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ㆍ 해외주식은 다음 주에 1차 바닥의 윤곽이 나올 듯 하고, 국내주식은 단기 하락의 반등인지, 아니면 상승의 시작인 줄은 아직 모르나, 다시 하락을 하던 상승을 하던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상승할 듯 하고 그 다음에 모든 자료를 종합하고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목금은 하락이 있을 듯 한데, 그 하락이 상승을 위한 하락인지, 2차 하락을 위한 시작인지 그건 그때 가서 다시 대응책 잡도록 하고, 이번 주말에는 정말 푹 쉬어야지.
ㆍ.ㆍ 오빠가 일년 전까지 고객 자산관리를 했는데, 그때 느낀 교훈 중에 하나가 뭐냐면 현실에서 부자들은 주식 투자를 할때에는 큰 욕심을 안내고, 장기 투자를 원칙으로 그렇게 예탁금을 맡기고 맡긴 뒤부터는 일체의 조급함이 없는데, 없는 사람들이 종자돈을 어렵게 마련하여 주식 투자를 할때는, 투자 전에 종목에 대하여 다방면의 정보를 제공하고 공개되지 않는 정보까지 설명 드리고 그렇게 막상 예치금 맡겨 놓아도 주가가 조금만 내려가면 안절부절이고 세상에 없던 조급함까지도 앞서곤 했지. 물론 그 마음 모르는 것 아니지만 주식투자를 시작할때는 테크닉이 없으면 심지라도 굵어야지. 테크닉도 없어, 심지도 가늘어. 그러니 늘 세력이 그 심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흔들어버리니 매사 평온하지 못하고 안절이 부절이지... 테크닉이 더 중요할까? 심지가 더 중요할까? 물으면 언제나 그렇듯 심지라고 말하지. 각설하고 윤이랑 윤이 친언니 도선화님 하라고 할때는 안하고 갬성씨 좀 다리 놔 돌려고 해도 안하더만 뭣시라? 따당님? 그것도 너가 일하는 미국의 그 레스토랑 주인을 소개? 돌았냐? 내가 왜 인연도 없는 사람을 도와? 도랐냐2? ㅋㅋㅋ 그래도 울 윤이 먼 타지에서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하는데, 까칠한 윤이에게 마스터 완장 주고 월급도 주는 분이니 오빠 글 잘 보고 그리 윤이 따당님에게 전하고 선택은 그 따당님 마음이니 윤이는 그냥 냅둬. 너나 좀해. 이 바보똥꼬야 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쿠팡 매수하라해. 백만원 있으면 백다 매수, 오백만원 있으면 삼백매수, 천만원 있으면 칠백매수, 오천만은 삼천매수, 일억은 칠천매수 하라해. 그리고 삼년 묻어둬라해. 옛날 고객들에게 예치증서 교환하기 전에 설명하는 방식대로 쿠팡 설명할테니 잘 읽어.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종목을 고르는데, 그 종목이 과거, 현재, 미래중 어디가 클라이막스일지를 먼저 봐야하는데, 우상향의 장기투자는 미래에 해당되니 미래성장 가능성을 첫번째로 기업의 얼굴을 봐야 한다. 기업의 얼굴이라함은 기업 대표의 이미자, 경영철학, 기업의 평판 등등이 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누군가? 대한민국의 IMF 시절, 눈물의 금모으기로 6개월만에 탈출할 그 시절에 김대중정부 초대로 청와대에 극초빙되어 친구인 빌게이츠를 데리고 청와대가서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대통령에게 브로드밴드를 세번이나 외쳤던 사람이다. 그것을 듣고 그 다음 주에 대통령령으로 인터넷 세계 최고를 발표했었던... 그 덕으로 대한민국의 초고속인터넷 구축이 된 시발점이다. 그 IMF시절에 말이다. 큰 어른이셨고, 밝은 사업가였다. 그런 그가 20년이 지난 이번에는 쿠팡이다. 왜 하필이면 많고 많은 사업중에 물류일까? 물건을 만드는 것도 아닌, 금융도 아닌, 물류.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이걸 알려면 대한민국의 물류를 조금 공부해야 한다. 큰 맥락에서만 설명하니 가지는 직접 붙여라. 대한민국에서 제일 심한, 즉 자리잡기 제일 어려운 것이 식품 다음으로 물류다. 다시 말해 대기업이 문어발식 경영체재는 이미 오래 전이다. CJ는 대한통운, 한진, 롯데, 이마트, GS, 현대. 기타등등. 그런 그가 물류? 그것도 대한민국에?? 앞으로는 물류가 대세다. 소비자의 직접 구매. 그것도 온라인, 더 나아가 모바일로 구매는 더이상 새로운 것 아니고 현실이니 그런데 왜 하필 대한민국이고 그것도 텃세가 심한 구조에 도전장을 내었을까? 조금 산다는 어느 나라에 가도 우리나라처럼 대기업독과점이 심한 나라 또 없을꺼야. 겉으로는 중소기업을 위하는 정책을 펼치지만 글쎄... 한마디로 도전장을 낸거지. 바르고 투명하게 경영하면 가능성을 본 것이지. 손정의만 가능한 생각이지. 이 문어발식 구조에 감히 말이다. 아주 칭찬해. 그렇게 투자가 이루어졌고, 미국에 사는 윤이는 피부에 안와닿겠지만 대한민국에 아파트 새로 생기는 아파트는 각 현관문에 쿠팡 가방이 많이 달린다. 2~ 3년 전부터 시작된 현상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적자다. 그런데 문제는 3년 정도 지난 싯점에 적자폭이 거의 배에 가깝게 줄어들고 있고 이대로면 빠르면 내년 상반기, 늦어도 내후년 상반기에는 흑자로 전환 될 듯 싶다. 대주주지분이 60% 이상인 주식이라는 것은 주가는 대주주 마음이라는 뜻이고, 공매도에는 매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쿠팡이 대한민국의 시장에 작용되는 것인데, 기다리는 사람들은 상장만 되기를 기다렸는데 국내에 상장을 안하고 미국에 상장했을까? 신의 한수다. 국내에 상장되어 얻는 효과보다 미국에 상장되는 게 엄청난 효과가 있지. 이 부분은 다음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이미지라는 게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니 손정의의 삶과 경영철학이 그 오랜 시간 일치하기는 쉬운 건 아니지. 그럼, 이것으로 내 귀한 종자돈을 투자한다? 심지를 굳이기엔 뭔가 좀 부족하긴 하지? 이것만으로도 투자할 매력은 개쩌는데도 말이지. 답은 현장에 늘 있다. 무슨 범인 잡는 형산가? ㅋㅋㅋ 전국에 쿠팡물류센터 지었고, 짓고 있고, 앞으로도 지을 것이다. 그 현장에 답이 있다. 경기권 쿠팡고양캠프에서 경상권 김해캠프까지 일반적으로 포괄적물류는 각각의 물건을 납품 받지. 전국의 중소기업에서 작게는 이쑤시게부터 크게는 냉장고까지. 말하자면 그런거라고 그런데 그 물류센터에 입고 되는 물류, 소비자가 주문하여 각지역의 물류로 운반되고, 그곳에서 그 지역의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물류. 실온, 상온 다. 그 물류를 이동시키는 것이 윙바디 화물. 모든 물류시스템은 이동이 있는데, 기존에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자리한 대형물류들 너나 나나 다 알고 있는 그런 대기업들. 물류 개판이다. 백날천날 벌건 글자로 던지지 마시오. 파손주의 스티커 붙여져 있어도 일선 현장에서는 비일비재하다. 그 파손 여부를 어느 곳에서 되었는지 분간할 방법이 애매하여 약관에 명시된 계약대로 피해보상을 해도 사실 마음 상하는 건 다반사지. 이것을 손정의가 간파한거야. 쿠팡에서 물류를 싣고 출발하기 전에 적재함 문을 열지 못하도록 봉인을 해. 그 봉인도 기존의 물류도 다 한거야. 지금은 안하지만 왜 안할까? ㅋㅋㅋ 쿠팡은 봉인해. 그것도 쿠팡 직원들이 직접. 도작하면 도착지에서 그 봉인을 직접 확인해. 다른 곳은 안해. 냉장, 냉동 식품은 말할것도 없이 더 깐깐해. 적정 온도가 유지가 되지 않은 상태서 입고가 되면 유턴. 한마디로 빠르게 배송한다는 로켓배송에 소비자 마음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빠르게 움직이면서 그 상품도 실온, 상온, 냉장, 냉동에 맞게끔 운영한다는 것이지. 제일 일선인 현장에서 말이지. 직원들 눈빛이 장난 아니다. 강압적이고 힘으로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겠지만 눈빛을 보면? ㅋㅋㅋ 내부적인 업무는 법에 걸릴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 바깥 업무 중에서 제일 일선인 그 물류현장. 63.50에 상장하고 69 올렸다가 현재 29.65다. 반토막 더 났다. 쌍바닥 찍은 상태고,쓰리바닥 찍을 수 있겠지만 40불부터 분할 매수하여 어제까지 따라 붙어서 29.9011이다. 마이너스 1.33이고. 더 내려가서 쓰리바닥 포바닥 파이브바닥을 찍는다해도 더 따라서 가지만 지금 가격에 매수하여 기다리기에도 멋진 주가다. 3년 묻어라. 일희일비 하지말고. 교촌도 멋지다. SK아이이테크놀리지도 마찬가지. 벨류에이션의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테슬라를 20년 전에 해도 지금처럼 그렇게 벨류에이션이 나올까? 전기차, 수소차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자동차라는 것이 전기만 있으면 돼? 수소차는 수소만 있으면 돼? 전기차나 수소차나 대한민국 자동차는 어디다? 현대차다. 모든 주식은 대장주를 들고가야 하고 여유가 좀 되면 부대장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정의가 한화회장의 길을 가고 대한항공의 길을 가고,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의 길을 가고, 한샘의 기업이미지가 그 어느 날에 나타난다면 그 날로 전량 매도하고 뒤도 안돌아본다. 이게 투자다. 어쨜껴 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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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은 다음 주에 1차 바닥의 윤곽이 나올 듯 하고, 국내주식은 단기 하락의 반등인지, 아니면 상승의 시작인 줄은 아직 모르나, 다시 하락을 하던 상승을 하던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상승할 듯 하고
그 다음에 모든 자료를 종합하고 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목금은 하락이 있을 듯 한데, 그 하락이 상승을 위한 하락인지, 2차 하락을 위한 시작인지
그건 그때 가서 다시 대응책 잡도록 하고, 이번 주말에는 정말 푹 쉬어야지.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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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딸기계좌를 하나 만들어 볼까나?
@@청간지에서 굿잡~😄😄
주식 투자하실 분 한분 있는데 소개 시켜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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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오빠가 아는 사람이가?
아니면 윤이랑 친분이 두터운 사람이가?
이도 저도 아니면 길가다가 만난 사람이가?
@@청간지에서 우리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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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일년 전까지 고객 자산관리를 했는데,
그때 느낀 교훈 중에 하나가 뭐냐면
현실에서 부자들은 주식 투자를 할때에는
큰 욕심을 안내고, 장기 투자를 원칙으로 그렇게
예탁금을 맡기고 맡긴 뒤부터는 일체의 조급함이 없는데, 없는 사람들이 종자돈을 어렵게 마련하여 주식 투자를 할때는, 투자 전에 종목에 대하여 다방면의 정보를 제공하고 공개되지 않는 정보까지 설명 드리고 그렇게 막상 예치금 맡겨 놓아도 주가가 조금만 내려가면 안절부절이고
세상에 없던 조급함까지도 앞서곤 했지. 물론
그 마음 모르는 것 아니지만 주식투자를 시작할때는 테크닉이 없으면 심지라도 굵어야지.
테크닉도 없어, 심지도 가늘어. 그러니 늘 세력이 그 심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흔들어버리니 매사 평온하지 못하고 안절이 부절이지...
테크닉이 더 중요할까? 심지가 더 중요할까? 물으면 언제나 그렇듯 심지라고 말하지. 각설하고
윤이랑 윤이 친언니 도선화님 하라고 할때는 안하고
갬성씨 좀 다리 놔 돌려고 해도 안하더만 뭣시라?
따당님? 그것도 너가 일하는 미국의 그 레스토랑 주인을 소개? 돌았냐? 내가 왜 인연도 없는 사람을 도와? 도랐냐2? ㅋㅋㅋ
그래도 울 윤이 먼 타지에서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하는데, 까칠한 윤이에게 마스터 완장 주고 월급도 주는 분이니
오빠 글 잘 보고 그리 윤이 따당님에게 전하고
선택은 그 따당님 마음이니 윤이는 그냥 냅둬. 너나 좀해. 이 바보똥꼬야 ㅋ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쿠팡 매수하라해.
백만원 있으면 백다 매수, 오백만원 있으면 삼백매수, 천만원 있으면 칠백매수, 오천만은 삼천매수, 일억은 칠천매수 하라해.
그리고 삼년 묻어둬라해.
옛날 고객들에게 예치증서 교환하기 전에 설명하는 방식대로 쿠팡 설명할테니 잘 읽어.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종목을 고르는데,
그 종목이 과거, 현재, 미래중 어디가 클라이막스일지를 먼저 봐야하는데, 우상향의 장기투자는 미래에 해당되니 미래성장 가능성을
첫번째로 기업의 얼굴을 봐야 한다.
기업의 얼굴이라함은 기업 대표의 이미자, 경영철학, 기업의 평판 등등이 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누군가?
대한민국의 IMF 시절, 눈물의 금모으기로 6개월만에 탈출할 그 시절에 김대중정부 초대로 청와대에 극초빙되어 친구인 빌게이츠를 데리고 청와대가서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대통령에게 브로드밴드를 세번이나 외쳤던 사람이다.
그것을 듣고 그 다음 주에 대통령령으로 인터넷 세계 최고를 발표했었던... 그 덕으로 대한민국의 초고속인터넷 구축이 된 시발점이다. 그 IMF시절에 말이다. 큰 어른이셨고, 밝은 사업가였다. 그런 그가 20년이 지난 이번에는 쿠팡이다.
왜 하필이면 많고 많은 사업중에 물류일까?
물건을 만드는 것도 아닌, 금융도 아닌, 물류.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이걸 알려면 대한민국의 물류를 조금 공부해야 한다. 큰 맥락에서만 설명하니 가지는 직접 붙여라.
대한민국에서 제일 심한, 즉 자리잡기 제일 어려운 것이 식품 다음으로 물류다. 다시 말해 대기업이 문어발식 경영체재는 이미 오래 전이다.
CJ는 대한통운, 한진, 롯데, 이마트, GS, 현대. 기타등등.
그런 그가 물류? 그것도 대한민국에??
앞으로는 물류가 대세다. 소비자의 직접 구매.
그것도 온라인, 더 나아가 모바일로 구매는 더이상 새로운 것 아니고 현실이니
그런데 왜 하필 대한민국이고 그것도 텃세가 심한
구조에 도전장을 내었을까?
조금 산다는 어느 나라에 가도 우리나라처럼 대기업독과점이 심한 나라 또 없을꺼야.
겉으로는 중소기업을 위하는 정책을 펼치지만 글쎄...
한마디로 도전장을 낸거지.
바르고 투명하게 경영하면 가능성을 본 것이지.
손정의만 가능한 생각이지. 이 문어발식 구조에 감히 말이다. 아주 칭찬해.
그렇게 투자가 이루어졌고, 미국에 사는 윤이는 피부에 안와닿겠지만 대한민국에 아파트 새로 생기는 아파트는 각 현관문에 쿠팡 가방이 많이 달린다. 2~ 3년 전부터 시작된 현상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적자다. 그런데 문제는 3년 정도 지난 싯점에 적자폭이 거의 배에 가깝게 줄어들고 있고
이대로면 빠르면 내년 상반기, 늦어도 내후년 상반기에는 흑자로 전환 될 듯 싶다.
대주주지분이 60% 이상인 주식이라는 것은
주가는 대주주 마음이라는 뜻이고, 공매도에는 매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쿠팡이 대한민국의 시장에 작용되는 것인데,
기다리는 사람들은 상장만 되기를 기다렸는데
국내에 상장을 안하고 미국에 상장했을까?
신의 한수다.
국내에 상장되어 얻는 효과보다 미국에 상장되는 게 엄청난 효과가 있지. 이 부분은 다음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이미지라는 게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니
손정의의 삶과 경영철학이 그 오랜 시간 일치하기는 쉬운 건 아니지.
그럼, 이것으로 내 귀한 종자돈을 투자한다?
심지를 굳이기엔 뭔가 좀 부족하긴 하지?
이것만으로도 투자할 매력은 개쩌는데도 말이지.
답은 현장에 늘 있다. 무슨 범인 잡는 형산가? ㅋㅋㅋ
전국에 쿠팡물류센터 지었고, 짓고 있고, 앞으로도 지을 것이다. 그 현장에 답이 있다.
경기권 쿠팡고양캠프에서 경상권 김해캠프까지
일반적으로 포괄적물류는 각각의 물건을 납품 받지. 전국의 중소기업에서 작게는 이쑤시게부터
크게는 냉장고까지. 말하자면 그런거라고
그런데 그 물류센터에 입고 되는 물류, 소비자가 주문하여 각지역의 물류로 운반되고, 그곳에서 그 지역의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물류. 실온, 상온 다.
그 물류를 이동시키는 것이 윙바디 화물.
모든 물류시스템은 이동이 있는데,
기존에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자리한 대형물류들
너나 나나 다 알고 있는 그런 대기업들.
물류 개판이다.
백날천날 벌건 글자로 던지지 마시오. 파손주의 스티커 붙여져 있어도 일선 현장에서는 비일비재하다. 그 파손 여부를 어느 곳에서 되었는지 분간할 방법이 애매하여 약관에 명시된 계약대로 피해보상을 해도 사실 마음 상하는 건 다반사지.
이것을 손정의가 간파한거야.
쿠팡에서 물류를 싣고 출발하기 전에 적재함 문을 열지 못하도록 봉인을 해. 그 봉인도 기존의 물류도 다 한거야. 지금은 안하지만 왜 안할까? ㅋㅋㅋ
쿠팡은 봉인해. 그것도 쿠팡 직원들이 직접.
도작하면 도착지에서 그 봉인을 직접 확인해.
다른 곳은 안해.
냉장, 냉동 식품은 말할것도 없이 더 깐깐해.
적정 온도가 유지가 되지 않은 상태서 입고가 되면 유턴.
한마디로 빠르게 배송한다는 로켓배송에 소비자 마음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빠르게 움직이면서 그 상품도 실온, 상온, 냉장, 냉동에 맞게끔 운영한다는 것이지. 제일 일선인 현장에서 말이지.
직원들 눈빛이 장난 아니다. 강압적이고 힘으로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겠지만 눈빛을 보면? ㅋㅋㅋ
내부적인 업무는 법에 걸릴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
바깥 업무 중에서 제일 일선인 그 물류현장.
63.50에 상장하고 69 올렸다가 현재 29.65다.
반토막 더 났다.
쌍바닥 찍은 상태고,쓰리바닥 찍을 수 있겠지만
40불부터 분할 매수하여 어제까지 따라 붙어서
29.9011이다. 마이너스 1.33이고.
더 내려가서 쓰리바닥 포바닥 파이브바닥을 찍는다해도 더 따라서 가지만 지금 가격에 매수하여 기다리기에도
멋진 주가다. 3년 묻어라. 일희일비 하지말고.
교촌도 멋지다. SK아이이테크놀리지도 마찬가지.
벨류에이션의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테슬라를 20년 전에 해도 지금처럼 그렇게 벨류에이션이 나올까?
전기차, 수소차에 관심은 많지만 정작 자동차라는 것이 전기만 있으면 돼? 수소차는 수소만 있으면 돼? 전기차나 수소차나 대한민국 자동차는 어디다? 현대차다.
모든 주식은 대장주를 들고가야 하고
여유가 좀 되면 부대장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정의가 한화회장의 길을 가고 대한항공의 길을 가고,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의 길을 가고, 한샘의 기업이미지가 그 어느 날에 나타난다면 그 날로
전량 매도하고 뒤도 안돌아본다. 이게 투자다.
어쨜껴 고? ㅋㅋㅋㅋㅋ
@@청간지에서 뭔 말이...그케 길어요...
알았다고요 쿠팡 사라고 할께요. 끝
교촌, SK아이테크놀리지도 돈 많음 사라고 할게요..
갬성님한테 이 댓글을 보라구 해야 되겠어.. 아구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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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빠지게 휴일 날 쉬면서 적었더만 참새라 카네. 아이쿠 두야, 두고보자 이 뭉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