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의 도구들 -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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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오리-t2o
    @오리-t2o 2 роки тому +1

    글을 쓰는 사람들은 한 사물을 볼 때 한 면만을 보지 말고 입체적으로 보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고 다각적인 시각에 입각한 좋은 글을 쓴다고요. 단면만을 바라본 때문일가요/ 제 소설은 사람들의 눈길에서 멀어졌습니다.......

    • @리더북스
      @리더북스  2 роки тому

      좋은 소설 쓰시고 무슨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