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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평온한 시간 되세요

전장연이 꼭 읽어야 할 책

저렇게 먹으면 부작용을 최소핳 수 있나요?

👍60 Ai시대인데 정작 점점 더 인문학이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글쓰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 덕분에 좋은 가르침 얻고 갑니다😊❤

이미 이분 무조건 시설장애인은 자립 안된다고 고정관념ㅋㅋ 그래서 이좋은 시설?그래서 인권침해하니 ㅋㅋ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하시네

상담은 어디서 합니까?

헷갈리는 애들이 학교시간에 엎드려 잔 애들이지 진짜 궂이 건들이는 일해라절해라 이런거 보면 역겹다

도아주세요

지금 혈액암으로 항암을 맞고 있습니다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전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료를 받게 된 이유가 상담요청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어쩔수 없이 책정하게 됐다고 어디 글에 써져있던데 말도안되는 얘깁니다. 제가 볼때는 비싼상담료를 내고도 상담을 신청할정도의 사람이 비싼 약을 흥쾌히 살 확률이 높아지므로 사람 거르기위한 상담료책정이 아닌가싶네요)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메일로 컨설팅을 의뢰하였습니다

건드리다가 맞습니다.

액상칼슘과 액상비타민D제품 추천바랍니다

어렵다어려워요 전셋집ㅇ, 전세방ㅇ, 셋방 ㅇ

알다시피' 아등바등' 덕분에 배워서 알고 갑니다

닦달하다'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어제 두번째 책도 구입했습니다 내용이 너무나 도움이 되어서 열독중에 있습니다. 속히 만나뵙고 구체적인 상담도 받고 싶습니다

선생님 책을 읽었읍니다 유투브도 잘보았읍니다 저는77세입니다 유방암 양성 으로1기 로 판저을 받았고 약은내나라 정을 먹고 있읍니다. 또 위암 초기라하여 위을 3분2을 없에읍니다. 항암은 안 했읍니다. 어떻게 암을 이겨야 할지 모라서 요.선생님말씀을 읽고 듣고 제몸에대하여 알고 설생님 의 도움이 필요 함니다.도와주세요 언제 찾아 배워야하나요 열락주시면 찾아 봽고 싶읍니다.

열방약국 위치는 어디얘요? 부모님필요한 테 필요한 비타민제 구입 하고싶어요

1989년 이전에는 설레임이 표준어였어요

북한에서는 옳바르게가 표준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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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까지는 폭팔이 표준어

40년전에는 자장면/짬뽕 곱배기 주세요가 표준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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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탈시설화는 의도만 좋았다고 끝날 수 있음

시설 없앤다는건 인지가 아기같은 사람들을 죽으라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부는 중증장애인들의 거주시설을 없애고 자립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중증 장애인들을 위험하게 내몰지 마십시요. 장애 종류와 상황에 맞게 정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쪽 의견만 듣고 왜 중증장애인의 부모의 의견에는 귀 기울이지않는것인지 답답합니다!

다시 들어봐두 좋은 내용 딱맞는 목소리 입니다~^^감사합니다

부모의 삶을 희생해가며 자식의 삶을 걱정하던 중증발달장애인부모로서 수영장 카페 극장 각종치료실과 넓은 정원이 있는 복지시설에서전문적인 돌봄을 받의며 마음껏 살고있는 자식을 보며 이제 죽어도 눈을 감겠다 생각했는데 시설이 감옥이라고 거짓된 선동으로 탈시설을 주장하는 전장연무리들과 어설픈 정치인들때문에 오늘도 피눈물을 흘립니다

국회에. 계신 분들.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도 국민입니다. 선진국이 되어간다는데 왜 사회적약자인 중증장애인을 위한 배려는 거꾸로 갑니까? 말못하는 무연고자들을 내몰지 마세요. 그것이 내 자식의 미래일까봐 두렵습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원해서 장애인이 되지않았고 그것도 중증장애인이 되었다고 내 가족을 외면할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제발

중증 발달 장애인의 입장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회의원도 공무원들도 장애에 대한 관심과 바른 이해없이 법을 만들고 정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장애인에게는 주거선택권 조차 허용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장애인 인권 침해입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안정된 시설과 복지사들이 필요하며 더는 자식과 동반자살을 막아줄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 중증장애인들의 부모님을 대변하셔서 이렇게 좋은 의견의 영상을 올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중증장애인의 세세한 모습을 진정성있게 너무 잘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세지만 3개월도 안되는 어른 아이를 시설에 맡기고 있는 엄마로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져서 힘들었지만 속이 후련합니다. 제 아이의 집(시설)을 지켜주세요

변도 못가리는 중증장애인 에게 자립을하라니 도대체 말이되는소리를해라 국개들아 미친놈들~

중증발달장애인에게도 주거선택권을 주어야하고 좋은 주거시설이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한 사물을 볼 때 한 면만을 보지 말고 입체적으로 보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고 다각적인 시각에 입각한 좋은 글을 쓴다고요. 단면만을 바라본 때문일가요/ 제 소설은 사람들의 눈길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냥 책 표지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그 표지를 들춰보면 더 놀라운 내용들이 있네요. 곁에 두고 매일 들여다보고 싶은책^^

코 끝이 찡긋 거리구 눈물이 글썽이는 책속의 내용핵심을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다섯분♡

와우!!!! 언제 이렇게 기획하고 준비하셨을까?? 대박!!!!🤩🤩🤩 감사합니다 대표님🙆‍♀️🙆‍♀️🙆‍♀️

와~대표님 좋은 엄마 ~~ 멋진 목소리로정말 잘만드셨네요 엄첨 좋아요 한분한분 정확히 뽑아내시구 내삶의 워너비로 살자구 요약도 짱짱~^^ 최고최고

오늘을 전성기로 만들어 주는 방법을 희망과 감동을 담아 알려주신 미녀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

멋져요!!

대한민국에서의 여성의 삶. 언제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 온전한 나의 인생을 살게 될까요? 의미있는 글입니다.

원새연 교장 선생님의 보석같은 말씀을 잘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테스리 스승님의 꿀보이스에 하루가 달달합니다.👍🏻

지금 저 한테 꼭 필요한 다정한 지혜의 말씀입니다. 먼저 내가 내면의 단단한 힘을 갖춰 타인의 충고에 휘청거리지 않고 디딤돌 쌓는 여유를 가져야겠어요.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

이대표님의 목소리에 덮여진 원세연 작가님 나로살결심 들으니 그저 감동입니다 주변 친구들과 나눌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감동입니다

다른 환경이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