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 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우워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Je suis française et ne réussi pas à apprendre le coreen mais je ne lâcherai pas car après avoir découvert cet artiste je ne peux plus écouter autre chose.
Tradução:Eu sabia que nos encontraríamos um dia, eu reconheci você imediatamente. Você parece mudar, mas você realmente não. Você está chateada às vezes? Que esses sentimentos no passado estão agora desaparecendo? Tirar essas promessas apaixonadas, é uma vergonha. Mas é natural. vamos parar de sentir pena. Está tudo no passado. Não importa quem machuque quem, Você ficou como a música que às vezes me faz chorar desesperadamente. Eu acreditei que não duraria, Mesmo quando não consegui dormir e durar o dia . De repente, alguém simpático veio e segurou minha mão. O amor está sendo esquecido por outro amor. Eu acho que somos bons assim. Eu não estou arrependido. Eu acredito nesse sorriso. Acredite e vá com o fluxo. Está tudo no passado. Não importa quem machuque quem, Você ficou como a música que às vezes me faz chorar desesperadamente. Eu acreditei que não duraria, Mesmo quando não consegui dormir e durar o dia . De repente, alguém simpático veio e segurou minha mão. O amor está sendo esquecido por outro amor. Eu acho que somos bons assim. Eu não estou arrependido. Eu acredito nesse sorriso. Podemos encontrar isso novamente no futuro. Podemos nos reconhecer, então. Isso parece bom agora. Vá com o fluxo assim. Eu que você sabia, Eu nem sei mais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 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우워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진짜 죽기전에 언젠가 한번 마주쳤으면
이적 그자체가음악이네요
좋은 말씀이시네요
이적 그 자체로 음악이네요...
좋은 표현이네요
사랑의 상처는 또 다른 사랑을 하게되면 치유가 되는 건 진리인듯 합니다.
혹시 이별했거나 이혼 하신 분들이 여기 계시다면 좋은분 만나시면 치유되십니다.
지금 힘듦이 영원하진 않아요.
느낌은 담담한데 한소절 끝나자 어딘지 모르게 울컥하는 느낌이 들었다.
잠시 생각에 젖게하네요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 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우워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감사
teajoo Kwak
taejoo Kwak
taejoo Kwak 8
목소리가 따뜻한것처럼 들리지만...어쩌면 아파요
이적님목소리가 너무 담백해좋아. . .! !
음원 안나오나 ㅠㅠ 진짜 좋다 너무
4shared 에 치면나와욥
옛사랑의 기억이 너무 아프네요
하림 버젼보다 더 취향에 맞네요... 좋습니다...
와.... 진짜 매번 느끼는건데 압력조절 진짜 잘하시는듯.... ㅠㅠ
이적은 한 세상 멋지게 살다 가는구나... 이번 삶이 끝나면 음악하던 사람들은 어느 별로 갈까...
내맘의 별로..★
언젠간 끝나서 지금이 소중한거야.
ㅋㅋㅋ 왜보냄 ㅋㅋ
GO R ㅇㅈ 걍 컴퓨터 꺼지듯이 걍 깜깜해짐
가긴 가죠.
Je suis française et ne réussi pas à apprendre le coreen mais je ne lâcherai pas car après avoir découvert cet artiste je ne peux plus écouter autre chose.
Sou brasileira e estou aprendendo francês :) Mas também amo coreano.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하다..
내가 정말 사랑때문에 힘들었던.. 그때의 그 시절 그 힘들었던 27의 어느 봄날에 나를 데려다 놓는다. 이 음악을 들을때 만큼만은..
그리고 이노래를 들으며 힘을 내었던 나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감사한다.
하림도 좋지만 이것도 좋다
박남규 하림 목소리도 좋은데...
곡 자체가 워낙 좋음
김승현 ㅎㅎ
마지막에 저음... 심장 떨리게 좋다...
더 담담하게 부르니까 더 좋은거같다
오라버니..ㅎㅎ.. 감사합니다
명곡은 영원히~~
너무 노래잘 하는 이적
적당히 겸손한 이적
적당히 매력적인 이적~~~~
이노래는 하림 그 특유의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림..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다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션시아 아.......너무슬퍼요
힘들어요
너무슬프다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미안해하자.. 다 지난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시작부터 끝장나는 ;; 크 좋다
최애곡...
원곡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는 노래...
눈물나네요
이적... 청아하다.
와 중간에 하모니카 대신에 휘파람. 이게 먹히네.
Hyuncheol Oh BboyGreatOB 진짜 휘파람 이게 대박..
이적 너무 좋다
노래가 왜케 슬프냐 하아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Tradução:Eu sabia que nos encontraríamos um dia,
eu reconheci você imediatamente.
Você parece mudar, mas você realmente não.
Você está chateada às vezes? Que esses sentimentos no passado estão agora desaparecendo?
Tirar essas promessas apaixonadas, é uma vergonha. Mas é natural.
vamos parar de sentir pena.
Está tudo no passado.
Não importa quem machuque quem,
Você ficou como a música que às vezes me faz chorar desesperadamente.
Eu acreditei que não duraria,
Mesmo quando não consegui dormir e durar o dia .
De repente, alguém simpático veio e segurou minha mão.
O amor está sendo esquecido por outro amor.
Eu acho que somos bons assim.
Eu não estou arrependido.
Eu acredito nesse sorriso.
Acredite e vá com o fluxo.
Está tudo no passado.
Não importa quem machuque quem,
Você ficou como a música que às vezes me faz chorar desesperadamente.
Eu acreditei que não duraria,
Mesmo quando não consegui dormir e durar o dia .
De repente, alguém simpático veio e segurou minha mão.
O amor está sendo esquecido por outro amor.
Eu acho que somos bons assim.
Eu não estou arrependido.
Eu acredito nesse sorriso.
Podemos encontrar isso novamente no futuro.
Podemos nos reconhecer, então.
Isso parece bom agora.
Vá com o fluxo assim.
Eu que você sabia,
Eu nem sei mais
ua-cam.com/video/KxFYJVMVjXU/v-deo.html
ua-cam.com/video/EOkDBP1c_ak/v-deo.html
Portugal,,,,
Prazer em conhecê-lo!
갓적이형...흔적 빨리 내줘요
담담한 가사가 좋다
지금비오는데 더좋다!!!
내가 널 잊을수 있을까..
언젠가 한번 부른거 녹음해서
보내줬었지
날춥다
잘입고 다녀요
이적도 좋다..하림이 젤좋긴 하지만 느낌이 다르네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적이형.... 햐 ㅠㅠ
I love this song
엄마한테 하림 곡으로 녹음 해줬는데 ................................................ 엄마가 안 좋아했던 기억만
이젠 그만 미안해하자..
우와 이건!!
♥
좋네요ㅎㅎㅎ
노래좋다
최고다
민지야 너가 많이 그립다 잊혀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미안해
대왕님 여기서 왜 이러십니까
정신차려
ㅋㅋㅋ세종대왕님 왜이러심
만원짜리에 써져있는 민지 말하는듯.....!?
대왕님ㅜㅜ
가수는 다르네요
그냥 그렇게...
근데 목소리 이적 아닌거 같은데....아 옛사랑이 생각나는 노래~ㅠㅠ 슬프다~~목소리 너무좋다~~진짜 노래가사도 좋고~
누가 들어도 이적목소린데
소나코딱지관리사 누가 봐도 이적 바이브레이션
라이브레요
소민 듣고 있니?
이적노래는 이적보다 잘 부르는 사람 없는듯
이거 음원은 없나요?
D kang 음원은 없고 유투브에서 음원만 추출하는 방법은 있어요
이거 노래 다운로드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ㅠㅠ
youtube mp3 구글에 검색
헛! 정말 감사해요ㅠㅠ
이렇게 들으니 윤도현하고도 비슷하네
헐...미친 저렴 귀....
ㅈㅂ♥
오18ㅇㅎㄴㅋㅋ
하림 목소리는 좀 연약한 느낌이 있는데, 이적 목소리는 약간 너무 씩씩함.
신같은 이적일지라도
서정적인 건, 하림 절대 못 이김 =ㅅ=
그녀와 헤어진뒤 난 그 녀의 여동생으로 그녀를 잊었지
쓰래기새끼 자매덥밥인가
ㄱㅆㄹㄱ
솔까 자매덮밥 쓴 사람도 정상적이진 않은데? 음식으로 비유하는거 소름 돋아.... 근데 여친 동생 만났다느니 드러운 새끼들 왜 이렇게 많냐...
이 노래는 이적의 목소리로 들으니 가사가 와닿지 않는군.
별로 (존나 단호함) 진짜 별로
김흥국 처럼 호랑나비하나로 연명하듯 이적도 달팽이 하나로 연명하다니 진짜 언벌리버블 음악적 별 재능도 없는거 같은데 윤종신도 가수로 별재능은 없는거 같은데 작사 작곡으로 커버치고 나름 물위에서 백조처럼도도해도 밑으론 존나 발버둥치는데 이사람은 대체 노답 ㅇㅇ 내말이 맞어
이병신은 뭐지
@@JD-hd1vq 이적한테 기타로 쳐맞았나...왜 혼자서 풀발해서 ㅈㄹ일까...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 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우워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