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613호] 안타까움 속의 조그만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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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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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15 днів тому +1

    지금 내 마음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국민을 배신한 대역죄인들의
    최후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안타까움 속의 조그만 기도
    안타까운 마음이 눈물로 흐르고,
    이 땅의 배신과 비극이 하늘을 어둡게 덮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손은 멈추지 않고,
    이로운 길을 찾아 나섭니다.
    하늘은 악인을 오래 참지 않으며
    의인을 굽어보십니다.
    그리고
    자비는 모든 것을 녹이며,
    용서로 세상을 감쌉니다.
    우리가 남의 탓을 하며 비극의 강을 건널 때,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는가?
    지도자도, 국민도,
    결국 한 몸이라는 것을 잊은 채
    서로의 상처를 키우고 있습니다.
    겸손한 구유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겹겹이 쌓인 산을 바라보며
    울부짖는 이 작은 기도는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서로 사랑하라."
    이 단순한 진리는
    멈추지 않는 갈등 속에서
    여전히 빛을 발합니다.
    국민이 하나 되어
    자비와 정의로 걸어갈 때,
    작은 나라도 큰 희망이 됩니다.
    하늘님, 부처님, 예수님,
    우리에게 연민을 베푸소서.
    겹겹의 안타까움이
    새로운 날의 씨앗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