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마지막 말에서 얻는 '철학' | 이일야 철학자 [작가생각 S03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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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3생존
    @3생존 Рік тому +1

    너무나 공감가는 말입니다..

  • @chulsu
    @chulsu Рік тому +7

    죽음은 우리가 느끼는 가장 마지막 성찰이다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jsyang4614
    @jsyang4614 Рік тому +4

    맞아요 생각해보니 지금 살고있는
    이 세상이 천국이 아닌가~싶어요

  • @amk4348
    @amk4348 Рік тому +3

    삶의 지혜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김재학-w6p
    @김재학-w6p Рік тому +1

    첧학의 시작은,
    두려움이 아니었을까요?
    우리를 둘러싼 것들에 대한.
    예전, 대학 수업에 어느 교수님이 했던 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우리는 사라져도 우리가 쳐다보지도 않는 옆에 있는 돌덩이가 그대로다."라는.
    존재가 무슨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 @왕을지키는호랑이
    @왕을지키는호랑이 Рік тому +4

    죽음이란---단어는...말은쉽지만---당장내일죽는다에 가정해보면---공포 두려움---사람마다100프로가지고있을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