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인 vs 페이커 구도가 존나 맘에 안듬 ㅋㅋ 롤판 어차피 밴픽이니 뭐니 해도 직접 플레이 하는 선수 비중이 99퍼 이상인데 감독이 무슨 뭐라도 된거마냥 주목받는게 좀 너무 관심종자같음. 거기다가 전프로도 아니고 다른 게임에서 넘어온 근본도 없는 사람을 ㅋㅋ 차라리 더샤이 vs 페이커가 훨씬 낫지 그간 행보가 구렸든 아니든 그런걸 떠나서 저사람 너무 자기가 주인공이 되려하는듯
양대인 : 난 게임 잘알아 내가 아는것만큼해. 내 맘대로 못해? ㅇㅋ 넌 선발제외 무슨 존중이냐 선수들아 나한테 다 맞춰. 니들이 알아서 잘해라. 잘하고나서= 그래 그거야 내가 하라는데로 하니까 잘되잖아 못하고나서= 니들 너무 못한다 니들 탓이다 선수에대한 이해와 존중도 없이 다 자기 생각대로 되야됨. 선수를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성장 시키고 맞춰 갈건지에대한 것은 개나 줘버림 그렇게 팀을 다망치고 떠나고 나서 티원 경기력 살아나고 그동안 데미지 회복하고, 시간이 흐르고 다시 만나서는 그전에 내가 하라는 데로 못하더니 이제는 잘하네? 그래 내가 생각한게 바로 그거야 그렇게 했어야지
양대인같은 에고강한 사람이 너무 단기간에 성적을 낸 것도 문제였고 티원처럼 에고도 강하고 성적도 나오는 팀한테는 양대인이 아에 안맞지. 20년 이전만 해도 담원은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팀이었는데 완전히 뿌리됴 안박힌 팀에게는 맞겠지. 혹은 이제막 리빌딩된 팀 기준인거고. 그걸 뿌리강한 팀한테 돌림판에 선수 비난까지 해가며 할 짓인가. 코치로는 성적을 내서 실력이 있을진 몰라도 감독으로써는 수준이 낮은거 같음.
양대인을 싫어하는 이유가 벤픽짜는 실력??아님 웨이보를 결승까지 올린건 대단한거고 인정함..이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런이유에서가 아니라 티원에 있을때 본인의 언행들,10인 로스터 돌림판,지금의 티원조합은 한번도 안썼음,인터뷰에서 선수 대놓고 저격등등 그냥 사람이 능력은 좋을진 몰라도 사람으로서 완전 싫은 유형..어떤 사람들은 양대인 좋아할수도 있고 한데 일단 난 티원팬 입장에서 완전 싫음..그냥 사람자체가 싫어 지금 웨이보 롤드컵 전까지만해도 별로 기대치를 못 받은 팀이었지만 결승까지 올린 능력은 인정함..하지만 사람으로서 감독으로서가 별로임..lck도 양대인 중간에 경질할땐 티원한테는 경고먹이더니 양대인이 중간에 없던 전력분석관같은 꼼수로 라이벌 팀 들어갔는데도 아무소리도 안한것도 별로였고 그렇게 해서 담원들어간 양대인도 별로임..시즌 중에 라이벌팀 쳐 들어가서 전략유출 거의 스파이같음 ㅋㅋㅋ 월즈에서 우리 이겼다고 나와가지고 허리 쳐돌린거 아직도 생각나는데 진짜 아직도 화남 지금의 무슨 ~행동?? 이거 양대인이 티원에 있을때 페이커가 플레이 메이킹하는걸보고 돌발행동이라고 함..그이후부터 페이커가 자기가 보는각으로 메이킹할때마다 조리돌림용으로 돌발행동 나옴 이러니 티원팬들이 안 싫어할 수가 있나 잘하면 본인덕분 못하면 선수탓하는 양대인, 언플 ㅈㄴ 많이 하는 양대인 ,최근 미디어데이 인터뷰까지 역겨움..그냥 뭘 해도 씹 비호감 감독 내가 아는 감독들 중에 제일 비호감 감독 양대인..애초에 선수 vs 감독 구도로 잡는것부터가 별로.. 벤픽은 같이 연구하니까 어떻게 알 수 있을텐데 인게임은 양대인 본인이 선수들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건가..인게임은 선수들이 제일 잘 알지 않나
개인적으로 더샤이 인터뷰보고 양대인감독이 깜냥이 안된다고 느낀게, 웨이보선수들 모두 자신들이 질거라는 생각을 깔고 경기에 임하던데, 이런건 감독코치쪽에서 멘탈케어를 해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롤드컵 결승들어가는 선수들이 우리는 질거야 이러고잇는데 멘탈코칭이 안되엇다는건 자질문제라고봅니다. 바로 직전 drx케이스도잇는데 선수들이 포기하고 경기임하는 모습이 안타까웟어요.
개인적인 생각 좀 찌끄려보자면. 티원에 합류 했을 당시 양대인은 지금에 비하면 경험이 적었는데 너무 큰 성공을 한 시점이었다고 생각함. 나쁘다는게 아님. 인정하고 실력이 있음에는 사실이지만 어떤면에서는 유연성이 부족했다고 보임. 안그래도 신념이 강한 사람인데 본인의 가치를 빠르게 입증한 시점이었으니 결은 다르지만 씨맥하고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보이는데. 씨맥도 말하길 자신이 사회생활? 유연성? 같은 표현을 쓰며 데스크와의 마찰을 풀어가지 못해 월즈 직전 팽 당했던 그림처럼? 유연하지 못했던? 무엇보다 10인 로스터 활용하면서 아쉬운 성적을 보였던건 사실인 상황에서. 다들 예민해 있는데. 인터뷰를 통해 돌발행동이란 표현을 쓰며 선수를 저격아닌 저격했던 면에서도 선수들은 잘못이 없고 자신의 잘못이라 늘 말했던 김정균과 같은 모습에 많이 익숙한 티원팬들에 입장에서는 좀 더 아니꼽게 보였을 수 밖에 쇼메이커와 케니언이 개인기량으로는 각 라인에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거론되지만 스타일이 맞는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셨던거처럼. 각자의 실력을 떠나 결이 안 맞는 두사람이지 않았나. 티원이라는, 페이커라는 특수함을(?) 까지 고려해본다면. 티원을 나간 후 전략분석관이란 꼼수 (당시 해설 및 관계자들도 언급했던 부분이니) 등으로 마주한게 된 부분들이 추가로 더해지면서 스토리적으로는 더 몰입을 주게 되었네
담원 2번 웨이보 1번 월즈 결승만 3번임 이게 왜 올려치기임 18kt처럼 전 대회 쓸어버려도 모자른 멤버로 8강따리 하는 감독도 있는데 심지어 20년도 이후부터는 밴픽이 진짜 중요해서 멤버가 좋아도 감독이 쓰레기면 월즈에서 성적못냄 젠지를 보삼 심지어 해설진들도 양대인 밴픽을 높게 평가함 결과도 그렇고 평가도 긍정적인데 싫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하지말자 명장인건 사실임
결승은 탑은 진짜 모르겠긴함 유관력이란거 인비지블 썸띵이긴한데 진짜 무시할수도 없는거라 그래서 이왕이면 T1이 자주 하던데로 바텀쪽에서 완전히 박살 내면서 한두 세트정도는 쉽게 가져가주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제와선 5인멤버가 페이커는 말할것도 없고 나머지 4명도 국제무대 경험부족이라 긴장한다 라는건 핑계가 되기 힘들만큼 해오기도 했고 T1이 불안한게 이건 진짜 힘들겠다 싶은 경기를 이상하게 잘 이겨왔고 이건 그냥 이겼다 싶은 경기를 많이 져와서 요즘 팬들이 죄다 불안해하고 부두술걸고 하는데 오히려 징동을 좋은 경기력으로 잡고나니까 더 불안하네요ㅋㅋ
바텀 메타를 주도하는 구마 캐리아인데 설마 양대인이 그걸 주도당하지 않는 벤픽을 짜왔다면 진짜 모를듯 오너 페이커가 폼이 완전 올라온 상황에 벤픽만 무난히 넘기면 이기는건 쉬운일임 그저 양대인이란 사람이 더샤이를 어떻게 쓰느냐에서 웨이보가 이길확률 10프로 정도 있다고 봄
양대인 vs 페이커 구도가 존나 맘에 안듬 ㅋㅋ
롤판 어차피 밴픽이니 뭐니 해도 직접 플레이 하는 선수 비중이 99퍼 이상인데
감독이 무슨 뭐라도 된거마냥 주목받는게 좀 너무 관심종자같음. 거기다가 전프로도 아니고 다른 게임에서 넘어온 근본도 없는 사람을 ㅋㅋ
차라리 더샤이 vs 페이커가 훨씬 낫지
그간 행보가 구렸든 아니든 그런걸 떠나서 저사람 너무 자기가 주인공이 되려하는듯
디플러스 버돌잇을때도 그랬찌...
인터뷰도 비호감이고 선수보다 감독이 더 나대는거도 비호감임
얘는 내가볼때 정치판을 가야함
양대인이 인터뷰로 입터는게 웃긴게 제 오 페 구 케 로스터 쓴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고건 몰랐네요 ㅋㅋ 양소인럼
T1 돌림판 ㅈㄴ 돌리다가 성적 나락박고 경질 되자마자 티원 경기력 상승 , 경질후에 전력분석관이라는 이상한 자리로 시즌중에 라이벌팀으로 감 , 같이코치하던 제파는 아닌것같다고 쉼, 실력을 떠나서 인정 별로인거 다 까벌려짐 , 하는짓마다 씹 비호감
팀 작살내고 나간것도 나간건데 시즌중에 라이벌팀으로 가서 전략유출한거 보면 이가 갈림 ㅋㅋㅋ
양대인은 실력을 떠나 존나 소인배다 그냥
하나도 관심없었는데 인터뷰보고 존나 역겨워짐ㅋㅋㅋㅋ
자기가 원하던 방향대로 가는거 같다로 티원이 우승하든 웨이보가 우승하든 자기가 옳은셈 화법 ㅋㅋ 정치꾼임 그냥
딱 일본앞잽이 간신배 스타일임
양대인의 별명이 양소인이라는 지어진 것에는 이유가 있고 팬들이 미워하는 이유가 있다...그와 실력과 별개로 좋은 평가를 받는 감독들은 인터뷰나 행동도 신중하게 한다.실력만 좋다고 명장은 아니다.
실력은 모르겠고 심하게 언플하는게 역겨움
양대인 : 난 게임 잘알아 내가 아는것만큼해. 내 맘대로 못해? ㅇㅋ 넌 선발제외 무슨 존중이냐 선수들아 나한테 다 맞춰. 니들이 알아서 잘해라.
잘하고나서= 그래 그거야 내가 하라는데로 하니까 잘되잖아 못하고나서= 니들 너무 못한다 니들 탓이다
선수에대한 이해와 존중도 없이 다 자기 생각대로 되야됨. 선수를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성장 시키고 맞춰 갈건지에대한 것은 개나 줘버림
그렇게 팀을 다망치고 떠나고 나서 티원 경기력 살아나고 그동안 데미지 회복하고, 시간이 흐르고 다시 만나서는
그전에 내가 하라는 데로 못하더니 이제는 잘하네? 그래 내가 생각한게 바로 그거야 그렇게 했어야지
양대인 감독이 항상 옳은 판단만 할 수는 없고, 그 사례중 하나가 T1 10인 로스터라고 보는데 특유의 언변으로 계속 설득하려고 했지만 페이커는 핵심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겉만 번지르르한 말에는 넘어가지 않았을 뿐인 이야기 같기도 함
오너 친구창 롤의신은 양대인이 지도 넣어달라고 한건데ㅋㅋㅋㅋㅋ
라고 합니다
자기가.넣어달라함?ㅋㅋ
양대인같은 에고강한 사람이 너무 단기간에 성적을 낸 것도 문제였고
티원처럼 에고도 강하고 성적도 나오는 팀한테는 양대인이 아에 안맞지.
20년 이전만 해도 담원은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팀이었는데 완전히 뿌리됴 안박힌 팀에게는 맞겠지. 혹은 이제막 리빌딩된 팀 기준인거고.
그걸 뿌리강한 팀한테 돌림판에 선수 비난까지 해가며 할 짓인가.
코치로는 성적을 내서 실력이 있을진 몰라도 감독으로써는 수준이 낮은거 같음.
양대인을 싫어하는 이유가 벤픽짜는 실력??아님 웨이보를 결승까지 올린건 대단한거고 인정함..이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가 이런이유에서가 아니라 티원에 있을때 본인의 언행들,10인 로스터 돌림판,지금의 티원조합은 한번도 안썼음,인터뷰에서 선수 대놓고 저격등등 그냥 사람이 능력은 좋을진 몰라도 사람으로서 완전 싫은 유형..어떤 사람들은 양대인 좋아할수도 있고 한데 일단 난 티원팬 입장에서 완전 싫음..그냥 사람자체가 싫어
지금 웨이보 롤드컵 전까지만해도 별로 기대치를 못 받은 팀이었지만 결승까지 올린 능력은 인정함..하지만 사람으로서 감독으로서가 별로임..lck도 양대인 중간에 경질할땐 티원한테는 경고먹이더니 양대인이 중간에 없던 전력분석관같은 꼼수로 라이벌 팀 들어갔는데도 아무소리도 안한것도 별로였고 그렇게 해서 담원들어간 양대인도 별로임..시즌 중에 라이벌팀 쳐 들어가서 전략유출 거의 스파이같음 ㅋㅋㅋ
월즈에서 우리 이겼다고 나와가지고 허리 쳐돌린거 아직도 생각나는데 진짜 아직도 화남
지금의 무슨 ~행동?? 이거 양대인이 티원에 있을때 페이커가 플레이 메이킹하는걸보고 돌발행동이라고 함..그이후부터 페이커가 자기가 보는각으로 메이킹할때마다 조리돌림용으로 돌발행동 나옴 이러니 티원팬들이 안 싫어할 수가 있나
잘하면 본인덕분 못하면 선수탓하는 양대인, 언플 ㅈㄴ 많이 하는 양대인 ,최근 미디어데이 인터뷰까지 역겨움..그냥 뭘 해도 씹 비호감 감독
내가 아는 감독들 중에 제일 비호감 감독 양대인..애초에 선수 vs 감독 구도로 잡는것부터가 별로..
벤픽은 같이 연구하니까 어떻게 알 수 있을텐데 인게임은 양대인 본인이 선수들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건가..인게임은 선수들이 제일 잘 알지 않나
난 웨이보가 결승간게.참 신기할뿐ㅋㅋㅋ
이지훈때도 팀성적은 나쁘지않았음 밴픽 재앙에 팀원들 네임밸류에비해 경기력이 나락이라 민심안좋았고 그로인해 짤린거 정규시즌성적은 오히려 11승 5패의 스프링이 10승 6패의 서머보다 높았음.
@@thh0225 스프링때 쓰레기 하위권이였던팀 양대인이 구조한거로 잘못알고있는사람들이 많아서 하는얘기임 ㅋㅋ 이지훈 밴픽 재앙인건 사실이맞는데 웨이보가 생각보다 성적이 나쁘지않았다~ 이런얘기
빈깡통을 잘 파악한 페이커
양소인은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좋든 어쩌든 간에 이번 결승 패배 이후 인터뷰만 봐도 그저 양 소 인 이라는게 다시 한번 증명됨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더샤이 인터뷰보고 양대인감독이 깜냥이 안된다고 느낀게, 웨이보선수들 모두 자신들이 질거라는 생각을 깔고 경기에 임하던데, 이런건 감독코치쪽에서 멘탈케어를 해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롤드컵 결승들어가는 선수들이 우리는 질거야 이러고잇는데 멘탈코칭이 안되엇다는건 자질문제라고봅니다. 바로 직전 drx케이스도잇는데 선수들이 포기하고 경기임하는 모습이 안타까웟어요.
걍 양대인 결승전 개털리고 끝까지 핑계 존나 대는데서 있는정 없는정 다 털림. 걍 입다물고 인정만했으면 2등은 하는데 ㅋㅋㅋ
양대인 따운! 자존심 비상!
개인적인 생각 좀 찌끄려보자면.
티원에 합류 했을 당시 양대인은 지금에 비하면 경험이 적었는데 너무 큰 성공을 한 시점이었다고 생각함. 나쁘다는게 아님. 인정하고 실력이 있음에는 사실이지만 어떤면에서는 유연성이 부족했다고 보임. 안그래도 신념이 강한 사람인데 본인의 가치를 빠르게 입증한 시점이었으니
결은 다르지만 씨맥하고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보이는데. 씨맥도 말하길 자신이 사회생활? 유연성? 같은 표현을 쓰며 데스크와의 마찰을 풀어가지 못해 월즈 직전 팽 당했던 그림처럼? 유연하지 못했던?
무엇보다 10인 로스터 활용하면서 아쉬운 성적을 보였던건 사실인 상황에서. 다들 예민해 있는데. 인터뷰를 통해 돌발행동이란 표현을 쓰며 선수를 저격아닌 저격했던 면에서도
선수들은 잘못이 없고 자신의 잘못이라 늘 말했던 김정균과 같은 모습에 많이 익숙한 티원팬들에 입장에서는 좀 더 아니꼽게 보였을 수 밖에
쇼메이커와 케니언이 개인기량으로는 각 라인에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거론되지만 스타일이 맞는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셨던거처럼. 각자의 실력을 떠나 결이 안 맞는 두사람이지 않았나. 티원이라는, 페이커라는 특수함을(?) 까지 고려해본다면.
티원을 나간 후 전략분석관이란 꼼수 (당시 해설 및 관계자들도 언급했던 부분이니) 등으로 마주한게 된 부분들이 추가로 더해지면서 스토리적으로는 더 몰입을 주게 되었네
양대인의 최고 장점은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한다는 거임. 근데 양대인의 최고의 단점은 말을 많이 한다는 거임. 잘될 땐 설득력 있고 타당한 말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능력으로 비춰지지만 결과가 따르지 않을 땐 특유의 방어적인 반사회성이 드러남.
양대인 올려치기좀 심하다.....
담원우승도 선수빨에 숟가락 얹은거지
담원 2번 웨이보 1번 월즈 결승만 3번임 이게 왜 올려치기임
18kt처럼 전 대회 쓸어버려도 모자른 멤버로 8강따리 하는 감독도 있는데
심지어 20년도 이후부터는 밴픽이 진짜 중요해서 멤버가 좋아도 감독이 쓰레기면 월즈에서 성적못냄 젠지를 보삼
심지어 해설진들도 양대인 밴픽을 높게 평가함
결과도 그렇고 평가도 긍정적인데 싫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하지말자
명장인건 사실임
@@쿠쿠쿠-m9u아재네 말투가
웨이보를 롤드컵 결승 보냈는데;;
그냥 방구석 담원팬이 영상올리는거임
결승은 탑은 진짜 모르겠긴함 유관력이란거 인비지블 썸띵이긴한데 진짜 무시할수도 없는거라 그래서 이왕이면 T1이 자주 하던데로 바텀쪽에서 완전히 박살 내면서 한두 세트정도는 쉽게 가져가주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제와선 5인멤버가 페이커는 말할것도 없고 나머지 4명도 국제무대 경험부족이라 긴장한다 라는건 핑계가 되기 힘들만큼 해오기도 했고 T1이 불안한게 이건 진짜 힘들겠다 싶은 경기를 이상하게 잘 이겨왔고 이건 그냥 이겼다 싶은 경기를 많이 져와서 요즘 팬들이 죄다 불안해하고 부두술걸고 하는데 오히려 징동을 좋은 경기력으로 잡고나니까 더 불안하네요ㅋㅋ
미드 챔프풀을 생각안하고 미드 저격만해서 게임 진 에고 쎈 감독..
지금까지 오리 아지르 니코밖에 안했는데 그렇게 생각 할 수밖에 없지 ㅋㅋ
더샤이의 챔프폭으로 인해서 T1이 우위를 점해왔던 이전의 게임들과는 조금 결이 다를 것 같긴 한데 4강에서 보여준 미친 합과 무력이 나와준다면 생각보다 쉽게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해축 비교 전세계 인기1위팀 성적ㅈ박게
만들고 인터뷰에서는 남탓하더니
그팀 상대로 나간것도 편법 써서 나갔는데
세레모니 까지 박는다?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무난하게 티원이 이긴다고봄 ㅋㅋ 작년이랑 많이 다름
솔직히 작년에 DRX에 방심해서 당해서 닭잡을때 소잡는칼이아니라 전기톱 갈고왔을거같음 3:0갈거같음 걍 라인전에서 개박살 정글차로
어허 웨어강
팀망친 건 그냥 성적부진으로 퉁치면 그만인데 편법써서 담원으로 바로 취직한 게 ㅋㅋ 내부정보 다 들고
바텀 메타를 주도하는 구마 캐리아인데 설마 양대인이 그걸 주도당하지 않는 벤픽을 짜왔다면 진짜 모를듯
오너 페이커가 폼이 완전 올라온 상황에 벤픽만 무난히 넘기면 이기는건 쉬운일임
그저 양대인이란 사람이 더샤이를 어떻게 쓰느냐에서 웨이보가 이길확률 10프로 정도 있다고 봄
징동전 이후로 리딸 보다가 이사람까지 흘러 들어왔는데 티원 팬으로써는 티원에 대해 비관적으로 접근하는건 기분이 썩 좋지만 않은데 LCK팬으로써는 객관적으로 잘 보는것 같아서 좋긴함 결론은 웨어강
선수도 아닌사람이 페이커의 상대가 될리가 있나 감독은 선수를 서포트하는거지 직접 경기뛰는 선수에 대한 리스펙이 없으면 감독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하물며 배그프로시절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라면 더더욱
지금보니 재밋네요
티원은 너무 심심하게 3:0 승리를 가져갔고 MVP는 제우스
결국 성격에 하자있고 선출로써 이룬게 전혀없는 언럭키 감독 베릴인데 ㅋㅋ
21년도의 제오페구케와 지금의 제오페구케는 그냥 다른 사람 수준임 페이커는 그대로일지 몰라도 다른 선수들은 많은 준우승과 아시안게임을 거치며 진짜 미친듯이 발전했다 혼내주자 제발
감독은 퍼포먼스를 할 이유가 없음
까보니 최소한 전략은 티원감코진에 쳐발림
이 형님 최근에 알았는데 개재밌넹
젠랑이 내용 듣고싶으면 개추
이분 말 잘하시네
양대인의 감독으로써 실력은 좋음 문제는 10인로스터가 문제였지 갑자기 실험해보고 싶어서 만든 로스터가 말이 안됨 롤 경기가 팀합 맞쳐서 해야되는데 계속 바뀌면서 하니까 경기력이 안좋을 수 밖에 없지... 6인체제였으면 어케될지 모르겠지만 10인은 진짜 아니였음
난 둘다 옳았다고 생각함, 단지 페이커가 더 팀을 알고 그에 맞게 잘했다는 것에는 동의함 다만 둘다 옳은 방향으로 갔다는 것에는 둘다 결승전이라는 무대로 입증했다고 생각함.
양대인은 본인에게 전권 다 쥐어주는 팀에 가야 진가가 나옴 티원같이 에고 ㅈㄴ 쎈 팀에선 당연히 충돌할수밖에 없지
이 분 약간 윌러 닮으심 윌러가 이분을 닮으신건가? 아무튼 둘이 닮았어요
양대인 ㄹㅇ 역량있는 감독이고 자기만의 전략도 있는 것 같은데, t1관련 인터뷰만 하면 본인 발언과 모순되는 얘기를 해서 t1 소속일 때 뭘 하려고 했던건지 참 궁금함
능력이 좋아도 인성이... 세레머니 하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저게 한시즌도 안지나서 라이벌팀 가서 4강에서 이기고 하는 게 완전 티배깅임. 불호인 이유가 있는 법.
양대인은 참 천운을 타고 태어났네 대진 개꿀빨고 결승가서 알아서 빨리고있노 ㅋㅋㅋ
개소리하노 ㅋㅋ
양대인은 뭐 본인이 페이커보다 롤을 더 잘안다고 착각한게 잘못이긴 하지.
유하람 - 롤 읽어주는 남자
젠지는 감코진 쳐내고 쵸비 쳐내고 베릴대려와라 그럼 월즈 우승가능
양대인 천재는 개뿔. 천재였으면 애초에 10로스터 후 경질이 안나왔지. 조정을 잘 해서 성공 시켰겠지😂
또이기면 양대인이아니라 청룡인이다
진짜 빨리 실버 버튼 받으러 가자..
누구팬도 아닌 내가 그냥 보기에 티원팬들이 양대인 싫어하는것고도 이해되고
양대인이 부드럽지 않은 스타일인것도 이해됨
그렇다고 양대인이 실력없다고 하는말은 아닌거같긴함
양대인은 승리를 위해서는 인터뷰까지 활용하는 사람인거같음
지금 t1보다 웨이보가 어찌됐건 역배니까
단1프로라도 승률 올리려고 하는거같음
이사람 축구로 치면 무리뉴 감독같음
능력은 모르겠고 관종은 확실한듯..
무리뉴 아니고 콘테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양대인이 벤픽을 잘한다고들 하시는데 ... 글쎄요 ... ㅋㅋ
아 ㅅㅂ 왤케 슈카닮음?
양대인은 능력은 있기는한데.... 너무 빠르게 성공한 케이스...
전형적인 중소기업 에선 에이스지만 대기업에선 그저그런 직원
전형적인 왕관의 무게를 견딜수 없는 사람
그래도 단기적인커리어보면 능력은 진짜 지리는거다 이건인정하자 아무리 선수가 잘해도 감독이 롤에서 얼마나중요한데..
ㅇㅈ
ㅇㅅㅇ ㅅ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