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봉스님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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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이 사람은 일본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1913년)하고 조선에서는 처음 판사가 된 평양출신 이찬영인데, 판사가 된 후 범죄자에게 첫 사형선고를 내리고 마음을 괴로워하다가 사표를 내고 엿장수를 하며 떠돌아다니다 늦은 나이에 출가한 스님으로 법명은 원명(元明) 일명 학눌(學訥)이라고도 하며 법호는 효봉(鏡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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