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집사 라디오 "애기가 메일을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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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좀비문학
    @좀비문학 3 місяці тому +4

    편안한 상태의 시엘과 세바스찬의 대화를 듣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ㅜㅜ 번역 감사합니다^^

    • @aomori323
      @aomori323  3 місяці тому +1

      @@좀비문학 감사합니다! ㅎㅎ15년이나 같이 일했다니 친한 오빠 동생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