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님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한창 락발라드가 유행하던 시절이였어요 야다, 얀, 플라워,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문득 제가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이 노래를 듣는데 전주부터 눈물이 흘렀어요 제가 지나왔던 삶부터 10대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들...힘들고 정말 죽고싶을만큼 어려운시간들부터 행복했던 시간들 사랑했던 순간들이 모두 스쳐 지나가며 전주부터 곡이 끝날때까지 펑펑 울었네요 제 글이 닿지 않을 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경님 조장혁님 노래 한곡으로 누군가에겐 슬픔과 위로 공감과 행복 모든순간을 느끼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시는 노래 멈추지 말고 끝까지 불러주세요 응원할게요 영원히~~
나보다 철 없는것 같고, 나만큼 평범하게 생긴 그냥 회사선배가 회식 3차로 간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잘 부르지 않는데도 가슴에 손까지 얹고 너무 진심으로 불러서 어떤 여자한테 차였나 엄청 슬프게 부르네 했었어요. 조금 반했던것도 같고. . 다음날 출근해서 그 선배한테 혹시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노래를 사연있는 사람처럼 부르던데요? 하니까 난 여자친구도 사연도 없고, 그냥 너한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고 싶었어 라며 술 덜 깬 눈으로 말하더군요. 사내커플로 만나 우리는 7년을 지겹게 싸우고 화해하다 또 싸우고 결국 헤어졌어요. 한달쯤 후에 집까지 찾아와 너없인 못 살겠다 우리 또 가끔 싸우더라도 다시 헤어지지는 말자는 말에 저도 공감했고 긴 연애를 마치며 한 집에 살게 됐어요. 지금은 그 선배 닮은 초딩 아들 둘까지 합세해서 넷이 또 .. 지겹게 싸우고 화해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네요 돌이켜 보면 너와 나의 15년이 다 그날 그 조장혁 노래 때문이라며 장난 반으로 우리집 금지곡인데😆 이 명곡을 성발라님 채널에서 우연히 듣게 되다니. . 15년 전 남편 모습이 오버랩되어 다시 들을 일은 없을것같지만 . .😏 남편 반응도 궁금해 카톡으로 이 영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레전드 두분이 함께 부르신것부터 너무 신기하고 반가운데 힐링 제대로하고 오랜 추억까지 떠올려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컨텐츠 너무 좋아해요. 구독자 신청곡도 많이 받아주시고 콜라보나 세션까지 갓벽하게 갖춘 영상 아니여도 소소하게 혼자서라도 노래 자주 불러주세요. 시경님 목소리로 듣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습니다 +엇! 추억에 취해서 쓴 이 긴 장문을 다 읽어주시고 후기까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어이없게도 조장혁님 노래 부심이 대단한 신랑과 시경님 찐팬 아내의 별 내용없이 무미건조한 짧은 톡 내용 공유합니다.. 여러분 항시 행복하세요 나: 이거 봐 성시경+조장혁 꿀조합 (동영상 공유) 신랑: 나야? 조장혁이야? 나: 성시경 이후로 읽씹당했어요..
시경님, 이런 명곡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조장혁님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세상에 눈물이 다 나네요 ㅎㅎ 이젠 노래방을 잘 안가서 내가 무슨 노래를 좋아했더라..?도 잊고 있었는데 보물 가수님들 다시 수면 위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계속~~ 해주세요🙏🏻🙏🏻🙏🏻👍🏻
늘 느끼지만 성시경님의 목소리는 예기치않은 소나기 빗물을 가득 머금은 초여름의 푸릇하고 싱그러운 나무들과 그 사이를 부드럽게 스쳐가는 바람,그리고 그 것들을 반짝이게 하는 부드럽게 빛나는 햇살같은 목소리 같아요. 그래서인지,시경님이 부르신 이 노래는 싱그러운 우리의 젊은 사랑 같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푸르름이 보여요. 그런데,조장혁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마자 희미한 담배연기 뭍은 짙은 가죽냄새와 함께 농익은 낙엽들로 풍경이 바뀌네요. 푸르고 싱그럽던 때부터 세월에 농익은 시절까지 한결같이 널 기다리는 누군가의 노래였어요. 과거와 지금의 내가 이 노래에서 만나 누군가를 변함없이,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 사랑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그 누군가가 부럽고,노래 속의 사랑이 여러 색과 향으로 다가와 마음을 울려주게 해 주셔사 감사합니다.❤
조장혁이야 원래 네류럴본 저런 음색이니 알던사람은 다안건데 어쩄든 이번영상으로 조장혁도 자기 모르던사람들에게 어필이 되고 성시경도 특히 남자들중에 성시경 맨날 가성만쓰고 부르고 해서 안좋아하던사람들에게도 인정받을수있는 그런 영상이 됬을거라 두사람 모두에게 진짜 의미있는 영상일듯
20대는 허스키한 조장혁님이나 환희님 등등 좋아했는데 30대 40대 같이 나이를 먹다보니 정말 시경이형이 노래는 정말 잘 부르셨구나 싶습니다. 요즘은 중고장터에서 시경이형 cd 수집중이네요. 그와중에 조장혁형님 짧은 소절이지만 여전히 최고이싶니다. 체인지가 듣고싶어요 ㅎ
와 이건 진짜 미쳤다... 역시 장인은 도구를 안가리지. 어떤 노래를 때려박아도 좋네. 1도 거북함 없이 하나하나 좋게 들리게 하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재능이고, 이게 보컬트레이너, 아마추어 보컬들과 가수의 차이. 연우신 커버가 대중적으로 많이 유명한데, 연우신의 미친 발성과 고음보다 난 아무래도 이게 훨씬 좋게 들린다
오늘 또 들으러 왔습니다. 사실..,매일 출석도장 찍고 있습니다 ㅋ 오늘은 좀 다른 칭찬을 흐흐 ^^ 세션분들 완전 찰떡연주가 또 가슴을 울립니다. 드럼 탐탐이랑 베이스+ 일렉이 마치 한몸처럼 탕탕탕탕+둥둥둥둥+빰빰빰빰 한다음에 잊었니~~ 너와나 사랑했던 ~~ 아.., 가슴을 울립니다. 완전 한몸이라 이게 베이스 소린지 드럼소린지 분간이 안가고 그냥 원래 그런 소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일렉쏠로..,음악전반에 깔리는 탄탄한 스트링.., 거기에 또 어찌 건반까지 이리 잘치는지 원 ..,시경씨.., 원곡에선 들을 수 없었던 신선한 시경씨의 코러스. 코러스 전문 세션이라해도 머.., 거기에 역시 원곡 작곡자이자 가수이신 조장혁씨의 칼있스마..,요즘 이런 가슴을 울리는 감성적인 노래가 나오기나 합니까? 이걸 또 찰떡같이 편집하신 촬영자분..,믹싱 기사님.., 성시경씨 복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오우! 조장혁 가수님의 노래를 성시경님 목소리로 들을거라 생각도 못해서 깜짝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정신 없어서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 떠서 귀호강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다 항상 응원합니다.
동양인 성대 구조에서 조장혁처럼 고음에서 내츄럴한 스크래치가 자유자재로 가능한 사람 자체가 드뭄.. 저니의 스티브페리 같음 국보급 목소리라 해도 지나침이 없음. 본인이 타고난 재능이라 목이 다칠일도 없이 지금까지도 쌩쌩한 이유. 스크래치를 후천적으로 습득해서 쓰는 가수들은 목이 갔다 회복됐다 갔다 반복하라 음역대가 계속 낮아지는데 이 형님은 축복받았음.
![[성시경 노래] 26. 나였으면 (With.나윤권) l Sung Si Kyung Music](http://i.ytimg.com/vi/1vkKlQr2R4U/mqdefault.jpg)
![[성시경 노래] 26. 나였으면 (With.나윤권) l Sung Si Kyung Music](/img/tr.png)
![[성시경 노래] 61. 좋니 (With.윤종신) l Sung Si Kyung Music](http://i.ytimg.com/vi/qVbzntniUwE/mqdefault.jpg)
![[성시경 노래] 52. 아름다운 구속 (With.김종서) l Sung Si Kyung Music](http://i.ytimg.com/vi/n1WLUReOFcQ/mqdefault.jpg)
![[성시경 노래] 47. 그 여자 (With.백지영) l Sung Si Kyung Music](/img/n.gif)
성시경님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한창 락발라드가 유행하던 시절이였어요 야다, 얀, 플라워,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문득 제가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이 노래를 듣는데 전주부터 눈물이 흘렀어요 제가 지나왔던 삶부터 10대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들...힘들고 정말 죽고싶을만큼 어려운시간들부터 행복했던 시간들 사랑했던 순간들이 모두 스쳐 지나가며 전주부터 곡이 끝날때까지 펑펑 울었네요 제 글이 닿지 않을 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경님 조장혁님 노래 한곡으로 누군가에겐 슬픔과 위로 공감과 행복 모든순간을 느끼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시는 노래 멈추지 말고 끝까지 불러주세요 응원할게요 영원히~~
공감합니다. 같은세대로서..
내가 아는 김백관인가 혹시
김백관환자님 우울증초기가 의심됩니다 뜬금포 눈물,댓글 글자수 부터 가까운병원에서 진료한번 받아보세요
😊😊😊😊😊😊😊😊😊😊😊😊😊😊😊
@@Oppaanessa ㅋㅋㅋㅋ 감동파괴자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철 없는것 같고, 나만큼 평범하게 생긴 그냥 회사선배가 회식 3차로 간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잘 부르지 않는데도 가슴에 손까지 얹고 너무 진심으로 불러서 어떤 여자한테 차였나 엄청 슬프게 부르네 했었어요. 조금 반했던것도 같고. . 다음날 출근해서 그 선배한테 혹시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노래를 사연있는 사람처럼 부르던데요? 하니까 난 여자친구도 사연도 없고, 그냥 너한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고 싶었어 라며 술 덜 깬 눈으로 말하더군요. 사내커플로 만나 우리는 7년을 지겹게 싸우고 화해하다 또 싸우고 결국 헤어졌어요. 한달쯤 후에 집까지 찾아와 너없인 못 살겠다 우리 또 가끔 싸우더라도 다시 헤어지지는 말자는 말에 저도 공감했고 긴 연애를 마치며 한 집에 살게 됐어요. 지금은 그 선배 닮은 초딩 아들 둘까지 합세해서 넷이 또 .. 지겹게 싸우고 화해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네요 돌이켜 보면 너와 나의 15년이 다 그날 그 조장혁 노래 때문이라며 장난 반으로 우리집 금지곡인데😆 이 명곡을 성발라님 채널에서 우연히 듣게 되다니. . 15년 전 남편 모습이 오버랩되어 다시 들을 일은 없을것같지만 . .😏 남편 반응도 궁금해 카톡으로 이 영상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레전드 두분이 함께 부르신것부터 너무 신기하고 반가운데 힐링 제대로하고 오랜 추억까지 떠올려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컨텐츠 너무 좋아해요. 구독자 신청곡도 많이 받아주시고 콜라보나 세션까지 갓벽하게 갖춘 영상 아니여도 소소하게 혼자서라도 노래 자주 불러주세요. 시경님 목소리로 듣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습니다
+엇!
추억에 취해서 쓴 이 긴 장문을 다 읽어주시고 후기까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어이없게도 조장혁님 노래 부심이 대단한 신랑과 시경님 찐팬 아내의 별 내용없이 무미건조한 짧은 톡 내용 공유합니다.. 여러분 항시 행복하세요
나: 이거 봐 성시경+조장혁 꿀조합
(동영상 공유)
신랑: 나야? 조장혁이야?
나: 성시경
이후로 읽씹당했어요..
라디오 사연 같네요 ㅋㅋ 행복하세요
멋지세요❤
남편분 반응 후기 부탁드려봅니다.ㅎ
최고네요 ~
와 이 분 작가신가 댓글에서도 추억이 묻어나네요 😊
목소리 뭔데......
화음 뭔데.......
가수 성시경한테 더 놀랄 일이 남았단게 더 놀랍다
퇴근하면서 차안에 듣다가 도착해서도 주차장에서 한참을 다시듣고 갑니다 . 20대 풋풋한 시절 생각이 납니다 .ㅡ 40대후반 아재가
조장혁 진짜 음색이 개사기야
목소리에세월이 뚝뚝묻어남
조장혁님 나오리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시경님 버젼으로 들으니 이 노래 느낌이 확 다른데요~ 두분 노래에 중독되고 가수님에게도 중독되고...... 노래 감사해요~~^^
크 ,, 조장혁 바이브 너무 좋다😌 요즘 가수들에게서 느끼기 어려운 퀄리티🫶🏻🫶🏻
그러게요
아 눈물나 😂
그 시대 나로 타임머신 타고 가서
있다 오고 싶다 중독된 사랑을 듣고 있었던 그 시절 나의 소중한 어린 시절 ❤
와.. 일반인이 가수처럼 잘부르는거랑
가수가 잘부르는거랑은 정말 천지차이네
진짜 가수는 다르구나
와ㅡ 조장혁님 목소리 진짜..경이롭다고 느껴질정도예요..듣자마자 바로 그 시절로 타임슬립이네요..성시경님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리고..올해 이 곡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벌써 걱정될정도예요..진짜 두 가수분께 너무 감사하고..동시대를 살아감에 기쁩니다❤
하.. 조장혁님 보이스.. 끝장이네요 너무 좋아요!
4:38 4:54이제 원곡 못들어요,,
화음 없으면 허전해서
조장혁님 진짜ㅜ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성시경씨 리메이크로 음반 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요 ㅠㅠ
제발
제발요..
와... 진짜 제발 꼭
이건 진짜 음원 내야됨...
ㅇㅈ
사늦미랑 이거 음원 좀 징짜 주세영 😭🩷
제 발 ....
신랑은 거실에서 중독되어 무한재생하고있고 저는 안방에서 중독되어 무한재생하고있습니다. 요즘 저희 부부는 이 영상으로 하루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아시죠..!! 뒤돌아 보세요 팬입니다 다시 돌아왔어요 Deep emotions voice
그리운 조장혁 😮 ❤ 감동받았어요
진짜 미쳤어 미쳤어...!! 여전히 그래도 👍
오늘만5번넘게오신분👋자기전들으러왔습니다 조장혁님 목소린늙지않았네요 여전히 어마합니다 참~명곡입니다 시경님st 대로 아주멋지구요 귀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이것만틀어놓는중잉용,,
와 조장혁이 나와버리네...진짜 개잘하는 가수ㄷ
ㅏㅏㅠ 😢ㅓ ㅡㅛ7 ㅣㅓㅏ .ㅓ ㅣ ㅠㅏㅏ ㅠㅏ
@사용자 세월이 흐르면 늙는게 당연한거고 목관리를 잘 하셨다고 보면 안되나...? 좋게 봅시다😅
조장혁 형님은 지금이 더 실력이 늘은것 같음 ㄷㄷㄷㄷ
학창시절, 좋은 추억 많이 맨들어주신 조장혁 가수님 항시 감사합니다!
밋돌세 화이팅
앗..여기서 밋돌세님을..♡♡
혹시나 적시나 젼시나
방가워요! 좋댓다구
존시나
조장혁님 목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아요
조장혁씨 절절함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화음..
이곡은 명곡이지요.
터프한 조장혁님
부드러운 시경님 합이 대박이네요
❤😂❤❤❤❤
조장혁 목소리 미쳤다... 와 ...
"들어줄 넌 곁에 없지만.." 에서 부터 끝남
두분 목소리가 물과 기름같은데 또 서로 잘 섞이는 그런 느낌
시경님, 이런 명곡을 다시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조장혁님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세상에 눈물이 다 나네요 ㅎㅎ 이젠 노래방을 잘 안가서 내가 무슨 노래를 좋아했더라..?도 잊고 있었는데 보물 가수님들 다시 수면 위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계속~~ 해주세요🙏🏻🙏🏻🙏🏻👍🏻
성시경이란 가수....정말 같은 나라, 같은 시간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성시경 동생 성분경도 노래 잘해요.. 막내 성초경은 노래 젤 못해요
@@user-tm8tm9ns8m 누어라
감동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옵니다 ❤ 멋진 조장혁님과 시경님 귀호강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경씨는 모든 장르를 다 잘부르시는거 같아요 장혁오빠 올만에 뵙네요 이노래 진짜 한참 인기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장혁오빠의 허스키보이스가 돋보였던 노래였던걸로 기억해요 생라이브로 들으니 느낌이 새롭네요
가슴 터질것 같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런 멋진 노래를 어데서 듣나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선한 충격. 벅찬 감동. 조장혁님의 건재함과 성시경님의 역시나. 전율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내 청춘은 어디로가고...초로의 중년 아줌마가 거울속에..노래들으니 그냥 눈물이😢😢 조장혁님 목소리 여전하고, 시경님도 가창력 폭발🎉
성시경님 유투브 잘하신다 자신도 빛나고 초대된 아티스트분도 빛나고 너무 보기좋습니다
자 오늘은 공연에서 시경님이 중독된 사랑을 불러줄때 온몸에 전율을 느낄만큼 미친 가창력에 놀랐어요 색다른 매력으로 느껴져서 이틀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났어요 두분이 부르는 중독된 사랑은 잊을수 없을만큼 환상적이였어요 고마워요
노래의 마법이란 신기하네요. 그때 그시절로 저를 데려다 놓네요. 너무 귀호강 합니다. 일주일의 스타트 너무 너무 황홀하게되었습니다. 시경님~조장혁가수님~ 감사합니다👍👍♥️♥️💞
딱 제가 쓰려고 했던 글을……..과거로의 회귀를 해주시네요. 노래라는 힘이 이 정도로 크네요.
조장혁님은 발성이 얼마나 좋으면 20년 전 목소리 거의 그대로 가지고 레벨업만 하신듯..ㄷㄷ
역시 감성은 조장혁님 이세요 😮다시한번 놀라고 감동받았어요
조형 목소리 예전에 훨씬 고음이 좋았어요
진짜 이노래는 조장혁 대체불가임....
옛날엔 몰랐어요 이렇게 좋은 노랜지...
잊었니~~~하는데 소름 쫙~~~
ㅎ시경씨 코러스 넣을때
넘 좋아 어깨가 들썩들썩~~웃겨
조장혁님 우리 가요계에
보석같은 가수입니다~~
성시경님 저가 계속 응원할게요 앞으로 나아가 주세요 삶이 늘 안정한건 아니자나요 음악이 늘 응원이 됩니다
조장혁님 정말 이 노래 주인공이십니다
코러스 성시경님 잘 어울리구요
활동 많이 해주세요 장혁님~~
성시경님 이 프로젝트 진짜사랑합니다.
조장혁님 다른 노래 또 들려주세요
♡♡♡♡♡♡
음악은.. 정말 신기하네요! 그 노래를 듣자마자 그 어떤 시절로 돌아가 어떤 기억들이 떠오르는.. 그 언젠가로 나를 데려가주는 마법같은 힘!!! 여전히 건재한 조장혁님 목소리와 가수님의 콜라보~ 콜라보의 정석!! 행복한 시간입니다💜 내가수는 락발라드도 찰떡💜
시경님 미소띄며 어깨를들썩 하하~~~~
코러스넣으며 옛시절을회상하시는듯한모습에
저도같이그시절생각에잠겨봅니다~~~😂
늘 느끼지만 성시경님의 목소리는 예기치않은 소나기 빗물을 가득 머금은 초여름의 푸릇하고 싱그러운 나무들과 그 사이를 부드럽게 스쳐가는 바람,그리고 그 것들을 반짝이게 하는 부드럽게 빛나는 햇살같은 목소리 같아요.
그래서인지,시경님이 부르신 이 노래는 싱그러운 우리의 젊은 사랑 같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푸르름이 보여요.
그런데,조장혁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마자 희미한 담배연기 뭍은 짙은 가죽냄새와 함께 농익은 낙엽들로 풍경이 바뀌네요.
푸르고 싱그럽던 때부터 세월에 농익은 시절까지 한결같이 널 기다리는 누군가의 노래였어요.
과거와 지금의 내가 이 노래에서 만나 누군가를 변함없이,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 사랑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그 누군가가 부럽고,노래 속의 사랑이 여러 색과 향으로 다가와 마음을 울려주게 해 주셔사 감사합니다.❤
별 주접을...
@@user-uy7ru1rj5d주접 떨 만큼 좋은 목소리,좋은 노래여서요😊
어떻게 노래를 듣고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능력을 잘 발휘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작가 아닌가요?
@@minpro4502 그저 월급쟁이,직장인이예요.볼품없는 글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글솜씨가 훌륭하세요
성시경님의 솔로보다 그 밑에 깔리는 그 화음에 더 그냥 입이 벌어집니다 ㅠㅜㅜ
국보급보이스 ㅜㅜㅜㅜㅜㅜ미쳣다진짜
화음을 어떻게 까는지가 맨날 기대됨 ㅠ
음색이 그냥 악기임 ㅠㅠㅠㅠ
진짜 엄청 풍성해짐 메인 보컬 방해 안하고 단단하게 잘 받치심
맞아요..진짜 화음 장난 아님~~!!!
대박임
조장혁 미쳤다 진짜 어떻게 저렇게 감정이 묻어나는 음색을 가질수 있지
성시경이 더미친거같은디
ㅋㅋㅋ
둘다 미쳤네요
조장혁이야 원래 네류럴본 저런 음색이니 알던사람은 다안건데 어쩄든
이번영상으로 조장혁도 자기 모르던사람들에게 어필이 되고
성시경도 특히 남자들중에 성시경 맨날 가성만쓰고 부르고 해서 안좋아하던사람들에게도
인정받을수있는 그런 영상이 됬을거라 두사람 모두에게 진짜 의미있는 영상일듯
조장혁 라이브 미친거맞음 성시경이야 원래 성시경이고. 열창하니까 개멋지네.
가을 들어가는 길목에 이 노래 들으며 떼창했습니다 그 시절의 노래들은 어쩜 가사가 저절로 기억날까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가사와 절묘한 목소리 조합에 오늘도 행복하네요
20대는 허스키한 조장혁님이나 환희님 등등 좋아했는데 30대 40대 같이 나이를 먹다보니 정말 시경이형이 노래는 정말 잘 부르셨구나 싶습니다. 요즘은 중고장터에서 시경이형 cd 수집중이네요. 그와중에 조장혁형님 짧은 소절이지만 여전히 최고이싶니다. 체인지가 듣고싶어요 ㅎ
미쳤ㄷ
오!!
엥?ㅋㅋㅋㅋㅋ
🎉
이계정으로 노래도 들으러다니세요?? 이왜진...
ㅋㅋㅋㅋㅋㅋㅋ 일분만 들으시나요?
조장혁님 날카로우면서 감정을 후비는 목소리.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원곡은 항상 옳지만 시경씨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마음이 참.....두분 멋지십니다.
시경씨 이 채널 통해 팬됐어요~힐링이네요. 고마워요~🙏
와 진짜 중독이네요.
성시경스타일 창법에 허스키한 조장혁님 목소리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이냐구요.후반부 부드러운 화음 까지 너무 좋아요
시경님은 뭔가 깨끗하고 청아한 중독을 가지고 있고, 장혁님은 찡하고 톡쏘는 중독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두분의 콜라보 가슴깊이 간직할게요!❤
야수의 아픈 상처를 가진 듯한 목소리의 조장혁을 치유하는듯한 성시경의 목소리 지린다..
진짜 이런 느낌이네 두분 목소리로 기승전결 다함
표현지리네
극과 극은 통한다.
멋지다
이거네
조장혁님의 긁는듯한 독특한 창법을
섞어서 부르시니 더 좋네요~ 시경오빠 정말 자기전 설레서 잠 깼네요😊
조장혁을 사랑하는 남편, 성시경을 사랑하는 와이프 함께 보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김종서 듣고 다시 듣고싶어 또 들어옴
음악이.가진 힘!
그때로 다시 돌려놓는 마법!
먹을텐데보다 요즘 더 기다리는 코너
앗 저도 그거 듣고 또 왔는데 ㅋ
저도…요
저두.. 영
하.. 매일5번씩은 듣게되네요. 음반에서는 조장혁님 목소리가 이 영상보다 깨끗한 느낌이어서 이 영상에서의 허스키함 들으려고 유튜브로 계속 듣고보는중이예요! 성시경님의 화음도 최고ㅠㅜㅜ
83년생인데.. 어렸을때는 성시경씨 노래 진짜 별로 안좋아했어요.. 나이먹고 다시 천천히 들어보니.... 진짜... 너무 아름답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 좋네요.. 이제야 성시경님의 목소리가 얼마나 감미롭고 깊은지 알겠네요...
저랑 똑같네요. 저도 서른쯤 철들기 시작하면서 좋아하기 시작해서 혼자 뒤늦게 시경앓이 중입니다
저도요
저두..
나도..
저두요 저두요~
와 이건 진짜 미쳤다... 역시 장인은 도구를 안가리지. 어떤 노래를 때려박아도 좋네. 1도 거북함 없이 하나하나 좋게 들리게 하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재능이고, 이게 보컬트레이너, 아마추어 보컬들과 가수의 차이.
연우신 커버가 대중적으로 많이 유명한데, 연우신의 미친 발성과 고음보다 난 아무래도 이게 훨씬 좋게 들린다
오늘 또 들으러 왔습니다.
사실..,매일 출석도장 찍고 있습니다 ㅋ
오늘은 좀 다른 칭찬을 흐흐 ^^
세션분들 완전 찰떡연주가 또 가슴을 울립니다.
드럼 탐탐이랑 베이스+ 일렉이 마치 한몸처럼 탕탕탕탕+둥둥둥둥+빰빰빰빰 한다음에 잊었니~~ 너와나 사랑했던 ~~
아.., 가슴을 울립니다.
완전 한몸이라 이게 베이스 소린지 드럼소린지 분간이 안가고 그냥 원래 그런 소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일렉쏠로..,음악전반에 깔리는 탄탄한 스트링..,
거기에 또 어찌 건반까지 이리 잘치는지 원 ..,시경씨..,
원곡에선 들을 수 없었던 신선한 시경씨의 코러스. 코러스 전문 세션이라해도 머..,
거기에 역시 원곡 작곡자이자 가수이신 조장혁씨의 칼있스마..,요즘 이런 가슴을 울리는 감성적인 노래가 나오기나 합니까?
이걸 또 찰떡같이 편집하신 촬영자분..,믹싱 기사님..,
성시경씨 복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예술 그 잡채 ❤
조장혁 형님 목소리 최강입니다, 01학번 그때가 생각나네요.
조장혁님 목소리 완전 미쳤고
성시경님 너무 잘어울려서 깜짝 놀라고 갑니다
이게 진짜 가수들이지 ㄷㄷㄷㄷㄷㄷ
감탄하고 갑니다
우연찮게 알고리즘으로 들었다가 진짜 중독되어서 하루에 한번씩 오네요..두분 듀엣도 너무 좋지만 성시경님만 단독으로 부른 버전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와--~~~!! 제가 들어본 중독된 사랑 중 최고예요!!! 조장혁님 성시경님 콜라보 너무 좋네요 와~~ 밥 먹으면서 들었는데 숟가락 떨어뜨릴 뻔..ㅠㅠㅋㅋㅋㅋ👍👍👍👍👍👍 좋아요 100만개 뿌려드리고 싶네요 또 들어야쥠 ㅎㅎ♥️♥️
왜 이제 알았지????? 시경님!~ 넘 고마워요! 추억을 상기시켜주시고, 최고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요!! 사ㄹ.... 사는동안 구독 안끊을께요~!
조장혁님~~~음악을 들으니 이 밤에 벅차오른다.나의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한 노래.
성시경 처음 불렀을때 역시 성시경은 성시경 화 시키어 너무 좋네 하며 놀랐고 다음 이 절 원곡가수 조장혁이 부를때 역시 원곡 가수의 수천번 부른 사람 해석의 디테일 살아 있고 힘주고 힘빼는 부분과 음색에 또 놀람. 놀라며 듣는 음악이 참 좋네요
왜 제 속마음 뺐어갔어여???❤
오우! 조장혁 가수님의 노래를 성시경님 목소리로 들을거라 생각도 못해서 깜짝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정신 없어서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 떠서 귀호강하면서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다 항상 응원합니다.
20대의 성시경보다 40대의 성시경이 더 좋다 너무너무..50대의 그를 기대해본다
새삼 유튜브, 라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두분의 목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다는 것.
이런게 인생의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
동양인 성대 구조에서 조장혁처럼 고음에서 내츄럴한 스크래치가 자유자재로 가능한 사람 자체가 드뭄.. 저니의 스티브페리 같음 국보급 목소리라 해도 지나침이 없음. 본인이 타고난 재능이라 목이 다칠일도 없이 지금까지도 쌩쌩한 이유. 스크래치를 후천적으로 습득해서 쓰는 가수들은 목이 갔다 회복됐다 갔다 반복하라 음역대가 계속 낮아지는데 이 형님은 축복받았음.
헐 성시경 고음에서 긁는목소리 ㅠㅠㅠㅠ미쳤음 ㅠㅠㅠㅠㅠ 락발라드도 잘어울리다니ㅠㅠㅠㅠ 올라운더네진짜 ㅠㅠㅠ
시경이형이 있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해요 형~~~^^
조장혁 독보적인 보이스고 사랑입니다 성시경의 부드러움과 중독된 사랑 조합 신선하네
와아~~👏👏👏👏👏역시 넘넘 멋져요😍👍최고최고입니당❣
두 가수님의 가창력과 반주가 다
듣기 넘좋아용~!
멋져요
조장혁도 놀랍고 성시경의 중독된사랑도 감동입니다! 진짜..최고!!👍👍👍감사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오십십대 중반 입니다~~여유가없어서 이제서야 듣네요~~일찍들었으면서 이렇께 아픈세월살진 안았을걸 하는생각이드네요~듣는것만은로 위로가 되고감사합니다❤❤❤❤❤❤
조장혁은 말할 것도 없는 락발라드 레전드고
와 성시경 락발라드 하나 내도 되겠는데…. ㄹㅇ 개잘한다
맙소사 노래방 넘버인데. 조장혁님 오래 보고싶어요!!!!
역시 가수는 다르네요.
노래의 소리내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잡아내시네요. 음색만 다른거군요ㄷㄷ
각 가수만의 고유의 노래라는게 이런거겠죠.. 음색이란거.
와.. 조장혁 님 목소리며 포스며 여전히 후덜덜하네요..어떤 분야든 한 획을 그으셨던 분들은 쉬이 죽지 않으시는군요..듣고 너무 좋아서 한 줄 남기고 싶은데 아 쩐다.. 대박.. 이런 표현밖에 안 떠올라서 저급한 어휘력을 탓하며 한참 고민했습니다ㅠㅠ
두분 목소리합이 최고에요👍
선곡 그리고 거침과 부드러움의 합이
소름끼치게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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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한 사랑이 있는것도 아닌데 가슴촉촉 눈물 또르륵~성시경님처럼 부드러운 남자와 거친 남자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조정혁님🥲
성시경 - 처음으로 진짜사랑을 해본 부잣집 도련님이 제발 돌아와달라고 애원하고 부탁하는 느낌
조장혁 - 마지막 남은 사랑마저 모든걸 다 잃어버린 상남자가 처절하게 부르짖는 느낌
둘다 너무너무 좋네요❤❤
헉
점집 어디인가요😂
미쳤다 !!이번 콜라보🥹🥹🥹 늘 느끼지만 정말 최고👍 이번 노래는 가슴 한켠이 찡~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가수님, 그리고 조장혁님❤
ㅇㅈ합니다.. 얼굴은 진짜아니지만 목소리만큼은 진짜 최고!!
웃으라고 한거죠?ㅎ
조장혁님 목소리 나오는 순간 정말 ㅠㅠ 그 때 그 시간으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두 분 감사합니다 ㅠㅠ
이 노래를 오늘 라이브로 들었다니.. 올해 소원은 다 이루었어요❤❤❤
운전할 때 마다 신랑과 자주 듣는 곡인데 조장혁씨와 같이 듀엣으로 불러줘서 너무 감사합니당^^😂😂😂
와 역시 조장혁 진짜 라이브는 이 가수 따라갈수 없음 와 매번 느끼지만 끈적함이 느껴지는 보이스 … 진짜 대박…
숨도 안쉬고 들었어요..
애절함이 배가 되는 두분의 목소리
감동입니다❤
@@user-sc5gd3mm2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조장혁님 정말 소오름!! 마지막 멘트도 찐이네요.. 시경님 이런콜라보 영광입니다!
아 너무 좋아요. 조장혁님은 목소리가 그대로세요.😊
너무 좋아서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샤우팅하다가 바로 애절해지는 스킬이며 화음 넣는 부분이며 진짜 오늘 영상 레전드😍
조장혁님 너와 나 사랑했던 날!!!에서 날~~~~ 부분 허스키한 특유의 음색 너무 좋네요. 젊을 때랑 그리 다르지 않은 목소리에 놀랐어요. 정말 타고나신 듯. 조장혁님 목소리 듣는 순간 그 시절의 내가 되어 그때로 돌아가보았어요. 고맙습니다.
젊었을때 조장혁 노래 많이 들었는데 이런 음색은 정말 끝내주죠~~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맘이 어딘론가 가 있거라구요.
핸드폰으로만 듣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생전 처음 팬클럽이란걸 가입을 해보았습니다 !!!! 콘서트 티켓을 조금이나마 구할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ㅋㅋㅋㅋ 2024년 버킷리스트는 시경님 콘서트 가기입니다 !!! 꼭 성공하기를 ~~~~ ❤❤
와..조장혁님 음원보다 지금이 더 듣기 좋아진듯..성시경님도 너무 좋고 와..
와..일주일 지나서 또듣는데 진짜 두분다..두분다 정말 요즘 가수 누구랑 비교해도 부족함 없을거같네요..진짜 너무 잘하시네요ㅜㅜ
가수님 목소리에 귀호강 하고있는데, 조장혁님 목소리에 그시절로 돌아갔다왔네요~두분 너무 감동입니다🤗🤗
이채널에서 콜라보한 곡들이 다 좋지만 진짜 이번곡은 역대급이네요... 소름이...
둘다 각자의 음색대로 정말 쭉~ 쭉~ 빨아들이는듯한 이 흡입력은..
최곱니다!!!
😮😮😮
정말 힘들때 위로가 되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
이별을 하고 정말 힘들고 있는데 성시경님과 조장혁 님 목소리 덕분에 정말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가수도 가수지만 구성이 정말 멋짐
도입부부터 이미 압도함
조장혁님의 그 유니크한 목소리와 짙은 호소력
이걸 또 이렇게 콜라보 하다니 비오는날에도 잘 어울리네요
맞아요. 영화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