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26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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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harrykim7830
    @harrykim7830 7 років тому +2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므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