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해서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오래전 한신아파트 살때 옆집에 사셨죠. 저희집에서 피아노치시며 노래도 부르시고... 그때 음악선생님이셨어요. 위가 따님이었고 꼬맹이였던 아드님이름이 신우였죠. 우리아들이 넘 귀여워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저는 일본에서 오래 살다 17년부터 분당에 살아요. 얼마전 결혼한 아들은 영국, 아직 미혼인 딸은 미국에서 일해요. 연락이 되면 뵙고싶어요^^
보고 싶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님이 생각나는 것은 세월이 가도 그리움이 사뭇쳐서 그런가 봅니다. 어느덧 내 나이도58살로 2023년 구정설에 다가오는 이때 3살때 하늘 나라로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집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님이 생각나는 것은 어쩌면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가슴에 저려 옵니다.
어리거나 젊은 나이에는 결코 본뜻을 제대로 느낄수 없는 그 '먹먹함' 이 심장에 직접 와닿게 되는 나이가 되면 이 노래의 참뜻을 헤아리고, 느끼고, 곱씹고,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야심한 밤 뭔가 모를 서운함과 울적함에 드라이브 길에 올랐을때 이 노래를 듣노라면 이 노래의 진면목을 아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속 깊은 곳 이 노래가 나왔던 시대로 돌아감으로서 나의 청춘 격동하는 감정을 저와 같이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곡이야말로 참으로 '좋은 곡' 이다 감히 말합니다.
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이런곡들 다시는 듣지 못할줄 알았는데.. 81년생인데 아주 어렸을때 아가때 보행기 밀구 이리저리 다닐때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마지막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 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이것만 기억나던 곡인데 바로 이곡이었군요...
말이 필요없다 원곡이 no1 시험준비하다 피곤할때 라디오를 키면 들려오던 그 애절한 노래 어린 나이였지만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잠시 멍해지곤 했었는대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다시 들어도 순간 멍해지는건 변함이 없구나 추가 된게 있다면 어린시절 이노래를 따라 부르던 내모습이 떠오른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많은 가수가 리메이크 하며 더 유명해진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가수 (여진)은 이 노래를 발표 하고 곧바로 은퇴했다.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여자 중학교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재직했다.그는 23세 때였는데 앨범을 내고 얼마 안돼 교직 발령이 났다.음악 활동과 교직 사이에서 고민 하다고 교직을 선택했다.정년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직업이라. 지금은 2000년 때에 교사 생활을 마치셨다😊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다시는 돌아 갈수 없는 젊은 그 시절 1979 년 백양로 에서 듣던 그 노래 : 노래는 영원한데 : 어는 덧 내 나이 60이 넘었네 ; 79학번 동기들 잘 있는지 멀리 미국 산타모니카 에서 고국을 그리워 하며....
산타모니카, 잘 지내시죠?
60년생 입니다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저는 아버지의 핸드폰으로 댓글을 쓰고 있어요
저의 할머니가 여진이자 가수이시거든요
그리고 할머니는 서울대학교도 입학 하셨었어요!
외할아버지도요
저는 저의 할머니가 정말 제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근황올림픽에 나와주세요! 불후의 명곡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 빕니다
축복받으세요🎉
제가 이수중학교 다닐때 직접 배웠답니다 ^^ 최고의 음악선생님 이셨고 언제나 소외된 학생들을 먼저 챙기시던 분으로 기억해요!
부럽다 ~~
🍑🍑🍑🍑🍑🍑🍑🍑🍑🍑🍑🍑🍑🍑🍑👏👏👏👏👏👏👏👏👏👏👏👏👏👏👍
난 이수중 옆에
상도중(87년 입학) 나왔는뎅...
왜 몰랐징;;;
여진 선생님...
부럽습니다
저도 이수중학교 출신이라 3년 내내 저분에게 배웠어요.
[판교 대장동 국기문란 1조원 분양 수익 불법으로 착복한 일당의 재산 환수법]도 즉각 제정해서 대장동 1조 수익 환수해서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친일 재산 환수법과 동일하게 판교 대장동 개발 불법 이익 가진 놈들의 1조원 불법 이익 환수법 즉각 시행해서 더 이상 도둑놈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을 중지 [대장동 불법 개발 이익 환수법] 헌법 합치 법률입니다
오래전 한신아파트 살때 옆집에 사셨죠.
저희집에서 피아노치시며 노래도 부르시고...
그때 음악선생님이셨어요.
위가 따님이었고 꼬맹이였던 아드님이름이 신우였죠.
우리아들이 넘 귀여워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저는 일본에서 오래 살다 17년부터 분당에 살아요.
얼마전 결혼한 아들은 영국, 아직 미혼인 딸은 미국에서 일해요.
연락이 되면 뵙고싶어요^^
헙!!! 한신 아파트면..제가 5살때 살던 집인데! 놀랍네요 지금은 평법한 중학생이에요~
대한민국 가요사에 남을 명곡중의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명곡입니다
오래된 곡인데
세월이 흘러도 들을때마다 넘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백%
근데 이 곡을 스므살때 만들었다 하니 일찍 접은 아쉬움이
진짜 좋네요
제 애창곡 중 넘버 원
공감 합니다 ㅎ
세월이 빠르네요
💙
전유진가수님이 "그리움만 쌓이네" 부른다고해서 답사 왔습니다. 70~80년대 낭만과 성악,샹숑,트롯 느낌도 나네요. 전유진가수님의 재해석으로 낭만과 그리움, 추억, 기대하고 떠올려 봅니다.
보고 싶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님이 생각나는
것은 세월이 가도 그리움이 사뭇쳐서
그런가 봅니다.
어느덧 내 나이도58살로
2023년 구정설에 다가오는 이때
3살때 하늘 나라로 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집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님이 생각나는
것은 어쩌면 그리움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가슴에
저려 옵니다.
고3때 우연히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지금 나이 50이 넘도록 가장 사랑하는 여성가수의 노래가 이 노래에요. 파워풀한 멋진 목소리와 미디엄 템포의 곡을 애절하게 소화해낸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해요.
변함없는 명곡중 명곡입니다 여진님
이런 가수는 없을겁니다
기교없는 노래 정말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대성악과출신이라니 대박
2분10초음이 가곡같네요 곡쓰는능력도 대단
작사 가사도예술인듯
어리거나 젊은 나이에는 결코 본뜻을 제대로 느낄수 없는 그 '먹먹함' 이 심장에 직접 와닿게 되는 나이가 되면 이 노래의 참뜻을 헤아리고, 느끼고, 곱씹고,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야심한 밤 뭔가 모를 서운함과 울적함에 드라이브 길에 올랐을때 이 노래를 듣노라면 이 노래의 진면목을 아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속 깊은 곳 이 노래가 나왔던 시대로 돌아감으로서 나의 청춘 격동하는 감정을 저와 같이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곡이야말로 참으로 '좋은 곡' 이다 감히 말합니다.
말이 너무 참 곱고 이쁘십니다 저도 커서 이렇게 이쁜말을 하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들어도 명곡, 청아한 목소리 입니다.
청명함이 다 아린 감성을 자극합니다.
원곡자님, 건강하세요..
담주 한일 가왕전
갈라쇼에서
#전유진 가수님이 부를것같아
미리 들어보니다🎉🎉🎉
동작구 총신대 이수중학교에서 학생들 교편잡으신것 기억합니다...
벌써 50년이 다 되었군요.
이미 정년퇴직하시고..
이 노래로 많은분들이 지금도 기억한다는것을 확인하니...
건너 건너 제 3인으로써 매우 반갑고 기쁨니다.
배운 누나가 있었다면 ㅠ
현가왕전유진 1970년대 명곡인 이노래를부른다 여진님에 이노래가 다시재조명됄거임
성량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리메이크된 곡들과는 비교가 안돼요.
듣다가 저절로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성량이 너무 여유있네요^^ 지금은 조금 힘이 딸리시는 듯 ^^
성량을 논할려면 페이지 노래 들어보세요 넘사벽입니다.
천 번을 듣고 만 번을 들어도 좋은 노래~~아니 평생을 들어도 감동이 그대로인 노래,여진 씨의 꾸미지 않은 목소리,우아함,추억을 가슴 깊숙한 곳까지 전달하는 빛바랜 사진 같은 목소리
우리나라에 이런 가수가 있었고 음악 선생님이셨고 참된 선생님이였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맑은 목소리이네요. 한국의
현대판 아리랑이라 생각합니다.
서울대 음대 출신에 직접 작사, 작곡 했다하는데,
천재성이 넘사벽입니다. 죽었다 깨어도 리메이크에서는 나올 수 없는 감성이네요
@@상식이통하는세상-d5z가히 환상적이죠.영혼을 울리는 노래❤이가은❤
심지어는 여진님이 고등학교때 작사작곡했죠
하루에 한번은 꼭 듣는 명곡입니다.
1983년에 발표되었으며 베이스와 드럼의 리듬감을 적절히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서정적인 가사는 앞으로 수세기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1979년에 발표한 곡이네요. 아무튼 시대를 앞서간 노래라고 생각
베이스 플레이 압권입니다 특히 바운스가요…
싱어게인 보고 오신분들 눌러주세요 👍 👍 ㅎ
역시 원곡도 너무 좋아요 ^-^*
이 노래는 아무리 다른 사람이 불러도 여진님이 부르시는 그 그리움만큼 쌓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여진님 노래 감동그자체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곡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고 꿈을 꾼 후에
이곡은 가사도 아름답고 무엇보다 가차없이 풍부한 여진님 역시 최고입니다,
부라운관에 종종 나와서 이노래 들려주세요,
여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79년도에 나온 노래지만 40년이 흐른 2018년에 들어도 좋네. 명곡이다 진짜
가슴 먹먹한 옛일을 강제소환하는 마성의 목소리입니다. 왜 원조가 갑인지를 보여주는 여진님의, 아니 우리들의 명곡에 잠시나마 지친 영혼을
힐링해 봅니다.
오늘 무슨 이유로 이노래 10번이나 듣네 그리고 뭔가 모를 그리움에 가슴이 시리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대한민국 최고의 여 가수죠
넘 좋아하는 노래예요.절절한 느낌
쓸쓸하거나 누군가가 떠오를때 폐부 깊숙히 가사가사가 스며들고 깊은 겨울 눈내리는 밤을 차안에서 새우고 그런 날들이 기억나 참 좋습니다..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깨끗하게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원곡이 최고. 따라올 자 없구나.
여진 본인이 작사 작곡까지 한 곡이라 소화력이 다르다.
이노래최고다
ㅅㅅㅅㅅㅅ
울먹이는 듯 읊조리는 마치 가버린 사람을 불러 세우는 듯 한탄하듯. 여진님의 저 감성은 여태까지 커버한 가수중 아무도 해내지 못할 최고급 입니다.
노래발표하고 임용시험 합격해서 선생님이 되시고 여고생이던 노영심씨가 레코드 가게에서 듣고 첫눈에 반해 가수의 꿈을 키운 곡이죠 그 후 가수가 된 노영심씨가 여진님을 찾아가 허락을 받고 부르게된 사연이 있는 곡 ! 정말 명곡입니다
서울대 음대 출신의~~
정통파 싱어송라이터,
진정한 의미의
뮤지션이자 아티스트,ㅋㅋ
오랜만에 원곡을 들으니 너무 기쁘기도 하고 세월의 변화가 변화무쌍하다는걸 느낍니다.언제 어디서나 듣고싶은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문화의 혜택을 듬뿍 누리며 산다는게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평상시에도 좋아하는 곡 입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 50중반
사랑하는 사람들 보고 싶네요
그때로 돌아 가고파~참 좋은 곡 입니다
잊어버린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은
그리움만 쌓이네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그리움만쌓이네 여진님의 노래가 너무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얼굴없는 가수의 원조. 여진씨 당시 음대생으로 기억하고 있고 이 앨범 하나 달랑 내 놓고 라디오에서 대박 쳤는데 본인은 방송활동 없이 교사인가 하시며 일상으로 ...꿈을 꾼 후에와 이 곡은 진짜 명곡이죠.
중하교 선생님하산걸로아는데
70년대말, 80년대초에는 이런 가수들 더러 있었어요..여진이 원조는 아니죠….
꿈을 꾼 후에 을 알고 계신분을
만나 너무 반가워요
저는 "꿈을 꾼 후에" 를 "그리움만 쌓이네"
보다 먼저 좋아했어요
많은세월이흘렀어도,그리움만쌓이네,좋은추억의노래입니다
무척이나좋아했던곡.다시들어도좋아요.전유진곡들으며 힐링했어요
전유진 가수님 노래듣고 찾아와서 듣고 있네요 명곡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여진 님의 노래가 너무좋아서 ..결혼 해서 딸낳으면 여진으로 지어야지! 딸을 낳았고 이름은 여진이로 지었죠.
그게 나인가ㅎ
진짜면 대박 ㅊㅋ
좋은 이름이네요
그럼 여진족으로 놀림 당함.
아...예쁜이름이에요.
정말 여진..이 노래를 좋아 하셨군요.
30년이 지나 들어도 좋은노래 😊
애창곡이네요
거의 매일 듣고 반복해서도 듣구요~
여진 가수의 버전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한편의 시처럼 마음을 애잔하게 해주는
이 노래 영원히 명곡입니다~**
글쎄요 여진님도 좋지만 페이지의 러브이스 블루 들어보세요 차원이 다릅니다.
이 노래를 어찌 하다가 클릭해서 듣는데 맘 속에 뭉클함이 올라오네요
살면서 보고싶어지는 사람 그리움만 쌓이네~
노영심의 노래도 좋지만 원곡은 따라올 수 없구나. 진짜 청아한 목소리다.
노영심이 원곡자로 잘못 아는분들이 많아요.여진님이 알려지지 않아서...안타깝습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신선합니다. 명곡이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부른 그 느낌과 감정...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만 흉내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촌스러운거사실이지요
오래된 가요 중 제일 좋아하고 많이 불렀던 노래. 늘 다시 들어도 마음에 다가오는 노래입니다. 우리 세대가 갖고 있는 정서에 잘 맞는 최고의 여자 가수의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점층구조의 클라이막스로
향하는
이별의 절규를 절제한
대단한 곡입니다.
부디 선생님
학생때의 풋사랑 절절함은
잊으시고
행복한 삶 누리셔요.
세월은 강물처럼
흐릅니다.
대단한 감성을 울리셨습니다.
여진님의 그리움만 쌓이네는 최고의 명곡입니다. 다른 리메이크 곡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임팩트있고 진심이 담겨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Okay!!
jeonghyeok woo 2016년 KBS 드라마 여자의 비밀 OST 박기영 그리움만 쌓이네 보다 못한거같은데.
박자도 지멋대로고 이곡은 박자가 일정해야되는데...
jeonghyeok woo 모르시는 말씀ㅎㅎ 여진 이 분은 서울대 음대 나온 분으로 이 노래는 본인이 작사, 작곡했음
신유
soundcloud.com/adrian_avina
정말 옛날 이 노래!! 넘 좋네요 어떤가수보다 음성 멋진 여진님!! 진짜 이노래 좋아했습니다!! 그립습니다!!
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이런곡들 다시는 듣지 못할줄 알았는데.. 81년생인데 아주 어렸을때 아가때 보행기 밀구 이리저리 다닐때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마지막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 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이것만 기억나던 곡인데 바로 이곡이었군요...
여진님의
감미롭고 애절한
호소력있는 목소리
심금을 울려주네요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또한 노래하는모습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여진님
아기때 보행기 밀때 흘러나오던 노래. 듣다가 빵 터졌네요.
@@갓바이스타 기저귀 차고 한창 오줌쌀때 ㅋ
음악의 천재십니다
그 연세에 그음악을 기억 하시다니요
오늘도 창밖은 보슬비가 내리는데 여진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는군요!여진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불후의 명곡 입니다
여진씨 최고 ᆢ
내가 가장 힘들고 지칠때 듣는곡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10년전 하늘나라 가신 부모님 생각에 젖어봅니다.
여진. 언제들어도 감동 입니다🥰😍🤩🤩🥰😍🤩🤩
기교가 심해 듣기 불편한 요즘 가요에 식상했던 차 잘 아는 클래식음악 듣는듯 편안하고,
가사를 느낄 수 있는 곡..참 좋습니다..
역시 오리지날곡이 최고네요. 이 한곡의 노래가 주는 감동이 이렇게 클수가? 여진씨 너무좋은 노래 잘들었어요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
너무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라 자주 듣는다
여긴 LA
너무좋아요
저는 이 노래(원작 가수 버전)를 아리랑의 현대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한국 가요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보물이라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외국으로 치면 고음을 힘차게 잘 부르는 카펜터스 음악 같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나이 가 들수록 옛노래가 가슴에 와 닿네요.
노래 잘듣고 있어요 세월이 흘러도 노래 좋은 것은 변하지 않아요 명곡 입니다
어찌 이런 아름다운 가사와 곡을 쓸수 있을지...
태어나서 이렇게 맑은 음색은 들어보지 못했어요..
가히, 천상의 목소리라 표현하고 싶네요.
매일와서 고막정화 시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진님..
말이 필요없다 원곡이 no1
시험준비하다 피곤할때 라디오를 키면
들려오던 그 애절한 노래 어린 나이였지만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잠시 멍해지곤 했었는대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다시 들어도 순간
멍해지는건 변함이 없구나 추가 된게 있다면
어린시절 이노래를 따라 부르던 내모습이 떠오른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2019년에 듣고 있는 분들 계시나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찡하니 울리는 노래네요...
다른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그리움만 쌓이네를 다 들어봐도 여진님이 부르신 이 멜로디와 목소리가 도저히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매너해-d1l 확실히 다른 버전들도 잘 부른다고 생각은 들지만 여진님만의 그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2020년 입니다!
가슴절절!
사미인곡(연인의 그리움이 아니고
저경우에는 자식...)
2020.8월에 듣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좋음.
최애곡입니다.
애절하고 절절한 좋은 가사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떤 노래보다 감동을 주네요..넘 좋아요
I'm in love with this song. Her voice is so captivating
지금들어도 막힘 없이시원한 창법입니다
수많은 가수가 불러도 원곡에는
비교가 안되네
노래에 푹 빠져봅니다
이분 나의중하교시절 음악선생님이시다.피아노치면서 수업하던생각이문득난다.선생님 건강하시죠…
+72 jh 와, 부럽다, 이 분을 직접 본 정도가 아니라, 이 분의 수업을 들으셨다니... 저도 이 분이 달랑 앨범 하나를 내고는 잠적하듯이 사라진 후, 학교의 음악선생님 되셨다는 말은 들었는데, 진짜군요 !!!
72 jh 님은 행운아 아 ~
부럽소
Nawsae Lee ㅑ
그러셨군요 근데 왜 저는 짠할까요 건강하시길빕니다
서울대 부설
여중생들 . ㅋㅋ
난 이사람이 누군지모른다. 하지만 이 가수의 특유한 목소리와 음정과 감성이 너무아름답다. 20대인 나는 옛가수분들의 순수함이 너무좋다..
이렇게 좋은 곡이 ...
1979면 내가 초등학교때..
그래서 더 가슴 찡하다..
성음 레코드사... 자켓의 수수한 그 시절 배경..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그냥 눈 감고 조용히 감상할 뿐..
.....가수, 여진님.....요즘 가끔씩 듣고 또 듣는 곡......이렇게 시원 시원하게 부르는 가수가 또 있을까 ?.......가사내용이 마음에 절절이 와 닿네요.......이런 가수가 앞으로 나올 수 있을까 ?.....최고입니다....
정말 몇년만에 다시 들어봅니다!! 레전드 레전드!! 그 시절 그립습니다!! 종로거리 누비벼 카페서 듣던 아니 엘피판사서 듣던 아 몇일만이라도 그시절로 갈수있다면 노래 지금 랩들보다 훨 좋습니다
98년생인데
이버지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ㅎㅎ
저도 어렸을때부터 자주 들었네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깊이파고드는좋은노래네요추억에젖게하는우수에찬곡이군요
인생이 무엇인가
잠들지 못하며 계속듣게되는데
정말좋은 목소리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왠지 눈물이 납니다.
군대 있을때 펀치볼에서 고참이 자주 들어서 옆에서 들었던 노래네요
처음 이노래를 들었을 때의 그 가슴울림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할겁니다. 혼자서 가만히 들으면 까닭없는 눈시울의 촉촉해짐이라니...Everlasting Everlasting Heartattack Song!
많은 가수가 리메이크 하며 더 유명해진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가수 (여진)은 이 노래를 발표 하고 곧바로 은퇴했다.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여자 중학교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재직했다.그는 23세 때였는데 앨범을 내고 얼마 안돼 교직 발령이 났다.음악 활동과 교직 사이에서 고민 하다고 교직을 선택했다.정년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직업이라. 지금은 2000년 때에 교사 생활을 마치셨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해하게 되는 명곡입니다.😊
This is so beautiful. Listening at 20 years old !
how knew this song .
I wonder.
여진선생님! 이노래를 여러가수가 불렀지만 원곡가수의 노래가 제일 좋아요.LP원판도 소장하고 있어요이국만림
진짜 소름돋게 잘 부르시는..👍🏻 이러니 누군들 원곡을 따라올수가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국민학교 때 이 여진씨의 이 노래를 라디오에서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유진양이 현역가왕 결승에서 부른다니
정말정말정말 기대되네^^
깊은곳에서 울려나오는 감성이느껴지네요
절실한 그리움이 묻어나옵니다. 감동적인 노래네요
안성호
유년시절 쭉~~~중간 간간히 헤어진 님들이 떠오르면 이곡을 마르고 닳토록 들었어요 마음을 울려주고 달래줬던 곡 입니다 사랑합니다❤
언제 들어도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진짜 명곡입니다.
여진씨가 그리움만 싸이네 그거 듣고 고교 시절 교련복입고 비장 치료하고 나았어요 솔찍 여진씨가 탑이지만 유진양도 잘하네요 그래도 저는 여진씨 아니 여진님 팬입니다 지금도 그때도 안변했습니다 정말 팬입니다 이건 유진양 하고는 다른 거죠 가슴 아파요 가슴이...
여진, 그리움만 쌓이네, 및 여진 노래는 정말 실력파 가수 였던것 같습니다, 음악성,성량,가창력 대단한 가수가 활동을 안 했다는것에 안타까워 자주 듣습니다,
이거슨 레전드 입니다 말이 필요 없고 전성기떄는 당연 탑입니다 지금 도 안됩니다 어느누구도 따라올수없는거죠
1985년 이수 중학교
담임선생님이었는데
한번인가 피아노 반주예
이 노래를 불러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이젠 내가 50이 되어 머리에 흰머리가.....
최고의 노래, 최고의 가수.
대체 어떤 감성과 심성을 가져야
이런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
정말 훌륭한 가창력이네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울립니다..
리메이크도 많이 되고 평소 좋아했던 곡인데, 원곡은 오늘 처음 듣네요. 확실히 깊은 소울을 느낍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
선생님..뵙고 싶네요..
중학교시절...음악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그리움만 쌓이며 노래 들려들으며 대학로 생기기전의 추억을 꺼내 봅니다..
부럽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우아한 선생님 밑에서 음악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좋은 추억이었던 듯 합니다
지금 들어보니 음악만 조금 옛날 것이지 목소리는 정말 너무 좋다.
마음을 울게 만들어
곡의 아름다움과 절절한 가창력...필생의 역작입니다^^
어떤놈이 떠나간걸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이런곡이 나왔을까
그놈 참 가요계에 큰 기여를 한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