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집사] 서로가 말하는 오노디와 마아야의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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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zeynepyldz-it8fr
    @zeynepyldz-it8fr 2 місяці тому +18

    오노상 진짜 그 시절 레전드 미청년 목소리 그대로인거 너무 신기하고

  • @two-t9v
    @two-t9v 3 місяці тому +14

    8:00 웃는 소리가 어쩜 이리 맑고 쾌활하지 계속 듣고 싶당

  • @샄사
    @샄사 6 місяців тому +25

    아니 dgs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오노상 너무 점잖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 @은하수-m4p
    @은하수-m4p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아 둘이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구낰ㅋ 귀엽닼ㅋ

  • @난말하는감자
    @난말하는감자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오노상 웃는소리 좋당

  • @henijjan
    @henijj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 11:42 ‘어디까지나 여관이니까요’ → ‘어디까지나 기숙사 사감이니까요’입니다!

  • @chaengurang
    @chaengurang 5 місяців тому +9

    하 주인장님 너무 사랑해요

  • @유리-m4x
    @유리-m4x Місяць тому

    와 번역 너무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

  • @감귤-k8o
    @감귤-k8o 4 місяці тому +1

    하 흑집사 라디오 미쳤다 사랑합니다

  • @nyap22
    @nyap22 20 днів тому

    개조흠.마아야누냐 ㅠㅠㅠ

  • @user-hr1se4ec9l
    @user-hr1se4ec9l 5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ㅈㅅㅋㅅㅋ 번역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잘들었어요
    성우님들 너무 귀여워요!!

  • @Abc-hm4sv
    @Abc-hm4s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보고갑니다 번역 감사해요🥹🥹🥹

  • @kitte7n
    @kitte7n 5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성우분들 이름 써놓으신 폰트 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