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라이브] 하정우 "김남길 연기대상 기운받아 '클로젯'도 흥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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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NewsisTV
    @NewsisTV  5 років тому +3

    05:09 하정우가 소개하는 캐릭터 '상원'
    07:50 김남길이 소개하는 캐릭터 '경훈'

    15:33 하정우와 김광빈 감독의 15년전 인연
    22:28 하정우 "놀라는 연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24:05 하정우 "김남길 첫인상은 북유럽, 지금은 다 깨져"
    25:57 김남길이 말하는 '웃기는' 하정우와 '명배우' 하정우
    27:45 경락마사지숍에서 탄생한 하정우와 김남길의 동지애
    43:30 김남길 "내가 정우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48:45 하정우의 2020년 새해 소망
    49:20 김남길의 2020년 새해 소망

  • @애교쟁이-o5p
    @애교쟁이-o5p 5 років тому +14

    김남길은 없는게뭐야?퇴폐미,섹시미,순수,청순,세련미,꿀보이스,착하고 인성좋고 글로 표현할수업는 그무언가가 계속 나올것같은 양파같은이미지~ 빠질수밖에없는배우네요 증말~💕💕💕완죤 사랑입니다. 완죤 최곱니다♥♥

  • @강가에자유찾는돌멩
    @강가에자유찾는돌멩 5 років тому +11

    하정우님 김남길님..두분다 천재시구나..대단..
    글고..여느 제작보고회보다 두분이 참 진솔하고 멋진 얘기하시는걸 보니까 두분의 관계도 진심이시구나 싶네여..진짜 멋진 제작보고회 입니다. 짝짝짝

  • @괴도L
    @괴도L 5 років тому +9

    드뎌 하네요 클로젯 마이 마이 기달렸어요 정우형님과 남기리님의 케미가 기대가 됩니다

  • @손손준호-t6r
    @손손준호-t6r 5 років тому +8

    하정우김남길배우두분믿고보는영화너무기대가됩니다.꼭보고싶습니다

  • @olivelee007
    @olivelee007 5 років тому +7

    클로젯. 아..2월까지 언제 기다리나..

  • @estherrisnauly197
    @estherrisnauly197 5 років тому +4

    Really really need english subtitle ..

    • @NewsisTV
      @NewsisTV  5 років тому

      Please tell us the sections you want, we'll translate it first :)

    • @estherrisnauly197
      @estherrisnauly197 5 років тому

      @@NewsisTV When they perform a question and answer session or when they talk ..

    • @NewsisTV
      @NewsisTV  5 років тому

      @@estherrisnauly197
      We'll let you know when the translation is finished

    • @estherrisnauly197
      @estherrisnauly197 5 років тому

      @@NewsisTV Thank you for the Fast Response ..
      God Bless You 😀😁

  • @김승빈-f9t
    @김승빈-f9t 5 років тому

    혹시 어머니는 어디가셨나요?????

    • @김승빈-f9t
      @김승빈-f9t 5 років тому

      아 돌아가셨군요 처음알았습니다^^~~~

  • @애교쟁이-o5p
    @애교쟁이-o5p 5 років тому +3

    남길배우는 학연 지연 따지지마세요 남길배우답지않아요 학연지연에 얹혀가는사람들은 사회생활에 자신없는사람들이 따지는거라고 어느글에서 본것같네요

    • @olivelee007
      @olivelee007 5 років тому +8

      딸기딸기맘 김남길 배우님은 학연 지연을 따지는게 부럽다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만나서 오랫동안 이어진 선후배간의ㅡ끈끈한 우정이 부럽다는 말씀이셨어요
      그런걸 따지는걸 멋지다고 생각할 남길님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