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트레이딩에 적합한 강의다. 주식투자을 할 때 투자와 트레이딩의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투자는 여윳돈으로 머니무브의 흐름에 따른 전략적인 자산간의 배분의 비율이 중요하다. 트레이딩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시경제나 채권,이자,환율을 이해하면 쉽고 안전하다.물론 고수익이 아니니 자금의 싸이즈가 커야 한다. 국민 연금,자산운용사,투자은행,보험사등 소위 기관들의 투자가 그렇다.국채를 기본베이스로 하고 위험 자산인 주식,부동산,금,상품,대안 투자나 파생 상품까지 전략적인 배분을 하면서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를 한다. 하지만 트레이딩은 기술적 분석을 박경철 원장님만큼 이해하고 해도 개인간의 심리적인 차이나 투자금액의 싸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배워도 어렵다. 수많은 투자자들의 책을 보고 해도 정답은 없다. 왜냐하면 성공한 투자자들과 나는 모든 면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전업 투자자,펀드매니저, 자산운용사의 대표,가치 투자자,역발상 투자자,원래 돈이 많았던 투자자,집안 가문이 투자자인 경우, 금융 종사자,등의 베스트셀러를 읽더라도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투자는 장소나 시간에 상관없이 비슷하지만 트레이딩은 시간,공간,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 다르기 때문에 공부할 것이 너무 많다.일시적으로 한 때 잘되는 트레이딩 방법도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절대로 원칙,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 많은 책을보고 실전경험을 쌓으면서 하나하나 체득하고 살아남아서 계속 관찰하고 나의 종잣돈의 싸이즈,나의 심리,나의 실력,나의 시간에 맞춰서 트레이딩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실력을 키우기 전에 너무 쉽게 생각하다가 거덜이 나서 기관의 밥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적어도 거시경제나 자본주의,심리학,인문학,행동 경제학,가치투자,투자이론,파생상품,선물 옵션 트레이딩에 관한 전문 서적 100권을 3번씩 정독하고 경제 신문 5년이상 읽고 금융용어에 막힘이 없는 실력을 갖춰야 하고 매매햘 때는조금씩 분산,분할 매매를 하며 절대로 수익률에 욕심을 내면 안된다. 살아남으면 기회는 온다.아웃복싱으로 생존투자를 하면서 종잣돈이 쌓이면 레버리지 투자를 해야한다. 극적인 구간에서 선물옵션 트레이딩은 레버리지 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다. 박경철 원장님은 기술적 분석의 대가이며 기술적 분석의 과학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개인이 강의를 듣고 어설프게 따라하다가는 필패할 것이다. 원장님을 뛰어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살아 남을 수가 있다. 거시적 위험,총체적 위험,자본주의의 위기에 대비하면서 경제적인 독립을 준비해야 한다. 역시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자신을 투자자로 변화시켜야 한다. 시대가 만들어주는 행운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이 변해야 한다.
![차대장 [차트판대장]](http://yt3.ggpht.com/fJqVeDBEyFR4PYHJ1XxPriVzNVhwyvkng-wioEw-DyQKZV2UypPILHChPUzpPTHOD3ShRNcYI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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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트레이딩에 적합한 강의다.
주식투자을 할 때
투자와 트레이딩의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투자는 여윳돈으로 머니무브의 흐름에 따른 전략적인 자산간의 배분의 비율이 중요하다.
트레이딩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시경제나 채권,이자,환율을 이해하면 쉽고 안전하다.물론 고수익이 아니니 자금의 싸이즈가 커야 한다.
국민 연금,자산운용사,투자은행,보험사등 소위 기관들의 투자가 그렇다.국채를 기본베이스로 하고 위험 자산인 주식,부동산,금,상품,대안 투자나 파생 상품까지 전략적인 배분을 하면서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를 한다.
하지만 트레이딩은 기술적 분석을 박경철 원장님만큼 이해하고 해도 개인간의 심리적인 차이나 투자금액의 싸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배워도 어렵다.
수많은 투자자들의 책을 보고 해도 정답은 없다.
왜냐하면 성공한 투자자들과 나는 모든 면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전업 투자자,펀드매니저, 자산운용사의 대표,가치 투자자,역발상 투자자,원래 돈이 많았던 투자자,집안 가문이 투자자인 경우, 금융 종사자,등의 베스트셀러를 읽더라도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투자는 장소나 시간에 상관없이 비슷하지만
트레이딩은 시간,공간,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 다르기 때문에 공부할 것이 너무 많다.일시적으로 한 때 잘되는 트레이딩 방법도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절대로 원칙,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 많은 책을보고 실전경험을 쌓으면서 하나하나 체득하고 살아남아서 계속 관찰하고 나의 종잣돈의 싸이즈,나의 심리,나의 실력,나의 시간에 맞춰서 트레이딩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실력을 키우기 전에 너무 쉽게 생각하다가 거덜이 나서 기관의 밥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적어도 거시경제나 자본주의,심리학,인문학,행동 경제학,가치투자,투자이론,파생상품,선물 옵션 트레이딩에 관한 전문 서적 100권을 3번씩 정독하고 경제 신문 5년이상 읽고 금융용어에 막힘이 없는 실력을 갖춰야 하고 매매햘 때는조금씩 분산,분할
매매를 하며 절대로 수익률에 욕심을 내면 안된다.
살아남으면 기회는 온다.아웃복싱으로 생존투자를 하면서
종잣돈이 쌓이면 레버리지 투자를 해야한다.
극적인 구간에서 선물옵션 트레이딩은 레버리지 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다.
박경철 원장님은 기술적 분석의 대가이며 기술적 분석의 과학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개인이 강의를 듣고 어설프게 따라하다가는 필패할 것이다.
원장님을 뛰어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살아 남을 수가 있다.
거시적 위험,총체적 위험,자본주의의 위기에 대비하면서 경제적인 독립을 준비해야 한다.
역시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자신을 투자자로 변화시켜야 한다.
시대가 만들어주는 행운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이 변해야 한다.
필력이 대단하시네요ㄷㄷ
역시 다시봐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시세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읽은것.
- 포지션의 보유자가 누구냐(매도/매수)
- NH&NL 뉴하이 / 뉴로우
0이상이면 강세 0이하이면 약세
추세가 중요하다(시장의 예측)
-트린스 상승/하락/상승 종목의 거래량 /하락
“투자심리학은 계량적 지표가 아니다”
시세의 마음을 읽는 방법이다.
36:20
핵꿀잼
시장의 시세를 읽고 이해하고 대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