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일진 모르겠사오나 한가지 의견을 드리자면 이 좋은대의 이점을 화면에 나오시는 분 모두 제대로 이용을 못하세요 대물일수록 고탄성 카본의 복원력을 이용하셔야 되는데 버티기 대치 상황은 안보이고 드렉 나가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는건 대질 즉 낚시대 운용을 잘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대를 세우고 줄을 최대한 적게 주면서 대를 세운 상태에서 35~45도 각도를 만들어 대의 복원력을 이용하면서 낚시대 탄성으로 힘을 빼야하는데 화면에 보면 복원력 이용은 전혀없이 낚시대를 내리며 릴 줄을 감아버리면서 스스로 40도 각도를 죽여버리며 히트된 대상어와 65도 각도를 만들어 버리면서 줄이 터져버리거나 바늘이 빠져버리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다는거죠 엄청난 크기의 미터 이상의 참돔이나 킹피쉬를 제외하고 대를 세웠을때 70~80 크기의 참돔이나 츄발리 모키 킹타라키의 경우 딱 막다른 골목에서 도둑과 마주한 상황처럼 대상어와 딱 대치된 상황은 대상어도 움직이는 폭이 줄어들고 본인의 낚시대도 탄성만으로 허리가 버텨주면서 대만 꾸꾹거리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야 그게 제대로된 고탄성카본 낚시대의 바른 이용인데 뉴질랜드 다른 유튜브 방송도 보면 똑같은 실수를 하던데 이게 원투낚시를 하다 릴찌낚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습관이거나 고탄성카본 릴낚시대의 원리를 아직 이해를 못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오션하임 Ocean Heim님 생각은 어떤게 원인인거 같나요?
선배님 말씀대로 저는 저날까지 저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게 맞습니다, 저 대의 한계치를 제가 정했엇고, 사실상 대가 더휠수도 있는데, 항상 제가 버티다 팔이 아파서 습관적으로 저 대를 쓰면 파이팅도중에 저도 모르게 줄을 줘버리거나 좀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ㅎㅎ. 드렉세팅도 말씀하신거와 같이, 처음에 너무 느슨하게 잡아놔서 나중에 좀 많이 쪼은 상태로 했습니다. 저 당시 상황을 좀 설명드리자면, 일마치구 바로 잠안자구 간상태로 영상에서 말했듯이 아침부터 5-6자 새끼 부시리들 한데 연속으로 괴롭힘당해서, 초반부터 채력이 너무 빠저있엇습니다 ㅠㅠ. 말씀하신대로 저 저대는 분명 각도를 더세워서 싸우다가 고기가 다이빙 하더라도 줄을 안주는 상태로 그냥 앉아서 대의 각도를 세워서 질주를 막을 힘이있는데,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저 대를 제대로 못쓴것같습니다. 저날 입질은 제일 많이 받았는데, 영상에서 나온것이외에도 후킹후 얼마안되서 바늘이 빠저버리거나.. 파이팅 도중에 빠지거나 그런 상황이 너무 많았어서 그 이유를 저는 채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한형님은 고부력 반유동, 한분은 고부력 전층, 저는 4b 반유동 으로 각자 채비를 다르게 운영했는데, 두 형님의 채비의 공통점은 채비가 정렬된후 대상어가 미끼를 완전 삼키거나, 먹을 시간이 충분히 있는 속도로 흘렀기에 두분은 그런경우가 없었고, 저는 채비정렬시간 이 다소 좀더 걸리고 비교적 가벼웠기에 챔질 타이밍이 아닌데도 계속 일찍 채서 후킹이 제대로 안된 상태였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이 좀 확고해 젔던게 저날 걸려온 고기들중 20%정도가 눈알에 후킹되서 온게 많았습니다. 기둥으로 와서 빠진 아이 빼고는 거의 챔질 직후 목줄이 터진녀석 빼고는 모두 5초 이내에 바늘이 빠저서 와서, 저는 저날의 문재를 파이팅 자체의 이유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선배님 덕분에 다른 방면으로 생각할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oceanheim 제가 수천군데 포인트 개발했지만 아직 뉴질랜드는 수만 수십만 포인트가 많다는거 낚시를 사랑하신다면 좋은 포안트 개발해서 내어줄줄도 아셔야 된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낚시는 다같이 즐겨야 되는 겁니다 교민도 얼마 안되는데 조금 불편하면 양보하고 다른곳으로 가면되죠 동의 하시죠?
@@jaypark66773 현재 저희가 만든 클럽은 포인트 개척, 정보 공유, 커뮤니티 활성화 를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포인트 라는게 결국 자연이구, 땅주가 있는게 아니면 바다 자체는 주인이 없기에, 아는곳은 항상 공유합니다. 다만 제가 같이 다니면서 알게된곳 들은 소개해주신분들 허락없이 는 저도 영상올리거나, 함부로 말하고 다니기 어려운 부분들은 생기더라구요
실례일진 모르겠사오나 한가지 의견을 드리자면 이 좋은대의 이점을 화면에 나오시는 분 모두 제대로 이용을 못하세요 대물일수록 고탄성 카본의 복원력을 이용하셔야 되는데 버티기 대치 상황은 안보이고 드렉 나가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는건 대질 즉 낚시대 운용을 잘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대를 세우고 줄을 최대한 적게 주면서 대를 세운 상태에서
35~45도 각도를 만들어 대의 복원력을 이용하면서 낚시대 탄성으로 힘을 빼야하는데 화면에 보면 복원력 이용은 전혀없이
낚시대를 내리며 릴 줄을 감아버리면서 스스로 40도 각도를 죽여버리며 히트된 대상어와 65도 각도를 만들어 버리면서 줄이 터져버리거나 바늘이 빠져버리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다는거죠
엄청난 크기의 미터 이상의 참돔이나 킹피쉬를 제외하고 대를 세웠을때 70~80 크기의 참돔이나 츄발리 모키 킹타라키의 경우
딱 막다른 골목에서 도둑과 마주한 상황처럼 대상어와 딱 대치된 상황은 대상어도 움직이는 폭이 줄어들고 본인의 낚시대도 탄성만으로 허리가 버텨주면서
대만 꾸꾹거리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야 그게 제대로된 고탄성카본 낚시대의 바른 이용인데
뉴질랜드 다른 유튜브 방송도 보면 똑같은 실수를 하던데 이게 원투낚시를 하다 릴찌낚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습관이거나 고탄성카본 릴낚시대의 원리를 아직 이해를 못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오션하임 Ocean Heim님 생각은 어떤게 원인인거 같나요?
선배님 말씀대로 저는 저날까지 저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게 맞습니다, 저 대의 한계치를 제가 정했엇고, 사실상 대가 더휠수도 있는데, 항상 제가 버티다 팔이 아파서 습관적으로 저 대를 쓰면 파이팅도중에 저도 모르게 줄을 줘버리거나 좀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ㅎㅎ. 드렉세팅도 말씀하신거와 같이, 처음에 너무 느슨하게 잡아놔서 나중에 좀 많이 쪼은 상태로 했습니다.
저 당시 상황을 좀 설명드리자면, 일마치구 바로 잠안자구 간상태로 영상에서 말했듯이 아침부터 5-6자 새끼 부시리들 한데 연속으로 괴롭힘당해서, 초반부터 채력이 너무 빠저있엇습니다 ㅠㅠ.
말씀하신대로 저 저대는 분명 각도를 더세워서 싸우다가 고기가 다이빙 하더라도 줄을 안주는 상태로 그냥 앉아서 대의 각도를 세워서 질주를 막을 힘이있는데,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저 대를 제대로 못쓴것같습니다.
저날 입질은 제일 많이 받았는데, 영상에서 나온것이외에도 후킹후 얼마안되서 바늘이 빠저버리거나.. 파이팅 도중에 빠지거나 그런 상황이 너무 많았어서 그 이유를 저는 채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한형님은 고부력 반유동, 한분은 고부력 전층, 저는 4b 반유동 으로 각자 채비를 다르게 운영했는데, 두 형님의 채비의 공통점은 채비가 정렬된후 대상어가 미끼를 완전 삼키거나, 먹을 시간이 충분히 있는 속도로 흘렀기에 두분은 그런경우가 없었고, 저는 채비정렬시간 이 다소 좀더 걸리고 비교적 가벼웠기에 챔질 타이밍이 아닌데도 계속 일찍 채서 후킹이 제대로 안된 상태였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이 좀 확고해 젔던게 저날 걸려온 고기들중 20%정도가 눈알에 후킹되서 온게 많았습니다.
기둥으로 와서 빠진 아이 빼고는 거의 챔질 직후 목줄이 터진녀석 빼고는 모두 5초 이내에 바늘이 빠저서 와서, 저는 저날의 문재를 파이팅 자체의 이유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선배님 덕분에 다른 방면으로 생각할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oceanheim 저기 포인트는 잡어가 없으면 제로계열 저부력 포인트부터 2B가 최대인 포인트인데 부시리땜에 발밑 속전속결로 노렸군요 그리고 삼켰으면 챔질 타이밍이 늦은거고 주둥이에 걸려서 파이팅 도중 빠진거면 챔질 타이밍은 가장 옳바른 챔질이었네요
15년 전에 LBG FC에 새우 미끼 권장 글 쓴 기억이 그때부터 뉴질랜드 낚시가 많이 바꼈네요
@@jaypark66773 선배님 뉴질랜드에서 아직 찌낚시 다니시면, 저희가 최근에 찌낚시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코포 낚시사랑방에 NIFC 에 기제된 이매일로 연락주세요! 저희방에 현재 LBG 희원이셨던 선배조사님도 계십니다 🫡
@@oceanheim 지금 부산에 거주중요 태도 가거 추자쪽으로 다녀요 부산 거제도 자주갑니다 뉴질랜드 가면 LBG FC 친구들과 후배들과 여기저기 다니겠지요 지금 하시는 포인트도 아마 제가 최초로 소개한 릴찌낚시 포인트인줄 압니다
@@jaypark66773 그러시군요! 이번에 한국갔을때 겟바위에 못내려봐서 아쉬웠는데..추자도 부럽습니다 ㅎㅎ. 선배님들께서 포인트 만들어놔주셔서 후배들이 잘 다니구있습니다. 현제 저랑 친한 형님들도 계속 새로운 포인트 찾아 다니구있어요!
@@oceanheim 제가 수천군데 포인트 개발했지만 아직 뉴질랜드는 수만 수십만 포인트가 많다는거 낚시를 사랑하신다면
좋은 포안트 개발해서 내어줄줄도 아셔야 된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낚시는 다같이 즐겨야 되는 겁니다
교민도 얼마 안되는데 조금 불편하면 양보하고 다른곳으로 가면되죠 동의 하시죠?
@@jaypark66773 현재 저희가 만든 클럽은 포인트 개척, 정보 공유, 커뮤니티 활성화 를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포인트 라는게 결국 자연이구, 땅주가 있는게 아니면 바다 자체는 주인이 없기에, 아는곳은 항상 공유합니다. 다만 제가 같이 다니면서 알게된곳 들은 소개해주신분들 허락없이 는 저도 영상올리거나, 함부로 말하고 다니기 어려운 부분들은 생기더라구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다 얼굴도 봤으면 더 좋았을탠데..설걸려서 빠지는애들이 정말 너무 많았네요 ㅠㅠ😂
ㅋㅋㅋ밑밥 15키로대박이네요😂😂 그래도 손맛봤으니!!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구독 꾹 눌렀어요! 저도 최근에 유튜브 채널 개설했습니다!! 혹시라도 댓글 보시게되면 구경이라도 조금 부탁 드리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화이팅🔥🔥
밑밥 15키로 😂
3명이서 한 밑밥통에 다때려박았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