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하임 Ocean Heim
오션하임 Ocean 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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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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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가츠 #gamakatsu #낚시 #리뷰 가마가츠 의 명작중 하나인 어텐더 시리즈의 3세대 를 리뷰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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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가츠 #어텐더3 #언박싱 #낚시용품 좀 늦은 언박싱 영상입니다, 프로그램 출력 문제 로 화질이 고르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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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시마노 #다이와 #리뷰 이영상은 제가 느낀 두 회사 플래그십 모델들의 장단점을 다룬 영상으로, 틀린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만들었다는점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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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찌낚시 #fishing #isofishing #newzealand #가마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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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감성돔 #낚시 #찌낚시 #히트 #부산 #해운대 생에 첫 감성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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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fishing #힐링
대한민국 대표 찌낚시대 ! 알바트로스 VIP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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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한국 #낚시대 #실사용기 #리뷰 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은 N.S 사의 플래그십 찌낚시대, 알바트로스 VIP PRO 를 간략하게 리뷰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추후의 낚시대를 조금더 써보고 리뷰영상을 따로 만들겠습니다. 동영상에서 말한내용들은 지극히 개인의 관점입니다. 낚시대를 지원해주신 Natural NZ Howick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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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캡라이트 #리뷰 #대륙의실수
뉴질랜드 대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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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임경빈-d6y
    @임경빈-d6y 3 дні тому

    릴은 시마노 낚싯대는 가마가 최고봉인것 같습니다

    • @oceanheim
      @oceanheim 3 дні тому

      @@임경빈-d6y 그리구 의류는 다이와 라는 말이있죠 😂 하지만 신발은 다시 시마노 라는..

  • @autofixalbany4663
    @autofixalbany4663 12 днів тому

    포로리 가꾸와 자꾸 놔주지 말고 미끼 쓰게 ㅋㅋ

    • @oceanheim
      @oceanheim 12 днів тому

      먹었어요 ㅋㅋㅋ 놔준애들은 3자 될까 말까한 애들~

  • @minsookko
    @minsookko 13 днів тому

    👍👍👍

  • @skywan6
    @skywan6 15 днів тому

    다좋은데 타사보다 모자챙 끝에 걸기 무거움

  • @메기눈
    @메기눈 24 дні тому

    몇 lm인지요...밝기시간은요

  • @Limbi-t6z
    @Limbi-t6z 27 днів тому

    Good catch

  • @ubai6355
    @ubai6355 29 днів тому

    어떤 미끼를 사용하시나요?

    • @oceanheim
      @oceanheim 28 днів тому

      무늬오징어 랑 새우 입니다 ^^ 감사합니다

  • @AucklandFishing
    @AucklandFishing 29 днів тому

    This is what we are waiting for ❤❤

    • @oceanheim
      @oceanheim 29 днів тому

      haha how r u doin? I have 8 or more fishing videos that needs to be edited, but had no time to do so recently 🥲

  • @hk3157
    @hk3157 Місяць тому

    추구하는바가 다르기때문에 뭐가 더좋으냐 라는 논점보다는 취향 차이로 가야 하지않을까 하네요 . 성능이 좋다고 고기가 더 잘 잡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

    • @oceanheim
      @oceanheim Місяць тому

      @@hk3157 영상 스킵안하고 다 보셨는지요? 저는 장점 단점 양측 다 써보구 있는 입장에서 제경험을 공유한것뿐 입니다 ㅎㅎ. 둘다 쓰는 입장에서 어느쪽이든 익숙해지고 완벽하게 이해한다 하면 어느릴을 써도 대물을 올릴 확률은 더 높겠죠 ^^

  • @피젯스피노
    @피젯스피노 Місяць тому

    방어 아닌가요?

    • @oceanheim
      @oceanheim Місяць тому

      부시리 입니다 ㅎㅎ 뉴질랜드 북섬 도보권에선 방어가 안잡힙니다, 입쪽이랑 날개 지느러미 보시면 한국 부시리 와 같은 특징이있습니다

  • @hkkim2078
    @hkkim2078 Місяць тому

    릴은 다이와지..

  • @J영-f3p
    @J영-f3p 2 місяці тому

    스피닝은 시마노 LBD 는 다이와 다이와는 혁신을 하고 시마노는 심화를 하죠 개인적으론 다이와 씁니다

  • @김명환-f6j
    @김명환-f6j 2 місяці тому

    어쓰리 1.5호 5m 사용중인데. 앞쏠림 조작성. 휨세 모두 대만족입니다 대를 접은상태서는 무게감이 좀 있지만 릴장착후 펼치면 무게가앞쏠림 못느끼는건 왜 그럴까요 고기 걸었을때 힘세 예술입니다. 대상어는 돌돔 삼짜. 후반 긴꼬리 삼짜후반입니다

    • @oceanheim
      @oceanheim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처음에 개봉해서 들었을땐 "웜마..? 이정도면 2.5호대 아냐?" 했는데 실제로 필드나가서 써보면 무게감은 잘 못느끼겟거라구요, 다만 제 기준에선 모멘트가 25 근처면 어느정도 편하게 낚시할수있는데 530 모델은 25가 넘더라구요. 동조자 이기에 강점을 가장 잘살릴려면 530이 맞긴할텐대 5m 너무 만족 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나중에 사이즈 좀 되시는거 강제 집행해보시면 바트대 밑에 엔드그립 부분 까지 휘는게 느껴집니다😊

  • @작반-c5w
    @작반-c5w 2 місяці тому

    낚시로 1년 사용하고 후기~ 올립니다. 장시간과 집중광 좋습니다. 생각 했던데로 베터리=무게 랑 비례하기 때문에 앞 쏠림이 있어 모자를 타이트하게 착용해야 합니다. 두번째 레드 라이트가 Sos 기능 밖에 없어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벌레가 많이 꼬여요 .. 무게와 레드 라이트 기능 요것 때문에 새로운 라이트 찾고 있네요~

    • @oceanheim
      @oceanheim 2 місяці тому

      @@작반-c5w 저도 아직도 이 제품만 사용중인데, 다른 라이트들처럼 레드라이트가 sos 기능 밖에 없는게 무척 아쉬운갓같습니다, 벌레도 벌레지만 오징어 낚시할땐 조금 번거롭더라구요 🥲.

  • @SuperThomaslee
    @SuperThomaslee 2 місяці тому

    조금 더 공부하셔야 할듯요.. 두 릴의 차이점은 바디재질...zaion vs ci4+ 혹은 메탈 합금... 다이와 atd vs utd 드랙 차이..기술의 차이... 와셔의 차이 맥실 vs xprotect 의 차이... 이런부분들에 대해서 더 세밀하게 알려주셧으면 좋앗을텐데말이죠😢

    • @oceanheim
      @oceanheim 2 місяці тому

      @@SuperThomaslee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상 제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그 기술들이 뭔지는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1분 투자하면 다 읽을수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추구하는 리뷰는 지극히 제가 쓰고 느낀점을 설명하는것이지, 이 제품의 기술이 뭐고 해설하는건 사실상 브랜드 들이 이미 설명을하고있고, 그 브랜드의 기술진, 필드스텝들의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이미 알수있는 부분들입니다 ㅎㅎ. 저는 좀더 현실적으로 누구나 느낄수있을듯한 부분들만 위주로 오로지 제 경험을 토대로 리뷰하는것을 선호합니다 ^^.

    • @oceanheim
      @oceanheim 2 місяці тому

      19 파블 테크늄 과 17하이퍼 포스, 같은 sut 1 이라 표기하지만, 넷상에서 써본 사람들이 느끼는 다른점, 이렇게 브랜드에서는 언급안하는 부분을 제가 써보고 느낀점, 평소에 저도 너무 궁금했던 점들, 다른 영상에서는 언급이 안되어 답이 안나온것들도 찾으려 하는 편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junyongpark2603
    @junyongpark2603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오션하임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찌낚시 너무 부럽습니다. 저또한 미국 텍사스에서 찌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갯바위는 없지만, 방파제에서 주로 즐기고 있습니다. 혹시나 여쭈어 보는데 밑밥은 어떤 재료 구해서 믹스를 하는지 궁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 @oceanheim
      @oceanheim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크릴을 제외한 빵가루, 집어제 등등이 다 있긴 합니다만, 이것들을 사용안하고 현지에서 구할수있는걸로만 밑밥을 말때는, 식빵, 롤드 오츠, 홀그레인 오츠, 포뤼지 파우더, 빵가루 그리구 녹인 벌리, 피쉬오일, 펠렛등 을 섞어 사용합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노리냐에 따라서 들어가는것들과 농도등 다 다르구요, 벌리도 피쉬,살몬, 홍합 등 다양하게 있어서 골라씁니다.

    • @junyongpark2603
      @junyongpark2603 2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자세힌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안낚 즐낚하세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2 місяці тому

    역시 어텐더 좋구먼 휨세가 확실히 유려하고 아름답군 대는 무게가 나가는데 모멘트가 좋으니 명품이로다

    • @oceanheim
      @oceanheim 2 місяці тому

      530만 쓰다가 무게랑 모먼트 때문에 처음으로 500 을 샀는데, 제 기준에선 확실히 모멘트가 26정도 부터는 무겁게 느껴지고 그이하면 나름 가볍게 느껴지는듯하네요 ㅎㅎ

  • @oceanheim
    @oceanheim 2 місяці тому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실사용 리뷰로 돌아오겠다는건 후속인 종합편 을 말한겁니다 🙇‍♂감사합니다.

  • @기욱이-t9i
    @기욱이-t9i 2 місяці тому

    휨세가 wow

  • @Kang-r6n
    @Kang-r6n 3 місяці тому

    23라리사 쓰다가 와이프주고.21 테크늄 사용중입니다. 테크늄은 핸들 반대로 돌리면 스풀안돌아갑니다(채비 안내려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놈에 자세 때문에쓰는거지 가성비는 너무 떨어져요. 릴링감 좋다고 하시는데 릴링감은 울테그라가 최고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yeosufishing
    @yeosufishing 3 місяці тому

    다 자기가 쓰는게 젤좋다함ㅋㅋㅋ결론 둘다 좋음 ㅋ 개인적인 생각 엘비릴은 다이와 장점 항상혁신적임, 변화를 추구하고 적극 받아들임, 단점은 수트만큼의 혁신이 없음 잘고장남, 심하노 장점은 하가네기어 다이와가 아직 따라올수가없음, 서트부레끼 써보믄 암,, 단점은 15이후에 발전이 없음ㅋㅋ,,매우 보수적,,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14이후 시리즈는 다 가지고있는데,, 두메이커 둘다좋습니다 ㅋ

  • @품생품사-t3n
    @품생품사-t3n 3 місяці тому

    릴은 다이와 낚시대는 시마노에 한표 입니다 릴링은 시마노가 우위에 있지만 파워면에서는 다이와가 조금은 앞서간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g1i3j
    @안녕-g1i3j 3 місяці тому

    테크늄은 영상산업 칼리번에 꽃으면 멋있을거 같네요. 파란색 노랑색 조합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어텐더 2에 시트 흔들림에서 벗어나서 기쁘겠군요 ㅎㅎㅎ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어텐더2 빼고 다 스크류인데 확실히 그 슬라이드 시트는 큰거 걸고나면 딸각 거려서 다시 릴을 끼우는게 좀 귀찮았는데 전호수 다 스크류 시트로 바꾼건 대세잘 따라간듯해요 ㅎㅎ

  • @cocobaek
    @cocobaek 3 місяці тому

    가이드라인이 없나요??ㅜㅜ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cocobaek 낚시대에 가이드 라인 말씀하시는건가요? 있습니다

  • @LinusFPS
    @LinusFPS 3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은 직수기준은 보증서가 있을땐 직수한 업체한곳에 보내면 일본 본사쪽에 보내서 보증수리해서 다시 한국보내주는편인데 아니면 직수한 업체아니더라도 조금의 수수료만 주면 대행해주는곳이 많구요 뉴질랜드는 어렵나보네요 한국 국내정품은 국내에서 수리가 가능하구요

    • @oceanheim
      @oceanheim 2 місяці тому

      직수일 경우엔 그렇겟지만 제가 말하는건 개인이 인터넷에서 직구 하는 경우를 말씀드린겁니다 (야후, 등), 직수 같은경우엔 일본현지에 서플라이어를 두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럴경우 그 해당 낚시점에 보내면 바로 본사로 보내는 루트라 '직구' 보다 워런티 처리가 수월합니다. 한국에서도 일본 웹에서 직구로 가마대를 구입하면 절차는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마가츠 직원분이랑 연락하는 사이인데 다 확인된내용입니다. 단순 가이드도 만약 국내에서 사이즈규격 아셔서 맡기시거나 부품 세트로 사서 수리하시는게 아니면 절차는 똑같습니다 ㅠ

  • @LinusFPS
    @LinusFPS 3 місяці тому

    써보시니 성향이 어떠신가요? 국내에서는 1~1.5호대정도까지만 후기가보이네요 저도 1.75호~2호정도로 고려중인데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LinusFPS 아직 많이 써보지는 않아서 어떻다 하긴 그렇지만, 어텐더2 에 비하면 대의 휨새가 훨씬더 자연스러워젔습니다, 초리부터 바트때 까지 순차적으로 휘어지는게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에, 저는 5m 모댈이라 그런진 몰라도 밸런스도 상당히 좋습니다. 대가 가지구 있는 힘을 알기위해 강제집행좀 해봤을땐, 한국 사이즈 기준의 부시리 68-71cm 는 1분도 안되서 띠워버렸고, 55cm -57cm 되보이는 흑점줄전갱이는 랜딩은 못했지만 발앞 수면위까지 띠워 버리는데 별로 안걸렸습니다, 생각보다 대가 많이 휘어서, 일방적으로 줄안주고 버탸볼려다가 초리가 찌를 처버리면서 탑가이드쪽이 뚝 하고 부려저서 놓치긴했엇지만, 파워도 상당합니다. 한국처럼 수심이 보장된곳에선 1.75호로도 대물참돔들 무리없이 상대하실수있으리라 봅니다. 2호를 사실거면 차라리 2.25호가 더 나으시지 않을까해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시마노에 넘어간 NFT 극상 SS 대도 이후 폭망해 버린 다이와대 이 두대가 인테샤 이전 최고의 대였는데 방금 꺼내서 쓱 왁스 바르고 다시 넣었는데 한번 사용하고 싶은데 혹시나 넘어져서 사고나면 부품이 없어서 바로 사망이라 사용을 못하것네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3000번 테크늄 기성품 쓰다가 4000번은 기성품으로 시마노 BB-X 오나가 SP 6000D 8000D 오나가는 따로 구입했고 한정판 3000번 시리즈는 모델별로 2007년 2010년 2015년 2019년 2024년 중 2007 쥐색 흰색 각 3대씩 이 모델에 너무 만족해서 2010년 흰색 실버 각 3대 2015년 모델부터는 2015년 2019년 2024년 모델은 5대씩 수집 사용 하는데 개인적으로 2007년 완전 쥐색 스페셜 에디션이 이놈을 정말 아껴서 3대중 2대는 고이 모셔놓고 2015년 2019년 2024년 모델은 잘 사용 안하고 최근까지도 이모델을 자주 사용함 다이와는 토너먼트 이소 LBCD 부터 2006 다이와 토너먼트 이소 Z LBD 모델 체인지 할 때마다 2022년까지 3대씩 구입해서 보관 사용중인데 갑작스런 브레아크 스톱시 파손 이슈가 있었지만 이후 이비싼 릴을 누가 막 쓰겠나요 전 입질 크게 받아도 고장 한번 난적 없습니다 다이와는 무게감은 다이와 토너먼트가 더 좋고 힘도 좋은데 릴링시 뭔가 시마노에 비해 텅빈 느낌 이랄까? 시마노가 훨씬 부드럽고 꽉찬 느낌 2006년 다이와 시마노 동시 구입후 다이와를 먼저 쓰다 시마노 사용 후 8대2 비율로 시마노를 씀 전체 보유 릴 놉은 메탈로 전부 바꿨는데 보기는 멋진데 검지 중지에 끼고 돌리는 스타일이라 한번씩 위치 미스 남 ㅋㅋ 우리나라도 좀 만들어라 충분히 만들건데 돈이 안되니 시작을 안하네 3년만 투자하면 더 잘만들건데 내가 다 사주께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열풍기 가이드용 본드는 하나씩 구비해 놓으세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조급함...때문에 알면서도 건너지 말아야할 강을 건넌 날이네요 😭 안맞는 도라이버로 릴 열려다 스크래치도 내구, 빨리빨리 성격이 문재네요 ㅠㅠ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루아카카부터 망고누이까지 이쪽으로 천혜의 포인트가 널려 있지요 코스트라인 따라 거의 다 가본거 같네요 근데 이쪽 지역 차량 절도범들 많으니 조심하세요 특히 투투카카 망고누이 워프에서 낚시하다 킹피쉬 미터 20넘는 큰놈들로 수천마리가 난리친 날이 있었지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허걱...그렇군요 저기서 차량 도난당하면 전화도 잘안되서 답없을것같던데 조심해야겠네용..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여긴 긴꼬리 벵에돔과인 블루피쉬가 드문드문 낚입니다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블루피쉬 라 하시면 블루 드러머 말씀하시는건가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네 블루드러머=블루피쉬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팡가레이 버스비스베이는 가보셨나요? 이곳도 숨겨놨었다 20년 전쯤 오픈했지요 미터 60 킹이 미터급 참돔 8짜 츄발리 레드모키 카와이 멀렛 존도리 거의 다나옵니다 여기도 최초로 개발한 곳인데 대물이 우글거리죠 주차장에 주차하고 크지 않은 낮은 산 언덕을 타야되는데 소가 버티고 있어 좀 그래도 천혜의 대물포인트에요 옆 브림헤드도 초대물 포인트지만 정말 체력을 요하는 곳이라 추천 못하겠네요 LBG FC 조행기 보면 나왔을겁니다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하던 그자리에서 후배들이 낚시하는 모습 감회가 새롭네요 여기서 밤새 당시 파로리는 마릿수 제한이 없어서 40 주위로 120마리 낚아서 교민이 운영하는 횟집에 마리당 2불에 팔았던 기억이 ㅎㅎ 돈 못받았음 두번 공짜로 술하고 생선회 대자 먹고 가라해서 먹고 그걸로 퉁쳤음 갈때마다 60수 이상은 보장 됐는데 밤에 잘나옴 활성도 좋으면 떠서 물고 안좋으면 바닥에서 입질 함 밤에 파로리가 벽을타고 왼쪽에서 자체 발광 불빛으로 번쩍 하면서 발앞으로 접근하는게 보임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이제는 10수 파로리 해도 엄청 잘나온 수준입니다, 입소문이나서 리와프 중국분들, 필리핀 사람들까지 오개됬어요 ㅠㅠ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파괴됐구만 여기도 파로리 릴찌낚시 최초로 개발한 곳인데 중국인 나타나면 그곳은 끝이라 봐야되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10년전에 원투 한참 다닐때 걸프하버 쪽 대물참돔 포인트 거기가 항상 한국분들이 많으셨는데 거기도 초토화 되었습니다.. 리 도 점령당한지 오래됬구요 ㅠ 유일하게 마스덴포인트 만 현재까지도 한국분들이 꾸준히 가셔서 열심히 지켜주시는중이에요 ㅋㅋ 🙄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방금 생각났는데 제가 가면 꼭 워프가 아니더라도 여기 근처에서 예전 조과 낼수 있습니다 여기 망했다길래 한달 전 동생 2명 보내서 알려준 곳에 터잡고 56마리 조과내고 나머지 방생하고 20마리씩 들고 갔다더라고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마틴스 베이는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보통 그정도 도장 데미지면 도장 맡기는데 해외라 정말 이럴땐 깝깝하지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한국은 낚시대 도장 해주는곳도 있나요? ㄷㄷ.. 도색을 할줄알아서 그냥 할려면 하겠는데 눈에 거슬릴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냅두구 있네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이 알데나는 안샀던 낚시대네요 치누마스터 모델 2006년도에 일본 내수용이었는데 고모부 빌려줬다 넘어져서 버트대 부셔버려 당시 탐라무역에서 보증처리 없이 30만원인가 줬던 기억 있네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버트대 작살 눈물나네용 ㅠㅠ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3번대는 부품 구매하면 되지 워런티 되면 얼마 안듬 근데 뉴질이라 수송료가 마이 나오겠구만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네 그래서 이제는 부품 그냥 따로 구매해서 고처 쓰는중입니다, 다만 알데나 지금 후지카본 고정 가이드 2개를 못구해서 알데나는 못쓰구있네요 ㅠㅠ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여기도 티포인트 안쪽 포인트인데 제가 맨처음 알려줬던 포인트 ㅋㅋㅋ 츄발리 8짜 카와이 참돔 파로리 가 잘 낚이는 곳 저기 표지판 주위에 고기들이 몰려 있지요 발판이 굉장히 언좋은 포인트 파로리는 표지판 보다 바위 바로 앞 1~2미터 거리에 있어요 표지판 기점으로 1~3미터에 고기 다 모여있는 어장이죠 중날물 때~초들때 까지만 가능하고 사리물때는 원투 조금 물때는 릴찌낚시 츄발리 사이즈가 유달리 큰 곳 원투는 표지판에 최대한 붙여야 됨 릴짜낚시는 2호 이상 고부력찌 여기 십자가 생긴것 보니 사고 났던 모양이네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물살이 쌔긴 쌔더라구요 ㅎㅎ, 반대편 오마하쪽에서 뉴질기준 7자 트레 나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생각보다 발판이 너무 불편해서 3번 가보구 잘안가게 되네요. 티포 만큼 오클 이랑 가까우면서 어종이 다양한곳이 많지가 않아 참 인기가 많습니다 이제는 ㅎㅎ. 특히 와프는 전쟁터가 되버렸어요 😂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여기서 뉴질사이즈로 딱80 릴찌낚으로 3마리 낚고 사리때 원투로 둘이서 뉴질사이즈 7짜 8짜 9마리 낚고 여긴 유달리 츄발리가 크다고 알아내고 소문났었지요 당시 자동차 딜러 하던 형과 여러명 갔었는데 그후로 그 딜러 형은 여기만 다녔다는 ㅋㅋ 츄발리는 표지판 정면으로 바라보고 왼쪽으로 약간만 넘기면 츄발리 대물 나옴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츄발리 시즌오면 도전해보겠습니다! 7자 잡으면 회고뭐구 어탁 각 잡겠습니다 .. 🥹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에서야 알았는데 보통 감시 5짜 낚으면 흥분해서 얼굴이 벌개지는데 이게 참돔이나 츄발리 생각하고 귀한지 모르네 그것도 6개월 전이면 그것도 영등철 초입에 감시 총쏘면 죄송합니다 말나와야 되는데 뭘 잘못했는지도 모름 역시 뉴질랜드 꾼들은 순수해 ㅋㅋㅋ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실례일진 모르겠사오나 한가지 의견을 드리자면 이 좋은대의 이점을 화면에 나오시는 분 모두 제대로 이용을 못하세요 대물일수록 고탄성 카본의 복원력을 이용하셔야 되는데 버티기 대치 상황은 안보이고 드렉 나가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는건 대질 즉 낚시대 운용을 잘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대를 세우고 줄을 최대한 적게 주면서 대를 세운 상태에서 35~45도 각도를 만들어 대의 복원력을 이용하면서 낚시대 탄성으로 힘을 빼야하는데 화면에 보면 복원력 이용은 전혀없이 낚시대를 내리며 릴 줄을 감아버리면서 스스로 40도 각도를 죽여버리며 히트된 대상어와 65도 각도를 만들어 버리면서 줄이 터져버리거나 바늘이 빠져버리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다는거죠 엄청난 크기의 미터 이상의 참돔이나 킹피쉬를 제외하고 대를 세웠을때 70~80 크기의 참돔이나 츄발리 모키 킹타라키의 경우 딱 막다른 골목에서 도둑과 마주한 상황처럼 대상어와 딱 대치된 상황은 대상어도 움직이는 폭이 줄어들고 본인의 낚시대도 탄성만으로 허리가 버텨주면서 대만 꾸꾹거리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야 그게 제대로된 고탄성카본 낚시대의 바른 이용인데 뉴질랜드 다른 유튜브 방송도 보면 똑같은 실수를 하던데 이게 원투낚시를 하다 릴찌낚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습관이거나 고탄성카본 릴낚시대의 원리를 아직 이해를 못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오션하임 Ocean Heim님 생각은 어떤게 원인인거 같나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선배님 말씀대로 저는 저날까지 저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게 맞습니다, 저 대의 한계치를 제가 정했엇고, 사실상 대가 더휠수도 있는데, 항상 제가 버티다 팔이 아파서 습관적으로 저 대를 쓰면 파이팅도중에 저도 모르게 줄을 줘버리거나 좀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ㅎㅎ. 드렉세팅도 말씀하신거와 같이, 처음에 너무 느슨하게 잡아놔서 나중에 좀 많이 쪼은 상태로 했습니다. 저 당시 상황을 좀 설명드리자면, 일마치구 바로 잠안자구 간상태로 영상에서 말했듯이 아침부터 5-6자 새끼 부시리들 한데 연속으로 괴롭힘당해서, 초반부터 채력이 너무 빠저있엇습니다 ㅠㅠ. 말씀하신대로 저 저대는 분명 각도를 더세워서 싸우다가 고기가 다이빙 하더라도 줄을 안주는 상태로 그냥 앉아서 대의 각도를 세워서 질주를 막을 힘이있는데,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저 대를 제대로 못쓴것같습니다. 저날 입질은 제일 많이 받았는데, 영상에서 나온것이외에도 후킹후 얼마안되서 바늘이 빠저버리거나.. 파이팅 도중에 빠지거나 그런 상황이 너무 많았어서 그 이유를 저는 채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한형님은 고부력 반유동, 한분은 고부력 전층, 저는 4b 반유동 으로 각자 채비를 다르게 운영했는데, 두 형님의 채비의 공통점은 채비가 정렬된후 대상어가 미끼를 완전 삼키거나, 먹을 시간이 충분히 있는 속도로 흘렀기에 두분은 그런경우가 없었고, 저는 채비정렬시간 이 다소 좀더 걸리고 비교적 가벼웠기에 챔질 타이밍이 아닌데도 계속 일찍 채서 후킹이 제대로 안된 상태였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이 좀 확고해 젔던게 저날 걸려온 고기들중 20%정도가 눈알에 후킹되서 온게 많았습니다. 기둥으로 와서 빠진 아이 빼고는 거의 챔질 직후 목줄이 터진녀석 빼고는 모두 5초 이내에 바늘이 빠저서 와서, 저는 저날의 문재를 파이팅 자체의 이유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선배님 덕분에 다른 방면으로 생각할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저기 포인트는 잡어가 없으면 제로계열 저부력 포인트부터 2B가 최대인 포인트인데 부시리땜에 발밑 속전속결로 노렸군요 그리고 삼켰으면 챔질 타이밍이 늦은거고 주둥이에 걸려서 파이팅 도중 빠진거면 챔질 타이밍은 가장 옳바른 챔질이었네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90년 초반부터 2000년초반까지 미끼의 시험을 다양하게 해본 제가 당시엔 츄발리는 투아투아가 정설이었지요 근데 이 투아투아가 엄청 비쌌지요 그래서 저는 뭐 다같은 조개인데 뭘 하면서 홍합 피피를 들고 다니면서 실험해 봤더니 별반 차이가 없더라 그래서 피피와 홍합을 널리 퍼트려 츄발리, 모키류, 타라키, 파로리는 홍합, 피피라는 지금의 정설이 되어버렸지요 피피가 반응이 훨씬 빠르고요 근데 미끼를 크게 써야하는 킹타라키의 경우 피피가 아까워 사이즈가 큰 홍합을 주로 써야되는 상황이 생긴겁니다 그러다 모든 어종에 반응하는 냉동새우를 사용했다가 혼자 비밀스럽게 사용해 오다 LBG FC의 입큰카와이라는 분께 90년대 혼자 사용해오던 어느누구도 사용하지 않던 냉동새우를 13년 전쯤 권장하면서 지금은 모든 뉴질랜드 꾼들이 사용하는 미끼가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새우에 설탕등 여러 조미료를 가미해서 만드는 방법도 알려드렸는데 그것까지 하시는진 잘 모르겠네요 수천장소의 흘림찌낚시 스팟 찾아 헤맸고 싸고 괜찮은 미끼를 찾아 수백번 실험해 본 결과 이제서야 뉴질랜드 흘림찌낚시가 제대로 정착했구나 하는 보람과 감동을 느낍니다 파노스 스피럿스베이나 타포투포트, 케이프 마리아쪽 출조할때 좋았던건 피피 홍합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는거 90마일비치에서 조금만 파면 비싼 투아투아가 쏟아졌으니...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와.. 말씀해주신 경험담과 그동안의 이야기들도 감명깊게 읽구있는데, 저도 생각하던 부분들을 선배님도 그리 생각하셨다하니 뭔가 내가 틀린방향으로 생각한건 아니였구나 하며 감격 스럽네요 ㅠㅠ, 말씀해주신데로 냉동새우 해동해서 설탕에도 해서 탱글탱글하게도 써봤구, 각종 조미료 저두 해봤습니다, 다만 손에 냄새가 너무 심하게 베어서 요즘엔 안하고 있지만, 아직도 낚시가면 왠만하면 두세가지 미끼는 챙겨갑니다, 새우, 홍합/피피조개 그리구 경단, 이렇게 챙겨가구 있습니다 ㅎㅎ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항상 소금 들고 다니면서 고등어 전갱이류 낚으면 버리지 마시고 포떠서 바로 염장후 비닐팩에 넣어서 집에 도착하면 냉동실에 보관후 사용하세요카와이 숭어도 마찬가지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방금보니 삼우 빅케치의 명작 REXES를 쓰셨네 이 대도 명품입니다 대 좋지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장인어른이 빌려주셔서 써봤는데, 제가 국산대를 많이 사용해본건 아니지만, 국산대를 산다면 무조건 이 대다 싶을정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벨런스도,휨새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좀더 세련되게 나오면 너무 좋을것 같았어요! 한국 떠나기전에 사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회사가 없어지셨다구 하더라구요 낚시점 사장님들이 ㅠㅠ...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우리집 앞에서 낚았네요 감시 낚아보니 생김새가 엄청 멋지지요? 은빛철갑의 등지느러미 선상 보단 갯바위에서 걸면 5짜 6짜는 여덩어리가 꾸웅하며 움직이는 최고의 스릴을 맛볼겁니다 대물 긴꼬리나 참돔의 파괴력은 아니지만 진한 여운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대상어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처음 봤을때 정말 고기가 잘생겼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장인어른하고 부산왼쪽 기준 어디 대교 쪽갔을땐 잡아들만 물어서 실망했다가, 집앞에서 해보자하셧는데 가까운곳에서 잡혀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신기했던 경험하구 왔습니다 ㅎㅎ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여름에 조금 물때 마춰서 동굴 바로앞 포인트나 동굴 돌아서 홈통 끝 곳부리에 홈통에서 돌아나오는 물과 본류가 만나는 삼각지역에 킹타라키 레드모키 참돔 츄발리 장어 전부 미터급으로 나와요 장어는 미터 50도 나와요 동굴 바로앞 포인트는 오른쪽 홈통 바로옆인데 발앞 조류가 고속도로 차 지나가듯 갈건데 채비를 들물때 오른쪽 45도로 장타 쳐서 왼쪽으로 오다보면 정면에서 약80미터 왼쪽으로 물이 죽는데 거기는 참돔 사이즈는 작고 킹타라키 레드모키 츄발리는 사이즈가 대물임 SWEEP 잔챙이들도 많이 나옴 간조에서 들물 시작되면 딱 한시간 가능함 동굴지난 곳부리는 간조때 나올 생각으로 가야함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우와... 그렇군요, 저는 친한형님 두분하고 갈때만 이곳을 가봤어서, 개인적으로 찌낚을 가장 재미있게 할수있는 곳 이라 너무 좋지만, 낚시 끝나고 올라오는길이 항상 죽겠어서 감정이 교차하는...;ㅅ; 그런곳인데 선배님의 댓글을보니 또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말씀해주신곳 날씨 풀리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1미터 50 장어는 동굴지나 곳부리 날물때 나오고 킹타라키 레드모키 참돔 미터급도 같이 나옵니다 미끼는 레드모키 킹타라키히 츄발리 냉동새우 홍합 피피 참돔&장어는 필챠드 보니또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이젠 나이가 들어 거기까지 걸어가 체력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최초 개발한 스팟 팡가레이 버스비도 밥먹듯 다녔는데 스피럿베이 로틴도 거뜬히 걸어 다녔는데 지금 가라면 와티푸 버스비는 어찌어찌 가겠는데 타포투포투 로틴은 도저히 지금 체력으론 갈수 있을까 겁이나네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참고로 겨울에도 레드모키는 잘나옵니다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낚은 어종 중 코리스라고 말한 생선은 수컷 Sandager's wrasse 라는 어종입니다

  • @김김태욱-z4d
    @김김태욱-z4d 3 місяці тому

    다이와는 튜닝 mst 바라산핸들 달고부터 간지는 다릅니다 그냥 둘다 사세요 얼마한다고 bmw 벤츠 비교하는데 국산차 정비 비용보다 저렴한듯요 그냥 둘다 지르면 됩니다 욕 쪼매 드시고 행복을. 가지세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김김태욱-z4d ㅋㅋㅋㅋㅋ 행복을 가지세요.. 명언이네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인테샤 시리즈 초창기부터 G5까지 전호수 수집하고 지금도 쓰고있지만 레이덤부터 어텐더3까지 같이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한끗의 차이로 가격이 두배나 차이 나는데 그 한끗이 뭘까요? ㅎㅎ 어텐더 명품입니다 최고의 낚시대입니다 강하고 질기고 잘구매하셨네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초창기 모델부터 G5까지..전호수 수집, 또 저는 들어본적 없는 레이덤 이라는 2002년 단종된 모델..선배님의 열정과 조력이 화면 너머로 느껴집니다 ㅎㅎ. 저는 선배님처럼 초창기 모델들은 없어서, 어떻다한 대답은 드리기가 어렵겠지만, 제 생각을 조금적어보자면, 저는 찌낚시를 시작하기 4년 전엔, 원투낚시를 10년 가량 가볍게 즐겼습니다. 그때는 낚시대의 휨새라던지, 소재 등은 생각을 안하고 오로지 즐낚만을 추구하다가, 찌낚이 다른 장르의 낚시들과는 다르게 공부할게 많아서 즐겁게 배워나갔습니다. 낚시대의 다양한 휨새, 소재의 차이, 장단점을 느끼고 싶어서, 선조자, 본조자, 동조자 낚시대 3개를 다 써보고 저한데 맞고, 제가 즐기는 휨새가 동조자 대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인테샤 초창기라하시면 G3이전까지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확실하게 느낀건 소재와 설계된 휨새에는 확실한 특징이 존재한다라는걸 느겼습니다, 거기에 따른 장단점 도 그렇구요. 아주 간략하게 제가 느낀 가마대들 의 특징은 시마노 나 다이와 전부 특징이 있는데, 가마대의 기본 특징은 선조자든, 본조자든, 동조자든 어느정도 찐덕한 질긴 느낌이 납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40t 이상이 랩핑안된 모델들이 그런듯합니다. 알데나, 어텐더2 ,와 같이 33t 이 매인이거나 그이하 카본이 블랜딩 된 모델들은 휨새의 차이는 느낄수있으나, 대가 가진 느낌은 기본적으로 질기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구레경기 SP4, 어텐더 3 와 같이 40t이 채용되었거나, 신소재, 신기술이 들어간대들 은 저는 개인적으로 확실한 차이를 느꼇습니다. 60만원 대인 알데나, 150만원대인 어텐더3 , 가격이 2.5배 차이가 나지만서도 기술력에서는 그만큼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낚시대 이외에도 시계로 비유해보자면, 롤렉스, 파텍 등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가진 시계들이 아닌 swatch 에서 무브먼트 를 제공받는 10개 이상의 브랜드들 (오메가, 블랑팡, 라도 등등..) 은 사실상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는 공용이지만, 이 브랜드 들의 시계들은 제각각 가격대들이 다릅니다, 그 형성된 가격들은 각회사 시계들에 채텍된 외관의 소재, 디자인 그리고 가장 중요한 디테일 에서 오는거라 생각됩니다. 차도 마찬가지죠, 전륜, 후륜, 4륜 차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 차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로 운행했을때 이차가 전륜인지 후륜인지 4륜인지, 처음 밟자마자 느낄수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듯합니다. 가격차이에는 분명히 복합적인 이유가 존재 하곘지만 (R&D, 인력, 소재,디테일 등등), 단 한가지, 한끗 차이가 뭐냐 물으신다면 저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그 낚시대를 설게하고 디자인 하기까지 걸린 시간이요, 가격이 비싼 제품일수록 시간이 개발하는대에 있어 투자되는 시간이 다르다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낚시가아닌 다른 어떤 제품들은 기존의 모델들과 기능적인 차이는 없는데 외관만 더 삐까번쩍하게 만들어서 더 비싸게 팔지만, 진출식인 찌낚시대들은 단순히 외관만 바꾼다고 소비자들이 속아주질 않을것같습니다 ㅎㅎ. 글라스 로드부터, 그라파이트.. 이제는 카본 , 카본원단 성형의 기술도 슬슬 정점을 찍는것 같습니다, 10년뒤 에도 낚시대들이 여전히 카본이 채택되어 만들어질지..혹은 신소재가 개발될지, 앞으로 기대되네요 ㅎㅎㅎ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어이구 이런 장문의 글을 낚시를 함에 있어 비싼 소재의 가격이나 기술이 들어가니 가격의 차이가 나겠지요 인테샤가 최고의 낚시대가 맞지만 비록 수집벽도 있고 86년에 돌돔 민장대를 시작으로 우리 대한민국에 릴찌낚시가 들어오기 3년 전 일본과 사업하시던 부친의 영향으로 87년 흘림찌낚시를 접했던 낚시인 입장에서 인테샤는 우리나라 사람의 과시욕을 가장 잘 건들였던 제품인거 같네요 90년대 초 인테샤가 처음 발매된 이후 그럭저럭 인기를 끌다 90년대 중반 수퍼인테샤가 대박을 치면서 우리나라 꾼들의 로망이 되어버린 낚시대 시라즈이죠 그 당시 나왔던 레이덤이 어텐더의 초기 어머니 모델이 되겠네요 당시 낚시점에서는 힘이 너무 좋아 원도권 거문도용이라며 어필하면서 팔았던 제품입니다 전통적으로 무겁게 나오지요 기술적 발전을 거듭하면서 비용절감의 철퇴도 맞았지만 이 어텐더 시리즈가 가마카츠 릴대의 진정한 걸작이라 생각됩니다 한끗 그건 사치심이 과시욕이라 말하고 싶어서 잘 선택했다 말을한거네요 물론 인테샤가 사용해 보시게 되면 탁월한 면이 있지요 근데 우와 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근데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죠 그래도 조금은 싼? 근데 가격이 너무 올랐음 이 대를 최고라 말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마스터 시리즈 오나가 구태 치누도 쓸 기회가 생기면 아실테지만 이 모델에 비해 어텐더 치누경기 스페셜2에 유달리 매니아가 많은 이유가 있는겁니다 최고의 대 소중히 쓰시고 뉴질랜드에서 즐거운 조행하세요 근데 13년 전 제이라는 동생한테 마스터스페셜 오나가 추천해서 구매했는데 이 모델 칭찬 안해서 삐질라나?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참고로 인테샤 시리즈 INTESSA, 수퍼 INTESSA, G3, G4, G5 사람들이 인텐샤 라 부르길래 90년대 중반부터 인텐샤가 아니라 인테샤라니까 해도 지금까지 인텐샤라 부르는 영감들이 많다는거 참고로 다이와 VIP 시리즈는 처음엔1234까지 나오다 지금은 123만 나오는데 이전 초기모델은 줄붙음 방지가 안되어 있어 너무 불편해 장식용 된지 오래고 후속 모델도 그닥 큰 변화가 없어 거이 손이 가지 않고 시마노 리미티드 시리즈는 예전 모델 손잡이 시트 까짐 현상이 있고 후속 모델 및 최근 모델은 그럭저럭 쓸만함 다이코 수퍼로얄 시리즈는 대가 너무 뻑시기만해서 손이 잘 안가는데 이전모델 리미티드 또한 손잡이 도장이 벗겨짐 샬루트는 너무 멋대가리가 없어서 손이 안감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소중한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처럼 조력이 오래되지않은 조사님들은 써주신 댓글 보구 공부가 많이 될듯해요! ㅎㅎ, 기회가 되면 말씀하신대들 다 써보고 싶긴 하네요, 어떤 느낌이였는지.. 어떤 휨새를 보이는지, 10년 전, 20년전의 낚시대들을 써보면 지금의 대들과의 차이도 더 깊이 느껴질듯 하네요 😊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카본 낚시대가 못버틸것 같은데 엄청난 복원력으로 대상어를 지치게하며 일어섰던게 수퍼인테샤, 인테샤G3 였지요 그때 꾼들이 미친듯 열광 했지요 지금은 레이덤 후속 어텐더 시리즈나 마스터 시리즈에도 기본적으로 느낄수 있는 부분이기에 명품이겠지요 낚시대가 워낙 비싸니 바트대가 먹을때까지 못버티고 보통 꾼들은 그전에 부러질까 줄을 주지요? 버티기에 들어갈때 어텐더나 마스터, 인테샤의 진짜 위력을 느낄겁니다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총각 보통 열다섯물 이라 말하는데 십오물 낯설어서 빵터졌네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앗 그렇군요 ㅎㅎ 한국 물때표를 찌낚시 시작하구 알기시작해서 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총각 스프렛 낚아서 풍선 밑에 달아놔 봐요 거기 존도리 올라와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우와 자주 가는곳인데 존도리도 있군요? 팁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면 꼭 해보겠습니다 !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15년 전에 LBG FC에 새우 미끼 권장 글 쓴 기억이 그때부터 뉴질랜드 낚시가 많이 바꼈네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선배님 뉴질랜드에서 아직 찌낚시 다니시면, 저희가 최근에 찌낚시 클럽을 만들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코포 낚시사랑방에 NIFC 에 기제된 이매일로 연락주세요! 저희방에 현재 LBG 희원이셨던 선배조사님도 계십니다 🫡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지금 부산에 거주중요 태도 가거 추자쪽으로 다녀요 부산 거제도 자주갑니다 뉴질랜드 가면 LBG FC 친구들과 후배들과 여기저기 다니겠지요 지금 하시는 포인트도 아마 제가 최초로 소개한 릴찌낚시 포인트인줄 압니다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그러시군요! 이번에 한국갔을때 겟바위에 못내려봐서 아쉬웠는데..추자도 부럽습니다 ㅎㅎ. 선배님들께서 포인트 만들어놔주셔서 후배들이 잘 다니구있습니다. 현제 저랑 친한 형님들도 계속 새로운 포인트 찾아 다니구있어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oceanheim 제가 수천군데 포인트 개발했지만 아직 뉴질랜드는 수만 수십만 포인트가 많다는거 낚시를 사랑하신다면 좋은 포안트 개발해서 내어줄줄도 아셔야 된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낚시는 다같이 즐겨야 되는 겁니다 교민도 얼마 안되는데 조금 불편하면 양보하고 다른곳으로 가면되죠 동의 하시죠?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jaypark66773 현재 저희가 만든 클럽은 포인트 개척, 정보 공유, 커뮤니티 활성화 를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포인트 라는게 결국 자연이구, 땅주가 있는게 아니면 바다 자체는 주인이 없기에, 아는곳은 항상 공유합니다. 다만 제가 같이 다니면서 알게된곳 들은 소개해주신분들 허락없이 는 저도 영상올리거나, 함부로 말하고 다니기 어려운 부분들은 생기더라구요

  • @jaypark66773
    @jaypark66773 3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LBG FC NEWZEALAND를 만든 사람인데 릴찌낚시 인구가 늘어나서 기분 좋네요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선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 @에니마크
    @에니마크 3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저는 두 종을 다 사용하고 있는데요 ~ 릴링 감은 기어비 때문에 생깁니다. ㅎ 기어비가 많이 들수록 첫 링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시마노도 알고 있어서 노력해서 지금 기술이 나온 겁니다. 이미 17 하이퍼 포스인가 이 기종에 하이 기어를 적용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문제점을 알고 개선하려 노력했는데도 21 기술에 머물러 있는 거죠. 하하 이상 허접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 @oceanheim
      @oceanheim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ㅎㅎ 말씀하신 기어비 관련해선 상식적인 부분이라 저도 당연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말하는 릴링감은 사실상 릴링을할때 다이와 lb 릴의 서그덕 거림을 말하는거였습니다. 실제로 같은 제조사의 릴의 기어비가 0.2 가 차이났을때 거기에서 차이점을 느낄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다 생각합니다 (38t 카본 과 40t 카본의 낚시대 차이의 비유와 같습니다) , 현재 낚시점에서 일해서 모든 종류의 릴을 접할수가 있는데요, lb 릴은 두회사의 릴링감 차이가 확실히 나지만, 스피닝릴 같은 경우엔 큰차이를 느낄수없는 수준까진 다이와가 따라 잡은것같습니다. 시마노는 sut 1 의 문재점을 나름 계선해서 2에서 문재점을 90%는 잡은듯한데, 다이와는 22년식부터 원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을 MQ바디와 같이 못넣은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에 신형 임펄트 보면 바이터보 브레이크 마모라도 좀 계선 시킨듯하여 다음 토너먼트 모델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