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님이 20년전 서울대생과 지금 서울대생의 두뇌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원인은? 수십 년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할 짓 없어서 심심해서 책이라도 보며, 그 때는 부자 나라가 아니라서 스스로 공부하느라 머리를 쓰는데, 지금은 학원 선생이 떠먹여 주는 걸 받아 먹느라 머리를 안 써서라며....
@@adequate135 그 당시에는 생활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고 비슷비슷한 생활패턴과 남들과 다르지 않은 철학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건 모를 수가 없다!" 라고 할 수 있는 진리가 분명하게 존재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생활이 너무나 다르고 세분화되서 공동체로서 공유하는 신념이 적어진 점, 변화가 굉장히 빠르게 일어나고, 인터넷으로 정보접근성이 넓어져 암기를 예전처럼 하지 않게 된 점 등, 시대적 배경에 영향을 받게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무지는 안타까운 일인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지식을 충분히 쌓지 않은 죄를 지은 것이 아닌, 급변하는 시대에 휩쓸려 지식을 챙기지 못한 사람들에게 관용적인 자세로 도움을 주는 것은 어떠할까요? 죄인이라는 칭호로 비판 하는 것 보다는요......
저는 조심스럽게 언어적 특성에 따른 현상이 아닐까 하고 의견내어 봅니다. 한글은 다 아시다시피 표음 문자이다 보니. 한글 자체가 가지는 의미가 없는데요. 때문에 구전으로 반복 숙달 하여 개념을 받아 들여야 하는 학습 기간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자주 사용되지 않는 문자들은 금세 잊혀지고 그 뜻을 짐작할 단서가 부족해지기 쉽다 보니 시발점을 표음의 관점에서는 욕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로 한자의 경우 그 뜻을 이루는 부수를 통해 두루뭉술한 개념을 먼저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 말 뜻을 이해하고 전달하기에 조금 더 용이한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든 지금의 저 역시 우리 모두 한자를 조금 더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보태어 봅니다.
어릴때 경계성 지능장애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요즘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애가 좀 띨띨하다 공부 못한다라고 생각했던 옛날인데 요즘은 이런 지능지수가 낮은 사람들을 분류하더군요. 인구학적으로 13~14%가 된다고 합니다. 7명중 한명 꼴입니다. 한반에 30명이면 4명이 이런 학생인거죠. 문해력이 떨어졌을수도 있죠. 그런데 이런쪽으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예전에는 부끄러워 했던 행동을 요즘은 그냥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13%가 지능 미달이라면, 심하게 높은 거에요. 저 어릴 때 우리 반에, 진짜 이런 애도 있구나 하는 애는 2~5%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아마도 환경 오염이나 음식에 유해물질( 맛있어야 한다며 식품공장에서 뭘 자꾸 집어넣어서)을 넣었거나, 출산을 늦은 나이에 해서, 아이들 두뇌가 좀 그렇게 되었거나...
그건 심각한게 아닐 수 있음 미래에 봐야 알 수 있는거임 시대가 변할수록 당연하게 여겼던것도 오히려 잘못되거나 '틀렸던'것이 됨 몇십년전만 해도 정석으로 이렇게 해 라고 가르첬던게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것처럼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문제라고 볼 순 없음 떨어지는게 아닐 수도 있음
@@123qpqpqpekxns1 물론 장난치는 애들은 소수겠죠. 다만 저런 애들이 예컨대 하위 10%에 해당되는 애들이라면 영상에서 의도하는 바가 흐릿해진다는 겁니다. 저런 애들이 최소 30%는 넘어야 영상에서 말하려는 바가 신뢰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평균적인 문해력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댓글보면 문해력 거리지만 정작 여기 댓글 쓰는 놈들 중에 저 나이때 문해력 학습 받은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 다 국수영만 ㅈㄴ 파다가 어른 나이 된게 대부분일텐데 제들 뭐라 할께 아니라 교육과정이 문제인거지 저 나이때 의대반이 있을 정도인데 문해력 올리는 공부 시키겠냐 그 시간에 수학문제 하나 더 풀게 시키고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게 하는게 우리나라 교육이다.
ㄴㄴ 진짜 저런 경우 있다함;; 심지어 학부모들도 중식 나온다 했는데 그걸 중식요리로 알고 항의 전화?했다는 뉴스도 얼마전에 나왔었음... 심지어 금일도 몰라서 예전에 네이버 검색어인가 순위에 오른거 봤고... 진짜 무식한 애들이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오는 경우 많아서 ㅋㅋ
문제가 하도 줄여서 말해가지고 줄임말인 줄 알고 있고, 아는 건 없는데 머리는 커져서 지들 나름대로 해석해서 말하는 게 레전드임..그래도 왜 그런거에여? 라고 물어보는 건 배우려는 의지라도 있는 건데 문맥 자체를 이해 못해놓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안 하고 척수반사마냥 왜 틀린 말하냐면서 따지는 건 진짜 심각하다
선생님 떠보려고? 장난친 건지 원래 그런지는 선생님이 더 잘 알텐데. 국어 성적이 바닥인 애가 이상한 소리하면 원래 그런 애. 상위 10% 인 애가 그러면 장난인 거고. 그걸 선생님이 모를 리가 없잖아요. 선생님도 명문대 나왔는데, IQ 가 정상일텐데, 학생들이 뭔 장난치는 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른다고요?????
우리나라 언어가..한국어,일어.한자,영어, 등등...짬뽕 언어라...참...아이들에게 가르치기도...대화하기도 어려운거는 마찬가지,,,ㅜㅜ 2000년도초까지도,,,대학 전공책,에 한자들 있었지,,, 천자문이라도 알아야 전공책을 읽었지,,,특히 법학쪽은 심했고,,,,인문.자연계쪽 도 비슷했고,,, 이후에 한글로 변화했지 , 지금 아이들에 문제만이 아닌데,,, 자꾸..교사들이 본질을 모르고.. 자꾸..요즘 요즘 이야기 하는데,, 본인들 교권보호만 외치지 말고,,, 그런 시간에 교과서좀 잘 만들자고 하던지,,,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것들이나,,생각좀 하지, 무슨 한국같은 짬뽕언어 나라에서는 해마다,신조어만 늘어가고,,,언어 순화도 안되는 시대에 자꾸. 문해력 저하를 논하는것은,,,,아닌듯... 코로나3년을 겪었다...유치원 입학,,,할때 코로나 터진 아이들은...3학년 이 되어서야..마스크를 벗었지,,, 학교도 못가고.. 문제점을 지적하는거는 좋지만,,해결도 못하면서,,,현재 젊은 교사들도 예전보다는 쉽게 대학에서 공부하지 않나? 시대가 변했는데, 요즘 초등학생들도 생성형 ai 수업을 하는데, 문해력이 문제만이 아닌듯
우리나라 말중에는 한자와 연결되는 단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그걸 교육부는 한자도없는 교과서 던지고 이렇게 가르치라하니 당연히 애들이 원인을 찾을수가없는거죠. 독서량이나 스마트폰보다. 한자를 얼마나 알고있는지를 먼저 조사해봐야되지않을까요? 쓰지는 못해도 적당히 읽을수있는 수준은되야합니다. 한자병기로 교육하지않는다면 단어를 다시 순 한글로서 우리말을 따로 제작하는거외에 답이있을까요?
@@naru7518 한자 교육 안 시키는 것도 중요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주요한 명사가 다 한자어인데 한자 모르면 어원은 모른 채 겉도는 공부를 하는거죠. A와 B가 다 문제인데 님은 A가 아니라 B가 문제라는 논리를 전개하고 계시네요. 왜 A와 B를 대척점을 만드시죠?
@@PASCAL-o7y 님은 우리가 쓰는 한자어 중에서 한자를 제대로 알고 있음? 자주 쓰는 말 중에 '어차피' '도대체' 이거 한자어인거 알고 있음? 이고 한자 알고 씀? 어려운 단어중에 한자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문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뜻을 가지는지 익혀서 쓰게 됨. 그래서 글을 읽는게 중요한 거고 독서가 중요한 거임.. 요즘 애들은 어릴 때부터 글을 읽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고, 어려운 단어가 있어도 찾지 않고 그냥 흘려 넘김. 수학, 영어 강조 교육까지..국어, 한국사 등은 등안시. 이런 문제가 겹치니깐 문해력, 어휘력이 떨어지는 건데, 단순히 한자 교육을 안해서 문해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임.
한자어 단어 뜻을 몰라서 일어난 일인데 정확히 말하면 문해력 보단 어휘력 부족이지 어휘력과 문해력은 분명히 다른데 그걸 구분해야지 이것부터 언론과 교육계도 정확한 단어를 사용 안 하면서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하는게 아이러니네 요즘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이긴 한데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어휘력을 늘리는 일을 먼저 하고 문해력도 늘리는 일을 해야지 특히 요즘 애들 한자어가 낯설고 잘 사용하지 않다보니 이런 일이 더 심각하게 일어나는데 어떻게 대처할지 먼저 논의해야 되는거 아닌가
요즘 아깽이들은 정보의 홍수속에 사는 애들이라.. 사색이란걸 안하거든.. 뭘 보거나 읽고나면, 스스로 사색해가며 해당 정보가 옳은지 그른지, 나와 내 주변에 빗대어 보면 어떤지 등등.. 이리저리 고민해가며 곱씹는 시간을 가져야 사고가 확장이 되는데... 유튜브 부터해서 ott 웹툰 게임 스포츠 등등.. 할것도 많고, 듣고 볼것도 많아, 정보가 사방천지에 넘쳐 흐르니 사색이고 나바리고, 1~2분쯤 보다가 지 맘에 안들면 딴채널 돌리고 딴게임하러가고.. 지금 지가 보는 영상이나 내용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도 안내림.. 그냥 보고 듣고 도파민 흘린다음에, 다 뇌속에서 비워버림.. 5분있다가 다른 정보 또 받아들이려면 사색따윈 할 시간이 없다고 여기거든.. 뇌빼고 보는 범죄도시 같은 영화가 천만넘는거 봐라., 애들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으면 뇌 빼고 보는 영화가 시리즈 나올때마다 천만을 넘기겠냐..
유튜브만 봐도 문해력 떨어질거 같진 않은데...난 어렸을때 책 안보고 티비 예능이나 드라마만 열심히 봤는데 오히려 또래들보다 어려운 단어도 더 많이 알고 그랬는데....쇼츠나 릴스만 봐서 그런건가? 아니면 두배속으로 봐서 그런가? 왜 문해력이 떨어지는지 어렵네...얼마전 ebs방송 보니까 진짜 문해력 떨어져서 애가 바본줄 알았는데(댓글에 사람들이 막 경계선 지능이라고 엄청 달려 있었는데), 무슨 캠프가서 책읽기 선생님이렁 좀 배우고 와서 시험 치니까 80점 이상 나와서 신기하긴 했었음.
문해력이 없다 이해를 못한다 걱정 하는 그 이유 는 뭐라 생각들 하시나요? 학교 교육에 문제가 있기에 그런다 생각됩니다 해서 초교 시작 부터 한문을 가르 쳐야 문해력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 말에 생각들 해보세요 우천시 강당 에서 진행 합니다 이런 공문을 학생 부모님께 보네면 선생님께 전화해서 우천시가 어디에 있냐고 문의하는 학부형들이 많다고 합니다 심각 합니다
오래 전에 (네이트판)에 남친의 맞춤법때문에 고민이라는 글에 달렸던 댓글 정말 공감가는 내용 저 어제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쌓이고 쌓이다보니 그 사람 원래 못난 사람도 아닌데 계속 제가 무시하게 되더군요 꼭 철자때문만은 아닌데 괜히 사람 정말 우스워 보이고 낮아 보입니다 물론 그게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 사람 몇번 매달리다가 제가 받아주지 않자 마지막 문자 보내더이다 그 문자 마지막 문장이 ( 이게 내 한개다 ) 정말 쓰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ㅡ.ㅡ
1차 언어는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어린 나이에 마스터과정에 이르기에 모국어가 중요한 것임. ‘문해력’이란 거창한 말로 꾸미는데 자신이 모르는 것을 묻지 않고 아는 한도내에서 해석을 한다는 것은 언어 발달 과정이 끝난 상태라는 거고 어린 나이에 발달이 멈추었다는 것은 즉 지능의 문제입니다.
서울대 교수님이 20년전 서울대생과 지금 서울대생의 두뇌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원인은? 수십 년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할 짓 없어서 심심해서 책이라도 보며, 그 때는 부자 나라가 아니라서 스스로 공부하느라 머리를 쓰는데, 지금은 학원 선생이 떠먹여 주는 걸 받아 먹느라 머리를 안 써서라며....!!!
@@mathamour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당신은 공부 안해봤다에 내 손목을 건다 ㅋㅋ 거기다 결혼했다면 애들 교육은 보지도 않고 옛날 학력고사 세대가 더하면 더했지 지금은 배우는 양 자체가 다름 지금 애들이 더 많이 배우고 하는 활동 자체가 더 많음 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5명중에 한명이면 하위 20퍼네 문해력이 떨어지면 공부를 당연히 못할거고 교사가 학생시절의 반 구성원중 20퍼는 대략 저러지 않았나? 문해력이 떨어졌다의 기준이 그저 피설문자의 기억에 의존한, 즉 피설문자 중심으로 생각하니 현재 교사인분들은 옛날어 반에서 상위권이었을 거고 하위 20퍼의 문해력에 대한 정확한 기억이나 있을까하는 의문이다 내가 수능 1세대인데 요즘 수능 국어 문제보면 난 지금 시험치면 대학도 못갔을듯 싶다 ㅋ 하위 20퍼에 대한 사례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게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지 싶다
한글, 한문 혼용을 없애고 한글 사용만 추진한 부작용 같음. 두 개의 문자를 자연스레 배울수 있고 단어의 뜻을 더 깊게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놓침. 그리고 고문학은 전부 한문으로 기록 되어 있는데 한글만 배우게 됨으로서 고전 문학 자체를 배우거나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함.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현우진은 맘 단단히 먹어야겠누
심각하다 진짜… 외국인이야??? 헐
서울대 교수님이 20년전 서울대생과 지금 서울대생의 두뇌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원인은? 수십 년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할 짓 없어서 심심해서 책이라도 보며,
그 때는 부자 나라가 아니라서 스스로 공부하느라 머리를 쓰는데,
지금은 학원 선생이 떠먹여 주는 걸 받아 먹느라 머리를 안 써서라며....
외국인도 이정도는 아님
@@mathamour 그말이 팩트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떠먹여주는거라 문제
응우옌이노 ㅋㅋㅋㅋ
근데 보통 저런거는 진짜 몰라서 저러는게 아니라 딴지거는거 아님? 저런거로 딴지거는거도 수준떨어지는 일이긴 한데
아침부터 족보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족발 보쌈 기발하구만...ㅋㅋ
저도 여기서 터짐😂😂😂😂
맛있긴하잖아 한잔해
이러다가 문해력도 무뇌력이라고 하겠네
백제의 웅진 천도 복숭아 ㅋㅋㅋ 사학과 난리남
난 걍 웃자고 올라온 사례들인줄 알았는데 사회생활하면 진또배기들이 존재했다...
시발점
우천시 취소를 보고 우천시가 어디냐고 하는 사람도 봄
ㅋㅋㅋ.....허무 맹량....
추후공고도 추후공업고등학교가 어디냐고 ㅋㅋ기
이게 다 수학 영어만 가르치는 학원 학교가 문제다. 수학영어 전문학원 없애라 사회에서 1도 안쓰이는 과목이다. 영어 잘해봤자 자기네들이 어디로 취업할지도 모르고 취업 안하는 청년도 많은데 수학영어 그만 가르치고 인성이나 교양 가르쳐라
@@고1이당 ㅇㄱㄹㅇ
@@낭만이-m9u 중식 제공에 우리애는 중국음식같이 느끼한거 먹이면 안된다는것도 봤...
모르는건 괜찮아.모를 수도 있지.
근데 사전이나 백과사전을 찾아볼 줄도 모르는거. 그리고 자기가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매우 심각하다.
이게 모순인게 뭐냐면 모르는건 괜찮다면서 생각으로는 그 학생이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속으로 질타하는게 웃긴거임
저정도를 모르니 큰문제
맞춤법 잘못된 초중딩 놈들 지적해줘도 왜 시비임? 이러고 지 존심 부린다고 맞춤법도 안 고치는데 하...
반비례로 자존심은 올라가는 중이라 안타까움.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초중고 문해력 큰일 났다는 사람들 특: 지는 시발점, 두발자유화, 이부자리, 족보 등을 알아먹으니까 더 뛰어난줄 암
@@actualyoungsoo메숭이 다운 이해력이야
@@actualyoungsoo 넌 그런 단어 몰라서 참 좋겠다 ㅋㅋㅋㅋ 열등감 뿜뿜!!
@@actualyoungsoo 이걸 또 이렇게 이해하냐? ㅋㅋㅋ
학생이 장난한거 아닌가요? 진짜라면 심한데
이거는 학생이 선생님 떠보려고 욕 섞어서 장난친게 맞아요
@@HJ-ho8fq 선생님 떠보려고? 장난친 건지 원래 그런지는 선생님이 더 잘 알텐데. 국어 성적이 바닥인 애가 이상한 소리하면 원래 그런 애. 상위 10% 인 애가 그러면 장난인 거고. 그걸 선생님이 모를 리가 없잖아요
@@HJ-ho8fq 보통 뉴스에 나오는 것들은... 장난이 아닌경우를 보내덥니다. 개그라서 웃자고 말한거면 뉴스까지 올일 도 없을거에요.
실제로 백과사전에서 재미로 욕이 섞인 단어들을 탖아봐요 문해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만만한 선생 잡아서 존나 뻐팅긴거임
과학 가르치는 사람인데 중2 온도변화 설명하면서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라는 말을 좀 활용해봤는데 아예 모르더라고요...
"먼 산을 본다"도 그렇고...
샘! 두발 자유화 안하면 한발로 어캐 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ㅆㅂㅋㅋㅋㅋㅋㅋ
두발은 그렇다 치고 자유화 뜻은 아나보네ㅋ ㅋ
아닠ㅋㅋㅋ...
그건 그렇고 자유화는 자유롭게 그린 그림인가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현우진의 어리둥절
사실 한자를 조금 배우면 모르는 한글 뜻을 추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발점이라는 단어는 초등학생 수준으로는 충분히 그것 가지고 선생님 놀리면서 즐거워할 나이지.
근데 '설마 진짜 선생님이 우리한테 욕을 쓰겠어.' 하면서 스스로 시발점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내야 되는 건데
@@뚱오 그것보단 초등학생이 벌써부터 욕이라 생각한다면 평소 시x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거나 했다는 소린데 워낙 요즘엔 욕이 대화처럼 쓰이는 말이라지만 조금 걱정이네요
@@HadesRider 초등학생이 시발을 욕으로 아는건 20~30년전에도 똑같았는데 이제와서...
20년전에도 피시방가면 초등학생들이 시발시발 거렸습니다.
@@HadesRider 옛부터 욕이 뭔지는 다들 알고 있었을 걸요.
저만 해도 20년 전, 열 살 때 시골로 전학 갔더니 애들이 죄다 욕을 입에 달고 살던데.
@@뚱오 그만큼 욕이 너무 일반화 됐다는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ssass7458 피시방 알바 경험 해본 저로서 그 학생들 욕하며 난리치는거 질리게 봤었죠 사실 그런 모습을 처음 접했을땐 충격이 상당했습니다 워낙 학교 다음엔 집만 왔다갔다 하고 잘 밖에서 놀지 않았던 저로선 처음 알바 하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ㅎㅎ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부끄러워할것 없다 하지만 모르는걸 당연하고 당당하게 여기는건 죄악이다 이건 진짜로 부끄러워해야할 일이다
무지가 악이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죠 모르는 것도 죄입니다
어리니까 봐주는거지 모르는 것도 죄 아닐까요
아재요 수능 국어지문 하나라도 봐보세요 90-00년대랑은 차원이 달라요ㅋㅋ 문해력 저하는 개뿔 그냥 다 짜고 쌤 놀린거 가지고 뉴스 나오는거도 신기하네. 중고등학생이라면 무조건 다 아는 현우진이라는 강사의 대표강의 이름이 시발점인데 그걸 모를리가
@@adequate135 모르는게 왜 죄 인가요? 모르면 배우면 되는겁니다.. 모르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자존심 세우는게 문제죠..
@@adequate135
그 당시에는 생활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고 비슷비슷한 생활패턴과 남들과 다르지 않은 철학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건 모를 수가 없다!" 라고 할 수 있는 진리가 분명하게 존재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각자의 생활이 너무나 다르고 세분화되서 공동체로서 공유하는 신념이 적어진 점, 변화가 굉장히 빠르게 일어나고, 인터넷으로 정보접근성이 넓어져 암기를 예전처럼 하지 않게 된 점 등, 시대적 배경에 영향을 받게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무지는 안타까운 일인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지식을 충분히 쌓지 않은 죄를 지은 것이 아닌, 급변하는 시대에 휩쓸려 지식을 챙기지 못한 사람들에게 관용적인 자세로 도움을 주는 것은 어떠할까요? 죄인이라는 칭호로 비판 하는 것 보다는요......
시발점을 욕으로장난스레 말하는건 20년전에도 쓰긴했는데 그때는 선생님이 알려주시면 그런뜻이구나 이해를 했음
요즘처럼 알게뭐야 하는게 아니라
수능은 어떻게 푸는 거지...
수능은 수학능력의 줄임말이라서
국어 영어보다 수학만 열공하면 돼여
@@003nirvana 수능 어떻게 보실런지 걱정이네요... 지금 그 수학이 아닐텐데;
@@003nirvanaㅅㅂ 드립이지?
@@003nirvana 장난치지 마세요 ㅋㅋㅋㅋ
@@003nirvana여기 또 문해력 능력문제 사례가 ㅋㅋ
족보가 족발보쌈세트 ㅋㅋㅋㅋ 상상도 못했는데 웃길라고 한거면 드립학원 일등수강생이네 하고넘어가는데 찐이면 진짜 ㄹㅈㄷ다
모를수는 있어도 찾아보고 고칠생각이 없는 세대
모르는 건 그렇다 쳐..
모르는 걸 알려하지도 않는 ㅠ
응 틀따닥~~~
@@오타쿠덕구 왜그리 긁힌거 모르는거 찾아보고 고칠생각 없는 것도 아닐테고
이집트 피라미드에서도 발견된다는 말
"요새 애들은 버릇이 없다"
어느세대나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지
시발점은 학생이 일부러 장난치듯 욕 섞어서 말하고 왜 욕하냐고 하면 이거 단어인데요! 라고 말하려고 떠본게 확실함. 우리반 아이도 그랬음.
저는 조심스럽게 언어적 특성에 따른 현상이 아닐까 하고 의견내어 봅니다.
한글은 다 아시다시피 표음 문자이다 보니. 한글 자체가 가지는 의미가 없는데요. 때문에 구전으로 반복 숙달 하여 개념을 받아 들여야 하는 학습 기간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자주 사용되지 않는 문자들은 금세 잊혀지고 그 뜻을 짐작할 단서가 부족해지기 쉽다 보니 시발점을 표음의 관점에서는 욕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로 한자의 경우 그 뜻을 이루는 부수를 통해 두루뭉술한 개념을 먼저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 말 뜻을 이해하고 전달하기에 조금 더 용이한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든 지금의 저 역시 우리 모두 한자를 조금 더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보태어 봅니다.
우리 교육부는 한글이 최고라서 무조건 한글만 써야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시발점과 존망의 위기는 오랜 개그 소재인데 드립친걸 선생님께서 다큐로 받아서 벌어진 해프닝인 듯
드립이 아니니까 문제지
어릴때 경계성 지능장애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요즘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애가 좀 띨띨하다 공부 못한다라고 생각했던 옛날인데 요즘은 이런 지능지수가 낮은 사람들을 분류하더군요. 인구학적으로 13~14%가 된다고 합니다. 7명중 한명 꼴입니다. 한반에 30명이면 4명이 이런 학생인거죠. 문해력이 떨어졌을수도 있죠. 그런데 이런쪽으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예전에는 부끄러워 했던 행동을 요즘은 그냥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13%가 지능 미달이라면, 심하게 높은 거에요. 저 어릴 때 우리 반에, 진짜 이런 애도 있구나 하는 애는 2~5%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아마도 환경 오염이나 음식에 유해물질( 맛있어야 한다며 식품공장에서 뭘 자꾸 집어넣어서)을 넣었거나, 출산을 늦은 나이에 해서, 아이들 두뇌가 좀 그렇게 되었거나...
이건 문해력보단 어휘력 문제에 가깝단다 기자야
이거 책 안 읽는 것도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 서로 대화를 안 함... 만나서 그냥 둘 다 스마트폰 보고 앉아있음;;; 그러니 문해력, 어휘력은 둘째고 사회성도 점점 떨어짐. 진짜 심각함;;;
그건 심각한게 아닐 수 있음 미래에 봐야 알 수 있는거임 시대가 변할수록 당연하게 여겼던것도 오히려 잘못되거나 '틀렸던'것이 됨
몇십년전만 해도 정석으로 이렇게 해 라고 가르첬던게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것처럼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문제라고 볼 순 없음 떨어지는게 아닐 수도 있음
대화를 안한다기에는 고등학교 시험 치는 날 학교 앞에만 가봐도 되게 시끄러운데
족보, 시발점, 우천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세....... 사흘 나흘에서 3일 4일임을 모름 사흘이 4일인줄앎.
직장에서 말도 안통하는데 대학나왔다고 임금 적어서 못다닌다고 투덜거림
아니 그런 사람이 '임금'이라는 단어는 아는군요!
부재중 전화가 왔길래
용건이 있으시면 문자 남겨주세요 라고 보내니까
용건이 누군대요 라고 옴....
하정우 : 어?
넝담
나 이거 농담 인줄알았다. 너무 심각함
이모양인데 디지털 교과서로 바꾼다는 교육부...
ㄴㄴㄴ 수학 영어가 문제임 국어역사보다 수학영어가 중요시하다고 말하고 있음
디지털 교과서랑 문해력이 뭐가 관련이 있음?
왜…? 어째서 기술은 발달하지만 한국인 문해력은 퇴화하는거지?
전체적으로 애들 학업 수준 떨어진 것에는 동의하나 사례만 나열하지 말고 저런 케이스 비율도 같이 제시해라. 극한 케이스만 나열하고 확대해석하는 것도 문제임. 애들이 장난 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도 하고.
장난은 아닐걸요. 하다못해 ebs다큐에서도 다뤘던 문제입니다. 요즘 학생들이 교과서마저 읽지 못할 정도로 무식해져서 수업진도도 빼지 못하고,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어 뜻풀이나 하고 있다고요
@@123qpqpqpekxns1 물론 장난치는 애들은 소수겠죠. 다만 저런 애들이 예컨대 하위 10%에 해당되는 애들이라면 영상에서 의도하는 바가 흐릿해진다는 겁니다. 저런 애들이 최소 30%는 넘어야 영상에서 말하려는 바가 신뢰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평균적인 문해력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댓글보면 문해력 거리지만 정작 여기 댓글 쓰는 놈들 중에 저 나이때 문해력 학습 받은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 다 국수영만 ㅈㄴ 파다가 어른 나이 된게 대부분일텐데 제들 뭐라 할께 아니라 교육과정이 문제인거지 저 나이때 의대반이 있을 정도인데 문해력 올리는 공부 시키겠냐 그 시간에 수학문제 하나 더 풀게 시키고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게 하는게 우리나라 교육이다.
개인적으로 족보를 족발보쌈세트라고 생각한 학생은 어떤면에선 창의력대장의 기질은 있다고 ㅋㅋㅋㅋㅋ 부디 이 아이들이 지금은 몰라서 저런 소리를 해도 결국 사회에 나오기전까지 잘 익혀내길 바랍니다.
그게 초등학교가 할 일 아닌가요? 문해력을 어린집과 유치원 때 다 마치고 와야 하나요? 신기 하네요 아니면 초등학교 교육 시간을 늘려서 책 읽기 시간 만들면 되겠네요
초등학교에서 다해준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그럼뭐 애를 9시간씩 학교에 꿍쳐둘건가 가정내의 독서학습, 전자기기 사용제한 등의 지도가 필요하단거잖아요 다 마치고 오란것도 아니고 기초도 안되있다는건데 님 문해력이 요즘세대를 대표하네요
근데 저런건 보통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리슬쩍 배우는거임ㅋㅋ 나때만해도 물어보지 않고 눈치껏 이럴때 이 단어를 쓰는구나? 이런 뜻이구나? 하고 스스로 터득했음.
그러면 예전에는 초등학교때 가르친줄아시나요? 전이랑 수업차이는 크게없을꺼고 전에는 저런 논란은 없었음 학교탓만 할께아님
이거는 가정교육의 문제지...가족교육 문제점의 시발점이닼ㅋㅋㅋㅋ
팩트는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는 학생들은 단순 암기만 하던 과거보다 문해력 독해력 사고력 모두 올라갔다는 것
작년 수능 국어 문학, 비문학 지문 하나 만이라도 읽고 문제 풀어보셔서 모두 자기객관화 하시길 바랍니다
시발점
그래서 나온게 현대 시발 자동차. 아주 정겨운 이름이네요.
90년대로 돌아가서 수업에 사전 챙겨오라 해라
사전을 왜 찾음 핸드폰으로 인터넷치면 다 나오는데.
@@RVD3568ㅇㅈ 시발점을 누가모름 ㅋㅋ
@@RVD3568 수업시간에 휴대폰 쓰게 하면 수업에 집중 하겠냐?
@@자켄 그정도 자기 제어도 못하는놈이면 어차피 핸폰안봐도 수업도 안듣고 엎어져자거나 딴짓하는놈이다 그런놈들은 버려야지 노가다할놈들인데
무거운 책 챙기게 했다고 아동학대임 ㅅㄱ
장난이겠지 ㅋㅋ 걍 드립으로 선생님 왜 욕하십니까 ㅋㅋ 이거 걍 웃기려고 한 것 같은데 ㅋㅋ
ㄴㄴ 진짜 저런 경우 있다함;; 심지어 학부모들도 중식 나온다 했는데 그걸 중식요리로 알고 항의 전화?했다는 뉴스도 얼마전에 나왔었음...
심지어 금일도 몰라서 예전에 네이버 검색어인가 순위에 오른거 봤고...
진짜 무식한 애들이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오는 경우 많아서 ㅋㅋ
문제가 하도 줄여서 말해가지고 줄임말인 줄 알고 있고, 아는 건 없는데 머리는 커져서 지들 나름대로 해석해서 말하는 게 레전드임..그래도 왜 그런거에여? 라고 물어보는 건 배우려는 의지라도 있는 건데 문맥 자체를 이해 못해놓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안 하고 척수반사마냥 왜 틀린 말하냐면서 따지는 건 진짜 심각하다
도대체 어느 지역에서 저런걸 조사했더니 저렇게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나오냐? 저런애들은 부모도 금일, 우천시 틀리면서 인터넷에 억울하다고 글쓰는 인간들이겠지 ㅋㅋㅋ
문해력 학습이 중요한 이유…
우리나라 매우 어둡네요…
스마트폰 중독 타령하지말고
어휘력 수업을 넣어라
시발점 : 욕인 줄 알았다.
두발자유화 : 두발이 다리인 줄 알았다.
가로등이 세로로 서있는데 왜 가로등이냐.
이부자리를 별자리 중 하나로 생각함.
족보를 족발보쌈세트라고 알고 있음.
무식한건 죄가 아니다. 무식한데 알려고 하지않고 당당하기만 한건 죄다
와...심각하네 우리때는 한반 4~50명중 한명정도만 저정도 수준이라 왕따 당하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5명중 1명...나때로치면 한반에 10명이...진도 진짜 안나가겠네 보통 근데 모르면 가만히 있지않나? 저걸 물어봐?
모르면 물어봐야 배우는겁니다
@@user-tr8sm3gl4e저런건 좀 자연스럽게 터득해서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
꽁해 있는것보단 물어봐서 내 지식 만드는 게 나음
@@billiesimpson4596 그 '자연스러운' 걸 요즘 애들은 안 한다는 게 문제임.
초등학생인데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 님은 뭐 초등학생 때 대수학풀고 미적분학 풀고 그러셨나봐?
제발😢 아니라고 해줘~ 이건 너무하잖아.
요즘 어린친구들이 아재개그를 리얼하게 하는구나.
문해력 부족이 정말 시발점이 되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건… 어른잘못이다.. 애잘못이 아니다.. 애들이 뭔죄가 있겠냐.. 그 부모 밑에서 애들이 자라고.. 그 부모들은 일하느냐 애들은 학교나 학원에 맡기는데…애들이 정서적으로나.. 지적으로나 정상적으로 자라는게 힘들지…
시발점이 한자어니 뭐니 하면서 시작점 쓰라던데 시작도 한자어임
애들이 선생님 놀리려고 장난으로 하는얘기였겠지
이 무슨..
두발자유화 듣고 터지긴했네 ㅋㅋ
부족한게아니라 애들이 말장난하는거다
선생님 떠보려고? 장난친 건지 원래 그런지는 선생님이 더 잘 알텐데. 국어 성적이 바닥인 애가 이상한 소리하면 원래 그런 애. 상위 10% 인 애가 그러면 장난인 거고. 그걸 선생님이 모를 리가 없잖아요. 선생님도 명문대 나왔는데, IQ 가 정상일텐데, 학생들이 뭔 장난치는 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른다고요?????
진짜모름
말장난 이라면 틀렸다고 지적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우는 시기에 진짜가 뭔지 혼란이 옵니다.
우리나라 언어가..한국어,일어.한자,영어, 등등...짬뽕 언어라...참...아이들에게 가르치기도...대화하기도 어려운거는 마찬가지,,,ㅜㅜ 2000년도초까지도,,,대학 전공책,에 한자들 있었지,,, 천자문이라도 알아야 전공책을 읽었지,,,특히 법학쪽은 심했고,,,,인문.자연계쪽 도 비슷했고,,, 이후에 한글로 변화했지 , 지금 아이들에 문제만이 아닌데,,, 자꾸..교사들이 본질을 모르고.. 자꾸..요즘 요즘 이야기 하는데,, 본인들 교권보호만 외치지 말고,,, 그런 시간에 교과서좀 잘 만들자고 하던지,,,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것들이나,,생각좀 하지, 무슨 한국같은 짬뽕언어 나라에서는 해마다,신조어만 늘어가고,,,언어 순화도 안되는 시대에 자꾸. 문해력 저하를 논하는것은,,,,아닌듯... 코로나3년을 겪었다...유치원 입학,,,할때 코로나 터진 아이들은...3학년 이 되어서야..마스크를 벗었지,,, 학교도 못가고.. 문제점을 지적하는거는 좋지만,,해결도 못하면서,,,현재 젊은 교사들도 예전보다는 쉽게 대학에서 공부하지 않나? 시대가 변했는데, 요즘 초등학생들도 생성형 ai 수업을 하는데, 문해력이 문제만이 아닌듯
와
진짜.
너무 심각하네요.
머리 아파옵니다.
학생수는 줄어드는데,
무식한 학생은 늘어나면,
이 나라의 장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젠 놀랍지도 않다.
이러다가 "국수사과" 준비하라는데 먹는 국수랑 사과 가져오는 애들도 나오겠넼ㅋㅋㅋㅋㅋ
이미 있었던거 같은데
한자를 쓰게 하지는 않았어도 읽게 할 수 있었어야지.
그럼 한자를 써야 합니다
@@마그-z3y굳이 안 써도 자주 보면 읽을 수는 있게 되던데?
@@CrowKarasuGgamagui 그건 90년 초반 까지고 요즘은 그 이후 애들한텐 그렇게 하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마그-z3y 저도 90후반 사람인데 걍 일본어 배운다고 단순히 한자를 많이 봐서 그런가
한자도 은근히 중요함😅😅
실생활 대부분 단어는 한자임
50%이상 순우리말보다 한자어가 더 많음
우리나라 실질적 문맹률 엄청나다고 봐야함
우리나라 말중에는 한자와 연결되는 단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그걸 교육부는 한자도없는 교과서 던지고 이렇게 가르치라하니 당연히 애들이 원인을 찾을수가없는거죠. 독서량이나 스마트폰보다. 한자를 얼마나 알고있는지를 먼저 조사해봐야되지않을까요? 쓰지는 못해도 적당히 읽을수있는 수준은되야합니다. 한자병기로 교육하지않는다면 단어를 다시 순 한글로서 우리말을 따로 제작하는거외에 답이있을까요?
한자어가 많은 우리말을 쓰면서
한자교육을 안 시켜서 벌어진 일!!!!
시발, 가로등, 두발..
이거 다 한자에서 온 단어들~~~
한자 교육을 안시켜서 생긴 문제가 아님.
책을 안 읽어서 생기는 문제임..
물론 한자를 알면 더 잘 파악하겠지만, 한자를 몰라서가 아니라, 문장 속에서 쓰임새를 모르고 일상에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러함. 그래서 책 속에서 배우는 게 중요하지.
@@naru7518맞아요 책을 안읽으면 어휘능력이 떨어지죠 늘 쓰던말만 쓰니까 걱정이네요
현정이 아는척 실패 ㅋㅋㅋ
@@naru7518 한자 교육 안 시키는 것도 중요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주요한 명사가 다 한자어인데 한자 모르면 어원은 모른 채 겉도는 공부를 하는거죠.
A와 B가 다 문제인데 님은 A가 아니라 B가 문제라는 논리를 전개하고 계시네요. 왜 A와 B를 대척점을 만드시죠?
@@PASCAL-o7y 님은 우리가 쓰는 한자어 중에서 한자를 제대로 알고 있음?
자주 쓰는 말 중에 '어차피' '도대체' 이거 한자어인거 알고 있음? 이고 한자 알고 씀?
어려운 단어중에 한자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문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뜻을 가지는지 익혀서 쓰게 됨. 그래서 글을 읽는게 중요한 거고 독서가 중요한 거임..
요즘 애들은 어릴 때부터 글을 읽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고, 어려운 단어가 있어도 찾지 않고 그냥 흘려 넘김. 수학, 영어 강조 교육까지..국어, 한국사 등은 등안시. 이런 문제가 겹치니깐 문해력, 어휘력이 떨어지는 건데, 단순히 한자 교육을 안해서 문해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임.
줄임 말이 대체되는 좋은 말이기보단 그냥 뭔가 멋져보여서? 유행? 그런 문화인 듯한데 요새 도 조카들하고 대화하면 뭔말인지 모르겠고 90년대 화법으로 대화하면 조카들도 모르던데 여기서 문제는 유행을 모른다며 요새 얘들 화법 가리켜 주는데 환장할 지경
메가스터디 책보고 책에 왜 욕이있냐 하겠다
시발점이 욕이라고 생각한 건 과거의 나도 그랬으니까 이해가 되고 그 당시 바로 본 뜻을 알고나서 지금 위의 상황과 동일한 지금의 상황을 보니 공감이 간다ㅋㅋㅋㅋ
무식하면 찾아보기라도 해야하는데 참...
일반화입니다. 이런 사례 하나하나 나열하면 그 어떤 세대도 문해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한자어 단어 뜻을 몰라서 일어난 일인데 정확히 말하면 문해력 보단 어휘력 부족이지 어휘력과 문해력은 분명히 다른데 그걸 구분해야지 이것부터 언론과 교육계도 정확한 단어를 사용 안 하면서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하는게 아이러니네 요즘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이긴 한데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어휘력을 늘리는 일을 먼저 하고 문해력도 늘리는 일을 해야지 특히 요즘 애들 한자어가 낯설고 잘 사용하지 않다보니 이런 일이 더 심각하게 일어나는데 어떻게 대처할지 먼저 논의해야 되는거 아닌가
요즘 아깽이들은 정보의 홍수속에 사는 애들이라.. 사색이란걸 안하거든..
뭘 보거나 읽고나면, 스스로 사색해가며 해당 정보가 옳은지 그른지, 나와 내 주변에 빗대어 보면 어떤지 등등..
이리저리 고민해가며 곱씹는 시간을 가져야 사고가 확장이 되는데...
유튜브 부터해서 ott 웹툰 게임 스포츠 등등.. 할것도 많고, 듣고 볼것도 많아,
정보가 사방천지에 넘쳐 흐르니 사색이고 나바리고, 1~2분쯤 보다가 지 맘에 안들면 딴채널 돌리고 딴게임하러가고..
지금 지가 보는 영상이나 내용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도 안내림..
그냥 보고 듣고 도파민 흘린다음에, 다 뇌속에서 비워버림..
5분있다가 다른 정보 또 받아들이려면 사색따윈 할 시간이 없다고 여기거든..
뇌빼고 보는 범죄도시 같은 영화가 천만넘는거 봐라.,
애들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으면 뇌 빼고 보는 영화가 시리즈 나올때마다 천만을 넘기겠냐..
이건 문해력이 아니라 어휘력 문제지
학사 과정마다 의무 독서 안하면 졸업 시키지 말아야됨
애, 어른 할것 없이 문해력 진짜 심각한데 조기영어교육, 은어, 단축어,,,, 너무 심각하고 세대단절 원인이기도 합니다!!!
요즘 애들은 한자를 안 배우나보네요,, 저기 논란 된 단어들에 한자어가 많은 것 보면,, 한자 뜻만 알아도 저런 무식한 소리는 안할텐데.
@@greentea3402ㄹㅇ 중딩때 한문과목 시험 대비한다고 시험범위에 있는 한자 카드 직접 만들어 달달 외우고 다녔는데 그렇게 억지로라도 한자를 익히니까 지금 와서 너무 편함
세대단절이 가장 큰원인이라고 봐요.
솔직히 족발보쌈은 학생이 드립친거같은데.. 제발 그렇다고 해줘...
족보 ㅋㅋ족발보쌈세트 ㅋㅋㅋ개웃기네 ㅋㅋ
이게 ㄹㅇ 있다면 ㄹㅇ 별다줄 ㄷㄷ
중2학생인데 저렇친 않았습니다
그냥 가로등이든 뭐든 생각을 멈춘 것 같음
그 가로가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못함
본인이 알고있는게 세상의 전부니까
금일금주도 성인되고나서 알았음...고딩때까지 쓰는 사람들이 없어서;;
초등학생때 부터 문해력 과목 넣어서 주기적으로 시험보면 해결됨.ㅋㅋ
유튜브만 봐도 문해력 떨어질거 같진 않은데...난 어렸을때 책 안보고 티비 예능이나 드라마만 열심히 봤는데 오히려 또래들보다 어려운 단어도 더 많이 알고 그랬는데....쇼츠나 릴스만 봐서 그런건가? 아니면 두배속으로 봐서 그런가? 왜 문해력이 떨어지는지 어렵네...얼마전 ebs방송 보니까 진짜 문해력 떨어져서 애가 바본줄 알았는데(댓글에 사람들이 막 경계선 지능이라고 엄청 달려 있었는데), 무슨 캠프가서 책읽기 선생님이렁 좀 배우고 와서 시험 치니까 80점 이상 나와서 신기하긴 했었음.
한문 과목이 없어지면서 더 이렇게 된거같아요 ㅠㅠ
한자를 알면 단어 뜻 이해하기가 더 쉬운데 ㅠㅠ
우천시가 어딨냐라던가 추후공고가 추후공업고등학교인 줄 알았다거나 한 거 보니 어느정도 한문교육이 필요한 때이긴 한 듯
참스승 찾지말어 케바케지만 멍청한 교사들 많음 행정실와서 애들처럼 해줘모드인 부류들 있음 초등학교는 금요일은 두시반 이후에 다 조퇴때리고 가서 주차장이 텅텅빈다 방학때는 말도 말어 죄다 여행다니느라 바쁨 여행유튜버인지 교사인지 헷갈림 공부는 학원가서ㄱㄱ
문해력이 아니라 바보 아니냐
문해력이 없다 이해를 못한다 걱정 하는 그 이유 는 뭐라 생각들 하시나요?
학교 교육에 문제가 있기에 그런다 생각됩니다 해서 초교 시작 부터 한문을 가르 쳐야 문해력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 말에 생각들 해보세요 우천시 강당 에서
진행 합니다 이런 공문을 학생 부모님께 보네면 선생님께 전화해서 우천시가 어디에 있냐고 문의하는 학부형들이 많다고 합니다 심각 합니다
우천시는 어디있는 도시죠? 포천시 옆인가요?
심각하다
오래 전에 (네이트판)에
남친의 맞춤법때문에 고민이라는 글에
달렸던 댓글
정말 공감가는 내용
저 어제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쌓이고 쌓이다보니
그 사람 원래 못난 사람도 아닌데
계속 제가 무시하게 되더군요
꼭 철자때문만은 아닌데
괜히 사람 정말 우스워 보이고
낮아 보입니다
물론 그게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 사람 몇번 매달리다가
제가 받아주지 않자
마지막 문자 보내더이다
그 문자 마지막 문장이
( 이게 내 한개다 )
정말 쓰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ㅡ.ㅡ
진짜 어의가 없네 !!
학생들아 니들이 시발점 가지고
지적을 할 입장은 아니다
니들은 온갖 말도 안되는 욕과 은어를 사용하는데 왜 선생님이
국어사전에 나오는 교육적 단어
조차도 니들이 지적하냐?
니들 스스로 모국어(한국어)
공부나 제대로 하고 지적해라
1차 언어는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어린 나이에 마스터과정에 이르기에
모국어가 중요한 것임.
‘문해력’이란 거창한 말로 꾸미는데
자신이 모르는 것을 묻지 않고
아는 한도내에서 해석을 한다는 것은
언어 발달 과정이 끝난 상태라는 거고
어린 나이에 발달이 멈추었다는 것은
즉 지능의 문제입니다.
부모 잘못입니다.
어원이나 사전적 의미는 바로 설명치 못하더라도 언어란, 노출될수록 관용적인 체험의 산물로써 자연스레 습득되는데 부모의 입에서부터 단순한 어휘나 신조어 등이 난무하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니 오죽할까요
책을 안 읽으니
문어체는 낯설고
구어체는 자주 쓰니 익숙하고
긴 글밭에 익숙해지도록
책을 읽어야함.
한자를 알아도 문장 속에서 의미를 깨우쳐야 자기 꺼가 되는거임.
어른도 마찬가짐...
서울대 교수님이 20년전 서울대생과 지금 서울대생의 두뇌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원인은? 수십 년전에는 인터넷도 없고, 할 짓 없어서 심심해서 책이라도 보며,
그 때는 부자 나라가 아니라서 스스로 공부하느라 머리를 쓰는데,
지금은 학원 선생이 떠먹여 주는 걸 받아 먹느라 머리를 안 써서라며....!!!
@@mathamour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당신은 공부 안해봤다에 내 손목을 건다 ㅋㅋ
거기다 결혼했다면 애들 교육은 보지도 않고
옛날 학력고사 세대가 더하면 더했지 지금은 배우는 양 자체가 다름 지금 애들이 더 많이 배우고 하는 활동 자체가 더 많음 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mathamour지지자 수준 딱 보이네..
제발,,다들 인터넷 감옥이 아니라 책을 읽어야 해 ㅠㅠ
학교는 어떻게 다니는지?
현우진강사의 시발점 수학 이라는 책이 있는데........그럼 책 제목이 욕인거냐....
일본베스트일베가 늘어나고 윤서거니가 대통령인 게 이해가 되는 상황이네
학생아이들 수준
한생인권조례가 만든 현실!
5명중에 한명이면 하위 20퍼네
문해력이 떨어지면 공부를 당연히 못할거고
교사가 학생시절의 반 구성원중 20퍼는 대략 저러지 않았나?
문해력이 떨어졌다의 기준이 그저 피설문자의 기억에 의존한, 즉 피설문자 중심으로 생각하니
현재 교사인분들은 옛날어 반에서 상위권이었을 거고 하위 20퍼의 문해력에 대한 정확한 기억이나 있을까하는 의문이다
내가 수능 1세대인데 요즘 수능 국어 문제보면 난 지금 시험치면 대학도 못갔을듯 싶다 ㅋ
하위 20퍼에 대한 사례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게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지 싶다
다시 한자를 써야 조용해질려나.
한자 못해도 다 알아 들음 그냥 책을 안 읽어서 그럼
@@지안-c3j 문맥상 이해를 못하는데 한자알면 바로 이해되니까요. 제가 한자혼용시기에서 한글전면사용시기에 있었는데 엄마가 단어에는 한자가 많이 섞여있다는 말에 책안읽어도 저런실수는 없었음요
옛날에도 저런 애들은 있었다 과거랑 다른점은 애들이 단어좀 모른다고 커뮤니티에 주절주절 힘들다고 호소하는 놈들 거기에 선동되서 신세대 문제삼는 꼰대네티즌놈들이 문제인거임
줄입말 못쓰게 해야지요..
샘 샘 해서 .............아이들만 샘 그러는줄 알았더니 선생님도 선생님이 이러지 않고 샘 이러더군요 ...............
그리고 개좋다...........나이먹은 사람이 들으면 듣기 힘듭니다..
개는 표준어입니다
님도 오타 하나 있는 듯 해요ㅎ 그리고 비정상회담인가? 거기서 "개~"를 강조하는 단어라고 설명했던것같은데..
샘은 쓰인지 20년도 더 된 말이구만, 뭔 00년대 초반에서 타임머신 타고 왔냐?
줄입말 못쓰게 해야겠읍니다
무분별한 한자외래어 사용이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
😊
우민이 되어감? 한자의 교육도 필요?
우민은 한글??? 우리나라 한자문화권임. 쓸줄은 몰라도
뜻은 알아야지예.....
어리석을 우?
@@산천은유구한데 우민 한자입니다. 어리석은 백성~~~ 님이 모른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중에 한자가 많습니다.
네.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한글, 한문 혼용을 없애고 한글 사용만 추진한 부작용 같음. 두 개의 문자를 자연스레 배울수 있고 단어의 뜻을 더 깊게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놓침. 그리고 고문학은 전부 한문으로 기록 되어 있는데 한글만 배우게 됨으로서 고전 문학 자체를 배우거나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함.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한자 외면, 한글전용의 비극! 스마트폰, 디지털 매체 과사용, 독서, 글쓰기 부족이 원인? 헛다리 집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