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용서한 차범근 → ua-cam.com/users/shortsq-Z73DYatzE + 아시안컵이 아닌 말레이아컵의 우승입니다! 자료조사 실수 죄송합니다😭 +차붐은 ibb.co/CHWKx3N (기사사진) 1973서독월드컵 아시아예선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 결승골(Winning Goal)은 축구 등 구기종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이 된 골을 의미합니다. 설명이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휴머니스트 [1분교양]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출근하기싫다-i2k 6~70년대 당시에는 간호사에 대한 호칭을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원이라 불렀으며 간호원은 정규 대학 또는 간호전문대학 간호학과 졸업하신 오늘날의 간호사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몇 개월 교육 받고 병원 근무하였으니 간호조무사가 맞는 표현이 되겠네요. 저의 생각입니다.
슈뢰더 독일 총리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미하엘 발라크(첼시)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독일팀 입국 당시 인터뷰) ★올리버 칸(바이에른뮌헨)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2004년 월드컵 예선 대비 친선경기 차 방한 후 차범근 선수를 만나서 한 말) ★마이클 오언(뉴캐슬)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어릴 적 차붐을 보고 자랐고,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 싶었다.” ★루이스 피구(인터밀란)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펠레(세계축구사의 레전드) “차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 줄 안다.” ★베켄바우어(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독일 축구의 레전드) “나는 차붐을 낳은 어머니께 경의를 표한다. 그가 독일에 있었다면 그를 독일대표팀에 넣었을 것이다.” ★로타어 마테우스(바이에른 뭔헨/인터밀란) (독일 축구의 레전드) “차붐은 세계최고의 공격수다.” ★파울로 말디니(AC밀란)(AC밀란의 영원한 영구 결번) “내가 차붐과 같은 선수와 경기를 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클린스만(토트넘, 현 독 국가대표 감독)(독일의 레전드) “나도 어느 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 받고 있지만 차붐만큼은 아니다.” 펌
손흥민이야 어릴때 이미 유럽 진출했고.. 아빠도 프로축구 선수 출신.... 근데 차붐은 화성 병점 시골에서.... 그냥 혼자 축구 익히고 고려대 가고... 군대도 다녀와서... 유럽을 씹어 먹음...... 당시 유럽인들이 한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나 알았을까.... 차범근.. 박찬호.. 박세리는 후배들과 비교 불가.
차범근 당시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적이 없으며 월드컵 진출도 못했다.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건 예선 이스라엘 전이며 이후 호주와의 최종 예선에선 세경기 동안 한골도 못넣고 2무1패로 탈락했다. 서독 진출 이전의 차범근은 동남아엔 대단히 강했지만 이란, 호주, 버마 같은 당시의 강팀과 경기에선 거의 이기지 못했다.
원수를 용서한 차범근 → ua-cam.com/users/shortsq-Z73DYatzE
+ 아시안컵이 아닌 말레이아컵의 우승입니다! 자료조사 실수 죄송합니다😭
+차붐은 ibb.co/CHWKx3N (기사사진) 1973서독월드컵 아시아예선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 결승골(Winning Goal)은 축구 등 구기종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이 된 골을 의미합니다. 설명이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휴머니스트 [1분교양]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우리나라가 마지막으로 아시안컵을 우승한게 4개국 시절이던 1960년이죠
1:4로 패배로 끝나가던 경기를
5분 사이에 3골을 넣어
4:4 로 마무리하여 서울 전체가 들썩였죠.
파독 간호사는 들어 봤어도 파독 간호조무사는 처음 들어보네요 자료조사 후 만드신거 맞죠?
@@출근하기싫다-i2k
6~70년대 당시에는 간호사에 대한 호칭을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원이라 불렀으며
간호원은 정규 대학 또는 간호전문대학 간호학과 졸업하신 오늘날의
간호사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몇 개월 교육 받고 병원 근무하였으니 간호조무사가 맞는 표현이 되겠네요.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니깐요.
영상 수정하셔요.
한국이 1960년 4개국 참가하던 아시안컵 우승이 마지막이더군요.
손흥민 박지성도 잘했고 잘하는건 사실이지만 1970년도 그 시절엔 동양인 자체를 부정할때라 차붐이 저둘 보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걸 알수 있지...
뭐 지금도 인종차별은 일부 인간들이 하고 있지만 그당시 아시아인은 거의 인종중최하위로 취급받던 시기에 차붐은 그걸 실력으로 날려버린 레젼드기는 하죠 진짜 한국축구의 획을 그은 레젼드 이긴 합니다
인종차별이 그때는 눈앞에서 우끼끼우끼끼 그냥 대놓고 할정도고 흑인 보다 아래고 과거 이력들만 찾아봐도 모르는 사람들은 입도 뻥긋 못할 정도죠.
@@FREE_0000 저도 외국서 살아본적은 없지만 그당시 자료 보면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참 고생많았을거임 차붐
아시아 최강 레전드ㅎㅎ
걍 02월드컵 전 만해도 아시아축구 변방이었음 나카타랑 한국은 안정환 혼자 유럽에서 분투했음
그시절을 직접 경험한건 아니지만
진짜 유럽축구 문을 열어준 분이니 때문에
더군다나 군대도 현역으로 3년 꽉 채우고
다시 열심히 활동하시고 깔게 없음..
너무 완벽한.. 분 사랑합니다❤️
지금까지도 최고. 절대적 빈곤이던 시대에 엄청난 것👍👍👍
우리시대의 진정한 축구영웅.👍 👍.👍
진짜 울나라 축구선수중 아직 까지 최고의 레전드...
그리고 또 너무 겸손하십니다!!!
레전드 중의 레전드..👏👏👏👍🙏
이게 진짜 애국자네 ㅋㅋ
Uefa컵 우승 결승골이라니 개멋있다
진짜 해버지네요
슈뢰더 독일 총리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미하엘 발라크(첼시)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독일팀 입국 당시 인터뷰)
★올리버 칸(바이에른뮌헨)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2004년 월드컵 예선 대비 친선경기 차 방한 후 차범근 선수를 만나서 한 말)
★마이클 오언(뉴캐슬)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어릴 적 차붐을 보고 자랐고,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 싶었다.”
★루이스 피구(인터밀란)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펠레(세계축구사의 레전드)
“차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 줄 안다.”
★베켄바우어(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독일 축구의 레전드)
“나는 차붐을 낳은 어머니께 경의를 표한다. 그가 독일에 있었다면 그를 독일대표팀에 넣었을 것이다.”
★로타어 마테우스(바이에른 뭔헨/인터밀란) (독일 축구의 레전드)
“차붐은 세계최고의 공격수다.”
★파울로 말디니(AC밀란)(AC밀란의 영원한 영구 결번)
“내가 차붐과 같은 선수와 경기를 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클린스만(토트넘, 현 독 국가대표 감독)(독일의 레전드)
“나도 어느 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 받고 있지만 차붐만큼은 아니다.”
펌
☆다비드 비야(스페인, 바르셀로나 레전드)
차범근에 대해 묻는 한국 기자의 질문에
"죄송하지만 차범근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차범근감독님 ᆢ😂감동입니다
비야가 위에 레전드에 끼일 선수냐?
차범근감독은 중학교때 축구를 시작한 분이고 맨땅에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힘들게 축구를 한 분이다. 지금 애들과는 비교 불가다. 박지성은 아예 비교 대상도 아니고 손흥민도 차붐에 비하면 아직 멀다. 대한민국의 불세출의 축구영웅이 차붐이다.
저때 차범근은 세계진정한 레전드였다
마라도나보다 유럽에서 인정받았다
실화~
차범근 존경합니다만 펠마급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일단 월드컵우승 경험이 있나 없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메시가 펠마급이라 볼수있다고 봅니다.
마라도나 발끝도 못쫓아감.
메날두 시대에 수아레즈도 아니고 카바니 정도다. 오바좀 싸지 말자.
@@ttyl-k4f 카바니보단 케인 그정도 될듯
@@ttyl-k4f 마라도나보다 차붐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는데. 참 아이러니한 게 나폴리에서 차붐 영입하려다 실패하고 플랜B로 영입한 게 마라도나였음.. 그 후 전설의 시작..
국뽕들 과거미화 토악질 나오네 ㄹㅇ
마라도나는 개뿔 손흥민보다 아래급이다 제발
차범근은 레전드 선수고
차두리는 2002년 전설
그 아빠의 그 아들
그분은 현실보단 피파에서 전설이죠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선수라 했었지
맞아요.
차범근의 스승 장운수 감독이
한국에서는 1세기에 한 번 나올까 하는 선수라 하였습니다.
전설임 ᆢ국보
그 어렵던 시절 당시 주독일대사가 외교관 100명이 100년을 해도 못할 일을 차범근 선수가 1년만에 해 냈다고 평한 일이 있었다.
전무후무한 전설적 선수다
손흥민이야 어릴때 이미 유럽 진출했고..
아빠도 프로축구 선수 출신.... 근데 차붐은
화성 병점 시골에서.... 그냥 혼자 축구 익히고
고려대 가고... 군대도 다녀와서... 유럽을 씹어 먹음...... 당시 유럽인들이 한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나 알았을까....
차범근.. 박찬호.. 박세리는 후배들과 비교 불가.
진짜 진정한 레젼드선수..차붐
지금처럼 축구교실이나 클럽이 있는것도아니고 혼자 독학으로 축구를배운 천재
와...대단하다..영웅급이네요..
차범근 진짜 선수로써 대단한영웅
저 어려운 시절에 같은 국민이 저렇게 활약해주면 힘이 나지.당연히..더 빛날수 잇던 시절이엇지만,더 힘을 받고 싶어하는 국민의 마음도 생각하면 레전드 영웅이 맞음.
대단한 선수!
백년에 한명!
진짜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람 됨됨이가 최고인 사람!!!
저 시대 어르신들은 지금 지성이형이나 흥민이 같은 존제겠지 근데 저시절에는 워낙 힘든시절이라 차범근 어르신이 내가볼때는 우리나라 최고 레젼드일듯
맞는말씀
마라도나도 능가했다
독일에서 그런말을방송에서했다
홍민은 외국에서 어릴때부터 유하가서 배웠고 박지성도 외국의 경기에 익숙한 세대도 차붐은 오로지 한국에서만 뛴선수로 그당시 한국사람은 분데스리가가 먼지도 모를때였죠 기냥 전설중전설
가자마자 적응하기도 힘드셨을텐데…
그냥 재능으로 바로 골로 증명해버리셔서…
그시절 이름도 알지못하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유럽을 뜨겁게 했다는건 한국축구사에 길이 남을 일이지. 비교불가 선수.
박지성선수도 레전드고 손흥민선수도 레전드지만 올타임 레전드는 차범근선수 같다 ㄹㅇ
돌이켜보면 독일에서의 성적도 성적이지만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는 열정과 노력이 더 대단한 레젼드다
자랑스런 한국인.
차범근님
자랑 스러워요.
군대 2번간거 듣고 할말없더라 한국이 이런나라임
종료 6분
3골!
ㅈㄴ 간지난다
존경합니다, 감독님.
차범근은 🇰🇷 축구의 살아있는 대 전설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축구인이다. 또한 인성도 좋다. 인성은 박지성ㆍ이영표도 좋다.
이런 분한테 월드컵 끝나지도 않았는데 경질 시키고 욕을 그렇게 퍼부었다죠
우리 조선놈 이중성이죠
조중연이죠 그리고 허잡무 ㅋ
@@어디고 ㅉㅉㅉ 니 부모님 앞에서 그리 얘기해봐라
@@toome8209
해설 위원 신ㅇㅇ 해설하며 대단한 활약했죠.
자격지심. 차붐보다 못났지만 권력은 뺃고 싶은 못난놈들이 차붐에 대한 자격지심으로 악의적으로 저지른 사건. 특히 그 중심에 허×무가 있다 보면 되지.
지금의 손흥민, 박지성 선수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준 레전드죠! 차범근 감독님이 유럽의 유리천장을 뚫어준 분 최초의 아시아인이자 우리나라 선수라 더 대단했습니다! 존경받아 마땅한 분.
차범근은 한국축구의 황제여.말이필요없는분.
인정받는 선수들은 있지 하지만 존경받는 선수는 드물다
차붐이 위대한 이유
미래에 어떠한 선수가 나오더라도 차범근을 뛰어넘는 선수는 없을것.
의리도 있으시고 실력도 있으시니 은퇴하시고도 레전드로 한독에서 대우받으시는 듯. 손이 기록 깼다지만 당시 경기수는 지금과 비교안되게 적었음.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실제로 한 말
발락인가
@@Space_weakest_Yi 무리뉴아님?
@@io5438 자세힌 모름
발락
발락이 함
국내 축구 환경으로 보면 그야말로 축구 천재다 당시 유럽에서 한국인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을까 이런 편견을 깨고 한국인의 명예를 높인 차범근은 애국자 중 애국자다
감독님 항상 존경합니다!!
차범근과 손흥민 박지성을 비교하긴 힘듬. 당시 독일 분데스리가의 위상과 차범근이 팀내 위상을 생각하면 독보적 존재
6분에 3골은 킥오프하자마자 공뺏고 2분만에 적진 다 뚫고 골넣는걸 3번 연속한건가 미친
당시 서울 운동장에서 관람하던 관중들 졌다 하며
하나 둘 일어나며 관중석에서 일어나 나가다가
다시 자리에 돌아와 "으샤 으샤 으샤" 하며 응원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76년도 박스컵 말레이지아 전이었죠. 1-4가 되자 tv안보고 딴짓하고 있다가 와와 소리 듣고 보니 2-4. 이어 곧 2골 도 넣어 동점. 나중에 보니 차붐의 해트트릭. 이게 벌써 47년전.
축협에선 버림받은 레전드.
축협 부회장 그리고 당시 해설하던 해설자 ㅇㅇ씨와 기자들.
어지간히 씹었죠.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분들이 엄청 신이 났겠네요.
차범근이라는 뿌리에 손흥민 박지성 이강인 등 열매들이 잘자랐습니다.
무리뉴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90도인사
차붐 어왓니..?
이건 실화이고 당대최고의 감독이였던 무리뉴가 한국와서 차붐에 90도인사한것.. 그당시 무리뉴는 하늘을 찌를 거만함과 카리스마 그에맞는 실력까지 갖춘사람이였음..
맞아요
어 왔니?
무리뉴라는놈도 뛰어와서 인사하는데...얌마 빨리안뛰냐 하더라는.그정도로 가우가 있는분.
이 사람이 유럽에서 보고 한국으로 돌아와 만든 유소년 시스템이 지금의 유망주들을 만들어 낸게 레전드중 레전드지....
위대한 대한 긍지를 느껴지네요 자랑스럽습니다.
1998년 월드컵 1차전 멕시코전에서 하석주의 무리한 백태클과 퇴장으로 인한 역전패가 없었다면 지금쯤 대한축구협회장을 한번이상 역임하셨을 분이죠. 두고두고 아쉽네요.
축구는 역시 차범근 뿐이지
우와~멋지십니다~☺
심지어 그때당시에 군대현역풀로갔다오심분....ㄷㄷ
차범근 ! 그야말로 레전드 !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
❤❤❤❤❤🎉😅
한국의 국보급 축구영웅 👍👏👏👏
위대한 축구 영웅을 버린 한심한 축협...😡
독일에서 엄청나게 좋은 조건으로 귀화하라고 해도 안하신 애국자입니다.
내가 축구인으로서 존경하는 분이 2명.
1. 차범근
2. 이회택
그야말로 전설 이십니다~~~
연속 3골 넣는 경기를 봤다. 충격적이었다.
범근이형은 명성은 정말 펠레랑 견주어도 된다
차범근 레전드맞는거 인정하는데 펠마급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월드컵우승 경험있나요?메시가 펠마급가 견주어도 된다고 봅니다.
발, 헤딩, 드리블, 스피드.. 그야말로 완벽했던 선수
한국 축구의 레전드 그 자체
그때당시 프랑크푸르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한말이 코리아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는 몰라도 차붐의 나라 라는건 안다 라고 했다고
아니, 차범근이 월드컵에서 무슨 골을 넣어
차범근이 참가했던 월드컵은
멕시코 월드컵이며 득점은
아르헨티나전에서 박창선,
불가리아전에서 김종부,
이탈리아전에서 최순호, 허정무
박지성 손흥민 둘다 잘하지만 축구 불모지에서 그만큼 했다는것은 차붐 원탑 이여라❤
감동 그 자체! 레전드 레전드!
지금도기억난다
차범근은 재능도 뛰어나지만 인품역시 뛰어남
왜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축구 감독으로 두지않을까 의문이다.
레전드
차범근은 우리시대의 레전드..손흥민은
우리 자식 세대의 레전드
선수로
인간으로
훌륭한 분!
대를 이어
더욱 멋진 모습!
그시대 영웅
손흥민 박지성은 한국 축구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선수들이지만, 차범근은 한국 축구 역사 그 자체다
감사합니다.
차범근…최고의 스타였지 그때가 정말 그립다
어떤선수가 나오든 차범근이 최고의 한국선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정말로 지금과는 환경이 달라.. 그때 당시는... 유럽에서의 그당시 아시아인이야
최고!
손흥민이 잘하고있고 차붐기록도 깼지만 개인적으론 모든면에서 차붐이 최고
그당시 스포츠신문도 아닌데, 독일신문 1면에 차붐 사진으로 도배되있어 신기해했던게 기억남. "손" 은 몰라도, 아직도 한국에서왔다면 차붐아냐고 물어보는 사람있다.
당시 분데스리가는 지금의 프리미어리그 수준이었으니
차범근은 극동의 작은나라 한국에서온 갈색폭격기로 독일에
강한 인상을 남긴 위대한 선수로
지금도 유소년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ㆍ일부 선수들의 예능에 기웃거리며, 이바구로 일관하는 은퇴선수들을 보면 자기들의 자리가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ㆍ
지금도 독일 가시면 다 알아보고 싸인받음ㅋ
이런분들이 왜 교과서에 안나오냐..
박찬호가 진짜 우리나라에서 영웅이었을때 당시 인터뷰에서 차범근 선생님과 비교하는 질문에 나랑 레벨이 다르신분, 이라고 언급함
벅찬호선수도 훌륭한 선수,훌륭한 인품갖춘사람
그 가난하던 시절 외화를 벌기위해 독일로 온 한국인들을 달래줬다는 의미로 대단한 사람이었지
허정무 따위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진정한 축구 레전드!!!!
올타임 아시아 넘버원 차붐 그 이하는 뭐 비슷함 군대도 다녀왔고 대단한 분임
차범근이 지금에 홀란드보다 더 대단했지.....
진짜 대한민국 레전드 1위임
차범근 당시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적이 없으며
월드컵 진출도 못했다.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건 예선 이스라엘 전이며 이후 호주와의 최종 예선에선 세경기 동안 한골도 못넣고 2무1패로 탈락했다.
서독 진출 이전의 차범근은 동남아엔 대단히 강했지만 이란, 호주, 버마 같은 당시의 강팀과 경기에선 거의 이기지 못했다.
독일에서 차붐 차붐 하면서 난리나긴했지
등번호 11
차범근선수.
진정한 영웅입니다.
차범근은 고3때 국가대표로 발탁될 만큼 실력이 남달랐다.
고3때 청소년 대표
고려대 1학년 때 국가대표.
저시절 독일 통일전 서독 분데스리가 리그가 자금도 많고 지금EPL 및 라리가 위상이였음....지금도 빅리그지만 저때는 서독분데리스리가가 최고였던 시절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최고로 아는데,
차범근 시절에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최고의 축구무대였고 영국의 케빈키건 등 재능있는 선수들도 분데스리가에에서 뛰는 경우가 많았음.
지금도 분데스리가는 재정도 튼튼하고 관중도 많고 인기도 엄청남.
진정한 스포츠맨이자
의리맨
한국축협만 아니면
국가대표 감독으로도 성공하셨을분.
그놈의 축구협회가 문제...
대단한 차범근이죠
애국자죠
할수있다!!!
다른건 몰라도 . 삶에 진심이고 , 좋은 사람이라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