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mio babbino caro: 소프라노 박윤경 _ 제11회 흑과백 그 아름다운 동행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제11회 흑과백 그 아름다운 동행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19:00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КОМЕНТАРІ • 3

  • @user-wp1pc3tc8w
    @user-wp1pc3tc8w 10 місяців тому

    대단대단
    다시보니 더 대단

  • @soonlee112
    @soonlee112 Рік тому

    내 친구 윤경이~ 멋진 자태에 아름다운 목소리! 진짜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