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매력적인 여자가 되는 법 세가지! 궁금하시죠? [세포언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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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е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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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매달리게 되는 여자들의 특징 TOP3 [세포언니TV]](/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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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보면서 느껴요 아빠테 기대지 않구 항상 독립적으로 사시거든요 경제력이든 감정이든 의지하지 않아요 그런 모습을 아빠가 굉장히 매력있게 보더라구요 ㅎ 자식들위해 헌신하는것?보다 이기적? 이게 본인 꾸미고 자기일있구 자신감있는 그런 모습 아빠가 엄청 사랑꾼이고 저희들한테도 넘 잘하는데 항상 느껴요 엄마처럼 좀 도도하고 사랑을 갈구하지 않아야 모순적이게도 사랑받고 사는구나.. 제가 하고픈 얘기는 그냥 본인만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우선적으로 행복해질까를 생각해 보셨음 해요❤️
그리고 선한마음을 가져야 한다는것 맘에 너무 와닿아요 ㅜㅜ👍👍
저의 엄마가 그래요....그래서 존경합니다..
멋진 엄마시네요 저도 이런 엄마가 되고싶은데 나에 집중하다보면 아이들한테 소홀해질 수 있잖아요? 그 적정선은 어디일까요?
@@user-sp2xl6xu8e 본인에게 집중해서 좋은 에너지를 가지게 되면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아요 ㅎ 엄마가 저희 남매를 자유롭게 키우셨는데(걱정없이?) 다 자기일 찾아 알아서 잘 살고 있거든요 걱정마시구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음 해요🥰❤️❤️
@@user-kb9rs7yx9k 네에^♡^ 감사합니다 역시 멋진 엄마 밑에 멋진 자녀로군요😘😘
아이들에게 너무 희생하는 부모들 안타까워요.
요즘 아이들, 희생하는 부모에게 고마워하기는커녕 자기인생의 시다바리로 알더라구요.
정 떨어져요 정말~~
긴머리가 더 매력적이네요
하나 하나 와닿네요
끊임없이 자신을 공부해가는 과정에서
더욱 아름다움과 성숙함을
찾아가는 것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늙어가는게아니라 성숙해지는거 오~~멋잇옹 완존 팩트 임팩트 가슴에 와닿네 👍🏻👍🏻👍🏻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며 마음에 여유가 사라지고 있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선생님처럼 매력적인 여성으로 거듭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세포언니 이번 메이크업 스타일 더 젊어 보여요!
감사해요 ♡
오늘도 삶에 하나의 밀알이 되는 알찬 내용나눔_ 감사랑합니다.
이상준님 채널에 나온 세포언니는 매력 그자체였슴당♥️
곧 30대가 되서 저도 나이듦에 대해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군요... 저도 세포언니같이 나이 들어도 매력이 넘치고 여성미를 유지하는 내 외면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네요
세포언니는 정말 매력적이세요~^^
본받고 싶습니다~~ㅎ
남자도여자도 부부지만 지속적으로 자기를 내면도 같이 가꾸는것 역시 노력이 필요하네요.
그리고 남자입장에서 세포누나 데이트하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이시네요.
헤어스탈 완전 잘 어울려요!!
정말 도움이 됩니다! 충분히 매력적이세요 빛이 납니다.
아
말씀
너무나 공감합니다~~^^
진짜~~~매력적이세요 목소리에 힘이있고~ 처음 다른 방송에서 게스트로 뵙고 ~~자꾸 끌리는 빛이 있으시더라구요!!!정말 찐팬이에요~~좋은말씀과 정보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복받으실꺼예요~~~😊😊😊😊😊
똑소리 나십니다
충분히 매력적이고
당당한 모습 ~자신감
모든게 부럽습니다
나도~노력해 봐야 되겠습니다
항상 영상 도움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남편으로서도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요. 기본 급여에 추가로 외주 일을 하면서도, 쿠킹클래스 다니며 특식을 업그레이드 해봅니다. 파스타 해달라고 할때, 그렇게 차린 한끼가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있다 해줄때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충분히 매력적이십니다~~~^^
이 정도면 사실상 도인이지...
내 여러해 동안 불경 공부도 하고 노자 장자 할 거 없이 두루 섭렵하며 마음공부를 해 왔건만 이 여인의 동영상을 여러편 보고 조사 스님이 꼭 산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속세에 이름 없이 우리와 같이 살아 가고 있다는 것을 절감할 뿐이다..
희유하십니다...언젠가 꼭 한번 만나 뵙고 그 깊은 도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만나 뵐수 있을까요..
매력적이세요^^♡
살아오다보면그나이에맞는매력을갗추고
살아오면서 꾸준히 자격과공부ㆍ학습을통해 나이과상관없이 경제적ㆍ정신적으로 언제나 독립해도 내삶에 자신감있다면 가족도 남편도 주변사람도 무시할수없습니다ㆍ
헌신은 나를 위해하세요
중년이후 특히 나를위해 헌신
너무매력있으셔요^^
정답입니다
세포언니, 이렇게 메이크업하시고 헤어 하니깐 훨씬 분위기 있고 예뻐요! 이제 절대 올백으로 묶지 마세용 :)
언니 적절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탁상공론이 아닌 진짜 피부에 와닿는 조언이라고 할까요? 항상 가깝고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경청하고 듣게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니도 건강 잘 챙기셔서 구독자 분들곁에서 오래도록 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
오늘따라 세포언니님 너무나 예쁘십니다...꽉막힌 터널속에서 한줄기 빛을
주시는거에 정말 감동하고 이제는 더이상 빛이 없을것만 같은 세상에 또한
번 빛을 비춰 주시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건 성숙해지는 것이다.
1. 자기관리. 내면을 관리해야
2.나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여자
3.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선한 마음에서 생긴다. 상대방을 이해해 줄 수 있을때 선순환이 생긴다
ㅋㅋ 내면적인것말고.언니처럼 눈시술도받고.땡기구.그런것도중요하쥬.ㅋ
멀..새삼스레
Good!`~
세포언니 영상보고 많이 배웁니다 ^^
앞으로 남편과 50년은 넘게 살텐데 육아에 지쳐 자기 관리를 소홀히 했네요
다시 마음 잡고 실천해봐야겠어요
매력적인 여성이 되고 내 자신도 사랑하는 제 자신을 생각하며 노력해보겠습니다 😊😊
슨생님~ 혼자만 벤자민의 시간은거꾸로간다이시네용~~
ㅋㅋㅋㅋ 그럴리가요.
@@happy_ga 아니예요 진짜 이뻐지심요~ 영 해지시고요~ 울쎄라는 전수 받았으니 이제 ㅋㅋ 슨생님, 운동 뭐하세요?
저 분말씀도 다 맞고 사실 자기 계발관련 영상보면 다 같은 비슷말 합니다....제가 관찰?했을때 나이들수록 여자 남자 공통적으로 목소리 낮춰서(특히 버스 공공장소.제발이요 제발 ~~ 사적인 얘길 왜 그렇게 크게 얘기하시는지 ) 말수 줄이시고 옷 깨끗이 몸깨끗이 머리단정히만 하고 다니셔도 어느 정도 품위있어 보입니다,이런말도 있잖아요.말만안해도 있어보인다는 우스개소리요...이게 기본이고 이게 어느정도 훈련?에 의해 장작하시면서 저 분 말씀대로 하심 됩니다. 그리고 남자들 나이들수골 중후 하시다 했는데 ......그건 우리나라 얘긴가요?미안하지만1도 동의를 할수가 없네요.....남자가 그럴려면 자기 관리 엄청나게 하시고 경제력 있으신분에 한해서 입니다.상당히 깨어있고 부지런해야된다 이 얘깁니다.그러나 그런남자분은 성소수자 보다 더 소수자입니다.. 아시죠 여러분?
전적으로 동의해요
완전 늙어보이고 관리도 않됐는데 자기나이 생각않하고
젊은여자만 보면 노골적으로 눈에 레이져 쏘며 아이컨택 하려는 늙다리 아저씨들...정말 노답 소름끼쳐요
남자든 여자든 관리가 되있어야
전연령대 이성에게 여필하는거지요
나이만 먹는다고 그냥 중후한 남성 되지 않아요
첫번째 말씀하신 것이...현실에서는 나이가 젊으나 늙으나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통념(팩트)때문에.. 성형수술(얼굴ㆍ몸) 하는것이 상식적인 것이된것 같고 안하면 바보??
결국 옷 ㆍ화장ㆍ다이어트에만 몰두하는 여자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현타가 오네요 ?????
나이드는거 너무 서러워요 😢😢😢😢
저는 시어머니께서 연락문제로 뭐라고 말씀하신후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우울감과 결혼에 대한 허무감, 회의감이 많이 느껴졌어요. 남편에게는 어머니께 화내면서 제편을 들었다고 이야기들었지만, 남편만 보면 어머님께 들은 이야기들이 계속 생각나서 남편에게도 자꾸 양가감정이 듭니다.
이런상태로 대학원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나마 뭔가 배우면서 감정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수 있었어요. 결혼 후 시댁 눈치, 남편 눈치 보느라 나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에 너무 우울하기도 했는데,
선생님 말씀들으니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 나를 사랑하는 자세, 선한 마음을 통해 나에게 생기는 마음의 여유를 잊지 않겠습니다.
힘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어요
저도 결혼내내 힘들었어요
아기라도 태어나면 아기보실려고 더 그러실꺼에요
처음부터 내가 하기힘든건 억지로 하지말고 난 이런 며느리다 이렇게 보여주세요
잘보일려고 하다보면 끝이없어요
연락을 남편이 하도록 하고
용돈 선물 모두 남편통해서 하세요 그럼 나의 책임이 많이 줄어들어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들꺼에요
아기 태어나기전이라면
깊이 숙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관리하면서 지랄병만 안트면 살만함.
호르몬문제x
호르몬때문이면 남자한테 하는것처럼 부모한테도 지랄병 트고 친구한테도 지랄병트고 인간관계가 아작나야 호르몬영향임. 선택적 지랄병은 본인문제임.
특별한건 없네
선생님 나이가든다는건 남자도 불행한 일입니다 나이 반백년 살아봤자나요 좋은말씀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