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전 내나이 10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고 누나들 셋과 같이 내려오면서 부르던 찬송곡입니다, 부를 때 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 지는 것 같네요, 나도 머지 않아 하나님 곁으로 갈 때에 우리 자녀들이 불러주기를 소망하네요, 주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내 젊은시절 너무너무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다간 큰일 난다고, 주님께서 저를 거두어 직접 먹이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다 잘 자랐고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왜 저에게만 이토록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지 이 종은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항상 저를 지켜주시는 우리주님 감사 말씀 드렸습니다 아 멘
지난주에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엄마의 최애찬송가~ 입관예배때 불러드렸는데 엄마가 좋아하셨으리라 믿어요. 엄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을래.. 우리 곧 다시 만날테니, 하나님나라에서 평안하고 행복누리시며 잠시만 계세요. 꼭 다시 만나,, 엄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 고려대학병원에서 이석증으로 이비인후과 이런 저런 검사받고 진료 소화기내과.. 역류성 식도염 진료. 비뇨기과 방광염 검사후 진료. 지친몸으로 병원 내 카페에서 이 찬송가 들으며 아이스커피 한잔 놓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쏟아져 안경안에 눈물 가득 마스크 흡퍽 젖고.. 내 주님은 언제 오시고..?? 나는 !! 언제 쯤 주님 품에 안길까..?
세상사람들에게 상처받아 억울해하면서 왜 하나님은 나를 위해 혼내주시지않을까하고 딸과 이야기하는데 "엄마 믿는사람들도 왕따도 당하고 학폭도 당해 . 당장 하나님이 어떻게 안해준다고 원망하지마. 때가 되면 다 해주시겠지." 하더군요.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세상길이 쉽지만은 않아서 가끔 빨리 데려가라고 조르지만 오늘도 살아야할 이유를 주시고 열심히 살게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중 주님께 돌아갈때 평안히 편안히 작별인사잘하고 떠났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을 두고 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샘물-f6l 감사합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오지않았는지 상황이 풀리진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습니다. 그동안 상해있는 제 마음이 문제긴 합니다. 자살을 염두해서 글을 쓴건 아닙니다. 그냥 세상살이가 힘들다 징징댄거지요. 그래도 여지껏 꽤나 긴 세월 살면서 힘든일 많았지만 주님께서 사람들만큼은 좋은사람들 만나게 해주셨는데 쓰레기같은 사람들 만나 상처를 크게 받다보니 정신적으로 참 피폐되었었나봅니다. 제가 상처가 회복되었다기보단 그냥 포기하고 무기력해지겠지요. 그럼에도 오늘을 살게 하시는 주님품을 떠나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아주 많이 아프고 상했다는 걸 하나님이 일아주셨음 좋겠어요. 속상하신 상황속에서도 저에게 답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님의 가정에도 평안과 행복을 내내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7/11.주)거륵한 주일 입니다, 코로나로 주님이 임재한 몸된 교회 나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고 영상으로 새벽기도회를 듣고 우연히 찬양곡을 들으니 눈물이 나와 들을 수 없네요, 내 잘못을 회개하고 이세상 다 하는 날 까지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게해 주옵소서, 늘 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 나의 언행심사를 붙들어 주옵시고 코로나19를 잠잠하게 다스려 주옵소서!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저를 너무나도 아껴주시고 본인 목숨보다 저를 더 소중히 여겨주시는 어머니를 보면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너무 축복받은 집안에서 태어남에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 이 생에서는 끝이 있겠지만 살아가는동안 아프지않고 천국가서도 우리 가정이 지금처럼 행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더 이쁨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기억해주시어 저희를 반겨주세요. 범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주님께서 우리 외할머니 사랑하셔서 편하게 천국으로 소천하시고 우리외삼촌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간증하고 소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정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일꾼이 나오게하신것에 감사드리고 그일꾼이 저랑 3째로 지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 하나님의 일을 잘할수있도록 피묻은 손으로 안수해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상황에서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주를 찬양하였다는게 기적이다 그 급박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가까이 가고자하는 인간의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리라 죽고사는것 자체는 우리의 능력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조금 더 배려해주셔서 나를 얼른 죽게해주소서 하나님의 축복을 조금 내려주소서
찬미예수님 성체조배 성체조배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온 존재가 만나는 순간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만나고 제자가 스승 곁에 있으며 병자가 의사를 만나는 때입니다 모든 것을 지니신 분에게서 모든 것을 거져얻고 목 마른 이가 샘에서 물을 길어 목을 축이며 전능하신 분에게 연약한 자기 를 드러냐는 때입니다 유혹을 당하는 이가 안전한 피난처를 앞 못 보는 이가 빛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ㅡ마태 11 , 28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광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
오 주여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12일 새벽3시18분46세로 먼저 떠난 사랑하는 울조카딸 승희의 장례식 입니다. 암 투병 만2년.한달만에 급속도로 악화되고 많은곳에 전이가 되었다네요.곁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타국에 있으니 코로나 때문에 쉽게 가지도 못하고 .ㅠㅠ 지난 11일에 조카사위가 영상 통화하게 해줘서 마지막 모습을 보니 눈물만 나고 소리쳐 불러보면서 하나님을 믿지않고 살았기에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고 시켰더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영접 하겠다며 아멘을 했던 울승희가 임종 전에 구원 받았음을 믿습니다. 한국에서 울아들 결혼식3월 5일에 본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ㅠㅠ 요즘 5일째 낮이나.밤이나 이찬양 연주를 들으며 생각 났는데 영상통화 할때 내 주를 가까이 찬양을 못 불러 준것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사랑하는 울 승희랑 이 다음에 천국에서 만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아멘!
할렐루야 아멘! 멋지고 소중한 찬송가 연주 잘들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살아오다 89년도 군복무를 했었던 시절에 처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천막으로 임시로 가설했던 부대내 진중교회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찬송가가 이곡이었고 힘들고 고달픈 군생활에 위로와 안식의 길을 만들어준 이 찬송가 이기에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인데 이렇게 바이올린 연주로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이것을 네가믿느냐? 죽을 병에서도 건져주시고 장애인도 아버지되시고 의지할것없는 고아들의 아버지이시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죽겠다고 이시대 젊은 자녀 세대들 사나 죽으나 다 하나님것이오니 곧 주님이 오십니다. 일사각오로 주님께 나아갑시다.
My Heart Will Go On 가사가 남녀간의 사랑인 것 같지만 실은 무한한 우주공간에 모래알같이 수많은 별들의 세계를 펼치면서 생명체가 살아가도록 창조한 별이 있으니 곧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별이고 그 속에 창조주의 깊은 사랑이 유일하게도 우리들 사람에게 있다지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같은 사랑은 오직 창조주에게만 유일하겠지요. 굳게 닫힌 내영혼의 문이 열리고 그분의 큰 사랑이 우리에게 준비되어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들 삶동안 그는 우리를 절대 놓지 않고 사랑한다지요. 우리마음이 변할지라도 그분의 사랑은 영원함을 노래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노래 찾다가 님과 함께 머물다 갑니다. 멀리 떠난 마음 되돌아 가야 할텐데 현실은 너무나 암흑속에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ua-cam.com/video/sU705ZsE8oU/v-deo.html
맘스초는 5년전 귀농 전원생활을하며 천연발효 식초 만들기를
소개하는채널입니다~천연발효식초 는 건강에 도움되는정말 좋은 식품이랍니다~ 사과식초 만들기가 궁굼하신분은 이채널을 방문해 주세요~^^
타이타닉 영화보면서 이장면에서 눈물이.... 오늘도또눈물이 .... 고달픈 세상에서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살기를 원하고 바라나이다 아멘
천만번을 들어도 질리지않는 찬송
안타깝게도 주님께 가지못하는 마음
주님 굽어살펴주시 옵소서
한시라도 빨리 주님께 가게하여 주시옵소서
😅😊😅2😊 16:46
😊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가사에서 (늘)이 (내일)로 잘못표기 돼 있네요.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65년 전 내나이 10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고 누나들 셋과 같이 내려오면서 부르던 찬송곡입니다, 부를 때 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 지는 것 같네요, 나도 머지 않아 하나님 곁으로 갈 때에 우리 자녀들이 불러주기를 소망하네요,
주님,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주머니 요즘 세상에 100살까진 거뜬 하지요! 어머님과의 재회가 늦어지더라도 현생에서 행복하시길
아주머니가 아니고 아저씨죠~ 언니가 아니고
누나들이라잖아요~@@CLASIC-1004
아주머니가 뭐예요 남자분한테 ㅋ ㅋ ㅋ
사는것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이 찬양들으며 주님의 품안에 있는 꿈을 잠시나마 꾸어봅니다
친정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찬양 ᆢ
장례치르고 주일에 교회갔더니 ᆢ성가대찬양곡으로 울려퍼진 찬양
아버지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모두. 축복합니다. 34 살. 하나밖에없는. 내남동생. 하늘나라에서. 누나의. 눈물의. 이찬송을. 남동생이. 기뻐해주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 ❤ 사랑한다. 내동생아.
아멘 ❤
아ㅡ멘
아멘
0이유는 모르겠으나 아멘
새벽기도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길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걸어가는데 이 찬양을 방언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어찌나도 눈물이 나면서 애절하게 예수님을 부르게 되는지....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때((지금이시간임종하시는영혼구원해주십시오하고요아멘하십시오들이제나이팔십이라건강도마음도전처럼기도도깊이잘못드리고그래서가끔씩이성가와하늘가는밝은길자주유튜브서듣고있답니다듣고계시는분들행복들하십시오들~~~그리고연세드셨다면{{주님제죽음도함께해주시옵소서하고말씀도드려봅시다}}
쉬운 한국말로 하세요. 못알아듣는 울랄라 마시고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세상 끝나고 주님 앞에 갈 때에 이 찬송곡을 들으며 천국 길 가게 하소서! 아멘.
@준이맘 이방 저방 다니면서 믿음의 자녀들을 갈등하게 만드시네요, 얼마나 더해야 끝내시나요?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나요?
이 죄인을 긍휼히 여기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내 젊은시절 너무너무 방탕하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다간 큰일 난다고, 주님께서 저를 거두어 직접 먹이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다 잘 자랐고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왜 저에게만 이토록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지
이 종은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항상 저를 지켜주시는 우리주님 감사 말씀
드렸습니다 아 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전항상 집에서정성을들여서 따라브름니다 힘껏요 너무 은혜스러워 눈물이 그냥줄줄흐르는군요 지난날 알고지은죄 모르고지은죄 태산 같아도 회개하오니 아버지시여 용서해주소서 아멘 행복합니다 에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ᆢ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여어서오소서 십자짐같은 고생이나 내일생소원은 아멘입니다
70중반이 되어도
이 찬양을 들으면
눈가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더~가까이 아멘 🙏
어려울때 주님을 부르는찬송
지난주에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엄마의 최애찬송가~
입관예배때 불러드렸는데 엄마가 좋아하셨으리라 믿어요.
엄마,,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을래..
우리 곧 다시 만날테니, 하나님나라에서 평안하고 행복누리시며 잠시만 계세요.
꼭 다시 만나,, 엄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 고려대학병원에서
이석증으로 이비인후과
이런 저런 검사받고 진료
소화기내과.. 역류성 식도염 진료.
비뇨기과 방광염 검사후 진료.
지친몸으로 병원 내 카페에서
이 찬송가 들으며
아이스커피 한잔 놓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쏟아져
안경안에 눈물 가득 마스크 흡퍽 젖고..
내 주님은 언제 오시고..??
나는 !!
언제 쯤 주님 품에 안길까..?
세상사람들에게 상처받아 억울해하면서 왜 하나님은 나를 위해 혼내주시지않을까하고 딸과 이야기하는데
"엄마 믿는사람들도 왕따도 당하고 학폭도 당해 . 당장 하나님이 어떻게 안해준다고 원망하지마. 때가 되면 다 해주시겠지."
하더군요.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세상길이 쉽지만은 않아서 가끔 빨리 데려가라고 조르지만 오늘도 살아야할 이유를 주시고 열심히 살게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중 주님께 돌아갈때 평안히 편안히 작별인사잘하고 떠났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을 두고 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찬미예수님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광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
자살은절때지옥갑니다ㆍ영원한불구덩이서사시게습니까ㆍ딸이참 믿응 이조으네요ㆍ저는아들둘인데ㆍ사십이넘어도게임에빠져있고장가도안가고ㆍ해도참고살고주님만바라봅니다ㆍ함게주님만바라보시면서사시다천국서만나시길바랍니다ㆍ🙏🏻🙏🏻🙏🏻💕
@@샘물-f6l 감사합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오지않았는지 상황이 풀리진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습니다.
그동안 상해있는 제 마음이 문제긴 합니다.
자살을 염두해서 글을 쓴건 아닙니다.
그냥 세상살이가 힘들다 징징댄거지요.
그래도 여지껏 꽤나 긴 세월 살면서 힘든일 많았지만 주님께서 사람들만큼은 좋은사람들 만나게 해주셨는데 쓰레기같은 사람들 만나 상처를 크게 받다보니 정신적으로
참 피폐되었었나봅니다.
제가 상처가 회복되었다기보단 그냥 포기하고 무기력해지겠지요.
그럼에도 오늘을 살게 하시는 주님품을 떠나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아주 많이 아프고 상했다는 걸 하나님이 일아주셨음 좋겠어요.
속상하신 상황속에서도 저에게 답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님의 가정에도 평안과 행복을 내내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새벽기도는 제겐 너무 힘던기도 시간입니다ㆍ그러나 40일 특새새벽기도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시간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이찬양이 생각나게 하신 주님 아버지 마음을 헤아리면서 아버지은혜가 얼마나감사한지 ᆢ
오늘도 내모든것을 아버지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마음울적해질때나주님말씀듣고싶을때팔십노인즐겨듣습니다♡♡♡♡♡☆☆☆☆☆♤♤♤♤♤♧♧♧♧♧이성가좋아하시는분들다~~아마음이너그러우시지요드을~~~~~사랑합니다빛나시고들늘항상푸르르시며행복들하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천국에서 저를 기다리시는 아버님과 이 땅에 있는제가 가장 즐겨 부르는 찬송입니다. 부를때마다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눈물 고입니다.
먼저 가신 믿음의 선배 나의 아버지 신앙고백 찬양이자 이젠 저의 신앙고백이네요.
🌈🌈🌈🌈
옛날 저희부모님꺼서 저희 동생들 재울때 불러주시던 옛적 우리집 자장가입니다
보고픈 아버지 많이 그립습니다
부럽네요~~
믿음의 가정이 참 부러웠거든요.
현아야! 주님곁으로 간지 4일째..뜨겁고 숨막히는열리지않는 방안에서
화염속에서 고통으로 숨을거둔 너의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찟어진다 . . .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과 슬픔은 다 잊고 영면하길 기도한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아멘 ❤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그 심정이 오죽하겠어요
저 천국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거라 믿씁니다
아 왜 이렇게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쏟아질까요 . .
주께 가까이 가려는데 세상의 평안함에 취해 죄만 저지르는 제 삶이 너무 미워집니다 .
애통해하는 그 마음을 주님이 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살수있기를 소망합니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의 주님, 오늘(7/11.주)거륵한 주일 입니다, 코로나로 주님이 임재한 몸된 교회 나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하고 영상으로 새벽기도회를 듣고 우연히 찬양곡을 들으니 눈물이 나와 들을 수 없네요, 내 잘못을 회개하고 이세상 다 하는 날 까지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게해 주옵소서, 늘 내 안에 주님이 계셔서 나의 언행심사를 붙들어 주옵시고 코로나19를 잠잠하게 다스려 주옵소서!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저를 너무나도 아껴주시고 본인 목숨보다 저를 더 소중히 여겨주시는 어머니를 보면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너무 축복받은 집안에서 태어남에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
이 생에서는 끝이 있겠지만 살아가는동안 아프지않고 천국가서도 우리 가정이 지금처럼 행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더 이쁨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기억해주시어 저희를 반겨주세요. 범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늘 들으며 하나님곁에서 함께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위로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시니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몇번 들어도 감동입니다
주여 ~ 세상 살동안 힘~ 주옵소서
부모님 처럼 모시던 분 께서 주님에 부름심 받고 소천 했습니다 주님에 큰 위로가 있길 소망 합니다
창세기 31장 읽다가 돌단을 쌓은거 보고 이 찬양을 찾아 듣습니다.너무 은혜가 됩니다.쫒기던 야곱의 심정으로 들어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이 늘 마음판에 새기게 되네요.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께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죽을 준비 잘 하는것은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것임울 알기에.....
꿈에도 소원이 주님을 찬송하면서...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나아갑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기도합니다..늘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이세상 사는동안 힘든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고 늘 기도하며 견딜수 있기를 바랍니다..
2년전 할머니를 주님 곁으로 보낼때 부른 찬송입니다. 항상 낙원에서 할머니가 행복하시길 바라며 눈물 흘리며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주님께서 우리 외할머니 사랑하셔서 편하게 천국으로 소천하시고 우리외삼촌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간증하고 소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정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일꾼이 나오게하신것에 감사드리고 그일꾼이 저랑 3째로 지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 하나님의 일을 잘할수있도록 피묻은 손으로 안수해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천국 소망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
저상황에서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주를 찬양하였다는게 기적이다
그 급박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가까이 가고자하는 인간의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리라
죽고사는것 자체는 우리의 능력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조금 더 배려해주셔서 나를 얼른 죽게해주소서
하나님의 축복을 조금 내려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축복하소서 💝
찬미예수님
성체조배
성체조배는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온 존재가 만나는 순간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만나고 제자가 스승 곁에 있으며 병자가 의사를
만나는 때입니다 모든 것을 지니신 분에게서 모든 것을 거져얻고 목
마른 이가 샘에서 물을 길어 목을 축이며 전능하신 분에게 연약한 자기
를 드러냐는 때입니다 유혹을 당하는 이가 안전한 피난처를 앞 못 보는
이가 빛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ㅡ마태 11 , 28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영광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
찬미예수님
아 멘 아 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눈누난나 뽀 🌈🌈🌈
아멘!!
오랫만에 듣는 4증주 은혜롭고 눈물나네요
날 위해 십쟈가 대신 지신 대속의은혜 항상 생각하며 주님다시 오시기만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ㅜㅜ
내가 이 세상 다하고 하나님 앞으로 갈 때 까지 아내와 애들이 불러 주기를 소망합니다.내 죄를 씻어 달라고 기도하니 눈물만 나네요.
위로한들.무슨위로가되겠습니까.남들비교하지마시고.
오직가시면류관쓰신
주님만바라보세요.
이세상사는것.죽는것
내뜻대로않됩니다.
@슬기로운신앙생활 조그만 액수지만 송금하오니 힘내세요. 예수님 바라보고 인내하세요.새벽에 기도하다가 자매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첨으로 알었던 찬양곡입니다 너무좋아도해 영상을자꾸듯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몇십년전에 감동있게 보았던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해 가는데도 탈출하지 안하고 연주하던 그모습이 지금도 아스라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아니시면 천국의 소망이 아니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
아멘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일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나는 일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
상을 주지 않고, 나를 위해서 얼마
나 어려움을 겪고 잘 참았는지를
보고 상을 준다." (86)
제군들,오늘밤 자네들과 함께 연주하게 되어 영광이었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 감사합니다 나같은 죄인를 위해 예수님 모진고통 당하시고 매일 감사와 기도합니다 샬롬 라파 닛시 입니다
언제 불러도 감격.감동이 넘치는 찬양인거 같습니다.
날마다 주님께 가까이 가길 소망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무릎수술후에 집에서 재활중입니다 매일 이찬양을듯고 안식을 얹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ᆢ
너무너무은혜롭고감사감사주님께더가까이갑니다
왜 이 찬양만 들으면 마음이 아픈걸까..
마음이 아픈것 또한 오로지 주님만이 아시겠죠 아멘..
❤오늘도 들으며 정말 ,,,너무도 은혜스러워 숨쉬기도 조심스러워요 ㅜㅜ애간장이 녹아드는거같아요 눈도 습기가 스며오네요 😢😢흑 고맙습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꾸벅
아멘 할렐루야
천국에서 만나요
우리모두 😊
오 주여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12일 새벽3시18분46세로 먼저 떠난 사랑하는 울조카딸 승희의 장례식 입니다.
암 투병 만2년.한달만에 급속도로 악화되고 많은곳에 전이가 되었다네요.곁에서
지켜주지도 못하고 타국에 있으니 코로나 때문에 쉽게 가지도 못하고 .ㅠㅠ
지난 11일에 조카사위가 영상 통화하게 해줘서 마지막 모습을 보니 눈물만 나고 소리쳐 불러보면서
하나님을 믿지않고 살았기에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고 시켰더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영접 하겠다며
아멘을 했던 울승희가 임종 전에 구원 받았음을 믿습니다.
한국에서 울아들 결혼식3월 5일에 본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ㅠㅠ
요즘 5일째 낮이나.밤이나 이찬양 연주를 들으며 생각 났는데
영상통화 할때 내 주를 가까이 찬양을 못 불러 준것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사랑하는 울 승희랑 이 다음에 천국에서 만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아멘!
치매 언니와 함께 전화 예배 드리면서 불러던 찬송가 언니가 그리워 지네요 언니 임종때나 내 임종때 가족들이 불러 주면 얼마나 은혜로울까^^ㅣ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 찬송 (338장)
이 음악은 듣기만 해도 심금을 울린다. 개신교에서도 천주교에서도 성공회에서도 사용하는 찬송,찬양이다.
가사도 은혜스럽고...천주교 성가에서는 주여 임하소서인데 그 가사도 음미해 볼만 함.
죽기 전에 부르며 소천하고 싶은 곡...
날마다 기도 음악으로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세상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다가 주님이
계시는 영원한집으로
이제 돌아갑니다 십자가보혈로 하나님자녀되는 권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앞을 못시게 되며, 이찬양을 불러달라고 하시어 불러드렸는데~ 지금은 주님품에 안식하시지만, 많이 그립습니다.
눈물나게 ~
ㅠㅠ
타이타닉 OST 마음을 평안케 하는
찬양 더위를 식히며 잠시 천천히 새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막막했던 그시절 엄마가 항상 부르시던 거친 찬송가가 저를 키웠습니다. 사는게 뭔지? 인간은 얼마나 강한지? 약한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덤덤하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장애아들이 너무나를 힘들게해 죽게해주라고 건이랑 나랑죽게 해달라고 울다가 문득 나도 모르게 손이가
열어보는데 이영상이.
눈물이 나네요.
엄살부린것 후회합니다.
나보다더 힘드신분 주님이신데.
아들 얼굴에 저상처.
죄송하고 면목이 없어
송구하고 그져 눈물만.
주님께 대든것 원망한것
다 용서해 주소서.
6월13일에 제주바다에
빠져 둘이죽어 안돌아온다던 내넉들이
어리석은 망언 용서하소서
그리고 살아갈 힘주세요.
희망 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이세상 모든장애우들 그부모님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요 위로자
되심을 고백드릴수 있어서
감사한 날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낙망 할수밖에
없는 상황속에서도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심에
감사 드릴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님은 그마음 아십니다ᆢ
힘내세요 ~
힘내세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그저 주님만 의지하고 승리하세요
🌈🌈
많이 힘드시네요ㅠㅠ
힘내시고 기도 많이 하세요~
길을 열어주실거예요~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 찌든 제 영혼을 정화시켜주시네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Amen ♥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고 잘부르시던 찬송가네요 지금 페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인공 호흡기 하고 있어요 얼른 완쾌해서 옆에서 이 찬송가 들려주고싶어요 ❤
As the world is getting corrupted, various crimes are exploding. You have to believe in truth to get salvation. Jesus Heaven, Hell of Disbelief!!
물흐르듯 너무나 감미로운 연주,저절로 하나님 한테 가고싶은마음이드네요.너무너무 좋아요.
저절로 두손이 모아지네요.
타이타닉호의 최후에 아이와여성을 먼저 태우라는 선장의 명령
그리고 하나둘 모여서 연주하던 찬송
지금도 그 순간이 어린거리고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1974년 베다니분식
사장님께서 집요하게 전도하셔서 위찬송가를
부르는데 계속눈물이흘렀든기억
이 납니다
타이타닉 영화보면서 많은감동과결단이 있었죠~~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너무 은혜로워요!
네ᆢ저도 매일 몇번씩 들으면서 매번 감격한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고향에 가서 있을때 고향교회전도사님이. 우리집옆으로 지나가시면서 이찬송을 부르며. 지나가시던 기억이. 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멋지고 소중한 찬송가 연주 잘들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살아오다 89년도
군복무를 했었던 시절에 처음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천막으로 임시로 가설했던 부대내 진중교회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찬송가가 이곡이었고 힘들고 고달픈 군생활에 위로와 안식의 길을 만들어준 이 찬송가 이기에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인데 이렇게 바이올린 연주로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은혜입니다 찬양 연주 내주를 가까이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 💜 ❤아멘ᆢ할렐루야
와우♡♡!!!
감 미롭고 멋지고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네요,,고맙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예수님은 진정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아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벌써 받은줄로 알라!!
어저께나 오늘이나 라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거기 내용중 허물많은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의심 많은
도마에게 확신주시고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 이름을 내 이름으로
바꾸면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
사랑하심을 더 알게될거예요 ❤
1월에.주님
품안에 안기신
초등학교
때
선생님
떠올라 눈물이
가슴에 가득 찹니다
오재순선생님
천국에 잘계시죠
그립습니다
음률만들어도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뭔지...
은혜가 충만해요
오소서 주님 ~ 주님께 다가가이나
나의 부족함도 주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은혜임을 ~ 27년을 술 취한 아버지 밑에서 지옥 같이 살았지만 ~ 아버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니 그 또한 은혜입니다! 내주를 가까이 내주를 가까이 모든것이 은혜 입니다!
저의죄를용서해주시옵소서
찬양들으며
힘든마음치유합니다
이번에 아빠 돌아가실때
밤새 영정앞에서 부르고
또 불렀네요...
아빠가 내게 가르쳐준 첫 노래
클레멘타인두요...
아빠는 멀리갔겠지...
다신 못보는거겠지...
잘가 아빠 사랑해
고마워❤
I am blessed and relaxed in the grace of Jesus Christ. Thank you Lord. Thank you, beautiful. Jesus loves you.
God bless you ❤
주님께감사연주하신분들께감사
대학시절 채플시간에 듣던 곡.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신촌에서 독수리상밑으로 다니던때 채플시간 요즘엔 조구기아들땜에 챙피해요 독수리가아니라 참새만도못한잡새라
이보다 더 좋은곡은 없을거같아요 흑,,목이메이고 눈물이,,,,😢😢😢😂❤🎉
이 찬양은 찬양을 쓰신분이 돌아가시기전 시를 쓴것으로 만들어진 찬양입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아멘.
좋아요🙂
저도요~^^
🌈🌈
좋은연주 잘들었습니다~
몇일전에 울 아버지 천국에 소천 하섰습니다~~기쁜일인데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아빠가너무사랑했던곡인데 돌아가실때들려드리지못해안타깝지만. 천상에서천사로계실아빠를생각하며 최선을다해살다저도천국에서아빠와조용기목사님만나러가고싶어요
아빠 조용기목사님 사랑합니다 편히계세요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룻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이것을 네가믿느냐? 죽을 병에서도 건져주시고
장애인도 아버지되시고
의지할것없는 고아들의
아버지이시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죽겠다고
이시대 젊은 자녀 세대들
사나 죽으나 다 하나님것이오니 곧
주님이 오십니다. 일사각오로 주님께
나아갑시다.
아멘 은혜찬양 내주를가까이함은찬양이
내마음이감동밀어온네요 많이사람들이
주님께가까이 돌아와데 많는아쉬네요
그렇나 십자가 바라보면 기도합니다
푸른나무채널의 합께합니다
3종세트눌렀습니다 감기조심하셔요
My Heart Will Go On 가사가 남녀간의 사랑인 것 같지만 실은 무한한 우주공간에 모래알같이 수많은 별들의 세계를 펼치면서 생명체가 살아가도록 창조한 별이 있으니 곧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별이고 그 속에 창조주의 깊은 사랑이 유일하게도 우리들 사람에게 있다지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같은 사랑은 오직 창조주에게만 유일하겠지요. 굳게 닫힌 내영혼의 문이 열리고 그분의 큰 사랑이 우리에게 준비되어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들 삶동안 그는 우리를 절대 놓지 않고 사랑한다지요. 우리마음이 변할지라도 그분의 사랑은 영원함을 노래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노래 찾다가 님과 함께 머물다 갑니다. 멀리 떠난 마음 되돌아 가야 할텐데 현실은 너무나 암흑속에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