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스타를 가장 좋아했던 시기에 함께 했던 맵은 '헌터'였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없이 그냥 게임이 재밌어서 PC방에 달려가서 친구들과 팀플 즐길 때가 그렇게 행복했었죠. 특히 첫 클랜에 들어가 함께 클랜전을 하면서 팀플 최적화 공부했었던 좋은 기억도 있구요ㅎㅎ 영상 재밌게 봐주시고 다음 영상으로 또 찾아뵐게요!!
진짜 완전 초창기떄를 다루셨군요.. 헌터도 나름 게이머 씬이 있는데 특히 2/2가 헌터 최고 존엄이죠... 3/3 4/4는 공방 유저들이고.. 2/2 탑티어 게이머들은 이제동 김택용이랑 스폰빵 떠도 우세를 점칠정도로 잘합니다... 피지컬이 프로게이머한테 안밀려요. 1/1하면 물론 피지컬 개발리지만 헌터는 1/1같은 다방면 운영을 요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정형화된 초반빌드로 기초유닛 생산,컨트롤 잘하는게 관건이라... 이영호도 헌터 2/2 스폰빵 꽤했는데 팀플유저들이 많이 이겼죠. 대략적인 역사를 보면 07~08년대쯤에는 917이라는 길드가 최고 09년 이후에는 sss 가 흥하다가 myth가 뜨면서 거의 양분 길드가 살아있던 말기에는 myth가 최고였죠. 지금은 길드들이 거의 죽었고요 ㅎㅎ 참고로 이윤열이나 김택용 선수시절에도 헌터 2/2 팀플 했어요 대회도 나갈정도로 많이 함. 지금 현재는 아프리카에서 팀플 비제이하는 분들중에 최고수들이 포진하고 있죠. ㅎㅎ 최고잘하는 사람들은 헌터한정 프로게이머 수준으로 잘해요 약간 1:1이 축구 느낌이면 팀플은 족구.. 이런 느낌임. 축구 탑티어 프로선수도 족구장에서 족구 프로랑 뜨면 밀리는것처럼요 ㅎㅎ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덧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됐슴돠....ㅎ 친구들끼리 피씨방에서 스타를 즐기던..ㅠ 컨트롤 빠르게 하는거 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연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스타 잘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요즘 흔히 말하는 '인싸 중 인싸'였던 시절인데..ㅎ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덕분에 이렇게 나마 추억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순수하게 스타를 가장 좋아했던 시기에 함께 했던 맵은 '헌터'였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없이 그냥 게임이 재밌어서 PC방에 달려가서 친구들과 팀플 즐길 때가 그렇게 행복했었죠.
특히 첫 클랜에 들어가 함께 클랜전을 하면서 팀플 최적화 공부했었던 좋은 기억도 있구요ㅎㅎ
영상 재밌게 봐주시고 다음 영상으로 또 찾아뵐게요!!
가끔씩 추억에 젖는것도 즐겁네요
순수햇던 형님 어린시절 얘기 재밋엇습니다
아이스'헌터'
Carrier]N[exus
제 아이디였습니다. 정말 반가워요 ㅎㅎ
1대1은 로템, 팀플은 헌터가 국룰이던 시절이 있었지ㅋㅋㅋ
로템은 파이써 투혼 등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바꼈지만, 헌터는 여전히 국룰
추억이다.. 맵이 어쨌던 간에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게임하는 것 자체로 너무 재밌고 행복했지…ㅋㅋ 옆자리 친구랑 서로 대놓고 모니터 보기도 하고ㅋㅋ
필살기로 컴퓨터 꺼버렸죠 ㅋㅋㅋ
15:25 과거 입구 막지 않고 1:7 컴까기가 바로 최고수 인증이던 시절이 있었지.....
진짜 영상보고 추억 돋네요 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스타 못하는데
이 영상만 보면 옛 감성 느끼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ㅋㅋ
다들 못하니까 '10분 러시' 이런 말도안되는 룰 정하고 하다가 누가 그냥 시간전에 저글링 꼬라박고 이겨서 싸우고 이런 기억도 남 ㅋㅋㅋㅋ
야 누가 핵쐈어!!!!!!
98년 친구의 가디언 스커지 러쉬부터 99년 기욤전 패배까지... 패배를 항상 기억하는 이 형 승부욕. 멋있을지도?
헌터, 로템, 루나, 파이썬, 투혼
진짜 국민맵 그 자체들
와 추억 진짜...
10명이 놀러가면 4대4 팀플하고 2명은 해설한다는 그 유명한 헌터
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구 시리즈 나오자 마자 조회수 떡상 ㅋㅋㅋㅋㅋ
14:30 무심코 보고있다가 터졌네
헌터가 유명해진 이유가 PC방에 가서 친구들끼리 로컬로 3:3 4:4할려고 하면 기본으로 깔린 맵 중에 헌터가 제일 무난했음. 다른 맵은 다운을 받아야 했는데 PC방 마다 다운 받아져 있는 맵이 천차만별이다보니 귀찮으니까 그냥 헌터로 했지ㅋㅋㅋ
아 옛날 피시방 분위기 한번만 더 느껴보고싶네요....
ㅋㅋ 2시간씩 기다려서 ㅇipx 했던 기억이ㅋㅋ
1:1은 로템 팀플은 헌터가 국룰이었죠 아주 초창기에는 rivalry라는 맵도 쓰였었는데 요 맵은 섬과 섬사이에 다리 하나로만 연결되어 있어서 그 다리만 길막하면 뚫기가 아주 지랄맞기 때문에 점차 외면받게 되었습니다.
라이벌리 ㄷㄷ
초창기 배틀넷 인기 방제
4:4 헌터 캘로그 콘프로토스
4:4 헌터 초보 대왕초보
4:4 헌터 여탕 위에 옵저버
4:4감나무위에 배두나
4:4 이소라의 프로토스
3:3 헌터 일꾼도 헬프감
13:13 그때는 빨무라고 안하고 무한맵이라고 불렀었고, 맵이름이 아이스 헌터로 기억하네요...
빨무는 미네랄 겹치면서 생긴 나름 신종(?) 무한맵이었죠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그냥 무한맵이고 아이스 헌터 맞을꺼에요.
(아이스 헌터 이전에 무한맵이 하나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좀 불확실 하네요)
아이스랑 스페이스헌터 유한맵으로 가지고는 있는데.... 뭐 그냥 헌터랑 같아요 ㅋㅋㅋ
미네랄이 진영 빙 둘러 있는게 무한맵이였죠
푸른무한ㅌㅋㅋㅋ
☆☆푸른무한☆☆
지금도 가장 많이 즐기고 익숙한 맵은 헌터입니다. 어릴 적처럼 스타크래프트 앞으로도 쭉 즐기고 싶어요.
맵 밸런스는 정치질로 맞추는 팀맵ㅋㅋ 개인전이 ㄹㅇ 헬파티
12:59 빨무 이전에 푸른 무한이 있었죠 ㅋㅋㅋ 일명 일반무한
이제는 하다하다 맵까지하네!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네요.
친구들끼리 다 같이 즐기던 게임.
술먹고4대4 하면 꼭 한놈 일꾼4마리 일하고 1마리는 넥 옆에 붙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놈 있었음. 보면 쳐 자고 있더라
@@Dragon-Riders ㅋㅋㅋㅋㅋㅋㅋ 쳐자는거 공감가네요
@@Dragon-Riders ㅋㅋㅋㅋ
@@Dragon-Riders 어쩜 다 같을까ㅋㅋㅋㅋ
@@Dragon-Riders 일꾼 한마리 뽑고 즉시 꿈나라ㅋㅋㅋㅋ
방제는 꼭 3대3헌터 미녀대기중으로 해줘야 사람들이 많이몰려들엇음
3대3헌터 방장여고생
3대3헌터 안오면지상렬 등등 그시절 방제 생각해보면 과연 대한민국은 어그로의 민족...
@@illiililili6666 몇년 전만해도 그게 고스란히 ㅈ버워치에 묻어났음
3:3 헌터는 센터냐
군필여고생 대기중
헌터 친구들하고 피방가서 팀플맵 국민맵이였지 ㅋㅋㅋㅋ 진짜 잼게 했었는데....
헐 저 지금까지 7시 앞마당은 가스가 없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데 엄청 멀어서 시야에 안보이는거였규나...
14:07
진짜 이때 프로게이머 복장은 진짜 세기말~세기초가 어땠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듯 ㅋㅋㅋ
의자뒤에 사이드미러는 왜 달려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드미러 ㅋㅋㅋㅋㅋㅋㅋ
자원채취는 수정했지만 결국 자리빨 때문에 밸런스가 되기 힘들죠. 2:2, 3:3 시 두명이 11시 5시 / 1시 7시 걸리면 거의 진거라고 봐도 무방
헌터 4 대 4 매너 이런 방제가 추억이네요 ㅎ
3:01 저 친구가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해변킴이 있었을까 ㅋㅋ
기본 헌터맵은 구석자리 본진 미네랄 뒤 언덕에 탱크도 내려져서 친구랑 할때 시즈 박아주면 아주 좋아 죽음
게임패키지 진짜 추억이네요
1대7컴까기 영상 기대되네요
얼마나 처참할지 ㅎㅎ
빠무 전에 인기맵이엿던
무한맵도 해주시나요 ㅋㅋ
저도 저렇게 즐겁게 게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덧 40대 ㅠㅠ
난 98년도애 킬링필드 많이 했는데 아시나요? 우리반에서 4:4로 유행했어요. 무려 256x256이라 미니맵 보기 엄청 힘들었는데
근데 헌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최고의 맵임
전략도 잘 세워야하고 서로 긴장하며 타이밍보면서 멀티먹기 라든가
스타하면 제일 첫번째로 떠오르는 맵이 헌터가 아닐까 싶음. 2등은 단연 로템, 그 다음은 투혼? 파이썬? 4등부턴 순위가 의미없을 듯 하고
파이썬은…?
신 백두대간?
루나
빠무
헌터, 로템, 빠무가 3대장이고 파이썬, 투혼 정도가 다섯 손가락까진 들어가는 듯. 그 이외에는 크게 의미 없고.
진짜 완전 초창기떄를 다루셨군요.. 헌터도 나름 게이머 씬이 있는데 특히 2/2가 헌터 최고 존엄이죠...
3/3 4/4는 공방 유저들이고.. 2/2 탑티어 게이머들은 이제동 김택용이랑 스폰빵 떠도 우세를 점칠정도로 잘합니다...
피지컬이 프로게이머한테 안밀려요. 1/1하면 물론 피지컬 개발리지만 헌터는 1/1같은 다방면 운영을 요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정형화된 초반빌드로 기초유닛 생산,컨트롤 잘하는게 관건이라...
이영호도 헌터 2/2 스폰빵 꽤했는데 팀플유저들이 많이 이겼죠.
대략적인 역사를 보면
07~08년대쯤에는 917이라는 길드가 최고
09년 이후에는 sss 가 흥하다가 myth가 뜨면서 거의 양분
길드가 살아있던 말기에는 myth가 최고였죠.
지금은 길드들이 거의 죽었고요 ㅎㅎ
참고로 이윤열이나 김택용 선수시절에도 헌터 2/2 팀플 했어요
대회도 나갈정도로 많이 함.
지금 현재는 아프리카에서 팀플 비제이하는 분들중에 최고수들이 포진하고 있죠. ㅎㅎ
최고잘하는 사람들은 헌터한정 프로게이머 수준으로 잘해요
약간 1:1이 축구 느낌이면 팀플은 족구.. 이런 느낌임.
축구 탑티어 프로선수도 족구장에서 족구 프로랑 뜨면 밀리는것처럼요 ㅎㅎ
마지막에 살짝 울컥했어요ㅜㅋㅋ
예전에 개콘에서도 스타 얘기나올때 국룰같은 요소로 "헌터로템" 이라고했었음ㅋㅋㅋ
3:3 헌터 경기도법카최고
신교대 불침번끝나고 먹었던 육개장은 아직도 못잊지..
3:3헌터 아재김정민방장아이유
7만 축하축하!!!
센터에 캐논 깔러가면 3색 프로브가 있곤 했었지 ㅋㅋ
맵탐구 다하시면 빌드탐구도 해주세요~!
개인전이든 팀플이든 적과 나의 자리관계가 11시 12시관계면 그 부담감이...
내 기억 속 최고의 헌터는 빅게임즈 헌터...!
3:3 헌터는 센터다~
이거 국룰아님?
스타의 상징 맵이 로스트템플인 이유
맵 밸런스 그런거까지 생각도 못하고
순수 스타크래프트 즐기려고 로템 맵으로 게임함
순수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친구들이랑 컴퓨터 잡을라고
로템으로 시작함
김정민 스알못
아는놈들은 잘알겠지만 역대급 밸런스 평준화 맵은 사실상 " 홀 오브 발할라" 라고함 ㄷㄷㄷㄷ
"싸울 전장만 있다면 투혼이다"
-feat 사기맵 투혼
약간씩 밸런스가 틀어져야 사람들이 보는 맛이 있네요.
그게 변수니까
채널 웨스트서버 넥방, 2번방.. 시절부터 아시아 팀플까지 엄청했었죠.. 길드피아 3:3클랜전 12시 1시 7시 걸리면 못이깁니다. 탈탈 털려요.
옛날 대회서 헌터에서도 개인전을 햇죠 기억에 남는겜이 박정석대 정영주 itv신인왕전 게임과 sbs와 pko주관으로 열렷던 대회에서의 김동수vs강도경으로 기억 하드코어 질럿러쉬란 무엇인지를 보여준 두개의 게임이 기억나네요
프로계의 아이돌 해변킴
댄스, 노래까지겸비
0:03 롤은 사실상 그 맵밖에 없어요.
랭크든 대회든 무조건 소환사의 협곡밖에 안되거든요.
투혼은 어차피 하실 거 같고, 데스티네이션, 서킷브레이커, 이클립스, 기요틴 꼭보고싶어요
3:3 헌터 감동의 헬프 방제 국룰ㅇㅈ?
라바도 헬간다
잘 보고 가요
말씀 중에 저의 추억들이 묻어있어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네요 구독 안하고 보시는 아재님들 구독 좀 해주세요^^ 가장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하던 어린시절의 저를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예전 itv에서 했었던 박정석 6시 vs 정영주 7시 헌터 명경기 오랫만에 봤었는데 때 마침 헌터 영상이 올라왔네요 ㅎㅎ
20분 러쉬가 국룰이었음
이 형님은itv 경인방송에서 프로게이머 겸 해설도 하셨죠ㅋㅋ
7:26~8:39 진짜 가스위치 다시봐도 개 석나가네...
14:31 으악 이게 뭐얔ㅋㅋ
3:3헌터 오빠거긴포지야
초딩시절 피방에서 1대1은 로템, 다같이는 헌터, 무한맵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아재들의성지
파도맵...크...
파이썬도 조금이라도 넣어 주시죠?
요즘 초딩은 안하는 스타
@@user-thefaceofGodsgift 이미 난 잼민시절이 아닌 초딩시절이라고 썼을때부터 아Ze.....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덧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게 됐슴돠....ㅎ 친구들끼리 피씨방에서 스타를 즐기던..ㅠ 컨트롤 빠르게 하는거 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연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스타 잘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요즘 흔히 말하는 '인싸 중 인싸'였던 시절인데..ㅎ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덕분에 이렇게 나마 추억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형님. 다음엔 옛날 뉴비들의 첫 시작맵. 챌린저 맵 리뷰 가능할까요??
모든스타인들의고향!
그당시 무한은 빨무라고 안불렀어요 ㅋㅋ
아이스헌터라고 불렀습니다. 아이스헌터의 진화형이 빠른무한입니다.
시험 끝나는 날은 3:3 헌터 ㅋㅋ 테프저 골라서 저그는 9발업하고 토스는 캐논으로 센터 먹고 테란은 탱크 올려서 개울 넘어 포격만 주구장창 갈기면 바로 육두문자 날라오던 그 시절 ㅋㅋ
11시 12시가 참...ㅋㅋㅋ
00,01,02년때 친구들이랑 여럿이서 스타하면 맵은 헌터랑 아이스헌터 국룰이죠 ㅋㅋ
개인적으로 11시 스타팅에 12시 적 9시 적(테란) 일 경우 죽어난다 생각이 듭니다.
멀티도 못먹어....
99년도에는 빨무가 아니라 그냥 무한맵이였고 미네랄 뒤에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드랍쉽 날려서 일꾼 테러 많이 했었음.
안마당에 가스만 따로있는거 보니 그때향수가 떠오르네요
뭔가 김정민은 명경기의 희생자가 된 경기가 많아보이네
저저프 vs 저저테 같은 경우,
저그 숫자가 같으니 프로토스가 15투 가버리면 테란이 할게 없어지니
탱크의 사기적 지형 활용에도 불구하고 헌터 팀플에서 테란은 쓰기 힘들어졌음.
헌터에선 저저프가 가장강력하죠 테란상황에 맞게 15투든 패드든 테란이 아무것도 할수가없음 저저테가 저저프이길려면 테란이 잘해서 이긴다기보다 저저테 2저그가 상대 2저그보다 기량이 위여야 가능함
유닛탐구, 맵탐구, 영웅탐구, 종족탐구, 선수탐구, 전술탐구 할꺼 무지 많음
헌터의 변천사는 ㅋㅋㅋ 거의
한국인이 스타로 써내려간
"정의란 무엇인가?" 수준이네
자리별 유불리가 어마어마 했던 맵이긴 한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피방가서 팀플하면 재미있었음 ㅋㅋㅋㅋ
15:38 따효니한테 짐 ㅋㅋㅋㅋㅋ
헌터에서는 부모님 안부도 사수해야합니다!!
좀 잘된다는 피씨방에만 있던 뚱뚱한 45인치 crt티비.. 완전 추억돋네요ㅋㅋㅋ
친구들이랑 3대3 헌터아무나~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하고 놀때가 재밌었지
스타의 참재미는
연예인 맵 시리즈인데 ㅋㅋㅋㅋㅋ
자원위치 바꾸기전엔 완전 무지성이였네요
컴까기, 드라군막기, 파이썬, 라오발 추억이다
맵탐구할때는 맵 사진을 화면 한켠에 계속 띄워주실수 없을까요
시즈탱크 여럿이 시즈모드를 해놓고 진을 치면 지상유닛들로는 못 뚫는다는 나름 테사기 유즈맵
4:20 맨왼쪽 미네랄 회수하는 루트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터 초창기 1시 5시 7시쪽 본진언덕에 탱크올려지는 것에 당했던 기억이...
래더나 밀리를 안하고
지인들과 3:3 헌터만 하고 잇네요 ㅋㅋㅋㅋ
저런 원래 헌터말고 바뀐 헌터는
그나마 자원은 괜찮아욤
투니버스시절인가요
딥퍼플에어 정민형님과 유병옥님 경기보고 스타에 본격적으로 빼졋었네요
3:3헌터 너만오면고
발키리맵도 해주세요
1:1 이면 무조건 발키리로 했었는데 ㅋㅋ
전 비프로스트요ㅋㅋ
블루스톰전에 진짜 라오발만한거같네요 ㅋㅋㅋㅋㅋ
루나가 국민맵이었죠
오늘의 팁: 헌터는 기본기 쌓기에 좋은 맵이다.
14:29
국민맵하니까 히오스의 까마귀 군주와 블랙하트 선장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