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마리 개와 고양이를 부탁해 [EBS1 엄마를 찾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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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17
  • * 방송일시 : 2017년 10월 23일 (월) 밤 10시 45분, EBS1
    매일 60마리 개똥치우는 엄마 vs. 비위 약해서 못하겠다는 남편
    쪽빛 바다와 천혜자연을 자랑하는 살기 좋은 거제도에는 모든 이들이 꿈꾸는 전원생활을 하는 엄마 박해원(52세) 씨가 살고 있다. 하지만 엄마가 돌봐야 하는 개와 고양이가 많아도 너무 많다.
    거리에 버려진 동물 60여 마리를 돌보고 있는 박혜원 씨는 밤새 어지른 오물부터 청소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하지만 비위가 약해 개똥 하나도 안 치워주는 남편 때문에 지난 5년 동안 하루도 쉬지 못했다. 엄마, 드디어 가출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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