씨 앨범보면서
노란 스티커가 궁금했었는데
오늘 드뎌 궁금증이 풀렸네요
몇달전부터 클래식 입문했는데
제대로 클래식 들어볼려고 이론공부도
할겸 책도 빌리고 영상도 검색중입니다
아는만큼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떤 분야가 든지 정말로 아는만큼 보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설명을해주셔셔
공부가되고있습니다
도이치그라모폰음반을
어디에서오리지날음반을
살수있나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클래식 표지에 DG 랑 Decca 붙어있으면 먼저 손이 가게 되는..
dg가 레이블이 주는 명품의 느낌(?)이 있죠
와 ㅋㅋㅋ 왜 전부다 다른 사람인데 이 딱지가 왜있나 싶었더니
하나 궁금한게..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도 그렇지만 이렇게 대형 악단은 더 그렇고..
굳이..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악기를 라이브로 연주해서 그때마다 녹음을 해서 들을 가치가 있을까요..일반인들은 이게 특정 유명한 악단인지 아닌지 이야기 안해주면 절대 구분을 못할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