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도 실력있는 화이트면 그 벨트 이상의 기술 배울수 있습니다. 화이트레벨과의 스파링과 대회시합에서 못쓰지만 실력있는 화이트면 도장의 스파링에서 유색분과 이야기하여 하체 관절기를 허용한 스파링을 진행해도 되지않을까요?ㅎㅎ 실력있는 화이트는 힘을 막쓰는 화이트가 아니라 유색처럼 기술의 정교함과 움직임을 배우기위해 스파링을 하기때문에 문제가 없을거라 봅니다. 기술을 배우기위해 띠 승급을 한다는건 잘못 된거죠.ㅎㅎ 오히려 띠만 받은 블루가 하체관절기배워서 막힘쓰다 관원 다치게하면 안되는것 처럼요.ㅎㅎ
전 미국에서 주짓수를 15년 이상해온 블랙벨트 2단 관장입니다. 올해 법이 바뀌어서 검은띠 3단부터 검은띠를 수여할수있게됬습니다. 참고로 전 작년 12월에 2단이 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년은 더 블랙벨트를 수여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억울한면도 있지만 지킬건 지켜야합니다. 재발 한국에 있는 관장님들. 지킬건 지킵시다. 무도인으로서. Oss
저는 해외에서 수련하는데 , 1년 7개월째 매일 2시간씩 수련합니다. 아직 흰띠이며 파란띠 언제 받을지도 모르겟습니다. 내 스스로 아직 멀엇단 생각도 들고, 어떤날은 실력이 되는거 같다가 또 어떤날은 주짓수너무 어렵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성관장님은 진정한 무도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응원하며 한국가면 꼭 뵙고싶네요.
확실히 기반을 다지지 않으면 태권도와 같이 띠에 의미를 잃게 되겠지요. 70년 80년대 태권도도 수련강도와 더불어 초단을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지만 띠팔이 혹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실력없이 인맥으로 승급.승단을 하게되는 체육관이 판치는 현재 상황이 되자 지금 어떻나요. 태권도 3단4단이 발차기 하나 제대로 차지도 못하죠. 주짓수도 현 초반 제대로 잡지 못하면 태권도 꼴 나겠지요.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아이의 검은때 우리가 맞겠습니다. 검은띠 코스는 얼마가 돼겠습니다. 미국에도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초딩 저학년들 검은띠 매고 품세하는거 보면 춤을추고 있어요. 어릴때 품띠 따는게 얼마나 힘들었는데. 태권도 90년도 초반까지 그나마 괜찮은 도장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띠팔이를 덤핑으로 하죠.
바둑 아마3단인데 주짓수는 볼수록 몸으로 하는 바둑같음. 이유인 즉슨 바둑은 급,단수가 절대 지표인데 마찬가지로 주짓수도 띠 색 만으로도 실력이 거의 정확히 갸늠되는 운동이고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주짓수는 힘과 의욕보단 바둑같이 상대의 수를 읽고서 감정적 대응보단 차분하게 조금한것부터 풀어나가는길이 승리의 지름길인것 같고 그것이 정도 이듯이. 보면 볼수록 주짓수는 수련하는 시간이 헛됨없이 오롯이 내것이 되는 진짜 무술이자, 자기 단련 운동이란 생각이 드네요. 바둑에 그런말이 있습니다. 상대의 돌이 약할수록 강하게 내몰지마라. 왜냐면 살기 위해 상대가 배수의진을 치고 강하게 대응하다보면 비슷한 실력일수록 오히리 잡기가 힘들어 집니다. 얼마전에 그레이시 주짓수 영상을 봤는데 그레이시 주짓수의 특징중 하나가 상대의 방심을 유도해서 풀어나가는 스타일이 그레이시 주짓수의 특징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둑도 상대의 돌을 잡기위해 집을짓는척 두텁고 빈틈없게 두다가 상대가 조바심을내서 내 집을 부수러오면 그걸 역이용해서 미생의 돌을 두군데로 나누고 잡는 발상의 전환이 있는데. 주짓수도 보면 바둑과 같이 맞보기 (A or B)작전을 잘 쓸수록 고수인것 같습니다. 물론 바둑도 그렇지만, 기본기가 튼튼한사람이 실력도 금방느는법이지요. 저도 주짓수 너무배우고싶네요ㅜ 볼수록 멋진 운동같음, 만약 한다면 기본드릴부터 기본 패스동작들 부터 착실하게 연습하고 싶습니다.
@@JJw8565 유도도 네와자라고 해서 메친 후 조르기나 꺽기같은 초크랑 관절기가 많습니다. 이건 스포츠화 되기 이전부터 있던거고 이런것에 특화된 유도 스타일이 kosen judo같은건데 보면 솔직히 bjj랑 구분 못하게 비슷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bjj의 뿌리는 just judo라고 하지요. 말그대로 pure judo와 같이 순수유도란 뜻입니다. 유도도 굳히기나 조르기같은 네와자기술들이 있지만 조금만 상대가 벗어나도 그쳐를 선언하기에 현재 스포츠유도에서는 그 비중이 많이 옅어진것 같습니다. 더위로가면 유도 초기엔 가위치기 눈찌르기 손가락 꺽기같은 좀더 실전성 짙은 기술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결코 유도가 스탠딩무술로써 특화됐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이신데 혹시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글을 좀 길게 쓸게요. 저는 주짓수를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흰띠라는 이야기죠. 저는 존프랭클 상암(격투창고)에서 결석 거의 없이 하루 2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실력으로 인정받아 파란띠를 받아야지~ 이런 마음으로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몇몇 단체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면 파란띠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아무리 다른 운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도 3~4일 세미나를 받아서 주짓수 파란띠 수준에 이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흰띠 3그랄 밖에는 되지 않지만 주짓수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고 이런 세미나가 주짓수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명하러 갑니다! ^^
그래도 3-4일 한번 세미나에 블루벨트는 아닌 것 같아요. 뿌리가 같고 비슷한 종목인 것은 분명하지만 주짓수 문화를 존중해주는 자세도 필요한 덕목 아닐까요? 최소한 단순 세미나 참여가 아니라 좀 큰 경기의 화이트벨트 시합에서 우승하거나... 그정도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력을 증명하거나 문화를 존중하거나... 세미나 참여 후 블루벨트는 인정하기 힘듭니다.
현재 주짓수 1년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수련해서 막 블루벨트달았습니다. 대회나가서 은메달한번 금메달한번받았습니다.그리하였더니 생각보다 이르게 그랄도 빨리받았고 띠승급도 빨리했습니다. 자랑하려쓴글이 아니라 승급의 개념은 수련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가르침을 받는 수련생의 자질,즉 실력과 겸손이 중요한거지요. 막말로 3일 세미나듣고 블루벨트 받는것이 큰 의미가잇을까요? 주짓수를 정말사랑하고 주짓수의 본질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주짓수에서 띠 색깔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5분 롤링해보면 압니다. 운동하다보면 대부분 띠 승급하는거 기다리는사람보다 부담스러워하는사람이 더 많습니다.띠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에 맞게끔 실력으로 증명해야하니까요. 제대로 운동해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그렇기에 전 사실 띠팔이사건에 전혀 개의치않습니다.
좋은 의견이고, 좋은 이상향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 수련한지 얼마되지 않아 해당사항 되지 않지만, 띠 가지고 장난치는 블랙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보이지 않는 파벌싸움 집안싸움으로 띠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이 보이네요. 예. 띠의 경우, 물론 스승의 재량이죠. 실력과 경력이 안되는데 불평가지는 제자들도 물론 많겠죠. 주는 사람이든, 받는 사람이든, 둘 다 곪아 있는건 확실한 듯 합니다.
그랄하나 벨트하나 그 성취감을 위해 땀흘리는 모든 수련자들에게 허탈감 주는 일임.... 로드FC 이 좆도아닌 단체하나가 모든걸 망치고있음 거기에 돈받고 벨트주는 망할새끼들 대회에 얼굴한번 안비치는 놈들이 브라운 블랙메고 있으면 속에서 천불남 ㅡㅡ..... 이상 본주짓수 수련자였습니다
시골에 주짓수 도장 하나 둘 생겨 난 곳들 중에 파란띠 관장들도 문제 아닌가요? 아무리 수련과 승급을 제대로 했다고 하더라도 무슨 2000년대 초중반도 아니고 요즘 세월에 어떻게 파란띠 메고 체육관 차려서 애들 가르칠 수가 있는지... 야매도장보다는 이게 더 문제 같은데요 요즘 인구 10~20만명 소도시에 파란띠 관장들 문제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짓수가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 주짓수는 ufc나 격투기 무대에 진출하고 실력을 ‘증명’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시간이 지나 노기주짓수가 종합에서 쓰이는 기술과 본래 기주짓수가 분할?되면서 주짓수는 기특성을 더 발휘하고, 노기와는 다른 세분화된 스포츠종목으로 발전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얘기하듯, 띠팔이? 욕먹어도 싸죠, 현재 태권도 벨트가 일반인들에게 큰 의미가 없듯이,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주짓수계의 움직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지금의 모습은 주짓수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낳게 하고 대중화의 어려움을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길거리를 비판하고 있는 상황은 종합&주짓수의 영역다툼으로만 보입니다. 얼마안되는 파이를 나눠먹는게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노기와 기가 분할되는 과정이기에 그런 생각이 더 듭니다. 아에 다른 종목이면 모를까, 아직도 연계되어 있으니까요.암튼 주짓수는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낯선 스포츠입니다. 일련의 상황으로 인해 주짓수계의 대응은 주짓수의 질적 수준을 지킬 수 있을지 모르나, 대중화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은 단순하게 보이는 것만 판단합니다. 결국 소수만 하는 무술?무도?, 특별한 자격을 갖춰야만하는, 입문하기 어려운 운동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부담스럽습니다....아쉬워요.. 주짓수가 정말 좋은 운동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짓수의 기본을 지키자면서 막상 수련에 들어가고 조금만 들여다보면, 일반 수련자 코웃음이 납니다ㅋ 어떤 mma선수 출신의 주짓수 선수는 대회입상도 하고 실력도 있지만. 업계에서 무시당합니다. 예를 들어 이분한테 배우고 다른 곳으로 옮겨서 경력 말하면 처음에는 별말안합니다. 근데 수련하다보면 티를냅니다. 시간이 지나서 어 그사람한테 배웠어요? 거긴 정통이라고하기는 좀 그렇지.....그 특유의 자기들 끼리하는 문화....불과 몇달전에 길거리 띠팔이 비판하는 영상 컴뱃채널에 있었는데 지금은 지워졌는지 제가 못찼는건지 안보이네요. 그 영상에서 앞서 쓴 내용과 유사한 말을 지도자가 본인 입으로 말합니다. 안타까웠습니다. 왜 자신들의 좋지않은 민낯을 보여주는지...복싱계에서 국가대표와 상비군, 아마추어와 프로, 특정체육관 소속의 차이로 무시하는 모습들이 오버랩되더군요, 웃겨요 자기들끼리 선그어놓고 누가 더 높네 마네..... 이제 주짓수도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으려면 차라리 노기와 기의 완벽한 분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과도기적인 시기라 더욱 더 뜨거운 논쟁이 되는듯 하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타 종목을 떠나서 온전히 열정과 인내를 통해 얻어갈수 있는것을 그저 돈 벌이 수단으로 전략해버리는 스포츠 산업은 이제그만 철퇴를 휘둘려서라도 막아야된다. 산업이라는 거창한 말로 개인의 경제발전이 마치 국가에 큰 부를 안겨줬다는 미천한 생각버리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벌어! 고유 영역은 함부로 침범하지말고!
실력 없이 블루벨트 차고 있다가 3개월 미만 화이트벨트에게 발리면 그 무슨 창피입니까?? 벨트 사온 분들이 주짓수 도장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은데... 함께 주짓수 운동하는 관원들이 실력을 인정하기에 때문에, 관장이 그랄을 주고 띠를 준답니다. 돈 주고 띠 샀으면 그냥 반납하시고 실력으로 따고 간판 다세요. 안그러면 도장 깨기 당할겁니다~ 동천백산 응원합니다~
성희용 관장님은 블랙 2단입니다. IBJJF 기준으로는 블랙취득 후 3년에1단 그리고 또 3년이 지나면 2단이 됩니다. IBJJF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성희용관장님은 2009년에 블랙벨트를 받으셔서 9년이 지난 상태니까 IBJJF 기준으로 승급규정상 문제는 없습니다.
해외에서도 전례없는 이 번 사건 진짜 잘 됐으면 합니다 제가 있는 존프랭클 팀, 동천백산 팀, 쎈짐 ,파라에스트라 등등
여러 단체들이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김현수 여기에 아토스 코리아
몬스터짐이 빠지다니 말도 안돼
작년 아시아 단체전 1위를 먹은 팀이 없따니
무슨일이 있었어요?
노바우니옹도 빠졌군요 ㅠ
부천에 무슨 드레곤인가? 거기도 잘하는거 같던데.. 대구이종격투기팀이 쎈짐인가요?
존플은 거리가.멀조 이런거에.대해.하던가.말던가
띠를 사서 만족감 느낄바에 오히려 블루 퍼플 같은 실력을 가진 화이트되는게 더 낫다고 본다.
1분만 같이 굴러보면 사이즈 나온다.
맞는 말씀입니다.
묠뮬 맞습니다 정말 같이 굴러보면 숨길래야 숨길수없죠
ㅇㅈ
5초입니다..
가산점 쉽게 얻어요
주짓수의 전통 인보증제도 지키는거 동의한다,
그런데 지도자들도 학생 직장인들 근무지, 이사, 이런저런 상황에따라 거주지 옮기면어 운동하는곳 옮길때
스승제자 의리 운운하면서 관원들 뒷담화하고 졸렬하게 불이익주는거 자정좀해라
그놈의 실력 이야기하는데,
원로들 블루퍼플때랑 요즘 블루퍼플때랑
습득한 정보량도 실력도 넘사벽이다
제발 거만해지지말고 자기자신들부터 돌아봐라
차라리 실력있는 화이트가 되어라..
birthday 멋진 말 이네요~
룰상 화이트는 쓸수 없는 기술들이 있기때문에 기술을 배울려면 결국 벨트를 딸수밖에 없죠
화이트도 실력있는 화이트면 그 벨트 이상의 기술 배울수 있습니다. 화이트레벨과의 스파링과 대회시합에서 못쓰지만 실력있는 화이트면 도장의 스파링에서 유색분과 이야기하여 하체 관절기를 허용한 스파링을 진행해도 되지않을까요?ㅎㅎ 실력있는 화이트는 힘을 막쓰는 화이트가 아니라 유색처럼 기술의 정교함과 움직임을 배우기위해 스파링을 하기때문에 문제가 없을거라 봅니다. 기술을 배우기위해 띠 승급을 한다는건 잘못 된거죠.ㅎㅎ 오히려 띠만 받은 블루가 하체관절기배워서 막힘쓰다 관원 다치게하면 안되는것 처럼요.ㅎㅎ
주짓수는 띠가 실력을 나타내주는 운동입니다.
단지 계보도 없는 엉터리 주짓수는 별개지만 말입니다.
실전 주짓수라고 떠들어 대는 계보도 없는 주짓수가 문제입니다.
그니까...으시댈려고 하나...
전 미국에서 주짓수를 15년 이상해온 블랙벨트 2단 관장입니다. 올해 법이 바뀌어서 검은띠 3단부터 검은띠를 수여할수있게됬습니다. 참고로 전 작년 12월에 2단이 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년은 더 블랙벨트를 수여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억울한면도 있지만 지킬건 지켜야합니다. 재발 한국에 있는 관장님들. 지킬건 지킵시다. 무도인으로서. Oss
관장님은좀억울하겠네요 ㅋㅋ
저는 해외에서 수련하는데 , 1년 7개월째 매일 2시간씩 수련합니다. 아직 흰띠이며 파란띠 언제 받을지도 모르겟습니다. 내 스스로 아직 멀엇단 생각도 들고, 어떤날은 실력이 되는거 같다가 또 어떤날은 주짓수너무 어렵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성관장님은 진정한 무도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응원하며 한국가면 꼭 뵙고싶네요.
김천재 1년7개월운동해서 흰띠면... 재능이 없는거 아닌가요??!
모르니깐 물어보잖아요ㅋㅋ 2년동안 운동해서 벨트따는거면 형식적인건데
실력상관없이 딸수있는거잖아요
박돈해 그러게요. 재능이 없나봐요. 동네대회 에서 우승 한번 밖에 못해서인가봐요.ㅠㅠ
김천재 더욱더 열심히하시면 성공하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박돈해 누가 그소리를 말그대로 질문으로 받아들이냐 쓰레기새꺄 ㅋㅋ 뭘몰라서물어본다는소리를해 누가봐도 비꼬는거구만 재능이랑뭔상관이야 좋아하는 무도 수련하는데 사내답못한새끼 바로 그냥물어본거잖아욧이러네 ㅋㅋ차라리 비꼰거라 당당하게 말해라새꺄
지금 누가 띠팔고 단증팔아먹는지 보면 ㅋㅋ
확실히 기반을 다지지 않으면 태권도와 같이 띠에 의미를 잃게 되겠지요. 70년 80년대 태권도도 수련강도와 더불어 초단을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지만 띠팔이 혹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실력없이 인맥으로 승급.승단을 하게되는 체육관이 판치는 현재 상황이 되자 지금 어떻나요. 태권도 3단4단이 발차기 하나 제대로 차지도 못하죠. 주짓수도 현 초반 제대로 잡지 못하면 태권도 꼴 나겠지요.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아이의 검은때 우리가 맞겠습니다. 검은띠 코스는 얼마가 돼겠습니다. 미국에도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초딩 저학년들 검은띠 매고 품세하는거 보면 춤을추고 있어요. 어릴때 품띠 따는게 얼마나 힘들었는데. 태권도 90년도 초반까지 그나마 괜찮은 도장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띠팔이를 덤핑으로 하죠.
@@YouToFu88 허허.. 그렇군요.. 품띠가 얼마나 갖고 싶었던 어릴 적이였던지 기억납니다ㅎㅎ
파라에스트라 다니다 잠깐 쉬는 입장으로서 100% 동의합니다. 주짓수 등의 무도를 부당한 방식으로 이용하는 건 정말 안됩니다.
권혁일 관장님의 비슷한? 인터뷰 영상도 항의해서 내렸는데 이 영상 만큼은 문제 제기 안했으면 합니다 이미지 가치가 훼손이 되니 뭐니 솔직히 틀린말하시는건 아니잖아요? 브라질 주짓수 배우는 한사람으로서 바램입니다
졸라 멋있다 ㅜㅜㅜ
관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개나소나 블랙이고 그렇습니다.
동참하겠습니다
유도엘리트체육을하다1년정도 주짓수수련을하고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이런사명감있고 좋은스승을 만났더라면 좀더정신적으로 강한유도를 하지않을까생각되네요! 제자분들이부럽습니다! 꼭한번뵙고싶습니다!
유도가로서 많은공감하고있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덕담 정상적으로 수련하는시간과 노력이 제일중요하지않을까요!
실력은 좆도 없으면서 어디서 돈주고 야매로 하는 세미나 참석에서 받는 벨트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실력없으면 나같으면 쪽팔려서 안받겠습니다!
아는 형이 올해에 주짓수 10년만에 퍼플땄다고 그리 좋아하는걸 봤는데 세미나 4번 가면 띠를 주는 그 단체 공개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10년퍼플이면 너무늦으신듯...?
김창열 의 올드스쿨DJ DOC 저희 관장님도 11년차에 퍼플따셨다고 들었어요!
뭐 뜸하게 오시는 직장인같은 분들은 가능할수도
서명했습니다 칼슨그레이시 코리아 화이팅!
제 첫 시합 심판 성희용 관장님 ! 지금은 해외서살고 한국.해외 합면 이년 넘는데 아직 흰띠 3입니다 ㅎㅎ 지금다니는 곳 블루 함둘 제외하고 다 잡구 보라한둘 제외하고 이기진 못하지만 가드 안 뚫립니당
첫시합 눈아팟는데 걱정하주던 심판 성희용님이 잊혀지지않네여
바둑 아마3단인데 주짓수는 볼수록 몸으로 하는 바둑같음. 이유인 즉슨 바둑은 급,단수가 절대 지표인데 마찬가지로 주짓수도 띠 색 만으로도 실력이 거의 정확히 갸늠되는 운동이고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주짓수는 힘과 의욕보단 바둑같이 상대의 수를 읽고서 감정적 대응보단 차분하게 조금한것부터 풀어나가는길이 승리의 지름길인것 같고 그것이 정도 이듯이. 보면 볼수록 주짓수는 수련하는 시간이 헛됨없이 오롯이 내것이 되는 진짜 무술이자, 자기 단련 운동이란 생각이 드네요. 바둑에 그런말이 있습니다. 상대의 돌이 약할수록 강하게 내몰지마라. 왜냐면 살기 위해 상대가 배수의진을 치고 강하게 대응하다보면 비슷한 실력일수록 오히리 잡기가 힘들어 집니다. 얼마전에 그레이시 주짓수 영상을 봤는데 그레이시 주짓수의 특징중 하나가 상대의 방심을 유도해서 풀어나가는 스타일이 그레이시 주짓수의 특징이라고 하더라구요. 바둑도 상대의 돌을 잡기위해 집을짓는척 두텁고 빈틈없게 두다가 상대가 조바심을내서 내 집을 부수러오면 그걸 역이용해서 미생의 돌을 두군데로 나누고 잡는 발상의 전환이 있는데. 주짓수도 보면 바둑과 같이 맞보기 (A or B)작전을 잘 쓸수록 고수인것 같습니다. 물론 바둑도 그렇지만, 기본기가 튼튼한사람이 실력도 금방느는법이지요. 저도 주짓수 너무배우고싶네요ㅜ 볼수록 멋진 운동같음, 만약 한다면 기본드릴부터 기본 패스동작들 부터 착실하게 연습하고 싶습니다.
멋진 말씀이십니다
동감 100배 합니다. 자신의 띠와 그랄에 맞는 능력을 가져야 어디서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정화가 필요합니다.
주짓수10년차 블루2그랄 입니다 ㅋㅋ 주짓수는 몸으로하는 바둑 같습니다 상대에 따른 대응과 기술을 통해 이길스 잇는 방법을 만들고 스승님께 인정받는 그랄과 밸트 단증보다 더 고귀한 무술인거 같습니다 제발 띠팔이 하지 말고 주짓수적인 승급을 하시길…
유도가로써 응원합니다 우리는 형제의 무술입니다
최진성 제생각에는 부자 관계가 더 맞을 듯 하네용ㅋㅋㅋㅋㅋ
룰만 다른 같은 운동이죠.
부자관계라니 ㅋㅋ 같은운동인데 쪼개진거라봐야지
유도는 바닥으로가는 과정까지가 메인이고 서브로 서브미션이 있고
주짓수는 바닥에 와서부터라 보고 마운트싸움이나 서브미션이 메인이라봐야지 서브로 유도기술 써서 넘겨도 되지만 점수는 2점
@@JJw8565 유도도 네와자라고 해서 메친 후 조르기나 꺽기같은 초크랑 관절기가 많습니다. 이건 스포츠화 되기 이전부터 있던거고 이런것에 특화된 유도 스타일이 kosen judo같은건데 보면 솔직히 bjj랑 구분 못하게 비슷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bjj의 뿌리는 just judo라고 하지요. 말그대로 pure judo와 같이 순수유도란 뜻입니다. 유도도 굳히기나 조르기같은 네와자기술들이 있지만 조금만 상대가 벗어나도 그쳐를 선언하기에 현재 스포츠유도에서는 그 비중이 많이 옅어진것 같습니다. 더위로가면 유도 초기엔 가위치기 눈찌르기 손가락 꺽기같은 좀더 실전성 짙은 기술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결코 유도가 스탠딩무술로써 특화됐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이신데 혹시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글을 좀 길게 쓸게요. 저는 주짓수를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흰띠라는 이야기죠. 저는 존프랭클 상암(격투창고)에서 결석 거의 없이 하루 2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실력으로 인정받아 파란띠를 받아야지~ 이런 마음으로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몇몇 단체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면 파란띠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아무리 다른 운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도 3~4일 세미나를 받아서 주짓수 파란띠 수준에 이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흰띠 3그랄 밖에는 되지 않지만 주짓수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고 이런 세미나가 주짓수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명하러 갑니다! ^^
신혜성 독립운동하신 선열들을 비하한 그 프랭크린 ㅋㅋ
시비 걸려는 의도 전혀 없이 그냥 의견을 여쭤보는건데요.. 혹시 유사종목인 유도를 국가대표까지 해서 올림픽 메달까지 땄던 선수출신이 주짓수를 할 때 블루벨트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황성우 유사종목은 유도가 아니라 주지츠가 유도의 유사종목이죠
저는 독립운동하신 선열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존중합니다. 그리고 프랭클린 사범님이 주짓수를 한국에 처음들여오신 분이라 좋아할뿐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모릅니다. 잘 모르는 분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시나요?
그래도 3-4일 한번 세미나에 블루벨트는 아닌 것 같아요. 뿌리가 같고 비슷한 종목인 것은 분명하지만 주짓수 문화를 존중해주는 자세도 필요한 덕목 아닐까요? 최소한 단순 세미나 참여가 아니라 좀 큰 경기의 화이트벨트 시합에서 우승하거나... 그정도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력을 증명하거나 문화를 존중하거나... 세미나 참여 후 블루벨트는 인정하기 힘듭니다.
관장님말씀에 소름돋고 눈물이 나려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성희용 관장님과 채인묵 관장님은
한국땅에 주짓수의 올바른 정착 보급을 위해 살아온 분입니다.
제가 알기론 성희용 관장님은 주짓수 안하고 베트남에서 하시던 사업 계속 했으면 돈 더 많이 벌었을 분인데도 주짓수가 더 좋아 이길로 완전히 들어온 분입니다.
박준영 관장님 노영암님 존프랭클계열 대구이종격투기계열 노바유니온계열 등등 많은 선구자들이 계셨지요
저는 주짓수는 아니지만 많이 공감합니다. 무도 인으로서 많이 안타깝네요 돈이 뭔지...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소신 너무 멋져요! 말씀 하나하나 다 공감됩니다. 서명 했습니다~
돈주고띠팔아봐야 잠깐 벌텐데
도대체 왜 망가트려 놓냐
그잠깐 버는돈 때문에 그동안 뭐빠지게운동
하고 열정 가졌던사람들이 얼마나 힘빠질까
그냥 좀 냅둬라 나쁜 새끼들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주짓수배운지 1달정도 되었지만 저도 관장님 말씀대로 부끄럽지않은 띠를 달고하겠습니다~^^
협회가 없어서 인증이나 그런게 없어서 그렇지.
주짓수는 글로벌 단체가 없는 것도 문제.
실전이 없으면 증명할 수 없다라고 했듯이 진짜 그런식으로 벨트 승급하느니 화이트 벨트로 10년 하더라도 대회나가서 이름 날리는게 더 명예스럽지 않나요? 주짓수도 기본이 아닌 비즈니스가 우선이 된다니....
주짓수가 돈벌이가 되는거 같아보이니 신규세력(?)들이 자기들끼리 협회같은거 만들고, 돈주면 띠 주고 이딴야매같은방식으로 쌈싸먹으려고 하는 상황인듯 한데, 응원합니다!
저도 주짓수하고 있는데 진짜 힘들게 유색벨트 달았는데 다른 곳은 좀 달랐어요 저도 체육관으로 통해 서명운동중!!
스포츠 주짓수 vs 실전 주짓수
사기꾼 주짓수를 가르치는 도장을
분별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브랜드처럼 이름 있는곳 가면되요 좀만 찾아보면 알아요
정말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많은 혼란이 옵니다.. 물론 뭐가 정통인지는 모르겠으나 실력은 차이가 나겠지요.
외국 동영상에도 어떤 사람이 실력도 없는데 블랙벨트 차고있어서 넌 블랙 벨트가 아니라고 벨트 벗으라고 화내는 영상이 있음. 어딜가나 이런 문제있는듯
sangmin 링크좀여ㅎㅎ
ㅋㅋㅋㅋㅋ그벨트 차고있을거면 당장나가라고 개털리지 정말운동이하고싶으면 벨트버리고 와야 받아준다고 오진않겠지망
주짓수 갈려 했는데 사이비 단체가 간간히 있다는 소문때문에 유도를 선택했는데 제발 빨리 이상한 단체는 사라지고 괜찮은데를 가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서명하였습니다
태권도는 낡은 벨트는 검정띠뿐인데.. 주짓수는 그와 다르게 낡고 해진 블루 브라운 퍼플 벨트를 보면서 .. 진짜 승급이구나 했는데 파는데가 있었군요...
말은 진짜 지온나게 잘해요 ㅋㅋㅋㅋ콱
저희 체육관은 5년전 합기도였습니다. 관장님이 주짓수에 관심을 갖게되어 관장님은 지도자반에서 운동을 따로 하시고 저는 같이 배우면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지부를 받으시고 관장님은 지금까지도 지도자반에서 수련하십니다.
현재 주짓수 1년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수련해서 막 블루벨트달았습니다. 대회나가서 은메달한번 금메달한번받았습니다.그리하였더니 생각보다 이르게 그랄도 빨리받았고 띠승급도 빨리했습니다. 자랑하려쓴글이 아니라 승급의 개념은 수련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가르침을 받는 수련생의 자질,즉 실력과 겸손이 중요한거지요. 막말로 3일 세미나듣고 블루벨트 받는것이 큰 의미가잇을까요? 주짓수를 정말사랑하고 주짓수의 본질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주짓수에서 띠 색깔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5분 롤링해보면 압니다. 운동하다보면 대부분 띠 승급하는거 기다리는사람보다 부담스러워하는사람이 더 많습니다.띠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에 맞게끔 실력으로 증명해야하니까요. 제대로 운동해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그렇기에 전 사실 띠팔이사건에 전혀 개의치않습니다.
@Natrual Aesthetic 그분은 정말 운동신경이 없으신듯하네욬ㅋㅋㅋㅋ 근데 끈기하나는 높이사줘야 할듯
@Natrual Aesthetic 그분은허공에다 돈날리는게 취미신가보군요ㅋㅋㅋㅋㅋㅋ
@Natrual Aesthetic 님은 어디 체육관 다니세요? 저는 제주주짓수체육관 다닙니다~
부담스럽죠 같은 색밸트에 낮은 그랄에게 지더라도 자존심이 상하는대 하물머 무색에게 패배하면 힘들어지겠죠 승급해도 부담이 많이 되죠.
1년만에따는건 아니지ㅋㅋ
성희용 관장님의 의견을 지지 합니다!!
되게 익숙한 얼굴이보여서 왔는데
제가 다니는 체육관 관장님이셨네요..
옳으신 말씀 영상으로 잘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Oss~~~
응원합니다 서명했습니다
주짓수를배우지는 않지만 형제무술인 유도를배우는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좋은 의견이고, 좋은 이상향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 수련한지 얼마되지 않아 해당사항 되지 않지만,
띠 가지고 장난치는 블랙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보이지 않는 파벌싸움 집안싸움으로 띠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이 보이네요.
예. 띠의 경우, 물론 스승의 재량이죠. 실력과 경력이 안되는데 불평가지는 제자들도 물론 많겠죠.
주는 사람이든, 받는 사람이든, 둘 다 곪아 있는건 확실한 듯 합니다.
벨트는 내 노력과 열정에대한 보상이며 누군가에게 인정 받는다는것입니다. 승급에서 실력보다 열정과 인성을 보는 주짓수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큽니다 스스로 부끄러운줄아세요
주짓수 화이팅입니다
주짓수가 잠깐 세미나 받는다고 배워지는 운동이 아닌데, 배짱한번 대단한 분들이 있는 모양이군묘.
서명운동 적극 동참합니다!
응원합니다
성희용 사부님 영상보고 모든 무술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성희용 사부님과 이규호 사범님, 정진현 사범님 밑에서 1년정도밖에 수련못했지만 이 시간은 제 인생에 최고의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Oss
관장님 멋있으십니다 항상 응원해요
저도 동천백산 네트웤인데 화이트벨트입니다 하지만 다른 네트웍 블루벨트 그냥 이깁니다 승급하기 힘들긴하지만 어디서 쪽팔리진 않네요 동천백산 화이팅
놀구앉았네
근데 아시안게임 국대선발전에선 왜그랬어요?
뭘 햇는데요??
땀흘려 이룬 실력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냥 사이비는 사이비대로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내버려 두세요. 몇 번 연수받고 받은 띠로 뭘하겠습니까.
단지 무도가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되는게 안타깝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진짜 태권도나 쿵푸짝 날겁니다. 개나 소나 검은띠 매고 다니는게 말이되는지...
응원합니다~!관장님^^!
안좋은 방법으로 띠를 받아서 장사를 한다고 칩시다. 어차피 깡통인거 바로 탄로날텐데 왜 그렇게 하는거지..
잠깐.. 킥복싱 챔피언도 하셨다고요..?? ㄷㄷ
뭔 일인지 모르지만 대충 보니까.... 누가 장사해먹는 가본데....
자본하고 싸우면 힘들어요.... 친구들 충고나 권유를 더 숙고해보세요....
세상에 순수하고 옳바른 게 승리한다고 하면 전쟁이 왜 나겠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그랄하나 벨트하나 그 성취감을 위해 땀흘리는 모든 수련자들에게 허탈감 주는 일임.... 로드FC 이 좆도아닌 단체하나가 모든걸 망치고있음 거기에 돈받고 벨트주는 망할새끼들 대회에 얼굴한번 안비치는 놈들이 브라운 블랙메고 있으면 속에서 천불남 ㅡㅡ..... 이상 본주짓수 수련자였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 로드fc선수가 운영하는 체육관 다니는데
어떤 사건이죠?
댓글보니깐 로드fc선수들이
실력도 안되는데
띠사서 그런다는데
정확히 로드fc선수가 주짓수로 뭘했나요?
공인단체가 어디어디인가여
참 무도인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시골에 주짓수 도장 하나 둘 생겨 난 곳들 중에 파란띠 관장들도 문제 아닌가요?
아무리 수련과 승급을 제대로 했다고 하더라도 무슨 2000년대 초중반도 아니고 요즘 세월에 어떻게 파란띠 메고 체육관 차려서 애들 가르칠 수가 있는지... 야매도장보다는 이게 더 문제 같은데요 요즘 인구 10~20만명 소도시에 파란띠 관장들 문제 있습니다.
파란띠 관장이요?ㄷㄷ 종합격투기도 아니고 스포츠주짓수에서 파란띠 관장은 말도 안되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짓수가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
주짓수는 ufc나 격투기 무대에 진출하고 실력을 ‘증명’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시간이 지나 노기주짓수가 종합에서 쓰이는 기술과 본래 기주짓수가 분할?되면서 주짓수는 기특성을 더 발휘하고, 노기와는 다른 세분화된 스포츠종목으로 발전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 얘기하듯, 띠팔이? 욕먹어도 싸죠, 현재 태권도 벨트가 일반인들에게 큰 의미가 없듯이,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주짓수계의 움직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지금의 모습은 주짓수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낳게 하고 대중화의 어려움을 만들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길거리를 비판하고 있는 상황은 종합&주짓수의 영역다툼으로만 보입니다. 얼마안되는 파이를 나눠먹는게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노기와 기가 분할되는 과정이기에 그런 생각이 더 듭니다. 아에 다른 종목이면 모를까, 아직도 연계되어 있으니까요.암튼 주짓수는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낯선 스포츠입니다. 일련의 상황으로 인해 주짓수계의 대응은 주짓수의 질적 수준을 지킬 수 있을지 모르나, 대중화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은 단순하게 보이는 것만 판단합니다. 결국 소수만 하는 무술?무도?, 특별한 자격을 갖춰야만하는, 입문하기 어려운 운동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부담스럽습니다....아쉬워요..
주짓수가 정말 좋은 운동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짓수의 기본을 지키자면서 막상 수련에 들어가고 조금만 들여다보면, 일반 수련자 코웃음이 납니다ㅋ 어떤 mma선수 출신의 주짓수 선수는 대회입상도 하고 실력도 있지만. 업계에서 무시당합니다. 예를 들어 이분한테 배우고 다른 곳으로 옮겨서 경력 말하면 처음에는 별말안합니다. 근데 수련하다보면 티를냅니다. 시간이 지나서 어 그사람한테 배웠어요? 거긴 정통이라고하기는 좀 그렇지.....그 특유의 자기들 끼리하는 문화....불과 몇달전에 길거리 띠팔이 비판하는 영상 컴뱃채널에 있었는데 지금은 지워졌는지 제가 못찼는건지 안보이네요. 그 영상에서 앞서 쓴 내용과 유사한 말을 지도자가 본인 입으로 말합니다. 안타까웠습니다. 왜 자신들의 좋지않은 민낯을 보여주는지...복싱계에서 국가대표와 상비군, 아마추어와 프로, 특정체육관 소속의 차이로 무시하는 모습들이 오버랩되더군요, 웃겨요 자기들끼리 선그어놓고 누가 더 높네 마네.....
이제 주짓수도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으려면 차라리 노기와 기의 완벽한 분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과도기적인 시기라 더욱 더 뜨거운 논쟁이 되는듯 하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이민택 노기는 벨트를 주지 않습니다. 그레이시에서도 기 수련을 해야만 벨트를 줍니다. 그런데 로드는 세미나 몇번하면 벨트를 준답니다. 기와 노기의 차이. 영역다툼이 아닌 정석이냐 가라냐의 차이죠.
김보컬 예 알고 있습니다.
Ben Song 정답입니다
Ben Song 감사합니다
Ben Song 잘해결됐으면 하네요
그냥 달아주면 무슨 의미가 잇지?? 자기 스스로도 그 띠에 대한 실력이 없으면 성취감을 돈으로 사려고 하지마세요
주짓수할려하는데 대한주짓수회, 대한주짓수협회, 브라질리언주짓수협회가 있는데 단체가 많아서 헤깔리네요.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화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운동인데 유도갈까 생각중입니다.
타 종목을 떠나서 온전히 열정과 인내를 통해 얻어갈수 있는것을 그저 돈 벌이 수단으로 전략해버리는 스포츠 산업은 이제그만 철퇴를 휘둘려서라도 막아야된다. 산업이라는 거창한 말로 개인의 경제발전이 마치 국가에 큰 부를 안겨줬다는 미천한 생각버리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벌어!
고유 영역은 함부로 침범하지말고!
띠 색이라는게 옛날옛적에 흰띠로 허리매고 운동하다 그 띠가 때가타서 검은색으로 변한게 유래라던디
안 빨아서 그런겁니다.
저도 그 이야기 들어봤어요.
@@kip12240 띠는원래 빠는거아님
주짓수 1 스트라이프 밖에 안되는데 3개월 트레이닝 받고 블루 벨트 받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블루벨트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화이트 벨트도 제대로 못잡는 실력일텐데
주짓수 는 뿌리중요합니다.. 뿌리가없는주짓수는 잡초입니다.. 여러분 뿌리가튼튼한 주짓수 를하십시요 .. 결국엔 다들통납니다.. 브라질에서도 응원합니다.. oss
무도인의 순수한 열정과정신이 보입니다
서울에서 응원합니다
서울 도봉구쪽은 어디서 배우면 좋을까요
와 진짜 그런 단체가있었다니...
세미나로블루딴새끼들 온나 진짜 블루님이 기절시켜드림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옛날처럼 배운 곳과 실력에 따라서 띠가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하면서 기록이 남으면 이런일이 없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비슷한 띠까지 해보자고 하는데 뒤로 질질 빼는 사람들은 다 돈으로 샀다고 봐 되겠네요 ㅎㅎ
참된 무도인의 정신이 느껴집니다.
실력 없이 블루벨트 차고 있다가 3개월 미만 화이트벨트에게 발리면 그 무슨 창피입니까?? 벨트 사온 분들이 주짓수 도장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은데... 함께 주짓수 운동하는 관원들이 실력을 인정하기에 때문에, 관장이 그랄을 주고 띠를 준답니다. 돈 주고 띠 샀으면 그냥 반납하시고 실력으로 따고 간판 다세요. 안그러면 도장 깨기 당할겁니다~ 동천백산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Big respect !!!
주짓수 하는 사람들의 피땀을 이용해서 띠팔이 하는건 진짜 아니죠
장사하려고 하는거 밖에 안되죠
맞는말씀입니다
띠사면 만족감이있나 성취감이있나
게임 대리로 랭크올리는거같은 사람들인가 이해가안되네 주짓수의 매력중 하나는 유색벨트의 색바래짐이라고 생각하는데 벨트가 색이 빠지면서 땀과 노력이 느껴지는데
멋있습니다!!!
차라리 띠 없는 노기를...
돈주고 띠 받으면 쪽팔려서 어디 달고 다니겠냐?
말주변이 조금 더 있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취지는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난 더 진정성있어보이는데..
여기.체육관.어디인가요.존경심이.
보통 블렉에서 3단까지 9년인대 제가알기로 2007년 2008년 보라띠로알고잇는대 ibjjf 에문제안대나요?
성희용 관장님은 블랙 2단입니다. IBJJF 기준으로는 블랙취득 후 3년에1단 그리고 또 3년이 지나면 2단이 됩니다. IBJJF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성희용관장님은 2009년에 블랙벨트를 받으셔서 9년이 지난 상태니까 IBJJF 기준으로 승급규정상 문제는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띠장사하는 단체가 있더군요
공...뭐였는데...거긴 주말에 잠시잠깐 몇개월 운동해도 검은띠주고 사범자격준다는....무슨 주짓수라고 들었는데...참 장사하난 잘하겠던데요?
자본을 앞서운다는 단체가 어디인가요?
고귀? 어느 부분이 고귀한가요?
모 큰단체가 어디지
배우 송강호 닮으셨네요.
썸네일 송강호인줄..
스테로이드 써서 몸 만들어 놓고 네추럴이라고 속이는 놈들만큼 나쁜 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