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전편 통틀어서 제일 고생한게 맛피아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한 성깔 하는데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제한시간 내에 할 수 있는데도 의심받고, 팬 한번에 여러개 놓고 리조또만 100인분 연성해내고 유화까지 제대로 하는 미친 존재감 보여줬고, 인터뷰 장면에서도 모나지않고 둥글둥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밤이 깊었다. 나는 오늘도 영수 어머니와 한 색스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아,, 그 농염하고도 탱탱한 젇가슴... 나는 아직도 그 젇가슴을 처음 볼때를 잊을 수 없다.. 때는 어느 여름날 그래 여름이었다.. 그때의 날씨는 찌근하고 후덥덥하니 매미도 지친 목소리로 하지만 어거지로 우렁차게 우는듯 하였다.. 저 매미는 나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듯 하였다. 찌르르 찌르르... 그냥 기분이 나빴다. 그때 나는 매미가 달린 나무 옆에 마트에서 한 아줌마를 보았다... 아니 보게 되었다.. 아니,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젇가슴을 남자로 태어나서 어떻게 보1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나는 마트진열장에 세일가 50%할인하고있는 수박만한, 매우 탱글탱글하니 매끈하니 언더붑 숄홀더같은 노출이 아니한데도 그냥 흔해빠진 흰색 반팔티 였을 뿐인데도 그 거대하고도 위엄있는 자태에 말문이 턱 막혔다. 저것이 과연 한녀가 가질 수 있는 사이즈가 맞는가? 뽕이 아닐까? 같은 의문이 들었지만, 그때 당시엔 딱히 중요한게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파에 누워 있는 나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나는 그 가슴을 매우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 매혹스럽고도 탐스러운 마치 무릉도원에 황도 같은 그 쟈글탱글젇가슴을 눈에 레이저가 이르는 것 마냥 쏘아보았다. 그때에 나는 홈렌더처럼 투시기능이 생긴 것 같았다. 그때 나와 아줌마의 시선이 마주쳤다. 아줌마는 매우 정색을 하며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퍼부었다. "아니 지금 뭐 하는 거니? 지금 어디를 보는? 하.. 진짜 말문이 막혀서 요즘 젊은mz한남들은 진짜생각이라는 걸 안하고 사시나봐?, 참.. 어이가 없어서 당신 이름이 뭐에요? 요즘 맘카페에 이런거 올리면 너는 여기서 발도 못붙이는거 알아? 진짜 내가 어이가 없어서..(주절주절)" 그렇게 5분간 나에게 맘카페에 위력과 나에대한 폭언을 날리고 또 하는말이 " 이봐요 당신, 돈 많이요?, 돈 많아서 이러시는 건가요? 이거 시선강간이에요!" 뭔 이런 매미가 오줌을 누면 그 오줌이 두만강을 이룬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고 가슴좀 봤다고 나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주 전형적인 한녀스러운 발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나에게 (인실ㅈ, 사회매장) 당하기 싫으면 합의금으로 당시 사회초년생이던 나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금액인 523만원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나는 매우 억울했다. 고작 가슴좀 봤다고 생판 처음보는 나에게 그런 거금을 뜯어가려는 심보가 괘씸하면서도 그러한 돈을 주지 않는다면 후에 얼마나 '졷'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가 대강 예상됐기 때문에 나는 일단 죄송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아줌마는 "죄송하다면 다야? 죄송해서 다 끝날꺼면 법이 왜 있고 경찰이 왜있어? 돈 없으면 법대로 해!" 라고 나를 쏘아 붙였다. 나는 화가 났다, 그렇지만 나는 일단 심호흡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그러면 제가 지금 돈이 없고 집에 있는데.. 같이 가시면 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제서야 그 아주머니는 아 드디어 말이 통하네 라며 내 집으로 가게됐다. 그리고 나는 내 집에서 그 아줌마를 그래 영수의 어머니를 따먹을려고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서 나도 바지를 벗고 빤스만 입은 채로 그년의 젇꼭찌를 빨기 시작했다. 아주 쎄게 말이다. 그는 괴성을 지르며 저항했지만 그 당시 '공익' 요원이었던 나에게는 힘을 쓰지 못하였다. 그렇다 나는 그년을 '강간'해버리고 만것이다.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지금 그년은 내 옆에서 떡 실신한체로 봉다리를 보들보들 떨며 소파에 누워있다. 그년의 핸드폰을 보자 프사에 그의 가족 사진이 있었다. 아,, 그 사진 옆에는 그의 남편과 그의 아들이자 내 동창인 영수가 서 있었다... 그렇다. 나는 영수의 어머니를 내 고등학교 동창의 어머니를 범해 버리고 만 것이였다..
아아 밤이 깊었다. 나는 오늘도 영수 어머니와 한 색스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아,, 그 농염하고도 탱탱한 젇가슴... 나는 아직도 그 젇가슴을 처음 볼때를 잊을 수 없다.. 때는 어느 여름날 그래 여름이었다.. 그때의 날씨는 찌근하고 후덥덥하니 매미도 지친 목소리로 하지만 어거지로 우렁차게 우는듯 하였다.. 저 매미는 나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듯 하였다. 찌르르 찌르르... 그냥 기분이 나빴다. 그때 나는 매미가 달린 나무 옆에 마트에서 한 아줌마를 보았다... 아니 보게 되었다.. 아니,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젇가슴을 남자로 태어나서 어떻게 보1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나는 마트진열장에 세일가 50%할인하고있는 수박만한, 매우 탱글탱글하니 매끈하니 언더붑 숄홀더같은 노출이 아니한데도 그냥 흔해빠진 흰색 반팔티 였을 뿐인데도 그 거대하고도 위엄있는 자태에 말문이 턱 막혔다. 저것이 과연 한녀가 가질 수 있는 사이즈가 맞는가? 뽕이 아닐까? 같은 의문이 들었지만, 그때 당시엔 딱히 중요한게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파에 누워 있는 나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나는 그 가슴을 매우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 매혹스럽고도 탐스러운 마치 무릉도원에 황도 같은 그 쟈글탱글젇가슴을 눈에 레이저가 이르는 것 마냥 쏘아보았다. 그때에 나는 홈렌더처럼 투시기능이 생긴 것 같았다. 그때 나와 아줌마의 시선이 마주쳤다. 아줌마는 매우 정색을 하며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퍼부었다. "아니 지금 뭐 하는 거니? 지금 어디를 보는? 하.. 진짜 말문이 막혀서 요즘 젊은mz한남들은 진짜생각이라는 걸 안하고 사시나봐?, 참.. 어이가 없어서 당신 이름이 뭐에요? 요즘 맘카페에 이런거 올리면 너는 여기서 발도 못붙이는거 알아? 진짜 내가 어이가 없어서..(주절주절)" 그렇게 5분간 나에게 맘카페에 위력과 나에대한 폭언을 날리고 또 하는말이 " 이봐요 당신, 돈 많이요?, 돈 많아서 이러시는 건가요? 이거 시선강간이에요!" 뭔 이런 매미가 오줌을 누면 그 오줌이 두만강을 이룬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고 가슴좀 봤다고 나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주 전형적인 한녀스러운 발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나에게 (인실ㅈ, 사회매장) 당하기 싫으면 합의금으로 당시 사회초년생이던 나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금액인 523만원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나는 매우 억울했다. 고작 가슴좀 봤다고 생판 처음보는 나에게 그런 거금을 뜯어가려는 심보가 괘씸하면서도 그러한 돈을 주지 않는다면 후에 얼마나 '졷'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가 대강 예상됐기 때문에 나는 일단 죄송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아줌마는 "죄송하다면 다야? 죄송해서 다 끝날꺼면 법이 왜 있고 경찰이 왜있어? 돈 없으면 법대로 해!" 라고 나를 쏘아 붙였다. 나는 화가 났다, 그렇지만 나는 일단 심호흡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그러면 제가 지금 돈이 없고 집에 있는데.. 같이 가시면 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제서야 그 아주머니는 아 드디어 말이 통하네 라며 내 집으로 가게됐다. 그리고 나는 내 집에서 그 아줌마를 그래 영수의 어머니를 따먹을려고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서 나도 바지를 벗고 빤스만 입은 채로 그년의 젇꼭찌를 빨기 시작했다. 아주 쎄게 말이다. 그는 괴성을 지르며 저항했지만 그 당시 '공익' 요원이었던 나에게는 힘을 쓰지 못하였다. 그렇다 나는 그년을 '강간'해버리고 만것이다.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지금 그년은 내 옆에서 떡 실신한체로 봉다리를 보들보들 떨며 소파에 누워있다. 그년의 핸드폰을 보자 프사에 그의 가족 사진이 있었다. 아,, 그 사진 옆에는 그의 남편과 그의 아들이자 내 동창인 영수가 서 있었다... 그렇다. 나는 영수의 어머니를 내 고등학교 동창의 어머니를 범해 버리고 만 것이였다..
@@user-fd5jsiw99저사람들도 다 요리 십몇년씩 한 경력자들인데 다른 분야여도 다 어느정도에 기준은 있음 그런데 20분에 100인분을 만든다?이건 딱봐도 힘들어보이지 않음? 그걸 할 수 있는게 대단한거지 불안해하는게 이상한 게 아님.근데 그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100인분 해본 적 있다고 말 한마디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걸 뭘 어떻게 받아드려야 그런 대답이 나올 수 있음?
이게 더 멍청한 생각임 이상적인이긴 뭔 ㅋㅋㅋ 그럼 저 상황에서 뭘 할 수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그냥 팀원 믿어주는거말고는 없음 지들이 리조또 저 사람보다 잘 암? 방해질 재촉 그럼 이상적이냐 리조또 대신 할거야? 아니잖아 그냥 팀원이 할 수 있다 하면 그냥 지 할일 하는거야 깝대지말자 이상한 댓글로
나만 돌아이 요리사? 좋나. 난 첫시험때 음식보고 반함. 요리가 별로였으면 겉모습도 그냥 허세였을텐데 깐깐한 안성재쉪한테 통과된 것도 그렇고 만든 음식 보니 스스로의 정체성을 깊이 고찰한게 보였음. 음식도 그냥 저 사람 그자체였음. 딱 자기다운 음식. 만든거보니까 그냥 허세가 아니라 저 말투 행동 다 그냥 개성있는 본인 그자체구나. 좀 특이해보인다고 그게 틀린것도 아니고 다른거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모두가 조용하고 점잖을 수는 없잖아.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건, 착한 마음인데, 김선경 쉐프는 그게 오히려 없고 돌아이는 그게 있으면서 자기 요리를 추구하니 난 멋지다고 생각한다.
요리할 때만 그런 게 아니라 심사받을 때는 사람이 죽을상이 됨. 한 번 크게 사기당하고 매장당한 뒤로 1년간 백수생활 하다가 다시 어렵게 양지로 올라온 거라 다른 참가자들은 단순히 본업하다가 이벤트격 프로그램 참가한 느낌이라면 요돌남은 흑백요리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하나뿐인 기회처럼 여겨지는 것 같음
![[전참시] "야 일로 와봐" 주방에서는 카리스마 폭발하는 불안핑🔥요리하는 돌아이 일상 최초공개!ㅣ#윤남노 MBC241130방송](http://i.ytimg.com/vi/CSJ8pcWKy08/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맛피아 인상쌔서 좀 화 낼줄알았는데
대처 보고 놀람 이쪽에선 이래라 저쪽에선 저래라 하니 알아서 해야겠다 란말이 인성이 보임 엄청 젠틀하고 부드러운분
드러운분? 말이 심하네요
@@침착보틀어 너가 더럽다고ㅋㅋㅋㅋㅋ글똑바로 안읽을래?
@@침착보틀 나가있어.
ㅋㅋㅋㅋ인성같은 소리하네 ㅋㅋ 쟤 눈에는 세계 경연 1위 했던 이균도 잘근잘근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ㅋㅋ 나머지애들은 갓난 애기로 보일텐데 뭔 화를 내겠냐 ㅋㅋ
@@pp읭다 니 처럼 남 무시하고 사는 줄 아냐 한심한 새기야ㅋㅋ
팀전에서 어머니뻘 두분한테 미안해 하는 거에서 성격 다 나옴 졸라 착함
댓글은 신중히 달아야죠
예의도 잘 지키면서요 !
@@끼르그 ? 난독증 있으신듯
에베베베벱ㅂ@@끼르그
@@끼르그아프구나
이정도면 다른 댓글에 달려다가 잘못 다신거 아닐까 ㅋㅋ
팀전편 통틀어서 제일 고생한게 맛피아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한 성깔 하는데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제한시간 내에 할 수 있는데도 의심받고, 팬 한번에 여러개 놓고 리조또만 100인분 연성해내고 유화까지 제대로 하는 미친 존재감 보여줬고, 인터뷰 장면에서도 모나지않고 둥글둥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꽤 좋음 첫라운드에서도 그 식용꽃 때문에 쿠사리 먹었던거지 플레이팅 자체는 개성 넘치고 예뻤음
식용꽃도 솔직히 억까잖아..😂@@hwoman121
식용꽃은 개억까 맞음ㅋㅋ
파인다이닝에서도 식용꽃이 소스없이 맛있는경우 없음
근데 편집된건지는 모르겠는데 팀원들한테 이미 100인분 해봤고 그때도 20분 걸렸고 너무 빨리하면 맛이 떨어진다고 설명했으면 덜 불안했을거같음. 그냥 오케이~하니까 불안해하는거 같음 근데 별개로 맛피아는 호감이였음 말투에서 실력에서나오는 단단함이 있는느낌을 받아서
스포한다 우승함
가짜광기 : 저는 요리할때 돌아이가 되요
진짜광기 : 혹시 대파 남는거좀 잇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레알임요ㅋㅋ
??? : 엄마가 해준 맛이에요 전 아빠지만
??? : 비.. 비비!!! 비벼주세요
ㅋㅋㅋ진짜광기 ㅋㅋ 찐이다 ㅋㅋ 저거보고 진짜 광놈이다 햇는데 ㅋㅋ
되요X 돼요O
저분은 멘탈이 대단해 보임. 평정심을 안 잃고 냉철한데 두 어머님뻘 출연자한테 미안해서 우는거 보니 T,F 다 ㄱㅏ지고 있어보임
방송인거 알고 취하는 액션이지 뭔
@@yosiokayui 그.. 힘내렴..
@@김민기-r9v 주제를 모르노
@@yosiokayui힘내라 씨뽤련아 이 말밖에 해줄수있는게 없다
니 생각을 공감 받고 싶은거야 남들에게 ?
맛파이가 사회생활 잘 할 스타일 처음 본 사이일텐데 짜증 한 번 안냄
맛피아요..ㅋㅋㅋㅋㅋㅋ
맛파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팟타이
인도네시아 맛파이
마지막 플레이팅 할때도 이쁘다이쁘다~ 이럼서 플레이팅하고 성격 진짜 좋다고 생각함ㅋㅋㅋ
아아 밤이 깊었다.
나는 오늘도 영수 어머니와 한 색스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아,, 그 농염하고도 탱탱한 젇가슴...
나는 아직도 그 젇가슴을 처음 볼때를 잊을 수 없다.. 때는 어느 여름날 그래 여름이었다..
그때의 날씨는 찌근하고 후덥덥하니
매미도 지친 목소리로 하지만 어거지로 우렁차게 우는듯 하였다..
저 매미는 나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듯 하였다.
찌르르 찌르르... 그냥 기분이 나빴다.
그때 나는 매미가 달린 나무 옆에 마트에서
한 아줌마를 보았다...
아니 보게 되었다.. 아니,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젇가슴을 남자로 태어나서 어떻게 보1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나는 마트진열장에 세일가 50%할인하고있는 수박만한, 매우 탱글탱글하니 매끈하니 언더붑 숄홀더같은 노출이 아니한데도
그냥 흔해빠진 흰색 반팔티 였을 뿐인데도 그 거대하고도 위엄있는 자태에 말문이 턱 막혔다.
저것이 과연 한녀가 가질 수 있는 사이즈가 맞는가? 뽕이 아닐까?
같은 의문이 들었지만,
그때 당시엔 딱히 중요한게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파에 누워 있는 나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나는 그 가슴을 매우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 매혹스럽고도 탐스러운 마치 무릉도원에 황도 같은
그 쟈글탱글젇가슴을
눈에 레이저가 이르는 것 마냥 쏘아보았다.
그때에 나는 홈렌더처럼 투시기능이 생긴 것
같았다.
그때 나와 아줌마의 시선이 마주쳤다.
아줌마는 매우 정색을 하며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퍼부었다.
"아니 지금 뭐 하는 거니? 지금 어디를 보는? 하.. 진짜 말문이 막혀서 요즘 젊은mz한남들은 진짜생각이라는 걸 안하고 사시나봐?, 참.. 어이가 없어서 당신 이름이 뭐에요? 요즘 맘카페에 이런거 올리면 너는 여기서 발도 못붙이는거 알아? 진짜 내가 어이가 없어서..(주절주절)"
그렇게 5분간 나에게 맘카페에 위력과 나에대한 폭언을 날리고 또 하는말이
" 이봐요 당신, 돈 많이요?, 돈 많아서 이러시는 건가요? 이거 시선강간이에요!"
뭔 이런 매미가 오줌을 누면 그 오줌이 두만강을 이룬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고 가슴좀 봤다고 나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주 전형적인 한녀스러운 발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나에게 (인실ㅈ, 사회매장) 당하기 싫으면 합의금으로
당시 사회초년생이던 나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금액인 523만원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나는 매우 억울했다.
고작 가슴좀 봤다고 생판 처음보는 나에게 그런 거금을 뜯어가려는 심보가 괘씸하면서도
그러한 돈을 주지 않는다면 후에 얼마나 '졷'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가 대강 예상됐기 때문에 나는 일단 죄송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아줌마는
"죄송하다면 다야? 죄송해서 다 끝날꺼면 법이 왜 있고 경찰이 왜있어? 돈 없으면 법대로 해!"
라고 나를 쏘아 붙였다.
나는 화가 났다, 그렇지만 나는 일단 심호흡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그러면 제가 지금 돈이 없고 집에 있는데..
같이 가시면 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제서야 그 아주머니는 아 드디어 말이 통하네 라며 내 집으로 가게됐다.
그리고 나는 내 집에서 그 아줌마를 그래 영수의 어머니를 따먹을려고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서 나도 바지를 벗고 빤스만 입은 채로 그년의 젇꼭찌를 빨기 시작했다.
아주 쎄게 말이다.
그는 괴성을 지르며 저항했지만
그 당시 '공익' 요원이었던 나에게는 힘을 쓰지 못하였다.
그렇다 나는 그년을 '강간'해버리고 만것이다.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지금 그년은 내 옆에서 떡 실신한체로 봉다리를 보들보들 떨며 소파에 누워있다.
그년의 핸드폰을 보자 프사에 그의 가족 사진이 있었다.
아,, 그 사진 옆에는 그의 남편과 그의 아들이자 내 동창인 영수가 서 있었다...
그렇다.
나는 영수의 어머니를
내 고등학교 동창의 어머니를 범해 버리고 만 것이였다..
마지막에 '자 리조또' 하는 거 개멋있네ㅋㅋㅋㅋㅋㅋ
쟤가 뭘하든 진짜 우승자는 이균임
@@ahancbjq8946그런다고 우승자가 이균이 되냐 ㅋㅋ
지랄좀 하지마라 나폴리가 뭐 편법이라도 썼냐? 전판 이기던가 ㅅㅂ ㅋㅋㅋㅋ@@ahancbjq8946
아아 밤이 깊었다.
나는 오늘도 영수 어머니와 한 색스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아,, 그 농염하고도 탱탱한 젇가슴...
나는 아직도 그 젇가슴을 처음 볼때를 잊을 수 없다.. 때는 어느 여름날 그래 여름이었다..
그때의 날씨는 찌근하고 후덥덥하니
매미도 지친 목소리로 하지만 어거지로 우렁차게 우는듯 하였다..
저 매미는 나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듯 하였다.
찌르르 찌르르... 그냥 기분이 나빴다.
그때 나는 매미가 달린 나무 옆에 마트에서
한 아줌마를 보았다...
아니 보게 되었다.. 아니,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젇가슴을 남자로 태어나서 어떻게 보1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나는 마트진열장에 세일가 50%할인하고있는 수박만한, 매우 탱글탱글하니 매끈하니 언더붑 숄홀더같은 노출이 아니한데도
그냥 흔해빠진 흰색 반팔티 였을 뿐인데도 그 거대하고도 위엄있는 자태에 말문이 턱 막혔다.
저것이 과연 한녀가 가질 수 있는 사이즈가 맞는가? 뽕이 아닐까?
같은 의문이 들었지만,
그때 당시엔 딱히 중요한게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파에 누워 있는 나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나는 그 가슴을 매우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 매혹스럽고도 탐스러운 마치 무릉도원에 황도 같은
그 쟈글탱글젇가슴을
눈에 레이저가 이르는 것 마냥 쏘아보았다.
그때에 나는 홈렌더처럼 투시기능이 생긴 것
같았다.
그때 나와 아줌마의 시선이 마주쳤다.
아줌마는 매우 정색을 하며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퍼부었다.
"아니 지금 뭐 하는 거니? 지금 어디를 보는? 하.. 진짜 말문이 막혀서 요즘 젊은mz한남들은 진짜생각이라는 걸 안하고 사시나봐?, 참.. 어이가 없어서 당신 이름이 뭐에요? 요즘 맘카페에 이런거 올리면 너는 여기서 발도 못붙이는거 알아? 진짜 내가 어이가 없어서..(주절주절)"
그렇게 5분간 나에게 맘카페에 위력과 나에대한 폭언을 날리고 또 하는말이
" 이봐요 당신, 돈 많이요?, 돈 많아서 이러시는 건가요? 이거 시선강간이에요!"
뭔 이런 매미가 오줌을 누면 그 오줌이 두만강을 이룬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고 가슴좀 봤다고 나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것이 아주 전형적인 한녀스러운 발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나에게 (인실ㅈ, 사회매장) 당하기 싫으면 합의금으로
당시 사회초년생이던 나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금액인 523만원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나는 매우 억울했다.
고작 가슴좀 봤다고 생판 처음보는 나에게 그런 거금을 뜯어가려는 심보가 괘씸하면서도
그러한 돈을 주지 않는다면 후에 얼마나 '졷'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가 대강 예상됐기 때문에 나는 일단 죄송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아줌마는
"죄송하다면 다야? 죄송해서 다 끝날꺼면 법이 왜 있고 경찰이 왜있어? 돈 없으면 법대로 해!"
라고 나를 쏘아 붙였다.
나는 화가 났다, 그렇지만 나는 일단 심호흡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그러면 제가 지금 돈이 없고 집에 있는데..
같이 가시면 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제서야 그 아주머니는 아 드디어 말이 통하네 라며 내 집으로 가게됐다.
그리고 나는 내 집에서 그 아줌마를 그래 영수의 어머니를 따먹을려고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서 나도 바지를 벗고 빤스만 입은 채로 그년의 젇꼭찌를 빨기 시작했다.
아주 쎄게 말이다.
그는 괴성을 지르며 저항했지만
그 당시 '공익' 요원이었던 나에게는 힘을 쓰지 못하였다.
그렇다 나는 그년을 '강간'해버리고 만것이다.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지금 그년은 내 옆에서 떡 실신한체로 봉다리를 보들보들 떨며 소파에 누워있다.
그년의 핸드폰을 보자 프사에 그의 가족 사진이 있었다.
아,, 그 사진 옆에는 그의 남편과 그의 아들이자 내 동창인 영수가 서 있었다...
그렇다.
나는 영수의 어머니를
내 고등학교 동창의 어머니를 범해 버리고 만 것이였다..
@@ahancbjq8946진짜 우승은 나폴리 맛피아가 했음
저사람 속으로 꾹 참은 말.
너넨 불가능해도 난 가능해.
븅신
결국 식감 만족 못 시켰죠?
@@hokim966뭐야
@@hokim966혼날래??
@@hokim966백종원 안성재 셰프님은 식감 좋다고 하시던데요
가짜 : 전 요리하는 도라이입니다, 불안해요
진짜 : 비! 빔~ 비!~빔
진짜광기 ㅋㅋㅋ
??: 가리비 싹쓸어오세요.
대파 가져올게요(상대팀쪽으로 뚜벅뚜벅)
ㅇㅈ
ㅇㅈ
폭발! 폭발!
리조또 하는분 요리스킬이랑 성격 정말 좋다
자신감 넘쳐서 보기 좋았음. 팔에 문신있고 해서 편견 가졌었는데, 생각했던거 외로 욕도 안하고 눈물도 보이고 해서 ㅋㅋㅋㅋ 본업들어갈땐 야망있어 보여서 멋지고
근데 진짜 솔직히 외국생활해보면 문신 진짜 많아요.
한국은 이제서야 문신 좀 많아지니까, 거부감 있는거 같은데, 솔직히 해외생활 해보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나였어도 20분안에 리조또 100인분 한다는 사람 못믿었을듯 ㅋㅋㅋㅋㅋ
1분에 5인분을 20분 동안 하는게 솔직히 말이되냐고
@@Stoneawberry1분에 5인분을 20분동안 이 뭔소리임?
@@Stoneawberry 리조또 100인분을 100번 만들겠냐?ㅋㅋㅋ
한번에 수십씩 하는거지
@@KHan-hh1cc 단순계산으로 그렇다는거잖어
여자셰프가 저 만테카레를 저렇게는 못할거아님
@@유하람-y4u 그걸 왜 단순 계산해 병신도 아니고
사방팔방에서 못믿고 계속 득달하면
화를 낼만도 한데 그냥 묵묵히 해냄
이런 자신감은 멋지다
이 분은 화를 누르는게 아니라 그냥 상황을 즐기네요 좋는 모습입니다
집중과 멘탈의 기준점에서 등하락폭이 적을수록 고수이긴 하죠
저분도 그렇고 '계속 얘기해서 미안한데' 이 발언도 보면 그냥 두 사람 다 너무 선해보임ㅋㅋ
전 이장면 진짜 멋있었어요. 상황대처도 잘 하셨고 인터뷰도 너무 잘하셨어요. 좋으신 분 같아서 정말 화이팅입니다. 1등도 축하드려요!!!
불안할만했고 실력으로보여준건멋있고
??? : 리조또가 조또 안 익었어
100인분 플레이팅 시간도 있어서 도라이가 불안해 하는것도 이해할만함
랄부할만햇다는줄 알았네;;
불1알?
나푤리맛피아는 거만한게 아니고 찐이엿음
우승할만함
항상 침착함.. 편의점 미션때도 그렇고 자신의 실력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확고함에서 나오는 여유와 차분함이 진짜 멋있음..
100인분 리조또 해본 경험이 있다 한마디만 했다면 ㅜ….
했대요 ㅋㅋ
해본적 있다는 말을 굳이 왜해야되는거임??흑수저긴해도 3라운드까지 백수저 파브리까지 이기고 올라온 프론데 할 수 있다고 하면 믿고 기다려야되는거 아님??지만 절실해?아니 왜 지 adhd를 팀원한테 표출하는지 모르겠음
@@user-fd5jsiw99저사람들도 다 요리 십몇년씩 한 경력자들인데 다른 분야여도 다 어느정도에 기준은 있음
그런데 20분에 100인분을 만든다?이건 딱봐도 힘들어보이지 않음? 그걸 할 수 있는게 대단한거지 불안해하는게 이상한 게 아님.근데 그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100인분 해본 적 있다고 말 한마디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걸 뭘 어떻게 받아드려야 그런 대답이 나올 수 있음?
@@땡땡이-x3y 팀장도 시간에 문제 없는 거 당연하다는 듯이 반응하고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르는 게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괜찮다고 5번은 말했는데
@@user-fd5jsiw99팀원한테 믿음을 주기 위해 그 정도 말 한마디는 할 수도 있죠 뭐
역시 유툽 댓글들이 더 순하다ㅠㅠ 인스타에선 맛피아님 욕 많이 먹는서 같아서 속상함ㅠㅠ
유튜브에도 틀딱노애미군단많음
유튜버들은 천리안때부터 소통해온 나이든 사람이 많아서 말꼬리 안잡아서 그래요~~
이 사람 탈락했어요? 이거 아직 안봐서
@@선동의나라 스포 되실텐데 탈락안합니다
스포당하시기 전에 얼른 보세요@@선동의나라
아니 나폴리맛피아 첫등장엔 다패버릴꺼같은 쌉포스였는데 팀전에선 모나지않게 팀원들한테 맞춰줘서 의외였음ㅎㅎㅎ
얘는 돌아이가 아니라 불안이로 바뀌야함 아니면 금쪽이나
요리 금쪽이😅
요돌이님이 정말 재능있는 사람이였는데 믿었던 사람한테 사기 당하고 이용 당해서 혼자서 많이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대요 이번에 경연으로 일어나려는 모습도 같이 보시면 조금은 응원하게 되시지 않을까요?
저런애들 주변에 한두명있으면 재미나던데
근데 20분에 100인분 진짜 안믿기긴 해 ㅋㅋㅋㅋㅋㅋ
요리하는 금쪽이ㅋㅋㅋㅋㅋㅋ
"100인분 해봤었으니까“ 이 한마디를 저기서 했었다면 돌아이의 불안을 거둬줬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ㅋㅋ
자기만의 확고한 뭔가가 남다른 셰프라 생각함. 최강록 ,철가방 ,마피아 ,만찢남 나의 최애들..
불안하다 : 나는 그정도까지는 못해봤다
이거다ㄷㄷ
리조또 하는 사람도 아닌데 그럼 100인분을 해볼일이 뭐가있어 ㅋㅋㅋ
@@이정훈-r5c 그럼 경험 해본 사람이 가능하다는데 계속 무시하고 옆에서 쫑알쫑알 되는게 합리화 쌉가능?ㄷㄷ
@@어시-f6y@이정훈-r5c 그럼 경험 해본 사람이 가능하다는데 계속 무시하고 옆에서 쫑알쫑알 되는게 합리화 쌉가능?ㄷㄷ
@@이정훈-r5c 님 아래 내 위 두사람 난독 너무 심함 ㄷ;
걍 멘탈갑에 어떠한 상황에서 라도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듯
이때 화안낸거보면 인성좋음ㅋㅋㅋㅋㅋㅋ
또 한국인들 인성, 도덕성 평가 들어갔네ㅋㅋㅋㅋㅋㅋ
불안좌 vs 평온좌
저 자신감이 ㄷㄷ 실력이 되니깐 저렇게 말하지...
저기서 화 안내는게 진짜 대단하다생각했음ㅋㅋㅋ 나같으면 니할거나하라고 소리질렀을거같은데
자신 실력에 자신감과 믿음이 있으니 모든 상황에서 침착하고 여유로운거 같음
여긴. 팀장 잘못 뽑은죄 …….. ㅠ 왜 그랬어 …. ㅠ
걍 알단테를 일반 대중들이 잘 몰라서 진거 아니에요?
권성준 셰프님은 항상 자신감이 넘치셔서 보기가 좋아요! 잘난 척 해서 재수없고 이런 느낌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너무 멋지심
와.. 근데 솔직히 나폴리 맛피아 개멋있는것같음.. 편의점도 룰루랄라 하면서 본인 머릿속에서 탁탁 잡아서 나가는거..
나폴리 맛피아가 에드워드리 꺽을때,
예전에 바비가 바스코 잡아 먹는생각들었음..
그니까 한분야의 전문가를 다른 분야 전문가들이 와서 걱정을 하고있네ㅋㅋ
대학 팀플도 아니고 전문가들끼리면 각자 분야는 존중해주고 믿어줘야함
최근 공쉡님 리조또 영상을 보니까
저반응이 이해가 가네 리조또는 물을 한번에 많이 넣으면 난이도가 증가하면서 까딱 잘못하면 망한다고
그러면서 육수를 쪼금쪼금씩 다 돌이면서 만드시던대
100인분 한번에 저렇게 할줄 알았겠어 ㅋㅋ
기술이 대단해요
맛피아님 제외한 팀원들 입장에선 리조토가 안되면 해온것들이 전부 무용지물이되니깐 불안할만하다봄 그리고 어떤것도없이 누군가를 믿는다는건 ㅈㄴ이상적인 이야기임
마냥 그냥 이상적이라고 뭉뚱그려 말하기에는 너무 믿음이 없었음
팀장 부터 팀원 서로간에
최현석 셰프 팀 보면 답 나옴
이상적인게 아니라 현실적인거임
이게 더 멍청한 생각임 이상적인이긴 뭔 ㅋㅋㅋ 그럼 저 상황에서 뭘 할 수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그냥 팀원 믿어주는거말고는 없음 지들이 리조또 저 사람보다 잘 암? 방해질 재촉 그럼 이상적이냐 리조또 대신 할거야? 아니잖아 그냥 팀원이 할 수 있다 하면 그냥 지 할일 하는거야 깝대지말자 이상한 댓글로
최현석은 커리어가 증명해주니까 믿을만 하지. 근데 나폴리 맛피아는 알려진 사람이 아니니까 못믿을수도 있지.
불안핑 너무 정신 사나움ㅋㅋㅋㅋㅋㅋ 가오가 몸을 지배한 ADHD 같다
근데 몰랐으면 불안할만 해 ㅋㅋ
ㄹㅇ 이렇게 욕먹을일이 아님 ㅋㅋ
그렇긴해
존나게말해줫는데 못믿음ㅣㄱㅋㅋㅋㅋㅋ
20분안에 100인분은 나였어도 못 믿을 듯 ㅋㅋ
그냥 돌아이랑 시롱기누스랑 비슷한 포지션임.
대본일듯
멘탈 존나 좋다 보통은 언성 높아질텐데
이런 강철멘탈도 냉부해 나와선 당황 터졌다는거 ㅋㅋㅋㅋ
20분이면 되는데 거긴 15분이라...
3라운드 맛피아 시점
팀장 : 갓 대앰! 예스, 예스, 예스!
팀원1 : 아 메뉴 먼저 정하자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팀원2 : 진짜 확실하죠? (5분 뒤) 20분만에 100인분 되는 거 맞죠? (5분 뒤) 진짜죠?
상대팀 팀장 : 대파 남는 거 가져갈게요~ 화이팅~ ^^
팀원3 : (대파 없어서 쪽파 써는 중)
평가단 : ? 밥이 덜 익었는데?
도대체 무슨 싸움을 하신 겁니까 맛피아좌....
ㅋㅋㅋㅋㅋㅋㅋ 대파 필요한데 다주고 쪽파로 대체하는거 보고 개웃겼음 안줘야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그런데 중간중간 미안해하면서도 확인하는 것 좋다.. 미한할까봐 안하다 나중에 문제되면 진짜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까...
짜증이 아닌 억을하다는표현이 너무 좋았어요
그 와중에 윤남노솊 너무 귀엽고😊
난 맛피아 성격이 너무 조음...
불안핑, 침착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수 있냐 vs 어떤 변수가 생겨도 아무 문제 없이 끝낼 수 있냐
이 관점의 차이인듯
저거 안 되면 요리 완성도 못 해보고 끝인건데 당연히 걱정될 수 밖에
리소토 100인분 경험없다면 불안해할만해 팀전이고 잘완성되야하는데 처음 손을 맞춰보는과정에서 이정도 삐걱거림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함
맛피아도 잘 대처함 퍼펙트
맛피아도 잘 대처함 퍼펙트
솔직히 롱스타킹씨 보다 ㅈㄴ게 능력있어보임
맛피아 평생 행복해라 넌 자격이 있어.... 너만의 길을 가라!!
흑백요리사 2회차 돌려보면 맛피자 개 멋짐
리조토 진짜 되냐는 말 듣자마자 이젠 걍 웃음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폴리맛피자가 진짜 별 존재감 못느꼇는데 지나온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다 빛났었음 ㅋㅋㅋ 리조또도 심사의원 몰표였자나
팀이 서로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
나만 돌아이 요리사? 좋나. 난 첫시험때 음식보고 반함. 요리가 별로였으면 겉모습도 그냥 허세였을텐데 깐깐한 안성재쉪한테 통과된 것도 그렇고 만든 음식 보니 스스로의 정체성을 깊이 고찰한게 보였음. 음식도 그냥 저 사람 그자체였음. 딱 자기다운 음식. 만든거보니까 그냥 허세가 아니라 저 말투 행동 다 그냥 개성있는 본인 그자체구나. 좀 특이해보인다고 그게 틀린것도 아니고 다른거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모두가 조용하고 점잖을 수는 없잖아.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건, 착한 마음인데, 김선경 쉐프는 그게 오히려 없고 돌아이는 그게 있으면서 자기 요리를 추구하니 난 멋지다고 생각한다.
혼자 좋아함. 애초에 경연에 참가해서 방송에서 대놓고 사기친거 걸려서 쫒겨났던 사람인데
대본이 아닌이상 좋아할 사람은 많이 없음.
남노의 리액션이
오히려 맛피아 실력을 더 부각시켜준 계기가 된 듯
본인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 저런태도가 나오는거임. 여유.
맛피아 ㅈㄴ멋짐 혼자 묵언수행
솔직히 다른분들도 개성이 화려해서 그렇지 맛피아 우승할만했음 실력도 실력이지만 합격할 포인트도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잘캐치했고
사실 100인분이 100인분이 아니죠 왜냐면 100명이 테이스팅 할정도의 양만 주는거기떄문에 거의 한두입 정도의 양이었을거에요 대략 35인분 정도 될거같네요
옆에서 안된다 계속 해서 원래 더 늦게 할려다 살짝 빨리 한건데 또 옆에서 너무 빠른데 이래버리니 진짜 미쳤을듯 ㅋㄱㅋㄱㅋ
사실 맛은 거의 모든미션에서 극찬받은 플레이어 결승전이 너무아쉬움 너무 쉽게 우승해버렸어 맛피아....개인전 1등을 가장많이한 참가자
리소토(리조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
근데 한국인들도 밥 먹는 국가인데 우리나라는 리소토 식감이랑 다르게 거의 매번 완전히 다 익혀먹으니 호볼호가 갈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봄
요돌이님..정신 사나워요..그냥 집중해서 요리하면 좋을듯
요리할 때만 그런 게 아니라 심사받을 때는 사람이 죽을상이 됨. 한 번 크게 사기당하고 매장당한 뒤로 1년간 백수생활 하다가 다시 어렵게 양지로 올라온 거라 다른 참가자들은 단순히 본업하다가 이벤트격 프로그램 참가한 느낌이라면 요돌남은 흑백요리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하나뿐인 기회처럼 여겨지는 것 같음
@@민초단-l1j그냥 성격이 진중하지 못한 것 같은데
@@billtrima 단지 인터넷 시리즈 하나가지고 사람을 판단할수있나요 ㅎㅎ
걍 정신이 불한정한 사람인게 느껴짐.
욕하려는게 아니라 정신과 진료 필요해보임.
최면치료같은거 하면 눈물 찍 쌀듯
요돌이래ㅋㅋㅋㅋㅋㅋ 요돌이라하니 귀엽네ㅋㅋㅋ
이거보니까 젠탑이 잘해보인다..
고기 하나들고와서 허세 부리는 어디 허접요리사보다가 리조토 보니까 ㄹㅇ 이게 진짜 요리사구나 느껴버림
근데 저런 성격이 한번 터지면 음청 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 멋있음 저런 성격
걍 좀 믿고 맡겨 닦달한다고 뭐가바뀌나
사회가 딱 저렇게 돌아가는것같음 ㅋㅋㅋ 직장들어가면 다 비슷한 위치인것같은데 5년만 지나면 주위에 실력이나 연봉이나 천차만별임 ㅋㅋㅋㅋㅋㅋ
더 이상 말 안한다고 해놓고 계속 궁시렁 궁시렁 엄청 거슬렸음... 물론 그 상황에서 이해는 하지만 그 전부터 계석 투덜거려서 싫어 요돌이
20분만에 100인분은 보기전에는 못 믿기는 할듯 크로스체크 하는게 나쁜거 아님
저거 하고 플레이팅해야 하니 확답 받아야 함
다르게 생각하면
30분만에 진짜 라면 100인분 가능한거냐로 받아들이시면 됨
@@kdh-sr2tk너처럼?
@@kdh-sr2tk100인분이 20분만에 끝난다는데 쉽게 믿진 못하지ㅋㅋ 나폴맛도 팬으로 머리깼을만한데 잘참은듯
@@kdh-sr2tk불안할 만 했고 실력으로 보여준건 멋있었고
@@XIIVIIIX불안해ㅠ
불안형vs안정형 그 자체
가지고 있던 편견 몇 가지를 깨 준 사람..
한국은 진짜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걸까.
동아시아는 역시 동아시아다.
불안이 그차체 아니냐
인생의 실수가 문신하나인거빼고는 좋은사람인듯
원래 안동권씨들이 다 마음이 선하고 심성이 기본 착함
아무리 실력있는 요리사라고 해도 처음 만나서 팀을 이룬 사람이 경연자리에서 20분 안에 100인분을 혼자 할 수 있다는데 당연히 불안하지ㅋㅋㅋㅋ
더군다난 불안핑
맛피아 멘탈 멋있다
솔직히 저기 중에서 가장 리조또 마스터인데 저 사람말에 따르는게 맞지 ㅋㅋㅋ
저때 돌아이가 더 볶고 맛피아가 개빡쳐서 리조또가 한 10분정도 일찍 나왔으면 알덴테가 뜸들어서 벤코토는 몰라도 코투라 정도는 됐을거고 그랬으면 결과는 아마 달라졌을거
저 요돌아이
무슨 미치광이 천재박사 코스프레하러 나온거같에
맛피아 진짜 멋있음
리조또 된다고 얘기했넼ㅋㅋㅋㅋ
개멋있다.. 요리란게 참 멋져부러 ~
진짜 내면이 강하신듯
나는 그냥 저 말투가 잘못이라고 봄
맛피아는 된다고 하는데 자꾸 옆에서 못하면 올다이라고 말하고 다른 팀원들 상기시키는 멘트 날리면 그냥 사기저하 아닌가 싶음
누구하나 리더부터 우왕좌왕인데 모든걸 리조또 니못하면 망함 프레임 씌우는거같아 보임
메뉴가 리조또니까 준비과정이 이상하더라도 다른 부재료들은 준비 다 되었는데 리조또가 완성이 안되면 망하는거 맞지.
문신있는 사람중 욕 안먹는사람. 재범, 덱스, 맛피아
이미 이태리에서 수많은 외적 요인을 겪어보고
견고해진 맛피아님이네요 ㅋㅋ
나는 쉐프 프로그램 보면서 조리자가 자기 코나 얼굴 만지다가 다시 일하고,,, 조리모 안쓰고 그런게 위생문제로 신경거슬렸는데,, 나중에는 그냥 익숙해지더라.. 쉐프의 위생은 가족처럼 믿고 익숙해야 되나보다 싶게... 음식을 제대로 하니까 믿음이 시작되더라...
와 그런데 집에서 혼자 파스타 해먹을 때도 저 흔드는거..? 무거워서 못 하겠던데 대단하다
문신을 왜 하면 안되는지 너무 정확히 보면줌..
정말 착한분인데 그렇지 않아 보임
방송이니깐 착한걸 안거지
만약 저분 가게를 처음 가서봤다면 음..
스스로를 너프시킴
문신 너프가 너무 안타깝다...
찐따 검거😊
불꽃남자는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ㅋㅋㅋ
맛피아가 사람 진국같음
웍질하는거 보는순간ㅋㅋㅋㅋ이거 20분 가능하다 싶었을듯ㅋㅋㅋㅋㅋㅋ
리조또: 닥쳐어 이 노란대가리야
어련히 알아서 잘하겟지 옆에서 존나 쫑알쫑알 개짜증나겠네진짜 ㅋㅋㅋㅋ
불안할만은 했지ㅋㅋㅋ
그니까 노랑 대가리 ㅈㄴ 나대
저러고 최현석솊이랑 할 땐 얌전해짐ㅋㅋㅋㅋ
서버이벌에서 자기가 아니라 남때문에 탈락할수도 있는건데 좀 과하게 더블체크 했긴했지만 누구라도 불안해하는건 당연한거임
보는사람과 당사자는 천지차이
@@알마겔-s6h 님생각도 이해합니다
맛피아님은 아주 실력좋은 전략가인듯
머리도 좋구 여유있음
전문가앞에서 불안하다 불안하다 하는것도
진짜 예의 없네 ㅋㅋ
전문가 아니였어도 저러는건 진짜 예의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