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고 재학중인데... 학업역량이 굉장히 많이 올라갑니다. 말씀하신데로 내신 100등이 50등 가는건 굉장히 어려우나 모의고사 성적은 확실히 잘 올라갑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내신성적을 둘째치고 끝까지 남아서 버티면 결과 만들 수 있어요. 중간에 포기하거나 하면 안됨... 결과는 지금 밤샌다고 바로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중학교때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나름 결정이 되지만 고등학교가서 하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바뀌지 않는다면 당연히 얻을게 없죠. 아이가 좋은 학교가서 잘하는 아이들과 경쟁하고 협업하면서 배우면 바뀌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
하나고 졸업생입니다. 초반에 외대부고 100등이 건대간다고 하셨는데 뭔 말도 안 되는 말인지... 하나고에서 150등 언저리 하던 친구도 외대갔습니다. 애초에 제 동기중에 건대간 친구가 없구요 외대부고도 하나고만큼 입시성적이 좋은 학교로 알고 있는데... 100등 건대요? ㅋㅋㅋㅋ 웃기네요
전사고 재학중인데... 학업역량이 굉장히 많이 올라갑니다. 말씀하신데로 내신 100등이 50등 가는건 굉장히 어려우나 모의고사 성적은 확실히 잘 올라갑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내신성적을 둘째치고 끝까지 남아서 버티면 결과 만들 수 있어요. 중간에 포기하거나 하면 안됨... 결과는 지금 밤샌다고 바로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중학교때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나름 결정이 되지만 고등학교가서 하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바뀌지 않는다면 당연히 얻을게 없죠. 아이가 좋은 학교가서 잘하는 아이들과 경쟁하고 협업하면서 배우면 바뀌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
어느 전사고 재학중인가요?
일반고 설명회 듣고 싶었어요~ 이해웅소장님 말씀은 군더더기가 없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고에서 41명이 수시로 서울대 붙었다고 해서 1등부터 41등까지 순서대로 붙는 게 아닙니다.
1 2등 떨어지고 3등이 붙을 수도 있어요. 확인이라도 해보시고....
고등학교가서 바뀌는게 없다고 하시는데.... 중3 이 바로 대학생이 되지는 않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정말 많이 변하고 학교 분위기에 영향도 많이 받고요.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기도 하시고요
고등가서 역전하고 폭망하고 천재지변이 일어납니다.아이들의 인생을 함부로 단정짓는 사람은 인생을 먼저살 아낸 사람으로 함부러 입을 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분 말씀은 내 자식은 고등가서 잘 할꺼야라는 어머님들의 막연한 기대말고 중등때 공부의 대한 태도가 고등때도 비슷 하고 대체적으로 그렇더라 이겁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현재 우리 아이의 위치를 대충 가늠할 수 있게 도움이 되네요~
선생님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북 중1등 했던 친구 수능 약간도 안했는지 고등 와서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ㅡ.ㅡ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잘 듣고 있어요.
와. .뼈를 너무 많이 때리시는 명확한 설명
중학교 공부 절대량 늘리기 공감합니다!
선생님 논리면 시골로 애를 보내야 겠군요~
명문고에서 얻을수 있는게 인맥도 있지 않을까요??
맞아요. 하나고학생들은 입시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도 너무많은 좋은 추억이 있다고 하네요. 體 德 知
중학교 전교 10등 샤대 전자 합..
하나고 졸업생입니다.
초반에 외대부고 100등이 건대간다고 하셨는데 뭔 말도 안 되는 말인지...
하나고에서 150등 언저리 하던 친구도 외대갔습니다. 애초에 제 동기중에 건대간 친구가 없구요
외대부고도 하나고만큼 입시성적이 좋은 학교로 알고 있는데...
100등 건대요? ㅋㅋㅋㅋ 웃기네요
몇기세요 본인 80등인데 중앙대감 내신으로 ㅠㅠ
본인하나고졸업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