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이 시절이 참 행복했던 거 같음. 포켓몬이 내 인생의 거의 전부였지ㅋㅋ 좀 더 어릴땐 애들하고 피규어 모으다가 이 때는 용돈 받으면 5세대 띠부씰 뽑을 생각에 포켓몬빵부터 샀던… 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순수했던 시기인듯… 이 때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13년 전이라니 ㅎㅎ 그 시절 물건들은 다 그대로인데 변한 건 어른이 된 내 모습 뿐이네 ㅋㅋㅜ
솔직히 BW자체로 보면 나쁘지 않은데, 이미 AG,DP로 팬층 확실히 다져놓고 포켓몬이란 개념도 다 익숙해졌을 때에 갑자기 주인공 뇌리셋시켜서 포켓몬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보기 쉽게 만드니까 기존에 무인,AG,DP 보던사람들은 보기가 힘들지. 고인물한테 튜토리얼 시키면 당연히 재미없는것처럼
에피소드가 진행될때마다 변화가 있는 오프닝들 중 하나에요. 작은 변화라 잘 모를 수도 있지만 1화 오프닝에서 보면 대부분 포켓몬이 검은색 실루엣으로만 남아있는데 이건 에피가 진행될 수록 실루엣이 점점 드러납니다. 그것도 전작에 나왔던 포켓몬 순서로 예를 들어 이번화에서 콩둘기, 야나프가 처음 나왔다면 다음화 오프닝에서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있던 그 둘의 실루엣이 컬러로 나타나는 식.
포켓몬을 처음 보기 시작한건 유치원 다닐때 ag를 보면서부터였지만, 지금 와서 보니 제일 기억에 남는 오프닝은 베스트위시 오프닝이네요. 그때 한창 초등학교 다니면서 닌텐도로 BW 하고... 배포 포켓몬 받겠다고 극장판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고... 애니도 지금보면 좀 그런 장면이 있긴 하지만 그땐 그런거 상관없이 그저 재밌게 봤었죠. 지금도 포켓몬을 파지만 그때만큼 열정적으로 판 때는 없었던 것 같네요.
내가 포컷몬스터를 BW로 접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는 BW 엄청 좋아하고 엄청 재밌게 봤었음 오프닝도 너무 좋아서 따라부르고 ㅋㅋㅋ 지금도 댓글달때 5번은 더 들음 ㅋㅋㅋㅋ 내가 이걸 초등학생인가? 그때 봤었는데 지금은 고1 올라가고 공부하고있네...ㅋㅋ 그때는 BW가 유튜브에 치면 다 나와가지고 BW만 봤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또 수댕이랑 악비아르 엄청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OST] 김효수 : Pray For You 포켓몬스터 XY극장판 파괴의 포켓몬디안시OST](http://i.ytimg.com/vi/whuEhxD4VdQ/mqdefault.jpg)
![지우 하차 후 포켓몬 시청률 1%ㄷㄷ 포켓몬스터 지우의 소름 돋는 비밀 TOP7 [빠퀴]](/img/n.gif)
모두가 망작이라고 욕해도 난 베스트위시를 사랑했어
근데 솔직히 뇌리셋은 아니였음..DP때 4강까지 간 애가 BW에서는 8강 심지어 포켓몬을 5마리 밖에 안가져온 철이 한테 지는건 에바였음..
왜 망작이지..?(극장판 흑룡의 기사였나?그편 보고 진짜 재미있게 봄 제크로무 개멋있음)
저도 그래요 제일 추억이 많은시리즈 ㅎ
너도 ? 아나도
ㅋ
이 오프닝에서 그림자였던 포켓몬들이 화수 진행될수록 채워지면서 다같이 나오는거 너무 좋았음
나중에 포켓몬 시리즈중 망작이라고 까이는 시리즈란걸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어릴때 굉장히 재밌게 봤던 시리즈... 오프닝 엔딩도 참 좋았음...
저는 bw이 제인생 첫 포켓몬 보는거였음
저도 어렸을때 DP 보긴 했는데 베스트위시 비중이 제일 크죠
베스트위시를 ???
5세대 첨보고 레시라무에 아직도 빠져있지...
ㅅㅂ 같은 프사 ㅋㅋㅋ
가사가 굉장히 감동적인 오프닝.. 보컬분 가창력도 상당히 폭발적이죠 ㅋㅋ
보컬분 가창력이 폭발적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ㅋ
누가부룬거겡
눈물난다 진짜 어릴때 본건 절대 안까먹네
이건 ㄹㅇ 회차마다 밝혀지는 포켓몬들이 포인트임 ㅠㅠ
ㄹㅇㅠㅠ
어릴때 베스트위시가 무료 다시보기 가능해서
맨날 이거만 봤었지
저돜ㅋㅋㅋㅋㅋ
라때는Ag DP엿는뎁
ㄹㅇㅋㅋㅋㅋ
@@zagiguarnre6092 라떼도...ㅋㅋ 무인편까지
@@zagiguarnre6092 난 dp 베스트위시
이때 본방보고 포켓몬 딱지하러 가고 친구들이랑 닌텐도하고 이 당시 설렘은 잊을 수 없음 진짜
옛날에는 밥먹드시 나왔는데 지금은 저거 나오면 진짜 사람들 운다
_사람새끼2 그정도로 기억에 남긴했졍
누가 망작이라 그래 데려와봐ㅋㅋ
난 이때를 제일 재밌게 봐서 좋았다
나다 어린이의 시점으로 보면 제일 재밌음 영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씹망작이고
망작임
이거 볼때가 7살인데 그때 전에 DP를 봐서 실망했음.그래도 베스트위시 다본 내인생 레전드 ㅋㅋ
니가 포켓몬을 이걸로 접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포켓몬을 처음부터 좋아하고 다 본사람중에 이걸 망작이라 안하는놈은 없음
@@김민건-v3h 베스트위시가 6살때면 dp를 도대체 몇살때 본거죠??
이거 나만 계속 찾고다녔냐...
찾다가 없어서 만든 1ㅅ......
ㄴㄴ 나도 찾아슴
???:너두? 야 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찾았다
유치원때 보던 애니였는데 오랜만에 유튜브에 뜨길래 들었더니 나도 모르게 뒷가사 머릿속에 불러지는거 보고 소름돋았음.. 노래에 힘이 이렇게 뇌리에 강력하게 박히구나..
베스트위시 오프닝 진짜.. 센세이션... 진짜 첫방송으로 봤었던거 같은데 그때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진짜 너무 추억이다 이 오프닝 만큼은 어릴때도 좋다 생각했었는데
아 이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Tv에 나올때 초3때 초코바 먹으면서
봤는데 ㅋㅋㅋ ㅠㅠㅠㅠㅠ 추억이다
처음엔 작화는 좋아졌지만 망작이라고
했지만 썬문이 나온후 다시 베스트위시
가 갓작이었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립다
전베스트위시 방영당시 7살이었는뎀..지금 15살이니 님은 지금 18이시겠군요
이제 저희도 입시 준비할 나이가..ㅠ
썬문 여론 좋은데?
@@꼬북바라기김건호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딩이 입시얘기하는거얌? 귀엽네
@@싯대-r9c ?? 썬문 씹망친거 아님??
@@hyeon185 그림체 빼면 스토리 작화 캐릭터 다 ㅆㅅㅌㅊ라 평가는 좋음
7살때 베스트위시로 포켓몬스터를 알게돼서 그 후로 완전 좋아햇엇는데 ㅜㅜㅜ
새벽에 확통 풀면서 듣고 있다 하.......
놀라운게 벌써 10년이 넘었다는게 믿기지 않음 초1때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랑 같이 개잼께 봤는데 벌써 내년이면 성인임
성인이 되어버림..
@@초이-d1j 아 이런 ㅋㅋㅋ
@@Mr-ny3fs 나랑똑같네 ㅋㅋ 지금담배피면서 듣는중
06인데 어렸을때는 망작이든 아니든 재밌게봤음
이게 맞음 ㅋㅋ
캬~ 본인 07인데 포켓몬 입문을 이걸로 했지... 태권도 갔다 와서 맨날 TV로 보면서 밥먹었는데..다들 망작이라고 해도 난 이게 제일 잼썼음 ㅋㅋ
그냥 이거 보면 맨날 맨날 시간 맞춰서 리모콘으로 외워둔 번호 삑삑 누르고 막 시작되는 오프닝 보면서 신나게 따라부르던 유당 시절이 기억나서 슬픈데 즐겁고 그리운데 행복함…
베스트위시 오프닝 처음봤을땬 진짜신기했는데ㅋㅋ
크 딱 초딩때 학원 끝나고 집오면 투니버스나 챔프에서 잠시후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가 시작됩니다 떠있으면 장판위에 누워서 보는게 맛이었는데... 개인적으로 xy ,bw 시리즈가 제일 재밌던 거 같음 망작이라고 하지만 제일 추억깊고 감동있는 시리즈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시절이 참 행복했던 거 같음. 포켓몬이 내 인생의 거의 전부였지ㅋㅋ
좀 더 어릴땐 애들하고 피규어 모으다가 이 때는 용돈 받으면 5세대 띠부씰 뽑을 생각에 포켓몬빵부터 샀던…
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순수했던 시기인듯… 이 때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13년 전이라니 ㅎㅎ
그 시절 물건들은 다 그대로인데 변한 건 어른이 된 내 모습 뿐이네 ㅋㅋㅜ
솔직히 BW자체로 보면 나쁘지 않은데, 이미 AG,DP로 팬층 확실히 다져놓고 포켓몬이란 개념도 다 익숙해졌을 때에 갑자기 주인공 뇌리셋시켜서 포켓몬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보기 쉽게 만드니까 기존에 무인,AG,DP 보던사람들은 보기가 힘들지. 고인물한테 튜토리얼 시키면 당연히 재미없는것처럼
1:08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부분에서 불비달마가 우왁!(?)하는거 머릿속에서 안지워짐
ㄹㅇ 옛날에 존나 무서웠는데 ㅋㅋㅋㅋ
그렇개생각한분이있었구나
초딩때 그저 아무생각없이 게임하며 포켓몬을 보던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대입을 준비하는 고3이 되었네요 ㅋㅋ
잠시라도 노래를 들으면서 어렸을때 추억을 떠올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어디감?
@@김철수-q8t 중대요 ㅎㅎ
@@수험생수댕이 부럽다..저 지금 고3이에요. 저도 초2때 블랙2 화이트2 닌텐도하면서 포켓몬애니봤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혹시 홍세명? 아님말고
0:15 맨날 엄마가 챌린지 라고 들었음ㅋㅋㅋ
영어 발음까지 나오는건 유일하다 할 정도야 다른 해외 곡들도 보고싶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들으니깐 가사 개좋다
시간맞춰서 꼬박꼬박 챙겨봤던게 엊그제같은데…
이거...내가 어릴때 처음접한 포켓만화이자 그땐 내 인생이었던 5세대였는데... 와진짜 눈물난다 추억 끝판왕임
가장 직격으로 맞은세대는 DP인데 이노래가 제일 기억남ㅋㅋㅋㅋ
Dp부터 xy까지봤는데 그냥 셋작품다 망작이런거 다 안가리고 재밌게봤었음
ㅇㅈ ㅋㅋ 어렸을땐 그냥 포켓몬이면 마냥 다 좋았던거같음
나도 xy까지 보고 슬슬 중학생 되면서 처음 포켓몬스터 봤을때의 설레임이 없어지던 찰나 썬문 지우 얼굴 보고 시원하게 접었음
어릴 때 본 만화는 망작이든 명작이든 가리지 않고 추억으로 남더라
여캐보려고 유일하게 포켓몬 시리즈를 본 회차 베스트위시 너무 재밌었지
진짜여캐 아이리스 행동 하나하나
걸크러쉬 거기다 목소리는 청하
해서 넘좋아했다 아이리스 ㅜ
넘좋아
취존
내가 마지막으로 정주행을 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화가 점점 진행될수록 포켓몬들의 실루엣이 공개 되는게 인상적 이었죠....
전에 누가 그랬는데 베스트위시 지우는 방황하는 시기라고 그니까 슬럼프라고😢 그 얘기듣고 들으니까 더 와닿아 op이
택트한테 져서 멘탈이...
@@사람킹덤 딥상어동 한카리아스까지 진화시켰다면 다이다이 가능했을텐데
이게 진짜 가장 추억에 남는 노래..
진짜 베스트위시 처음 봤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는데ㅠ
에피소드가 진행될때마다 변화가 있는 오프닝들 중 하나에요. 작은 변화라 잘 모를 수도 있지만
1화 오프닝에서 보면 대부분 포켓몬이 검은색 실루엣으로만 남아있는데 이건 에피가 진행될 수록 실루엣이 점점 드러납니다.
그것도 전작에 나왔던 포켓몬 순서로
예를 들어 이번화에서 콩둘기, 야나프가 처음 나왔다면 다음화 오프닝에서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있던 그 둘의 실루엣이 컬러로 나타나는 식.
얘를들어 학교생활 op 같은거요?
@@나-q7f8u 음.. 에피마다 변하긴 했다는점은 둘다 똑같긴 하죠ㅋㅋ 변하는 요소는 다르지만요.
이쪽은 색만 칠해지는 반면 학교생활은...
요즘 나오는 것보단 좋지 않음?
요즘 나오는 건 ㄹㅇ 몬스터던데ㅋㅋㅋ
저게 귀엽고 멋지고 다 잘 나왔던 거 같은데
진짜 모래성 하나 그려놓고 모래성이당! ㅇㅈㄹ 시불 ㅋㅋㅋㅋ
포켓몬 답지 않다 소리는 5세대에도 있었고 2세대 시절부터도 있던거임. 지금것도 그냥 익숙해지면 됨
내가 포켓몬 한국출시됐을때부터 했는데 솔직히 1세대 거듭 지날때마다 생각하긴했는데 젤 심한건 최근인것같음 디지몬 ㅈㄴ 베꼇네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냥 유아용 게임인것같음 좀 성인들도 즐길수있게 내줬으면 하는디 참 아쉽다 회사입장에선 키즈저격으로 내면 수익은 ㅈㄴ 나긴 하겠다만 게임성이 너무 떨어짐
@@reZe_b5 어떻게 포켓몬 이름이 모래성이당ㅋㅋㅋ
포켓몬이 디지몬, 터닝메카드, 건담이 섞이고 퀄리티 저하랑 설정붕괴가 자꾸 일어나서 가면 갈수록 자꾸 이상해진다...
6세대 좋았잖아 왜그래...
애니 내용은 이제 가물가물한데 노래만큼은 아직도 기억함
초3 때 늦게 입문한 포켓몬 시리즈.. 당시에 ag, dp는 보긴 봤지만 깊게 안 보고 채널 돌리다가 가끔 본 시리즈이기에 이 시리즈가 추억으로 남습니다^^
지금 커서보면 뭐하자는건지 모르는 작이긴 한데
옛날에 초딩때나 볼때는 ㄹㅇ 그런거 신경안쓰고 볼때니까 진짜 재밌고 좋았는데 나는ㅋㅋ 제일 추억이 많은시즌임
옛날에 포켓몬 좋아했어서 썬문까지 다 봤었는데 오프닝하고 엔딩들이 너무 좋았어서 지금 들으면 가사가 다 기억남
중독성 개쩔어.....
포켓몬스터 dp가 ㅈㄴ명작이라 가장 재밌게 봤었는데 또 이 노래들으면 bw도 진짜 가슴뛴단 말이야
에피소드가 생길수록 저 실루엣 포켓몬들이 변하지..
나이거 5살떄인가 6살떄 봤는데 ㅜㅜ 지금은 중2 ㅠㅠ
돌아가고싶다.ㅜㅜ
와...11년만에 듣는데 가사 아직도 기억나......
이거 들을때마다 초등학생때의 전율을 느낄 수 있다 ㄹㅇ
와..이거 어릴 때 엄청 많이 봤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슈팅바쿠간->메탈베이블레이드->포켓몬스터 세대교체 레전드였지....
와 ㅆㅂ......
바쿠간 베이블레이드 포켓몬 다 향수돋네
와 다 공감됨ㅋㅋ
바쿠간 장난감사서 냉장고에 존나 붙였었는데
인생 첫 포켓몬 애니....ㅋㅋㅋㅋㅋ
이게 와...시간 참 빠르다
5세대 BW는 진심으로 게임이랑 만화둘다 나에게는 띵작인거 같다 노래랑 스토리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거같은데
제발 4세대말고 5세대게임도 리메이크로 내놔주세여ㅠㅠ
분명 포켓몬 유입을 이거로 했는데 노래 기억이 안나다가
유어! 베스트! 위시! 여기 들으니깐 생각나네
4,5세대는 진짜 1995~2005년 세대에서 최고지
아잉~
포켓몬을 처음 보기 시작한건 유치원 다닐때 ag를 보면서부터였지만, 지금 와서 보니 제일 기억에 남는 오프닝은 베스트위시 오프닝이네요.
그때 한창 초등학교 다니면서 닌텐도로 BW 하고... 배포 포켓몬 받겠다고 극장판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고... 애니도 지금보면 좀 그런 장면이 있긴 하지만 그땐 그런거 상관없이 그저 재밌게 봤었죠.
지금도 포켓몬을 파지만 그때만큼 열정적으로 판 때는 없었던 것 같네요.
가슴이 웅장해 진다...
첫화만큼은 내 개인적인 원탑
빛나 웅이와 이별하고나서 지우의 첫 행보였으니까 모든 포켓몬 애니메이션 애청자들이 주목했을수밖에
베스트위시...진짜 ㅋㅋㅋ
개띵작...ㄹㅇ
그 후 몇편보다 더 갈수록 뇌절이라 안봤지 이때는 진짜 좋았다
이거 찾을려고 30분 걸렸다 시발...이때로 돌아가고 싶다..ㅠ
BW,XY 세대이기에..추억 보정이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포켓몬 애니메이션 중에 이 두 시리즈가 젤 좋네여
베스트위시 진짜 좋아했다.. 난 DP 랑 베스트위시랑 걸친 세대였어서 이 둘이 가장 추억이 많음..
이거 개추억..이게 제일 제밌었는데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내 첫 포켓몬스터... 너무 사랑했다 진심으로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그때 진짜 동심 있을때 였는데...
ㅇㅈ
BW 오프닝은 항상 봐뀌어서 좋았음 ㅋㅋ
감사합니다. 초딩 때 기억이 새록새록 ㅜ
진짜..갬성 터진다..ㅜㅜㅜ
진짜 배스트위시는 추억이다...어릴때 처음 본 포켓몬시리즈인데 큐레무,레시라무,제크로무 나오는 영화 다봤는데 지금도 다시 보고싶음 집에 ,제크로무 입체도감 피규어 아직도 있음..
저는 포켓몬스터DP 마지막회서부터 본 사람인데 베스트위시 진심 추억이네요 포켓몬스터 XY넘어가면서부터 많이 안보기 시작했죠
@@로두-z6f추억...
@@로두-z6f그렇긴 합니다
이거 점점 시리즈 갈수록 만났던 포켓몬들이 검은색에서 원래색으로 돌아가는거 ㄹㅈㄷ 였는데
이 노래랑 dp 오프닝 진짜 좋아했는데... 추억 발동시키는 버튼 ㅋㅋ...
내가 포컷몬스터를 BW로 접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는 BW 엄청 좋아하고 엄청 재밌게 봤었음 오프닝도 너무 좋아서 따라부르고 ㅋㅋㅋ 지금도 댓글달때 5번은 더 들음 ㅋㅋㅋㅋ
내가 이걸 초등학생인가? 그때 봤었는데 지금은 고1 올라가고 공부하고있네...ㅋㅋ 그때는 BW가 유튜브에 치면 다 나와가지고 BW만 봤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또 수댕이랑 악비아르 엄청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애니메이션은 진짜 딱 베스트위시까지 재밌게 본거 같음. XY이후도 나쁘진 않은데 뭔가 예전같은 느낌이 사라졌어...
0:39 오타 발견
와 이노래 진짜 추억이다 초딩때 베스트위시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ㅠㅠ
04인데 초등 저학년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ㅠㅠㅠ
지금 와서야 BW 망작이라 하는데 나 어렸을 때 볼 때는 진짜 재밌었음 .. 어릴 때 딱 DP랑 BW만 챙겨봤었는데 개인적으로 DP보다 BW가 더 추억돋음
난 우리 베스트 위시 지우 못 잊는다
눈떠보면 덴트가 밥차리는 장면 아이리스 자연인녀 무지성 지우까지.. 아침을 깨워주고 또는 울면서 봐도 마냥 아름다웠던 어린시절이 크면서 이렇게 피폐해질줄 알았을까
미안해 과거에 어린 나야 내가 더 열심히 살게
어릴떄 블랙화이트 게임 할때 하나지방이 특히 다른지방 포켓몬들 출현 거의 없이 오리지널 포켓몬만 등장해서 후반부에 옛날 지방 포켓몬들 npc들이 쓰는 거 보고 잡고싶다 생각해서 도감에 서식지 봤는데 죄다 서식지 불명이라 떠서 빡쳤던 기억이 나네
이건 풀버전 없나
간만이네 이거 ㅋㅋ
애니 마지막 리그하고 뇌리셋만 빼면 명작인데..
개인적으로 포켓몬 오프닝중에 가장 좋은거 같아요
와 개 씹 추억이다 난 포켓몬 안보는데 베스트 위시는 봤었엌ㅋㅋㅋ 노래 찾고 있었는데 알고리즘때문에 찾음 ㅋㅋㅋㅋㅋ 개씹 추억
한 대여섯살때 본거라 기억 안 날줄 알았는데 잇츠마이라이프 할때 기억 저편에서부터 떠오르면서 소름 돋네 ㅋㅋㅋㅋ
DP가 끝나고 큰 기대를 가지고 BW 첫방송 때 저 오프닝을 들으며 설렘을 시작했지..
아ㅜㅠㅜ이거 예전에 몇번이고 보면서 외웠었는데..ㅋㅋㅋㅋㄱㄱ 영어 저거 뭔지도 모르고 발음으로만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이노래 듣고 포켓몬딱지로 놀이터에서 놀았는데 왜 벌써 고등학생이지😢
여기서부터 진짜 들어본적 없는듯
90년생은 모를듯. 이게 한국어 애니로 나올땐
닌텐도 3ds로 게임 많이했음. 중고딩때라
솔직히 오프닝은 베스트위시랑 DP가 짱인 것 같음...
Op 사라져서 찾아다녔는데 너무행복합니다
나는 어릴때 ag dp 베스트위시 딱 세개 본 세댄데.. ㅜㅜ 게임은 dp로 시작해서 좀 크고 나서도 오루알사까지 했고 ㅋㅋㅋㅋ 그땐 베스트위시도 재미있게 봤었네 블화랑 블화2도 재미있었음 액스라이즈 열심히 키웟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난 이거 진짜 재밌게 봤음 가장 포켓몬스터에 빠져있었을때같음
BW 본방송 보면서 블화 스토리 깨고 .. 소소한데 진짜 행복했다..
포켓몬스터 다른건 다 1도 기억 안 나는데 이 노래만 어렴풋이 기억남
진짜 이거보면 눈물날거같아
이 오프닝 진짜 좋았지ㅜ
와~이건 몇년만인것인가......
이때안나온포켓몬은검깨치래저있고나오면색칠되는게멋있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