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울다가 바빠 덩어리로 밀어닥치는 이 느낌 머릿속이 어지럽게 섞여 심호흡 호흡곤란 번거로워 등신대로 말하고 싶어 할 수 있다면 언제나 웃고 싶어 너만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라니 어디 있는 상투적인 말? 처음부터 말 따위 정말 애매한 도구 0.1초 전후로 변해버려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이대로 울다가 잠들어 통례인 사격 연습장 앗 가는 도중에 지갑을 배낭에 두고 온 걸 알아차렸어.. 칠전팔기로 돌아서 가는 길뿐이라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놓고 어지럽혀도 뭐 상관없잖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열 받고 웃다가 멍때리다가 가끔 밤새도록 울면서 재수가 없네-라든가 운이 없어-라든가 시끄러워 애초에 귀찮아 그보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예를드는 게 아니라 느긋하게 목욕탕에 들어가서 노래라도 부르며 1 2 3하고 들어갈 때까지 세고 하아 좋은 물이었어~ 이것만으로 아무것도 필요 없어 라니 어이 어이! 너무 적잖아!! 봐봐 조금 더 있잖아 훨씬 이렇게 뭔가 그 딱 삘이 오는 거 뭐 됐어.. 뇌 속에서 정보가 정체, 북적북적해서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아 너에게 좋아해 라는 말조차도 이제 칠전팔기로 돌아서 가는 길뿐이라 우리는 아득히 먼 저편까지 감정을 잊어서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놓고 어지럽혀도 뭐 상관없잖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열 받고 웃다가 멍때리다가 가끔 밤새도록 울면서 완전하지 않지만 우리 서로 얘기할 마음의 거리도 서로 이해할 테니까 그렇게 해서 마음에 담지 마 가끔은 거무칙칙하게 소용돌이쳐 그 감정을 드러내놔! 나만 나만이라서 부글부글 복받쳐 올라 나만 나만이라서 반복되는 자문자답 입씨름 생각해봐도 사랑해봐도 사랑해봐도 이제..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놓고 어지럽혀도 뭐 상관없잖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놓고 어지럽혀도 뭐 상관없잖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열 받고 웃다가 멍때리다가 가끔 밤새도록 울면서 완전하지 않지만 우리 서로 얘기할 테니까 언젠가 마음의 거리도 서로 이해할 테니까 그렇게 해서 마음에 담지 마 가끔은 거무칙칙하게 소용돌이쳐 그 감정을 드러내놔! 봐봐 봐봐
어흐윽ㅠㅠ 저 무심한 목소리ㅠㅠ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닙니까ㅠㅠ 내가 이래서 이스를 못 팔수가 없어ㅠㅠ
이스보쿠로님의 저 귀찮은 목소리가 넘나 좋으다 ㅠㅠㅠ♡
七転び八起きのこぉ〜ろぉ〜びみたいな声が揺れるところ好き(伝われ)
1:46 1:46
声がいい
笑ったり泣いたり忙しい
塊で押し寄せるこの感じ
あたまんなかぐにゃっと混ざる
深呼吸 呼吸困難煩わしい
等身大で話したい
出来るならいつも笑いたい
君さえいれば何も要らない
なんてどこの常套句?
はなから言葉なんてマジ曖昧な道具
0.1秒前後で移り変わる
感情伝えられるわけもなく
結局このまま泣き寝入り
恒例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
に向かう途中で財布をリュックに忘れたことに気付いた
七転び八起きで 回り道ばっかで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っ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さ
ついてねーだとか運がねーだとかうるせー そもそもめんどくせー
てかホントになんにもしたくねー... 例えとかじゃなくてゆっくり
お風呂に入って歌でも歌って 123と上がるまで数えて
はぁー良い湯だった~ これだけで何も要らない
っておーいおーい!少なすぎ!!
あんたの生きがい少なすぎ!!
ほらもうちょいあんじゃんもっとこうなんかそのぐっとくるような まあいいや
脳内で情報が渋滞 混み合ってなんも伝わんない
君に「好きだ」って言葉すらもう
七転び八起きで 回り道ばっかで僕達は
遥か彼方にまで 感情を忘れて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っ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
完全じゃなくとも僕ら 話し合えるから いつか
心の距離も分かり合えるから
そうやって篭らないで たまにはどす黒く渦巻いた
その感情をさらけ出して!
あたしだけ あたしだけなんで
ぐつぐつと湧き上がる
あたしだけ あたしだけなんで
繰り返し自問自答押し問答
考えてみたって
愛してみたって
恋してみたって もう...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喜怒哀楽 全部愛してもっと
このまんま あたまんなかさらけ出して
どっ散らかったってまぁいいじゃんか
喜怒哀楽 全部恋してもっと
むかついて 笑っちゃって ぼんやりして たまに 泣き明かして
完全じゃなくとも僕ら 話し合えるから いつか
心の距離も分かり合えるから
そうやって篭らないで たまにはどす黒く渦巻いた
その感情をさらけ出して!
ほら
ほら
歌詞ありがたいです!
들을 때 마다 느끼는데 목소리 개좋음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은데
로키에 이어서 너무 좋다ㅠㅠㅠㅜㅠㅠ
중간에 너무귀여웡ㅜㅜ
목소리 진심 너무좋다
중독성 ㅈ대는 고전곡..
웃다가 울다가 바빠
덩어리로 밀어닥치는 이 느낌
머릿속이 어지럽게 섞여
심호흡 호흡곤란 번거로워
등신대로 말하고 싶어
할 수 있다면 언제나 웃고 싶어
너만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라니 어디 있는 상투적인 말?
처음부터 말 따위 정말 애매한 도구
0.1초 전후로 변해버려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이대로 울다가 잠들어
통례인 사격 연습장
앗 가는 도중에 지갑을 배낭에 두고 온 걸 알아차렸어..
칠전팔기로 돌아서 가는 길뿐이라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놓고
어지럽혀도 뭐 상관없잖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열 받고 웃다가 멍때리다가 가끔 밤새도록 울면서
재수가 없네-라든가 운이 없어-라든가 시끄러워 애초에 귀찮아
그보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예를드는 게 아니라 느긋하게
목욕탕에 들어가서 노래라도 부르며 1 2 3하고 들어갈 때까지 세고
하아 좋은 물이었어~ 이것만으로 아무것도 필요 없어
라니 어이 어이! 너무 적잖아!!
봐봐 조금 더 있잖아 훨씬 이렇게 뭔가 그 딱 삘이 오는 거 뭐 됐어..
뇌 속에서 정보가 정체, 북적북적해서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아
너에게 좋아해 라는 말조차도 이제
칠전팔기로 돌아서 가는 길뿐이라 우리는
아득히 먼 저편까지 감정을 잊어서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놓고
어지럽혀도 뭐 상관없잖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열 받고 웃다가 멍때리다가 가끔 밤새도록 울면서
완전하지 않지만 우리 서로 얘기할
마음의 거리도 서로 이해할 테니까
그렇게 해서 마음에 담지 마 가끔은 거무칙칙하게 소용돌이쳐
그 감정을 드러내놔!
나만 나만이라서
부글부글 복받쳐 올라
나만 나만이라서
반복되는 자문자답 입씨름
생각해봐도
사랑해봐도
사랑해봐도 이제..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놓고
어지럽혀도 뭐 상관없잖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이대로 머릿속을 드러내놓고
어지럽혀도 뭐 상관없잖아
희로애락 전부 사랑해 좀 더
열 받고 웃다가 멍때리다가 가끔 밤새도록 울면서
완전하지 않지만 우리 서로 얘기할 테니까 언젠가
마음의 거리도 서로 이해할 테니까
그렇게 해서 마음에 담지 마 가끔은 거무칙칙하게 소용돌이쳐
그 감정을 드러내놔!
봐봐
봐봐
목소리 쨩 좋아요
수복이..우리 수복이..투고해줘 제발,,
声好き
일러 노래 둘다 완벽
일러 너무 이쁘다
미ㅣㅣㅣ친 개오랜만이다 ㅁㅊㅁㅊ
일러스트는 찰지구나!
好き
ていうか日本人いねーw
いるで
いるで
いるで
いるで
いるで
목소리 꿀이네용♥️
ハァいい湯だった.. 하고 ってお-いおーい! 少なすぎ (え🤷♀️?) 너무 좋다 미치겠음 돌거같애 그냥 다좋아 😭🤪😭🤪😭🤪😭
자막 적어주실 능력자분 없나요
이스보쿠로.. 이젠 볼 수 없는..
무슨일 있었나요..?
우타이테 탈퇴하셨어요...
@@tankima5626 ???헐 전에 복귀하지않았나요? 본인이 진짜그랬어요??
니코동 가보시면 작년 이후로 신곡이 안올라 오고 있어요...
잠수일 수도 있구요
그냥 공백기였음 좋겠슴다
어? 이거 엄준식형 허락 받고 올리셨나요?
초상권 침해로 싱고햅니다
이거 도티님이 보면 개빡친다고 할거에요(((퍼퍼퍽
참고로 저희 아빠 경찰입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사과할게요
..? 컨셉이라고 말해줘요..
@@레오-m7c 아 ㅋㅋ
이 형 저랑 친해서 장난 친거에요
@@JackeySneaky 아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