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하지만 미워하면 나도 부정적이게 되서 저는 운동이나 취미로 기분을 해소하고 다음에는 그렇게 무시받지 않도록 해요. 십몇년동안 미워해봤지만 안좋은건 나 뿐이더라고요. 학교나 직장같이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도움을 청하거나 직면해보셨으면 해요. 부딪히는게 어렵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랑 사이가 안좋아지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착한데 기쎄보이는 가장 쉬운 방법 되게 간단해요 근데 좀 어려울 수 있어요 단지 여유있어보이면 돼요 내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이면 '아 얘는 내가 뭘 해도 아쉬울게 없구나'하고 잘 안건들게 될거에요 근데 조심해야 하는게 애매하게 쿨한 척 하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진짜 웃긴게 처음 상황처럼 무례한 말을 궁금하다면서 막 하는 사람들… 20년도 안 살았지만 수없이 봐온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대답을 회피했더니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대답할때까지 물어보더라구요. 진짜 짜증이나서 말도안나와요 다음번에는 저도 히지니처럼 현명한 대처를 할수잇기를.. 오늘 영상 특히 너무 귀엽고 재밌는것같네요🤭 목요일을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
수평적인 상황에서 사람 대하기는 그리 어렵지가 않은데 직장상사나 군대선임처럼 나한테 하대, 갑질하는 대상에게 써먹을 방법이 절실함.. 곤란한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기 수법 써먹어도 나보다 질문자가 갑인 위계상황에선 왜 내가 물었는데 제대로 답 안하고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냐고 그쪽에서 더 성질내버리면 할 말 없음...
저는 무례한질문을 받을때 '엥?' 이란 말투를 자주써요 저도 누가 이렇게 하길래 좋아보여서 쓰기 시작했는데 몇명이랑 자봤어? / 엥? 그럴질문을 한다구요??? ㅋㅋㅋ 이렇게 기분나쁜 표정이나 느낌을 주지않고 오히려 제가 웃으면서 무안을 주면 그 이상 안하더라구요 저는 직장이 회사가 아니라 상사나 그런분들에게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친구나 주변인들한테는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영상의 일반론 화법은 상대를 적대적으로 대하지 않으며 상황을 회피하는 방법입니다. 댓글쓴 분의 방법은 상대를 무안주며 적대적으로 대하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느쪽이든 불쾌한 건 마찬가지이기에.. 상대에게 우호적인 것처럼 대하는게 냉정히 생각해보면 자신에게 이득이기 때문에 저러한 방법을 쓰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비치키님 평소에 영상을 챙겨보고 비치키님 덕분에 저에 화법이 좋아지는 걸 느끼고 있는 한 구독자 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화를 잘 못참고 화를 내거나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화를 못내는 경우가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틀리고 엄한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화를 잘 참고 잘 내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멤버십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조금 낮은가격으로는 멤버십이 나오지 않을까요? 한 번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에전에 오래된 지인의 친구분들과 술자리에서, 뜬금없이 땡땡씨는 손발이 없냐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당시:술기운에 확 화를 내버릴까 하다가 가만히 듣고 넘겼어요 집에오고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런말을 들은건지 되돌려 봐도 들을 이유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턴 누군가 선넘는 질문하면 그냥 넘기지 않고 차분히 왜 그렇게 생각드는지 질문을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역설의도로
“시험 망치면 어카지… 죽어야하나”
라고 생각 안하고
“죽으면 되니까 망쳐야지~~~”라고 할게요!
아니 이사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수 낮게 줘봐~ 죽으면 그만이야 ~"
헉
난 죽음을 택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사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너무 미워요.
맞아요. 하지만 미워하면 나도 부정적이게 되서 저는 운동이나 취미로 기분을 해소하고 다음에는 그렇게 무시받지 않도록 해요. 십몇년동안 미워해봤지만 안좋은건 나 뿐이더라고요. 학교나 직장같이 회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도움을 청하거나 직면해보셨으면 해요. 부딪히는게 어렵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랑 사이가 안좋아지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이런말해서미안한데 , 착한거랑 호구새끼같은거랑은 다르다고생각해 , 좋은하루보내
@@bmerb8083?저 사람은 함부로 대하는 시람 얘기하는데 갑자가 착한 사람과 호구새끼는 왜 나옴?
가끔 착한 사람들 호구 대하듯이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제3자 입장인데도 ㄹㅇ 불편함
맞아요ㅠ
역설의도 진짜 효과 좋은게
겜할때 강화 실패하면 뭐 어때 박살나고 끝이겠지 하고 돌리면 터져요
그게 효과가 좋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탑이지
@@Pikachu-Master254 상황 통제에 성공했으니까 진짜 효과가 좋은게 맞죠
봇이지 뭐~
쓔방 이러다 ㅈ될 것 같은데..
-> 아 그냥 ㅈ돼보지 뭐 걍 죽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사고_프사눌러-m2l ?
착한데 기쎄보이는 가장 쉬운 방법 되게 간단해요 근데 좀 어려울 수 있어요 단지 여유있어보이면 돼요 내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보이면 '아 얘는 내가 뭘 해도 아쉬울게 없구나'하고 잘 안건들게 될거에요 근데 조심해야 하는게 애매하게 쿨한 척 하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sunyeol_ 안달나고 초조하면 안되죠
진짜 웃긴게 처음 상황처럼 무례한 말을 궁금하다면서 막 하는 사람들… 20년도 안 살았지만 수없이 봐온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대답을 회피했더니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대답할때까지 물어보더라구요. 진짜 짜증이나서 말도안나와요 다음번에는 저도 히지니처럼 현명한 대처를 할수잇기를.. 오늘 영상 특히 너무 귀엽고 재밌는것같네요🤭 목요일을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
생머리 캐릭터 이뻐요 ㅜㅜ 이친구도 주인공 시켜줄수 있나요??
😮
생머리라고 해서 이마넓은 친구인줄 알았어요.
혜정이에요! 혜정이가 주인공인 영상도 채널에 많아용
@애기728if 히진이 혜정이. 감사합니다.
@애기728if오 고맙습니다!
수평적인 상황에서 사람 대하기는 그리 어렵지가 않은데 직장상사나 군대선임처럼 나한테 하대, 갑질하는 대상에게 써먹을 방법이 절실함.. 곤란한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기 수법 써먹어도 나보다 질문자가 갑인 위계상황에선 왜 내가 물었는데 제대로 답 안하고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냐고 그쪽에서 더 성질내버리면 할 말 없음...
@@MarangJo 회사실무생활 몇년된거에요?
역설의도...시도하고 싶지만 그건 조금의 여유가 있을때고 진짜 내 인생을 다 건 시험에선 역설의도 했다가도 틀리면 진짜 멘탈 나갈 거 같음...
역설의도 진짜 찐임…고딩 때 시험칠때 너~무 긴장해서 거하게 말아먹은 뒤로 걍 에휴걍망하던말던ㅗㅗ니까짓게먼데?제대로말아먹어줘? 이렇게 생각하고 봣더니 그 뒤로 긴장을 하나도 안함…시험칠때 긴장하는 법을 잊음…수능 때도 긴장 안하고 커리어 하이 찍엇음. 추천합니다…
역설의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 면접이 있어서 너무 떨렸는데 역설의도 내용 듣고 뭔지모를 자신감이 생겼어요. 꼭 역설의도 써먹어서 면접 붙을게요
파이팅 하십쇼
대답할가치가 있어야 대답하죠 나만 그런건가?
저도 역설의도 많이해요 ㅠ
뭐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면 죽지뭐 ^3^이런느낌
역설의도 좋죠 발표할때 그냥 한번 망쳐보자 마음 먹으면 덜 떨리더라구요
마지막에 대머리한테 복수하는거 미쳤네 ㅋㅋ 사이다
@@김주형-k4y 대머리도 대머리 나름이겠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개별적 상황에서 제가 만나본 대머리는 그렇게 유쾌하지않았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여태 긴장될때마다 그냥 저질러보자하고 생각했던게 역설의도였구나..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오 새 영상이다
역설의도를 실현하려는 내가 의식되어서 긴장이 더 되는 경우는 없나욬ㅋㅋㅋㅋㅋ
이웃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는 게 힘들어요
여사님 이모님 이정도
어이
그럼 언니라하셈
너 라고 부를게~
@@sowhatsowhat 이승기? ㅋㅋㅋㅋ
그니깐 럭키비키 해라는 말이네요 뭐야 지각 했는데 잠 조금 더 잤으니 럭키비키잖아~ 같이
지각해서 혼날건데 어떻하지가 아니라 애라이 지각했는데 어짜피 욕먹을거 그냥 가서 택시비 아끼고 체력아끼고 럭키비키잖아~
형님들 60만 축하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형님들 영상을 보면 항상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을것 같아서 설레고 행복합니다
202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개인적으로는 역설의도보다는 그냥 에이 잘 하겠지 하고 실수하는 상황을 일부러 상상조차 하지 않는 게 더 결과가 좋았음
저는 무례한질문을 받을때 '엥?' 이란 말투를 자주써요 저도 누가 이렇게 하길래 좋아보여서 쓰기 시작했는데
몇명이랑 자봤어? / 엥? 그럴질문을 한다구요??? ㅋㅋㅋ
이렇게 기분나쁜 표정이나 느낌을 주지않고 오히려 제가 웃으면서 무안을 주면 그 이상 안하더라구요
저는 직장이 회사가 아니라 상사나 그런분들에게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친구나 주변인들한테는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엥? 이런댓글을 쓴다곸ㅋㅋㅋㅋㅋ
어느 상황 어느 누구가 그 질문을 하나요? 진짜 무례한거죠
이 영상의 일반론 화법은 상대를 적대적으로 대하지 않으며 상황을 회피하는 방법입니다. 댓글쓴 분의 방법은 상대를 무안주며 적대적으로 대하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느쪽이든 불쾌한 건 마찬가지이기에.. 상대에게 우호적인 것처럼 대하는게 냉정히 생각해보면 자신에게 이득이기 때문에 저러한 방법을 쓰는 것이죠
말로만 듣던 엥화법..
@ 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비치키님 방법이 제 방법보다 좋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대처를 해왔다~ 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더하여 저는 저런 더러운 질문하는 분들에겐 어느정도 적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54 당연하지 이사람아~ 어휴..
맨정신에 무례한 질문을 박는 또라이가 잘 없다는걸 기억하고 불필요한 술자리를 기피하면 무례한 사람과 대화하는 경험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술버릇이 안좋아서 인사불성이 될때까지 마시거나 몸을 못가눌 정도로 마시는게 아니면 술을 덜마셨다고 생각하거든요
발표잘해보이는 말투도 알려주세요!
1. 일반론
어느 정도가 평균인지; 그 화제에 대해 말하고 싶지않음을 은연중에 표현
2. 역설의도
생각을 반대로 생각하게끔 유도해서 생각대로 행동되도록 유도
2 - 예시
발표를 앞두고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며 긴장을 하게되는데
'말 더듬지말자' >
'말 더듬어도되~
화끈하게 망쳐버려' 라고 생각하면
역설적이게도 실제로는 '말을 더듬지 않도록' 행동하게 된다
(와...진짜 chill하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히진이는 언제봐도 이쁘다 ❤_❤
딴 소리긴한데.. 너무 궁금해서요. 김근엽님은 어떤 분이실까용...?
사실상 본인 성격은 사실상 바꾸기 어렵다고 하는데 실제 상황에서 적용이 가능 할까여? 😢😅
와 씨 오늘도 유익했어(아직 안 봄 광고보는 중)
세상 만사 이거가지고 죽이기야 하겠어?
형 그냥 1일 1영상 해줘🙏제발🙏
저런질문하면 그냥 패는게 정답이라 보긴 보는데.. 바꿔야되나
우와.. 정말 chill하다..
아 진짜 비치키 너무 좋아요…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니까 일석이조 ㅁㅊ다..
chill guy
완전 유익하다~!!!👍🏻👍🏻👍🏻
그래서 몇 번 했는데
3:34 오 해봐야겠다
아따 이쁜캐는 이쁘고 진상캐는 진상같게 잘 그렸네...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비치키님 평소에 영상을 챙겨보고 비치키님 덕분에 저에 화법이 좋아지는 걸 느끼고 있는 한 구독자 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화를 잘 못참고 화를 내거나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화를 못내는 경우가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틀리고 엄한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화를 잘 참고 잘 내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멤버십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조금 낮은가격으로는 멤버십이 나오지 않을까요? 한 번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그냥 여자들이 상대 돌릴 때 쓰는 말투잖어...
말투가 좀 바뀐거 같은데 아닌가?
사람들이 싫다
그래서 몇번정도가 적당한건데...
46초전 조회수 없음 ㄷㄷ
섹슈얼한 영상이구만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두번째 상황 너무 유익하고 도움됬습니다
평소에 긴장 정말 많이하는 편인데 덕분에 저 방법 많이 연습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즈 굿
이스굿~
예에전에
오래된 지인의 친구분들과 술자리에서,
뜬금없이 땡땡씨는 손발이 없냐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당시:술기운에
확 화를 내버릴까 하다가 가만히 듣고 넘겼어요 집에오고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런말을 들은건지 되돌려 봐도
들을 이유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턴 누군가 선넘는 질문하면 그냥 넘기지 않고 차분히 왜 그렇게 생각드는지 질문을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1:07 소리 개찰져서 보자마자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코 닮은 친구 너무 이쁘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이 생각을 해요
' 나 실수해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다 계획된 것처럼 뻔뻔하게 치자 내가 뭘 틀린지도 모르면서 뭐 어쩔건데ㅋㅋㅋㅋㅋ '
일 할 때 중간에 멘탈 터지면 일 망쳐서 처음부터 최악 생각하면서 멘탈 터트리고 시작하는데 이게 역설의도라는 용어가 있을정도로 효과 있는거였네
초점없는 눈으로 젓가락 위험한 그립으로 꽉 잡고있으니까
더이상 질문 안했어요!
그냥 광고 영상이였네ㅂㅂ
그냥 광고영상이면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보진 않죠
뭘 광고했다는거죠??
태자태자야..
근데 불쾌한 내용일땐 걍 불편하다고 말할줄도 알아야함
불안은 이열치열,
그 외 나머지 감정들은 감정들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기
왕대는 어디갔나요
정말 좋은 예감 접종 같은 채널이나, 진짜 당하면 그때서야 체득 된다. 절대 글읽고 영상보고 대응 안됨. 내가 당하고 상처받고 경험하고 내 뇌와 마음에 scar 남아야지 담 스텝 때 대응됨.
결론 = 알빠노? 하면 강한 사람 = MZ는 무적의 세대다
난 처음엔 "전 해본적 없어요." 라고 할 듯. 계속 밀어 붙이면 저렇게 화제 돌릴 고
알려주시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데
비치키님은 알려주스는 용법, 용어를 사용하시나요?
그 저번에 후시구로 토우지 닮은 친구도 출연 좀요
예시로 신창섭의 "봇이지 뭐" 정도가 있습니다.
요즘 희진이 보다 혜정이가 더 좋아
결국 알빠노메일이 되라는 것인가?
저는 29살인데 0명이에요!
사고나면 어떻하냔 말에 걍 죽지뭐 이렇게 생각해버리니까
정작 사고났을때 ㅈㄴ 침착하게 대응 해버림 ㅋㅋㅋ
1분전
이런거 보면 좋긴 한데 볼때마다 지식의 저주 걸려서 이럴땐 저렇게해야지 생각하다보니까 그냥 안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엔 궁금해서 보게됨 ㅋ
이런건 직접 경험해가면서 몸에 익혀야되는것 같아요
"라방을 33만명이 봐서 극성비 33개를 줘야 한다고?"
"봇이지 뭐"
??? : 아뉘~ 일반론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용? 오세용~ 오시라구용~
1
1빠
민머리 캐릭터 이뻐요 ㅜㅜ
재밌당 (아직봄)
일반적으로 이런 댓글은 노잼아닌가요?
@ 힝 재송해욤
실존인물 보고 싶음. 내 이상형 ㅅㅂ
비chill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