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의 난장판 : 영화 '캔디맨'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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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미국 사회의 오래된 도시 괴담, ‘캔디맨’을 소재로 공포영화의 대표 빌런을
    탄생시킨 1992년작 ‘캔디맨’의 정식 후속작을 표방하며 30년만에 돌아온 작품,
    영화 [캔디맨]입니다.
    ‘겟 아웃’ ‘어스’ 등의 작품으로 서스펜스, 공포, 스릴러 장르 속에 흑인의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녹여내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조던 필’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하고,
    MCU ‘더 마블스’의 감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니아 다코스타’ 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
    ‘아쿠아맨’의 ‘블랙만타’를 연기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완다 비전’과 ‘더 마블즈’에서 ‘모니카 램보’로 활약을 보여줄 ‘티오나 패리스’ 등의
    훌륭한 연기로 오래된 공포의 아이콘, ‘캔디맨’이 새롭게 태어난다.
    미국의 오래된 도시괴담 ‘캔디맨’ 이야기를 통해 흑인 차별의 역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새롭게 공포의 역사를 이어갈 ‘캔디맨’의 후계자를 찾을 수 있을지,
    영화 [캔디맨]에 대해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캔디맨 #캔디맨2021 #캔디맨리뷰
    편집되지 않은 완전한 무편집본은
    팟빵 화면중독 채널(www.podbbang.co... )에서
    화면중독 89회 영화 '캔디맨''편 을 청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screenimmers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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