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랙븐랙 때 부터 잘 쓰고 있어 프라임까지 쓰고 있는데 부족함 시대별 나온 제품들이 부족함 없이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프라임 넘어오면서 캡쳐 기능까지 있고 헤드러쉬는 직관성이 좋아 멀티로서 쓰기 편해 자주쓰는거 같습니다 프라임에는 블투나 연습용 어플들이 들어가 있어 캄터도 안키고 재미지게 사용하고 있네요 Mx 긱보드 페달보드 프라임 모두 그 가격대 추천 하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최근까지도 업데이트도 해줘서 병렬 체인에서 듀얼 설정이나 리버브도 더 생겨 가성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usb 고질병은 조심해야 하는게 아쉽네요 ㅎ
페달보드는 아니지만 같은 칩인 mx5를 첫 멀펙터로 사용중인데 역시 다루기 어려운 장비였군요 영상 보면서 공간계의 믹스가 큰 거랑 각 이펙터마다 할당된 프리셋이 과해서 프리셋으로 쉽게 톤 잡기 까다롭다는 부분에서 극공감했습니다. 그래도 pc 에디터 없는 거 말곤 가격 대비 만족스러워요. 톤이든 연주든 제가 더 배워야죠 ㅎ 많이 배운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잉~
국내정발하자마자 구입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특히나 mx5를 1년 넘게사용하면서도 아이알물려서 아주 잘사용하다 특유의 답답함이 느껴져서 프라임은 어떨까 했는데 해상력도 좋아졌구요 클린부분은 아직 리볼버파일에있는 앰프클론 은 별로지만 드라이브는 아주 좋습니다 앰프클론(또는캡쳐)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운드적인 면이 좀더 리얼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지금현재로써 아주 아쉬운게 공간계 이펙터가 적고 와우페달같은경우에도 설정하기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라 좀 극악이더군요 ㅠ 클린에 사용하고싶어도 따로 릭을 만들어야 그나마 볼륨벨런스도 맞출수있어서 ㅠㅠ 추후 업데이트가 얼마나될지 걱정이 앞서지만 기대가 큰건 어쩔수없네요😢
좋은 경험 말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까다롭지만 하나씩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장비 같습니다. 그래고 세상에 완벽한 장비는 없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각자 입맛도 다르고 추구하는것도 다른데 그 부분 때문에 모든이에게 어필하는 장비는 없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달래고 만지다 보면 점점 미음에드는 구석이나올 가능성이 많은 아주 좋은 헤드러쉬 입니다. 이미 능력이 좋은 장비랍니다.
하이가 강하게 느껴지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드라이브 계열 넣을 때 톤 조금씩 깎아서 약간 몽글 몽글한 소리 나게 해야 합주할 때 안 거슬리더라구요; 저는 주로 교회에서 반주를 해서 빌드업에 따라 클린톤/드라이브톤을 조합해서 써야하다보니 컴프-부스트-오버드라이브-오버드라이브(솔로 볼륨부스트)-엠프-볼륨페달-ir(앰프 출력시 off)-딜레이-리버브 이렇게 세팅해놓고 드라이브랑 공간계 껐다 켰다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하나의 체인 안에서 여러가지 씬을 저장해서도 쓸 수 있어서 아예 엠프 세팅까지 바꿔서 클린톤/ 드라이브톤 씬을 만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결론은 연주를 잘하면 뭘 써도 소리가 좋다...ㅎㅎㅎ
마지막 말씀 맞습니다 ㅎㅎ 헤드러쉬가 좀 까다로운 부분이 각각의 악기가 너무 과하게 저장이 되어 있다 라는거 같습니다. 볼륨도 좀 정돈된거 같지 않고 큰건크고 어느전 작고 그래서 새로운 악기를 추가 할때 마다 조금 놀라는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공간계는 믹스 레벨이 전반적으로 큽니다 하지만 이유는 알 거 같습니다 케릭터를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투데이스기어] 헤드러쉬의 화려한 귀환! Headrush 멀티이펙터 MX-5](http://i.ytimg.com/vi/wsn6fMh9XsI/mqdefault.jpg)
2017년에 페달보드 출시되자마자 부터 지금까지 쓰고있습니다.
리얼엠프가 주이다 보니 4CM으로 활용하는데....
지금까지 써온 멀티 혹은 아날로그이펙터중에 기변 욕심을 없에준...기종이 헤드러쉬였습니다.
이번 프라임은 솔직히 많이 땡기네요..^^;;;
유튜브를 하면서 이것 저것 만져볼 기회가 많아서 참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요 사실 이펙터라는거 내 취향의 딱 하나만 있어도 정말 행복한거 같습니다.
많이 소유 해서 좋은게 아니고 좋은 소리를 내주는 나만의 것 그것을 찾아 게속 탐구하는게 기타인의 도리겠죠^^
일랙븐랙 때 부터 잘 쓰고 있어 프라임까지 쓰고 있는데 부족함 시대별 나온 제품들이 부족함 없이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프라임 넘어오면서 캡쳐 기능까지 있고 헤드러쉬는 직관성이 좋아 멀티로서 쓰기 편해 자주쓰는거 같습니다 프라임에는 블투나 연습용 어플들이 들어가 있어 캄터도 안키고 재미지게 사용하고 있네요
Mx 긱보드 페달보드 프라임 모두 그 가격대 추천 하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최근까지도 업데이트도 해줘서 병렬 체인에서 듀얼 설정이나 리버브도 더 생겨 가성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usb 고질병은 조심해야 하는게 아쉽네요 ㅎ
반갑습니다. 일레븐렉부터 헤드러쉬까지 써본 결과 비슷한 특성은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좋은 장비 같습니다.
꾸준히 좀 더 써봐야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펙터 경험 없이 덥썩 사버린 사람입니다.. 영상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참고하여 톤 메이킹 해보도록 할게요
시작이 중요한데 옳은결정 하신거 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기타에 관련 이펙터나 여러 리뷰 팁등등도 하루에 2개씩 올리고 있으니 즐겨 주세요 감사 드립니다^^
페달보드는 아니지만 같은 칩인 mx5를 첫 멀펙터로 사용중인데 역시 다루기 어려운 장비였군요 영상 보면서 공간계의 믹스가 큰 거랑 각 이펙터마다 할당된 프리셋이 과해서 프리셋으로 쉽게 톤 잡기 까다롭다는 부분에서 극공감했습니다. 그래도 pc 에디터 없는 거 말곤 가격 대비 만족스러워요. 톤이든 연주든 제가 더 배워야죠 ㅎ
많이 배운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잉~
감사 드립니다^^ 제가 어지간하면 이팩터 금방금방 적응하고 쓰는데 이놈은 정말 까다롭더라구요 물론 소리가 나쁘다!!는 절대 아닙니다.
세팅이...그러니까 기본 프리셋이 일반적이지 않다.?? 라고 보는게 좀 더 정확한 거 같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어? 대전에 계신 기타 후루룩후루륵 치시는 행님맞으신가요?!? 맞다면 유튜브에서 보다니 반갑내요.. 장발이셨던거같은데 시원하게 미셨내유.
번갑습니다 ㅎㅎㅎ 과거의 저는 잊어 주세요 ㅎㅎ
톤 진짜 좋네요. 힐릭스와 비교해도 좋으면 더 좋지 끝내주는 소리 같음. 근데 쿼드 코텍스랑은 비교해보면 느낌이 어떨까요?
쿼드코텍스하고 비교하면 쿼코가 좀더 한 수 위같습니다, 그리고 편의성도 쿼드코텍스가 훨씬 좋습니다.
@@기타리스트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쿼드 코텍스 구매도 생각중인데 어떤 부분에서 한수 위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국내정발하자마자 구입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특히나 mx5를 1년 넘게사용하면서도 아이알물려서 아주 잘사용하다 특유의 답답함이 느껴져서 프라임은 어떨까 했는데 해상력도 좋아졌구요 클린부분은 아직 리볼버파일에있는 앰프클론 은 별로지만 드라이브는 아주 좋습니다 앰프클론(또는캡쳐)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운드적인 면이 좀더 리얼해지지않았나 싶습니다 지금현재로써 아주 아쉬운게 공간계 이펙터가 적고 와우페달같은경우에도 설정하기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라 좀 극악이더군요 ㅠ 클린에 사용하고싶어도 따로 릭을 만들어야 그나마 볼륨벨런스도 맞출수있어서 ㅠㅠ 추후 업데이트가 얼마나될지 걱정이 앞서지만 기대가 큰건 어쩔수없네요😢
좋은 경험 말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까다롭지만 하나씩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장비 같습니다. 그래고 세상에 완벽한 장비는 없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각자 입맛도 다르고 추구하는것도 다른데 그 부분 때문에 모든이에게 어필하는 장비는 없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달래고 만지다 보면 점점 미음에드는 구석이나올 가능성이 많은 아주 좋은 헤드러쉬 입니다. 이미 능력이 좋은 장비랍니다.
누가 머래도 멀티이펙터의 사용성 대중화에 선구자격의 기어이죠. 예전엔 멀티가 좋든 머든 노브 돌리고 컴터 연결해서 돈잡고 하던것들 땜 일부로라도 안썼지만 이 기어가 나온 후 부턴 멀티와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맞습니다. 예전을 생각해보면 정말 쓰기 어려웠고 공부도 많이 해야 좋은 소리를 내주던게 멀티인데 이런 저런 시행착오가 있어서 요즘의 편한 형태가 완성 된거겠죠!!
@@기타리스트 맞습니다. 다른 플래그쉽 멀티도 쓰기 편하게 나옴 좋을거 같습니다. 쿼드코텍스가 대두되는거도 괜찮은 품질의 소리와 편의성 때문이죠
하이가 강하게 느껴지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드라이브 계열 넣을 때 톤 조금씩 깎아서 약간 몽글 몽글한 소리 나게 해야 합주할 때 안 거슬리더라구요;
저는 주로 교회에서 반주를 해서 빌드업에 따라 클린톤/드라이브톤을 조합해서 써야하다보니
컴프-부스트-오버드라이브-오버드라이브(솔로 볼륨부스트)-엠프-볼륨페달-ir(앰프 출력시 off)-딜레이-리버브
이렇게 세팅해놓고 드라이브랑 공간계 껐다 켰다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하나의 체인 안에서 여러가지 씬을 저장해서도 쓸 수 있어서 아예 엠프 세팅까지 바꿔서
클린톤/ 드라이브톤 씬을 만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결론은 연주를 잘하면 뭘 써도 소리가 좋다...ㅎㅎㅎ
마지막 말씀 맞습니다 ㅎㅎ 헤드러쉬가 좀 까다로운 부분이 각각의 악기가 너무 과하게 저장이 되어 있다 라는거 같습니다.
볼륨도 좀 정돈된거 같지 않고 큰건크고 어느전 작고 그래서 새로운 악기를 추가 할때 마다 조금 놀라는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공간계는 믹스 레벨이 전반적으로 큽니다
하지만 이유는 알 거 같습니다 케릭터를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형님 제거 페달보드 꾹꾹이로 맞췄는데 거기다가 바로 헤드폰 연결해서 들을순 없나요?
소리는 아마 미약하게 나오고 요상한 싸리 빗자루 같은 사운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기타리스트 그럼 앰프에 꽂아야 하나요?😂😂
헤드러쉬 페달보드 썼다가 아쉬운게 공간,시간계열 이펙터의 퀄리티, 레인보우현상(부팅안됨) 현상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팔아버렸네요 ㅠㅠ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오래된이펙터 제조 회사의 물건이 아니라 약간의 노하우가 좀 부족했지 않았나생각해 봅니다.
ㅋㅋㅋ제목 재밌어요 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매일 2개의 콘탠츠를 꾸준히 올리고 있답니다. 골라 보는 재미가 있으니 많이 봐 주세요 😀😀
톤 너무 좋은데요?
감사 드립니다. 이펙터가 좋아서 그래요^^
와 크다
게다가 무겁습니다. ㅎ
이제품 레인보우 데스 나면 수리 불가능하고 본사에서도 지원 중단된 상태입니다. 피해자구요.. 유튜버님도 빨리 처분하시길 추천 드립니다....고질병이라 언젠간 망가집니다.부팅이 어느날 갑자기 안되기 시작할꺼에요..
다행입니다. 현제 없습니다 ㅠ 안타깝군요…
헤드러쉬 가격대비 좋죠. mx5로 합주용 쓰는데.. ir 써야 더 좋긴 하더라구요.
그런거 같습니다. 분명 오랫동안 연구할 가치가 있는 장비같습니다. 쓰면 쓸수록 좋은 소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기타리스트맞아요. 저도 정말 오랫동안 셋팅울 잡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소리가 아주 아주 맘에 들지는 않는군요..ㅎㅎㅎ 더 잡아야 할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