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가미] 겨울에 피는 벚꽃 part.4 윳쿠리 TRPG

[@이순복-f4e9b]

모든 악의 근원 블루마운틴
평범하게 유능한 켄자키 하스타
존재감 마저 지우는 일류 닌자 카오루

[@funnydestiny]

추가 정보: 블루마운틴은 술을 싫어해서 주정뱅이탁자에서는 가장 술을 안먹는다고함.
즉 저게 술도 안들어간 정신상태

[@trpg344]

스포일러!

[@bird4894]

미치광이!

[@박기철-x6z]

사실 켄자키랑 하스터랑 카오루도 평범하진 않지만...
아오야마 블루마운틴의 존재감이 너무 강렬하다.

[@창쓰는미소녀]

카오루군만이 샤로의 희망이다

[@창쓰는미소녀]

아 그런데 이 겨울에 피는 벚꽃 번역 다 하신 후 예정된 다음 번역작 있으신가요? 주정뱅이탁 시노비가미 차례대로 하시려나

[@beirta]

이 세션의 최대 피해자는 아무리봐도 샤로....

[@사슴-f1v]

오늘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민세-b9g]

너무 불쌍해서 뭐라 할수가 없다ㅠㅠㅠㅠㅠ

[@sinistreira]

1:04 아무리 봐도 GM이 제일 나쁘잖아...

[@yohey5138]

샤로 얘 pc가 아니어도 너무 굴리는게....

[@6603-d7j]

샤로짱 불쌍해ㅠ

[@박기철-x6z]

다음화를 미리 본 저로선... 후...

[@6603-d7j]

샤로 최면상태에서 폰트바뀌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

[@와이름바꿨다]

샤로...(눈물)

[@동방인]

카오루군 저번에도 공기행이더니 이번에도ㅠㅠ

[@6603-d7j]

죄다 블루마운틴이 나빠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