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 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 설은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 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 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 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 날 뒤돌아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 텐데 울어도 소리 쳐봐도 모른 척 버리려 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잖아요출처 - 네이버 가사
i didnt know this song, thank you so much. this song heal me, so hyanng, my lil universe plz be happy, be careful. i love you, i love you more than whole world. right now, im sleeping with your voice. good nightt ma staaar
I always listen to her while sleeping so that I can have good dreams 😍🤩😍... And every time, I wake up in the morning and see my pillow wet because of the eargasm 😂❤️ I LOVE HER💞💖😍😍😍!!!!!!
이렇게 감미로울수가.. 역시 소향은 소리에 마스터 이십니다. 성대와 성구 전역대를 적절히 사용하고 적절히 배분도 하고.. 빈곳이나 아쉬운 부분이 없어요. 어떤 가수는 특정 소리는 좋으나 발성이 약간 헬륨가스 먹고 부른듯 소리 한구석이 빈듯하게만 나와서 아쉽거나 그런데.. 이분은 달라도너무 달라...
나는 솔직히 잘모르겠다 소향 노래라고 하기엔... 너무 담백(?)하고 담백하다 못해 테크니컬적인 부분들도 너무 표현하지 않고 부족한느낌이....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충 그냥 불렀다 너무 넘사벽의 레전드 최고의 가수인건 인정하지만, 이노래는 레알 그냥 대충불렀다고 본다. 그냥그래
1곡 부르는데 소향 헤드에서 체스트로 수 백 번을 오락가락하며 강약을 조절하는 월드 탑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다. 근데 귀가 덜 뚫린 것들이 있나 테크닉이 안 보이니 어쩌고 갑을 떠는 것이 있다는 게 외국인이 볼까봐 창피스럽다. 테크닉이 안 보이는 건 그냥 그 놈이 막귀라 그런거지. 노래를 아주 가지고 놀고 있는데 저게 안 들리나?
난 갓효신이랑 퀸소향 곡을 거의 수만번을 듣는 두 분의 빅팬입니다. 저는 절대 내가 좋아하는 가수노래를 누가 부른다고 억지로까지 않습니다. 우리는 음악을 사랑하는 거지. 한명의 가수에 목을 매는건 음악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람과 그 사람이 부르는 노래만 사랑하는 거지요. 나는 퀸소향님이 갓효신님의 곡을 이리 진심으로 불러줘서 너무고맙고, 대장님 노래는 남성의 애틋한 감정표현을, 퀀소향님 노래에서는 여성의 애틋한 감정표현을 느낍니다. 두 분의 노래는 모두 나의 일일 한번 청취곡입니다. 대장님 팬이랍시고, 다른 가수 깎아내리는 사람보면 한심해보입니다. "진정한 가수는요. 다른 가수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한 가수분들이 많습니다만, 일부팬들이 본인들 우상의 품성을 따라가지 못하네요. 참 보면 "저것도 팬이라고 가수얼굴에 똥칠하네. 팬이 아니라 지가 안티짓을 하는 것은 알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먼저했는지가 중요하지않다기보단 평소 이미지도 중요한듯 나도 둘다 좋아하는데 솔직히 박효신팬들 오래전부터 비교질 너무 심했어서.. 어딜가도 극성팬은 있고 소향팬은 안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소향이 관심받기 시작한것보다 박효신 인기가 더 오래됐고 인기만큼이나 극성팬이 많은게 현실인듯 박효신 노래 좋아하게 되고 들은지가 고등학생때부터 해서 10년이 넘었는데 노래는 들어도 팬들이랑 얘기는 안하게됨 내 주변 지인중에 박효신 팬인애들도 마찬가지고 너무 극성임 그렇게 되는것도 이해가 가는 실력이긴 한데 가수 치켜세우려고 그리고 팬이라는 자부심 듣는귀부심때문에 비교질하고 그게 본의든 아니든 타가수 깍아내리는짓 하는사람을 너무많이봄 심지어 넷상에서 뿐만아니라 지인들조차 그랬음 극성팬 많은 이유도 그만큼 프로페셔널하고 인증된 실력자이기때문이지만 그건 굳이 팬들이 난리치지 않아도 모두가 이미 알고있고 인정하고있는 사실이고 극성팬의 비교질이 그걸 부정하는 사람을 만드는게 현실임 그렇다고 실력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팬들이 바뀌지않으면 부정적인 시선이 생기는건 바꿀수없음 실력과 비례해서 극성팬이 생길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박멸될수도 없음 이건 어쩔수없지만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되는지는 팬들의 수준에 달렸다고 봄 김범수 박효신 성시경 임창정 휘성 임재범 윤민수 소향 이예준 이기찬 등등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들인데 난 절대로 어디가서 누가 더 잘하는거같다 이런말 안하고다님 대중가수라는게 결국 평가받는 직업이기때문에 그런팬들이 생기는것도 당연하고 어쩔수없는현실인건 맞음 난다긴다 하는 사람중에서도 특출나야 설자리가 생기고 유명해지고 음원이 팔려야 수익이 생기고 직업이기때문에 가수들도 먹고 살아야되고 명예욕도 있을거고 사회에서 경쟁해야하는건 어쩔수없음 근데 무슨 오디션프로도 아니고 이미 커리어가 있고 쌓아온게 있는 프로들을 아마추어 오디션 심사위원마냥 비교평가하는건 오히려 그 가수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라고 생각함 팬들이 비교질 해가면서까지 추켜세우는게 경쟁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가수들이 아님.. 설자리도 없어서 한번이라도 더 화제거리 되는게 중요한 사람들도 아니고.. 그런 아마추어들은 좋은얘기든 싫은얘기든 관심이라면 좋아해야 하는 입장이겠지만 독보적인 재능으로 이미 다 한자리씩 차지한 인정받은 사람들이고 대중적인노래 좋은노래 나오고 실력으로 증명하면 알아서 화제가 되는 사람들이라 여기서 갈리는건 취향의 영역임 일정수준을 넘어선 시점부터는 개성과 대중성으로 승부보는게 가수라고 생각함 테크닉이 중요하면 성악이나 뮤지컬 듣지 뭣하러 가요를 들음 결국 듣기 좋은지가 중요한거지 나도 어릴땐 노래잘부르고 싶어서 카피하고싶은마음에 누가 발성이 좋고 테크닉이 좋고 이런쪽으로만 집착했었는데 듣다보니 결국 아마추어 수준이 아닌 프로들은 다 개성이 있고 그사람만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고 그사람한테서만 들을수 있는게 있기때문에 비교질 하는게 의미도 없고 그리해서 누구 득보는 사람도 없음
감사합니다
굳이 고음 아니어도 탑클라스 라는걸 여지없이 보여주는
후아.. 머리 뒷쪽에서 전기가 오는 느낌이랄까.. 음색이.. ㄷㄷ
Beautiful voice~Queen Sohyang~🥰😭👍
뒤늦게 소향님 노래 들으면 3시간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휴먼인데요
반칙아닙니까 이건 진짜ㅠ
아침부터 울리기 있귀없귀??? ㅜㅜ
넘 아름답네요 소향님👸👍👍😭😭💓💓
이런게 감정이구나..
한번쯤...꼭 한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오늘도 기다려요 ㅠㅠ
아니 이것도 부르셨네 ㄷㄷ 20대나 가질만한 음색에 테크닉까지 완벽하니 이건뭐 ......
마음을 만지는
와우~~ 귀가 근질근질! 누가 여왕님을 고음만 잘 한다고 하는가? 극저음의 신 God of Voice, Our Queen SH
울먹이며 부르는 느낌... 넘슬프다
소향님의 숨소리 너무 좋네요 감히 레전드곡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그대가 부네요 내 가슴 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 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라는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 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낯 설은 길 위에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 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 텐데
자꾸 꺼내보면 그리움만 커져서
다시 돌아가는 길 발걸음 또 멈추게 하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 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나 이제 어쩌죠 아무리 그댈 달아나려 해봐도
한 뼘도 멀어지지 못해 매일 같은 자리에
매일 같은 무게로 하루를 살아가죠
어딜 보아도 온통 그대뿐이죠 날 보던 눈빛이 자꾸 맘에 걸려서
다시 눈을 감고 그댈 지우려하면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봐
오늘도 기다려요
어느 날 뒤돌아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나 어떻게 하죠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잘 알잖아요
추억은 바람을 타고 언젠가 흩어질 텐데
울어도 소리 쳐봐도 모른 척 버리려 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오늘도 기다려요 나를 잘 알잖아요출처 - 네이버 가사
속삭이듯이노래부르는게 마음을 먹먹하게하네요.
박효갓님이랑은 또다른 느낌..
소향님 추닮사 좋네요.
이노래 듣고 좋으신분들
갓효신 추닮사 빗소리 들어보세요.
빗소리까지 악기로 만드는 기적을 보게 될거에요.
추사닮 아님??
추억은 닮아 사랑을
핸폰으로 불러주는 느낌 최고다
어떤 노래도 소향님이 부르면 다좋아 그냥 🤗
너무 좋아요♥
제 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요
와 저음..
사랑은 아픈 가봐요
옛생각에 추억을
되 뇌이며 오늘도
소향님 노래에
위로 받네요
감사 합니다♡♡♡
i didnt know this song, thank you so much. this song heal me, so hyanng, my lil universe plz be happy, be careful. i love you, i love you more than whole world. right now, im sleeping with your voice. good nightt ma staaar
This is park hyo shin's song
@@isnianisah6467 i know, king and queen
I always listen to her while sleeping so that I can have good dreams 😍🤩😍... And every time, I wake up in the morning and see my pillow wet because of the eargasm 😂❤️
I LOVE HER💞💖😍😍😍!!!!!!
이렇게 감미로울수가.. 역시 소향은 소리에 마스터 이십니다. 성대와 성구 전역대를 적절히 사용하고 적절히 배분도 하고.. 빈곳이나 아쉬운 부분이 없어요. 어떤 가수는 특정 소리는 좋으나 발성이 약간 헬륨가스 먹고 부른듯 소리 한구석이 빈듯하게만 나와서 아쉽거나 그런데.. 이분은 달라도너무 달라...
나는 솔직히 잘모르겠다
소향 노래라고 하기엔... 너무 담백(?)하고
담백하다 못해 테크니컬적인 부분들도 너무 표현하지 않고 부족한느낌이....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충 그냥 불렀다
너무 넘사벽의 레전드 최고의 가수인건 인정하지만,
이노래는 레알 그냥 대충불렀다고 본다.
그냥그래
@@얼룩말-c9j 이런 노래는 일부러 이렇게 부르는 거죠.이런 노래는 기교가 많으면 오히려 어색하고 감동을 주기 힘들죠
@@얼룩말-c9j 이런 막귀들이 아직까지 이 세상에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게 신기할 다름이다. 뭐 먹고 살면 저런 막귀가 될까.
1곡 부르는데 소향 헤드에서 체스트로 수 백 번을 오락가락하며 강약을 조절하는 월드 탑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다. 근데 귀가 덜 뚫린 것들이 있나 테크닉이 안 보이니 어쩌고 갑을 떠는 것이 있다는 게 외국인이 볼까봐 창피스럽다. 테크닉이 안 보이는 건 그냥 그 놈이 막귀라 그런거지. 노래를 아주 가지고 놀고 있는데 저게 안 들리나?
🍀🍀.s
소향님이 부르시는 추사닮도 좋내요
Her voice is so go~~~od. Even the title is beautiful...
Wannabe David yes, she nailed this song! have you ever heard the original version?
아멘....
la primera vez que escuche a Park hyo Shin también quede así. me encantó tu vídeo, ¡suerte!
노래 너무 감미롭네여..
최근에 이노래만 듣는거같아여 ㅠ.ㅠ
라이브도 듣고 싶은데 ㅠ.ㅠ
사랑합니다
Kim So Hyang ... .beautiful...
둘이 듀엣 한 번 했음 좋겠다 유튜브가 들썩거릴 텐데
오 처음듣는게 있네
난 갓효신이랑 퀸소향 곡을 거의 수만번을 듣는 두 분의 빅팬입니다. 저는 절대 내가 좋아하는 가수노래를 누가 부른다고 억지로까지 않습니다. 우리는 음악을 사랑하는 거지. 한명의 가수에 목을 매는건 음악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람과 그 사람이 부르는 노래만 사랑하는 거지요. 나는 퀸소향님이 갓효신님의 곡을 이리 진심으로 불러줘서 너무고맙고, 대장님 노래는 남성의 애틋한 감정표현을, 퀀소향님 노래에서는 여성의 애틋한 감정표현을 느낍니다. 두 분의 노래는 모두 나의 일일 한번 청취곡입니다.
대장님 팬이랍시고, 다른 가수 깎아내리는 사람보면 한심해보입니다.
"진정한 가수는요. 다른 가수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한 가수분들이 많습니다만, 일부팬들이 본인들 우상의 품성을 따라가지 못하네요. 참 보면 "저것도 팬이라고 가수얼굴에 똥칠하네. 팬이 아니라 지가 안티짓을 하는 것은 알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 보면 극성 소향팬들이 먼저 선 넘으시긴 했네요.
누가 먼저했는지가 중요하지않다기보단 평소 이미지도 중요한듯 나도 둘다 좋아하는데 솔직히 박효신팬들 오래전부터 비교질 너무 심했어서.. 어딜가도 극성팬은 있고 소향팬은 안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소향이 관심받기 시작한것보다 박효신 인기가 더 오래됐고 인기만큼이나 극성팬이 많은게 현실인듯
박효신 노래 좋아하게 되고 들은지가 고등학생때부터 해서 10년이 넘었는데 노래는 들어도 팬들이랑 얘기는 안하게됨 내 주변 지인중에 박효신 팬인애들도 마찬가지고 너무 극성임
그렇게 되는것도 이해가 가는 실력이긴 한데 가수 치켜세우려고 그리고 팬이라는 자부심 듣는귀부심때문에 비교질하고 그게 본의든 아니든 타가수 깍아내리는짓 하는사람을 너무많이봄
심지어 넷상에서 뿐만아니라 지인들조차 그랬음
극성팬 많은 이유도 그만큼 프로페셔널하고 인증된 실력자이기때문이지만 그건 굳이 팬들이 난리치지 않아도 모두가 이미 알고있고 인정하고있는 사실이고 극성팬의 비교질이 그걸 부정하는 사람을 만드는게 현실임
그렇다고 실력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팬들이 바뀌지않으면 부정적인 시선이 생기는건 바꿀수없음
실력과 비례해서 극성팬이 생길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박멸될수도 없음 이건 어쩔수없지만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되는지는 팬들의 수준에 달렸다고 봄
김범수 박효신 성시경 임창정 휘성 임재범 윤민수 소향 이예준 이기찬 등등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들인데 난 절대로 어디가서 누가 더 잘하는거같다 이런말 안하고다님
대중가수라는게 결국 평가받는 직업이기때문에 그런팬들이 생기는것도 당연하고 어쩔수없는현실인건 맞음
난다긴다 하는 사람중에서도 특출나야 설자리가 생기고 유명해지고 음원이 팔려야 수익이 생기고 직업이기때문에 가수들도 먹고 살아야되고 명예욕도 있을거고 사회에서 경쟁해야하는건 어쩔수없음
근데 무슨 오디션프로도 아니고 이미 커리어가 있고 쌓아온게 있는 프로들을 아마추어 오디션 심사위원마냥 비교평가하는건 오히려 그 가수 질을 떨어트리는 행위라고 생각함
팬들이 비교질 해가면서까지 추켜세우는게 경쟁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가수들이 아님.. 설자리도 없어서 한번이라도 더 화제거리 되는게 중요한 사람들도 아니고.. 그런 아마추어들은 좋은얘기든 싫은얘기든 관심이라면 좋아해야 하는 입장이겠지만
독보적인 재능으로 이미 다 한자리씩 차지한 인정받은 사람들이고 대중적인노래 좋은노래 나오고 실력으로 증명하면 알아서 화제가 되는 사람들이라 여기서 갈리는건 취향의 영역임
일정수준을 넘어선 시점부터는 개성과 대중성으로 승부보는게 가수라고 생각함 테크닉이 중요하면 성악이나 뮤지컬 듣지 뭣하러 가요를 들음 결국 듣기 좋은지가 중요한거지
나도 어릴땐 노래잘부르고 싶어서 카피하고싶은마음에 누가 발성이 좋고 테크닉이 좋고 이런쪽으로만 집착했었는데 듣다보니 결국 아마추어 수준이 아닌 프로들은 다 개성이 있고 그사람만 가지고 있는 재능이 있고 그사람한테서만 들을수 있는게 있기때문에 비교질 하는게 의미도 없고 그리해서 누구 득보는 사람도 없음
This song is. . . .so touching ~
역시 좋군요. 원 오브 베스트
thanks for upload beautiful song
아 사기다...감정선 끝까지 끌고 가시는 것 좀 봐요.
절울게 하네요
fastest "loop" press in my life
음색보소...왜 이분은 정규앨범 발매를 안 하는걸까요
기독교가수로 활동하던분이시라 개인적인 신념이 강하신분입니다
다먹어치운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 관련이있나요??
@@Daepaebokkeumbob 찬송가 앨범만 내신다는 뜻입니다
2 park hyo shins songs?
선생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 괜찮으면 노래를 달라 !!!!!
썸넬 의상도 07년 박효신 열린음악회 추사닮 의상하고 비슷하네.
원곡은 박효신님의 노래구요.소향님은 곡해석을 다르게 해서 부르셨네요.
Captaintree IKYO 근데 작곡작사를 박효신이 아니면 다른이가?
@@unknownstar9522 박효신 황성제 작곡 박효신 김태윤 작사입니다.
이건 원곡이 더 좋은듯.
이곡은 첨듣네요~ 잔잔하고 좋은데 소향곡인가요?
박효신씨 5집 앨범에 있는 노래에요 ~
j heraas 그래도 박효신노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좆도 안되는 논리로 애새끼마냥 징징 떼쓰지마라
j heraas 박효신이 언제부터 내 가수엿냐 ㅋㅋㅋㅋㅋㅋㅋ 난 박효신 노래도 많이 듣지만 소향노래도 많이 듣고 누굴 더 좋아한다 그런것도 없는데 닌 평소에 인기가수팬들한테 얼마나 까엿으면 자격지심이 생겨버렷냐 ㅋㅋㅋㅋㅋ 징징대는건 니네 엄마한테 가서 징징대라
박효신 5집 타이틀곡요
원래 박효신곡 맞는데... 박효신이 작사 작곡 다 참여한 5집앨범 타이틀곡인데?
곡 스타일이나 가사에서 박효신 냄새 엄청 퐁퐁 풍기는데.
리메이크 한거면 박효신 허락 받고 했겠죠.
박효신은 본인 경험담 같고 소향은 얼굴만 아는 동창 얘기 듣는 기분
기대를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박효신이라는...
추사닮은 박효신~
남이 부른거 보니까 확실히 박효신 경험에서 나온 노래같네 다른 버전은 감정이 잘 안나오네
이여사님 보고싶네요?
난 왼지 이 음악이 가슴에
와 .!♡
곡해석이랑 편곡이 아쉽네
이여사님 작가 선생을차고
있는데 재전화번호 공개
합니다
017 828206
근데 왜 우리효신오빠 노래 해요?
근데 왜 우리형이 니네 오빠냐
@@bluereon81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