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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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NUHAHA80
    @NUHAHA80 День тому

    건드려선 안되는 곡을 건드린 느낌?

  • @김양훈-c1g
    @김양훈-c1g 2 дні тому

    첫곡은.. 사채꾼이.. 이 노래 불러서 영상 수익으로 돈 갚아~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