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2시간 통학하거나, 기숙사에 살아버리거나 | 스위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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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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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의 SWEETHOME, 레지던스홀 내부 최초공개⭐
실제 기숙사에 거주했던 학우분과 함께 레지던스홀 방 내부부터 층별로 위치한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을 담아봤슝💙🤍
학교 다니며 기숙사 살아볼까 고민했다면? 기숙사 내부가 궁금했다면?
영상으로 구경해보슝➿
*콘텐츠 제작에 협조해 주신 학우님과 레지던스홀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획 및 제작 ㅣ 🦄 학생기자단 프레슈 13기
권가연 이해나 장수빈 조용우
비싼 만큼 시설도 훌륭하네요. 90년 까진 창신관이 기숙사였고, 레지던스홀 개관 전까진 글로벌브레인홀이 기숙사 건물이었습니다. 제가 1,2학년때는 창신관건물, 3,4학년때는 글로벌브레인홀에서 기숙사생활을 했습니다. 1학기에 대략 10~15만원인가 냈고, 월 식대로 처음 4만원 내다가 나중에 6만원, 3,4학년때는 10만원 정도 낸 걸로 기억하네요.
당시엔 남학생만 기숙사생활이 가능했습니다. 수용인원도 워낙 적었고... 무조건 성적순.
궁금했었는데
넘 감사합니다
우와.. 조선 팰리스 안부럽네요👍👍 근데 말씀해주시는 분 서울 분 맞↗️으시죠~?😊
대명문숭실대학
방이 굉장히 넓다구요? 엄청 좁아보이는데요. 방만 빼고 다 좋음 ㅠㅠ
저정도면 되게 큰건데요..
자세햐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