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류 좋아하면 갈만 하더라구요. 어머니 생신에 4인 가족 샴페인까지 125만원인가 나왔는데,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한달 전에 예약해서 창가쪽 뷰 좋은 자리라 좋았고, 해산물 신선하고, 제가 갔을 대는 우니도 부정적인 맛 없이 달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갑각류 큰 돈 들여 먹어도 여러종류 한자리에서 먹기 어려운데, 여러가지를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또 갈 의향 있나 물으면 저는 부모님 모시고 또 가고 싶어요. 일단 무엇보다 어머니 아버지가 맛있는 게 잔뜩 드시고 웃으시는 표정이 좋았어요 ㅋㅋ
둘이서 각각 7접시씩 시켰는데 눈치 안봄. 한접시 먹고 한접시 시켜놓고 초밥먹고 있으먄 생각 보다 금방옴 그런식으로 이것저것 먹으면서 시켜 놓으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됨 대게만 먹겠다 맘만 먹으면 홍게무한리필마냥 편하게 많이 먹을 수도 있을거 같음 그러기엔 돈이 좀 아까운거 같기도 하지만 ㅋ
준비물 1. 단 한끼에 200달러를 쓸 수 있는 재력 2. 200달러가 아깝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젊은 위장. 젊은 나이에 저정도 재력을 갖추기 쉽지않음.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적다. 나이 40 넘어가면 뷔페 잘 안가게 됨.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질려서 더 못먹음. 두번째 접시 뜰 때부터 별로 먹고싶은게 없어짐...
걱정마라 인당 랍스터나 대게 세 마리씩 먹고 나서 배 채우면 본전이다 무리를 안 해도 아마 20대 중반 남성인 나는 하루 굶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아마, 복무 중이신 동생들이나 먹성 좋은 고등학생 정도면 충분히 숨도 못쉬겠다 배부르다 소리안내고 본전 뽑을 수 있지 싶네요
원본영상 본 날에 자다가 꿈 속에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앞자리에 있던 분이시군요
지나가다가 봤습니다.
랍스터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댓글창 안열어볼 수가 없어.
그릴링하는 직원입니다. 입맛에는 좀 맞으셨는지요.
저는 가격을 보니까 한 번도 생각을 안 하게 되네요ㅋㅋㅋ
음식으로 데코 하면서 장난질 쳐놓고 맛은 막상 먹어보면 그저그런 맛😂
열심히 벌어라
@@방한-s4j열심히 안벌어도 누구나 갈 수는 있습니다 비꼬지마세요 😊
안가겠다는 말같네. ㅋ
@@likebluesky 열심히벌면 그냥 돈생각안하고가게됨😊 누구처럼 돈때매 벌벌안떰😂
고급 부페 한번쯤은 식구들과 가보고픈데 저희 식구들 위가 딱 식당 1인분만 들어가는 크기라 부페가면 돈 아까워서 못가는데 영상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ㅋㅋㅋ공감 나도 가기전에는 오늘 다뿌순다하고 가는데 막상 가면 한두접시 먹고 전의상실
저희집도 그래요
맔이 못먹어서 뷔페진짜 아까워요
사실 뷔페에서는 많이 먹는게 이득이 아닙니다. 업장들이 바보가 아니라 웬만큼 먹지 않는 이상 절대로 낸 돈보다 많이 먹을 수가 없어요.
뷔페에서 뽕을 뽑는 방법은 어디까지나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족스럽게 즐기고 기분 좋게 나서는 것 입니다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아뇨 한입먹고 버리면서 몇십접시 먹으면 됩니다
공감 왠지 잘먹는 사람들꺼 돈내주고 오는 기분이라
*_가지 말라는 말을 아주 젠틀하게 돌려서 잘 하시네ㄷㄷ 역시 언변도 기술이구나.._*
넌 이것도 못함..? 진지하게 멀쩡하게 배운 사람이라면 다 해.. 오바 하기전에 좀 생각을해라
@@ssttyui 이렇게 어그로 끌고다니면서 관심받는걸 즐기는 것도 정신병이다
@@Sadaharu-j8u 어그로가 아니고 맞는 말 쓴건데?ㅋㅋㅋㅋ 반박을 해보던가
@@ssttyui그....없나?
@@ssttyui화가 많네ㅋㅋㅋ
27만원짜리 식사에 아쉽다? 생각이 왔다갔다? 아니다라는 말씀이네.
좋은거 많이 드셔봤나보죠 ㅋ
27만원짜리 뷔페에 개별주문이 있다니
다들 잘사네...부럽습니다😢
갑각류 좋아하면 갈만 하더라구요. 어머니 생신에 4인 가족 샴페인까지 125만원인가 나왔는데,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한달 전에 예약해서 창가쪽 뷰 좋은 자리라 좋았고, 해산물 신선하고, 제가 갔을 대는 우니도 부정적인 맛 없이 달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갑각류 큰 돈 들여 먹어도 여러종류 한자리에서 먹기 어려운데, 여러가지를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또 갈 의향 있나 물으면 저는 부모님 모시고 또 가고 싶어요.
일단 무엇보다 어머니 아버지가 맛있는 게 잔뜩 드시고 웃으시는 표정이 좋았어요 ㅋㅋ
갑각류;
@@핑핑마 읭 나 왜 첫줄에 각갑류라고 썼지 ㅋㅋㅋㅋㅋㅋ 바로 수정합니다 😂
125 ㅋㅋㅋ
효자시네요. 😊
효자추
아쉽다 말 나오면 가지말라는 뜻인듯 ㅋ
우린 개이득 😂
저녁에 가면 뷰도 좋아요 특히 스키야키 랍스터 위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웃으면서 계산할수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버린다ㅋㅋ오늘은 고등어 구이다!
고등어 화이띵~조림도 좋아요~~
27만원이면 내 한달식비
화이팅 하십시요!
님 승!!!^^
아 간고등어 바짝하게 구워먹고 싶다
맛나는데
눈요기로는 쵝오!😘👍😘👍
오 이 곳 후기는 안 올라오나 싶을참에 딱 업로드 되었네요 저도 만족스러웠는데 가격 생각하면 가봤으니 됐다 싶었습니다 😅
라면먹으면서 보기좋은 영상~^^
기분 좋은날 가족 데리고 한번쯤은 갈만한곳이네. 일단 퀄리티는 좋아보이네.
가격기준으로는 가고싶지 않은곳. 그러나 더들리님처럼 갑각류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다리는 시간빼고는 괜찮은 곳
한번쯤 가볼만하지..
내 주머니 사정으로는 가볼수 없는곳을 많이 소개 해 주셔서 간접적으로나마 호강 합니다 ㅋㅋㅋ
먹는 도중 마음이 왓다갓다하면 두번은 잘 안가게 되는 것 같음
그리고 저 돈 주고 애매하게 먹을바엔
내가 원하는거 몇가지 제대로 먹는게 나을 것 같음
4인가족 방문했었는데 재방문은 ㄴㄴ하네용
다들힘들다하셔도 잘 사시네요ㅎ
재미있게 잘봤어요 ~~
무슨깡으로 달러 받을까 하면서
새우깡 뜯었습니다.
개노잼;;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망설이다가 기념일이기도 하고 여친이 갑각류 덕후라 최근 다녀왔습니다
더들리님 평이 정확합니다 ㅎㅎ 뷰나 분위기는 아주 좋지만 제철 갑각류를 선호하시는 분은 맞지않고 고루고루 무난하게 드실분은 좋습니다 제철 갑각류는 역시 찜이죠 찜보다 조리가 더 맞으신분은 선호하실듯 힙니다
와... 퀄리티 미쳤네...
쿠우쿠우 가야겠다 ㅜ.ㅜ
대체로 질보다 양인데
성탄절에 가봤는데 입맛 버림..
이걸 3만원 넘게 주고 사먹는 사람들로 만석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았음..
초밥 종류는 많은데 돈 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배 채우는 수준임
한번 가보고 두번다시 갈생각 안들어요 사람들 엄청많고 부모님과같이오는 분들도 계시던데 ,,,,, 뭐 한가지라도 맛있는게 있어야죠
쿠우쿠우는 진짜 ㅋㅋㅋㅋ 아저씨들 가는 곳
당연 비싸서 생각을하게되지만. 살면서 가족 애인 이랑 한번쯤은 가볼만할듯
곤란하네요
한번은 가봐야 여기 사장님도 운영에 지장이 없을듯요ㅋ😅😊
와 맛있어보이네요 ㅎㅎ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벌어서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그냥 가까운 일식집가서 맘껏드세요~실제가보면 별거 아닐거에요 비싸기만하고~~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원화 가치 매 달 꼬라 박으니 달러로 쳐 받고 ㅈㄹ이여 ㅋㅋㅋㅋㅋ
바이킹스워프랑 같은 운영사라서 원래 달러 받았는디
개업때부터 달라였음
마지막까지 안봤냐
원화 달러 두가지 모두 결제가능하다잖아
@@verano7005진짜 이해력 박살났네 ㅋㅋㅋㅋ
기준가격을 달러로 책정한다는 말이잖아 ㅋㅋ
한국에서 장사하면서 원화로 20만원이라고 정해놓고 달러가격을 조정하는 게 아니고, 달러로 200달러라고 정해놓고 원화가격을 조정하니까 지랄났나고 하는 거지 ㅋㅋ
@@verano7005ㅋㅋㅋㅋ
더들리님 너무 부러워요 😢
가까이 있으면 한번쯤 가볼듯
요즘 물가가 원체 비싸서
4~5만짜리 뷔페가면 옛날 2만짜리 보다 못함
영상 올리신분 첫 영상부터 봤는데 지금까지 국내및 세계곳곳 돌아다니면서 먹은 최고가 음식 12억 9000만원 어치가 이분 배속에 들어갔어요..목소리에 매너가있는분
27만원 식사에 마음이 왔다갔다한다는 소리는 돈값못한다는 별로라는 소리지.... 27만원 냈는데 접시들고 왔다리갔다리 해야 되는곳이면 음식퀄리티는 40짜리 코스급은 돼야지
뷔펜데 이게 뭔소리여 개소리 개 길게 써놨네
ㅋㅋㅋㅋ진짜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27만원을 내고 가는곳은 40만원어치의 음식을 내와야하는거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처음 보는 굉장히 독특한 주장이에요
@@sihyeongim 웨이터 임금 안 나가니 당연한 계산임.
이런 경제관념 박살난 놈들이 대부분 돈도 못벌고 탄식하는 놈들임
오늘은 여기서 호갱이 돼볼게요
27만원이면 눈감고 암꺼나 집어 들어도 아쉬우면 안되지~~
여기맛 나름 so so .근데 화요일날만 너무 붐비드라 ; 주차문제만 좀 해결되면 더 자주갈듯 해요ㅣ.
음식의 퀄리티는 정말 좋아 보이지만... 한 끼 식사를 하는 입장에서 가격을 보니.. 마음이 좀 그렇네요....ㅋㅋ
가족 생일마다 한번씩 가는곳인데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갑각류를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확실히 부담되죠...
시애틀에 살아요 한화로 4만원이면 이곳보다 훨씬좋은 부페에서 먹을수있어요
여긴 뉴욕인데 가보고 싶네요.... 어딘지 추천좀
@@izumi491 lynnwood wa 아리랑 고기 부페 여긴 반찬도 엄청좋아요 양념 게장도 무한 리필이에요
@@김도형-p3y 감사해요 시애틀 가게되면 꼭 들려볼게요. 먹고사느라 바빠 언제 가볼지 모르겠지만 ^^;
@@izumi491 참고로 저는 edmonds wa manna teriyaki 하고있어요 시애틀에 오시면 한번 들려주세요
ㅈ까는소리는 달나라가서 해라 시애틀은 ㄴㅁ 땅끝마을사냐?ㅋㅋㅋ
와~ 멋지다~~ 한 번은 가보고싶은 곳이네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군요 요즘 속도 안좋은데 오늘 점심은 간단히 저기서 먹어야겠네요 김기사~~~ 저기로 가자
잠실 52층인데, 뷰값도 따져야 되는 곳입니다....
기념일에 한번쯤 갈만 합니다
내돈주고가기엔 애매한데 회사에서 회식하면 좋을듯
애들도 입장불가라 조용하고 좋다..한번은 가볼만함.
가격은 곤란함을넘어 좀그렇지만
맛은 괜찮은편이군요
😊❤
거기서 살고싶다
가본 사람으로서 후기 쓰자면
소문난 잔치집 먹을거 없다
ㅎㅎㅎ
요즘 횟집 스끼 나오는거랑 가격보면
이정도면 그래도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은것 같음
사람들이 해산물 가격 잘 모르는듯
저퀄리티에 신라호텔가격이면 10년에한번 갈만할듯
저정도 뷔페를 쉽게 갈만한 분들은 다른 식당을 찾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환율이 낮을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ㅋㅋㅋㅋ
언제쯤일까~언제쯤일까 아아~
환율 낮아지면 가격올림 ㅋㅋ
라때는 1달라 800 원이었는데
여기 혼자 방문했었는데 리필되는 양이 정해져있다보니까 혼자가면 배불러서 둘이갈때보다 종류를 많이 못먹는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입 짦은 나에겐 ~~ 10번더 생각하게하는
입 짧으면 진짜 본전 생각남 ㅜㅜ
와 다 맛있어보이네요. 진짜 많이 먹을 자신있는 사람이 가면 좋겠네요
27만원.. 꿈에서보아요😊😊 어머니 모시고 꼭 가보고싶네요
효자 시네요
외제차는 한나절에 소비되는게 아니잖아요~~
가격도 가격인데 맛있는건 다 직접 가져다 준다고 해서 뷔폐가 불편하네 눈치꺽 겁나 가져다 먹어야 되는데
저기 다니는 사람들은 본전 생각에 양으로 승부보는 사람들이 아니다
@@방한-s4j그 마인드면 저기를 아예 안가지…. 갑각류 매장가서 먹겠지.. 뷔페 간다는거 자체가 다양한 메뉴를 먹는 것도 맞지만 맛있는걸 많이 먹기 위해 가는 것 도 맞음
둘이서 각각 7접시씩 시켰는데 눈치 안봄. 한접시 먹고 한접시 시켜놓고 초밥먹고 있으먄 생각 보다 금방옴 그런식으로 이것저것 먹으면서 시켜 놓으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됨 대게만 먹겠다 맘만 먹으면 홍게무한리필마냥 편하게 많이 먹을 수도 있을거 같음 그러기엔 돈이 좀 아까운거 같기도 하지만 ㅋ
비싼곳일수록 리필에 눈치 안보이않나요?
직원교육도 잘되있을거고..부담없이 배달시키면 될듯해요
요리를 해야하는 몇 음식은 만들어서~~
저금리의 폐혜 : 이런 사치유튜브 만듬
뷔페는 뷔페일뿐 27만원 주고 갈 식당은 아닌거같네요 ㅋㅋ
데면데면한 사이로 계속 지내자 우리.
이거 예전에 클라우드 있던 자리인데, 너무 가격대비 아쉽습니다 오픈대비 점점 떨어져요 ㅜㅠ 흑
특별한사람과 특별한시간을 보내러 가는 의미로 치면 나쁘진않아보이네여...ㅋㅋㅋ
꽃게랑이랑 크래미 자갈치로
만족해야긋다ᆢ
다섯식구가믄 ~~135만원 ㅠㅠㅠㅠㅠ
한끼에 135 ㅠㅠㅠㅠㅠ
술마시면 금액추가~~
@@金永順 헉
왜 최고가 뷔페에 일식이 들어가야 하는지 ㅠ
잘못된 외식문화인식~~
여기완전가보고싶따..❤
음식원가계산하면 그래도 15만원정도 남겠네ㅋㅋㅋ 안간다. 동네 자장면 왕꼽배기 먹어러간다
가격이 심사숙고하여 다시 한번 생각 해보렵니다 😂😂😂
달러로 받는거 ㅈㄴ 이해안감 ㅋㅋ
싯가인데 맨날 바꾸기 귀찮으니까..
@@4h03min 달러는 안바꾸니?ㅋㅋㅋ
@@johnmj1004 ㅋㅋㅋ 놔둬요 ㅈ도 모르는거 같은데 ㅋㅋ
특별한 날 한 번정도는 가볼 만 하겠네요
초딩 두녀석 데리고 바이킹스워프 갔더니만 토마토 스파게티랑 탕수육 없다고 계속 징징대서 그 후로는 에슐리만 가고 있습니다. 언제쯤 애들이 맛과 퀄리티를 찾게 될까요.
미국에서 우치,노부 같은데서 제대로된 오마카세 먹을려면 $750+tax+tip 까지하면 인당 $1000이 기본인데 한국 물가가 부럽네요..
여유있으면 가보고싶은곳이네요
저는 다음생에나 기대해보렵니다
탑클라우드52가 있던곳이 그랩52로 바껴서 가봤는데 맛있음 편소에 식사량이 많아서 이런곳에서 먹으면 든든해서 좋음 개인적으론 바껴서 참 좋다 생각이 듬
그냥 쌀밥에 김싸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는것도 좋을듯.....맛은 있게 보이는데 ... 먹고 집에 가면 후회할듯...
나의 현실....TT
준비물
1. 단 한끼에 200달러를 쓸 수 있는 재력
2. 200달러가 아깝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젊은 위장.
젊은 나이에 저정도 재력을 갖추기 쉽지않음.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적다.
나이 40 넘어가면 뷔페 잘 안가게 됨.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질려서 더 못먹음.
두번째 접시 뜰 때부터 별로 먹고싶은게 없어짐...
마음이 왔다갔다 할때까지 뒤지게 일해볼께요
어지간하면 한번은 경험해볼만하다 하겠는데 여긴 제 기준으로 한번의 경험도 돈이 아까운 수준이었습니다. 영상 보니 그래도 제가 갔을 무렵보다는 서비스 퀄리티가 좀 나아진 것 같네요.
비싼 오마카세 덕에 모든 비싼곳들이 가성비좋아보이는 효과
부산사는데요 요즘은 하도 물가가 올라서 대게 랍스터 먹으려면 기장시장까지 가도 두당15는 가뿐히 나오더라고요 서울물가 생각하면 많이 비싼건 아닌듯
반인분이랑 사는 지라 혼자는 못 가겠고, 갈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먹파를 따로 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고는 싶은데 참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너요.
꼭 가봐야겟네여
이제 29만원이 넘네요?😂
먹방유튜버정돈 되야 본전 뽑고 나올듯
저같은 초딩 입맛을 갖고 계신분은 본전은 커녕 1/2도 못뽑을거 같은 곳이네여... 2만원~ 신라호텔 뷔페까지 가봤지만 가장 만족스로웠던 뷔페는 토다이 였음..
맘이왓다갓다한단말씀 이해합니다^^
바이킹 스워프 업글 버젼이네.
오오토로 있는 거보니 먹고 싶은데, 츄토로 같은데 오오토로라 하는 거 같구먼. ㅎㅎ
1년에 한 두번 고민 말고 가세요.. 인생 별거 없어요
바이킹스워프는 진짜 만족했는데 흠..차라리 호텔뷔페가 낫겟네요
집에서 고등어구이 김치 김 계란후라이해서 밥먹어야 겠네 맛있겠다.
결혼기념일날 가야겠네요 ㅎㅎ
어차피 처음자 마지막이니깐
걱정마라
인당 랍스터나 대게 세 마리씩 먹고 나서 배 채우면 본전이다
무리를 안 해도 아마 20대 중반 남성인 나는 하루 굶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아마, 복무 중이신 동생들이나 먹성 좋은 고등학생 정도면 충분히 숨도 못쉬겠다 배부르다 소리안내고 본전 뽑을 수 있지 싶네요
먹는데 마음이 왔다갔다 하면... 그건 갈 만한 곳이 아니에요... 스시집을 갈래요...
이게 예전에는 아니 저걸 어떻게 가냐...싶은 가격이었는데 요즘에는 가볼만두? 정도로 내려온 느낌😂
오늘도 좋응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게 종류 좋아하시는 분 한테는 강추입니다 ~~음식은 미리주문하면 되고요
단지 저는 게 많이먹으면 느끼해서 ㅋ 1년에 한번먹기 좋음ㅋㅋ
부페가 아니라 뷔페입니다
일단 재료 맛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라 속이 편합니다. 크랩들은 sns용이고..회랑 육류가 맛있었습니다. 달러있는 거 탈탈 털어 잘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