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history of a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team in the past / Korean Retro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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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61

    01:13 91년도 경기로 "욕이 기본인 80년대 관중" 자막이 "8090 관중"이 바른 표현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콘텐츠를 제작할때 더욱 세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선에 대한 성원 감사합니다!!

    • @mna833
      @mna833 Рік тому

      이마트 트 레이더스의 기원이군요

    • @dhscum
      @dhscum 9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로 정정할게 아니고 자막 정정해서 영상 다시 올려야죠
      욕이 기본이 80년대라는 자막은 계속 노출되고 있잖아요

    • @kihwanlee3274
      @kihwanlee327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거나 그거나지 ㅋㅋ

    • @llllllIllllIllIlll
      @llllllIllllIllIlll 7 місяців тому +3

      @@dhscum홍어

  • @최수영-q7r
    @최수영-q7r 2 роки тому +53

    1:07 90년대 필터없이 쌍욕 박아버리는 전주아재 ㄷㄷㄷ 그 와중에 3루에서 홈을 뛰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0

      강한자만 살아남던 그시절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7 місяців тому

      ​@@SNMSTUDIO강한 자만이 살아 남았던 시절이 아니라 지금보다 열정이 넘쳐서 그렇습니다..지금 신생아수 25만이죠 ?
      저 시절은 걍 가볍게 60만명 후반대 찍었던 시절이었고 남녀 28살 이전에 대부분 결혼했던 시절이었소..
      어느 시절이 강자만이 살아 남는 시절일까 ?
      2,30대 사망 점반 이상이 x살이고 50세까지 절반 이삿이 미혼인 지금이 그야말로 강자만이 살아남는 야만의 시대 아닌가 ? 저때는 하루 x살자 5명 미만이었던 시절..본인의 말이 앞뒤가 맞는지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네 ?

    • @BFC1995
      @BFC1995 7 місяців тому

      왜화남?​@@dehwankim2269

    • @sonhuengmin1
      @sonhuengmin1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아이들의 소리가 확실히 그시절보다 줄어들긴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이들을 상대로 한 보습학원,피아노 학원,태권도장,소아과. 지금보다 많았죠

    • @Scuderia-fp8uh
      @Scuderia-fp8uh 7 місяців тому

      ​@@dehwankim2269 지 혼자 진지 쳐빨고 댓글 싸지르고 있네 sival sekki야

  • @evanyun21
    @evanyun21 Рік тому +41

    현대와 1차전 박철우선수 홈런은 잊을수가없지ㅠㅠ 그 선수 아들이 다음날 우리아빠 홈런쳤어요 하면서 학원에 들어왔었는데 넘그립네요..

    • @김로빈-h4j
      @김로빈-h4j Рік тому +26

      그리고 그 선수의 아들이 박세혁

    • @soybeany9663
      @soybeany9663 Рік тому +9

      박철우 끝내기홈런 경기 직관했었습니다.벌써 30여년이 훌쩍지났습니다
      .너무그립네요ㅠ

  • @태태패밀리
    @태태패밀리 2 роки тому +106

    쌍방울 어린이회원이었는데..당시엔 국민학교마치고 저녁경기보는게 꼬마인생의 전부였던때가 있었죠 마음속에 영웅 김기태 조규제 김성근화이팅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7

      언젠가 다시 전북에 구단이 생겨 자녀와 함께 경기를 보러가는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7

      진심으로 전북에 ⚾야구단 창단 되어야 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KIA는 전남야구단

    • @jeonghoonlee3924
      @jeonghoonlee3924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어린이 회원이었네요 ㅎㅎ

    • @카카오의귀염둥이춘식
      @카카오의귀염둥이춘식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울산청년-f6y 전북은 이젠 쉽지않죠 인구수가 너무 적어서..

    • @harrypp_pharm8356
      @harrypp_pharm8356 4 місяці тому

      제일 큰 도시 전주가 인구수 60만 남짓에 그나마도 줄어들고 있음...

  • @redcho1985
    @redcho1985 Рік тому +14

    광주 태생이지만 전주로 이사가면서 쌍방울 레이더스를 누구보다 응원했었는데
    한국시리즈를 눈앞에서 놓쳤을 때의 아쉬움이 너무 컸었습니다…내 어렸을 때 추억의 한켠인 쌍방울 레이더스…현역때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김기태 감독님과 김원형 감독님이 지도자로 우승했을 때 누구보다 기뻐했습니다…초창기엔 꼴찌였지만 김성근 감독님이 오시고 돌격대로 이름 날리던 그 때가 그립네요…

    • @똘이장군-o2b
      @똘이장군-o2b Місяць тому

      1996년 플레이오프 쌍방울이 1~2차전 이겼는데 3~5차전을 내줬죠

  • @차지우-o6t
    @차지우-o6t 2 роки тому +17

    저도 쌍방울 레이더스에 추억이 있는데 다름아니라 전주야구장의 조명탑이었는데 경기장 조명탑에 불이 들어온 것만 보면 기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 차 타고 근처 지나가다가 전주야구장 조명이 켜진 걸 보면 '야구장 불켜졌다.'면서 박수치고 기뻐했었습니다. 지금 보면 조명 켜진 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때는 조명이 왜이리 신기했을까요?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2

      조명탑은 언젠가 다시 불이 들어올 날이 있을겁니다...

  • @chilipepper_tuna
    @chilipepper_tuna 2 роки тому +50

    대전구장에서 김원형감독님 선수시절(sk)에 경기가 끝난 후 구장내에 공이 2개 남아있어 넘겨 달라는 말에 다른 선수들은 그냥 지나쳤고, 김원형 선수만이 웃으면서 넘겨 주시던 기억이 아직 납니다. 그때 부터 팬이었고 항상 잘 되시길 바랬는데..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사인받으러 가겠습니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7

      SSG 랜더스! 2022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합니다! 김원형 감독님 최고! #김원형 #SSG랜더스 #우승

    • @lsk8555
      @lsk8555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원형감독 2년후배인데 착해요 ~
      경환이도 착하고 1년후배 최한림은 불량감자 ㅋ 2년선배 박성기도 좋으신분 ~쌍방울이여 영원하라

    • @sonhuengmin1
      @sonhuengmin1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린 왕자 김원형 선수

  • @동민박-f3u
    @동민박-f3u 3 місяці тому +4

    3:26 故 김수미 씨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uper0319
    @super0319 Рік тому +8

    얼마전에 저 전주 구장 마저도 철거되었다고 들었습니다. 90년대 말 경제난과 더불어 참 안타깝고 가슴 시려운 기억이지요.

  • @저스틴비버-m7y
    @저스틴비버-m7y 2 роки тому +12

    남자라면 꼭 한번은 응원했던팀ㅜㅋ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3

      따흑흑 남자의 눈물입니다ㅠㅠ

  • @김효정-j8u1q
    @김효정-j8u1q 2 роки тому +14

    명절때 완주 사촌집에 놀러갔는데, 사촌형이 야 야구보러 안갈래? 시골에도 프로야구가 있어? 하며 보러간 전주구장... 그 당시에도 이게 프로야구 경기장이야 할정도로 작고 열악했습니다. 하지만 근성과 악바리로 재미난 야구를 했던 쌍방울, 경기장에선 누구보다 살기넘쳤고 밖에선 팬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다찢어져가는 야구공에 정성스럽게 싸인해준 이름모를 쌍방울 선수가 생각납니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7

      지금도 남아있는 전주야구장을 지나갈때면 그날의 함성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2

      진심으로 전북에 ⚾야구단 창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KIA는 전남야구단 입니다.

    • @Apeach-
      @Apeach- Рік тому +3

      @@울산청년-f6y 기아는 광주광역시죠 전남이랑도 별개임

  • @스카이다이버-n5z
    @스카이다이버-n5z 2 роки тому +51

    쌍방울이 창단되던해 고3이었는데도 수업이 끝나면 경기를 보러갈 정도로 열성팬이었던 전북 전주출신 사람으로서 진짜 쌍방울이 오래동안 유지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 너무 아쉽습니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9

      ㅠㅠ... 재정난만 아니였으면 98시즌에는 진짜 우승했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 @권갑주-p5o
      @권갑주-p5o 2 роки тому +2

      정읍 감곡에서 오토바이 서서대로 친구들 때거리로다님 요 원평 이어 이문안삼거리에서 이서 지금의 혁신도시ㅉᆢㄱ으로 그때가 그립네요

    • @mickymouse80
      @mickymouse80 Рік тому +1

      ​@@SNMSTUDIO 98시즌이 아니라 96시즌이 제일 아쉬웠던것같습니다. 코시에 진출할뻔했었던 시즌이라서요

    • @of9331
      @of933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sk로 재흡수 되긴했지만... 왠지 아빠 새장가 가서 계모눈치보는 자식같은 팬들의 위치....

    • @willpower8413
      @willpower8413 8 місяців тому

      6회인가 7회인가 그때부터
      무료입장 가능했었죠 ㅎ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많이 갔던 추억이네요

  • @yzijj7070
    @yzijj7070 2 роки тому +52

    쌍방울 선수들이 허구헌날 지던 그시절 특히 99년도에
    거의 홈 원정 안가리며 10경기중 9경기 이상을 전국 모든 경기장을 다 찾아가서 일당백으로 응원하며 팬클럽 (쌍방울 헬퍼 포레버레이더스)을 이끌며 20살시절 모든걸 바쳤었는데 어느덧 23년이 흘렀네요. 너무 아련합니다ㅠ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1

      유일한 전북 야구단으로 많은 팬들에게 추억으로 남아있는 쌍방울입니다ㅠㅠ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2 роки тому +9

      99쌍방울이면 지금 한화보다 더
      지던 시절인데 대단합니다. 그때 저는 초딩이었는데 초딩눈에도 상당히 빈약해 보이는 선수층이었죠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9

      진심으로 전북에 ⚾야구단 창단 되어야 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KIA는 전남야구단

    • @101PPSC
      @101PPSC 8 місяців тому

      ​@@울산청년-f6y 전북 강원에 2개 만들어서 12구단 ㄱㄱ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7 місяців тому

      ​@@sanmicheal6754 선수층은 빈약하지 않았죠..숙박 시설과 훈련장이 아주 열악했지..

  • @정윤상-i4v
    @정윤상-i4v 2 роки тому +38

    쌍방울은 언제나 내 몸속에 영원하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0

      언젠가 전북을 연고로 하는 야구단의 부활을 꿈꿉니다...

    • @manganji4409
      @manganji4409 2 роки тому +14

      남자라면 거의 다 쌍방울을 몸속에 지니고 있죠 ㅎㅎ

    • @singingindark12
      @singingindark12 2 роки тому +4

      영원하지 못하면 심영이 되는거죠 ㅠㅠ

    • @박지현-n1k2g
      @박지현-n1k2g Рік тому +2

      @@manganji4409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희팔
    @김희팔 2 роки тому +8

    김성태로 인한 쌍방울그룹 사태를 보고 왔음. 정말 씁쓸합니다. ㅠㅠ

  • @박지현-n1k2g
    @박지현-n1k2g Рік тому +4

    아.....추억 돋네....."방울 방울 방울 방울~~ 쌍방울~~ 왕방울~~~" 응원가도 생각나고.....
    내 인생 황금기.....정말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ㅜ.ㅜ

  • @lim_star
    @lim_star Рік тому +3

    전주 종합경기장도 추억속으로 사라졌는데,,, 새록새록하네요 국딩 아니 초딩때인데

  • @user-hcu94400
    @user-hcu94400 Рік тому +5

    과거 쌍방울팬 으로서... 해체후엔 쌍방울 선수단 위주로 창단한 SK를 응원했고 !! 김성근 감독님이 SK떠날때 야구응원 접음 ㅜㅜ 그래도 지금 그나마 애착가는 팀은 SK의 후신인 SSG다. 쌍방울의 어린왕자 김원형 감독이 있기에...

    • @Kimdojinaah
      @Kimdojinaah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지만 그팀은 멸공팀으로 변질 경기마다 태극기를 흔들며 태극기부대 의 위용을뽐내는 중입니다 ㅋ

  • @이충호-e6k
    @이충호-e6k 2 роки тому +10

    예전에 쌍방울. ...야구 진짜 잘하는 팀이였는데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3

      그래서 저는 지금도 쌍방울 트라이 팬티만 입습니다..ㅠㅠ

    • @트리플H-x3f
      @트리플H-x3f Рік тому

      @@SNMSTUDIO 쌍방울 지금은 조폭두목 회사입니다. 다른제품으로 갈아타세요~

  • @이태호-b1p
    @이태호-b1p Рік тому +1

    쌍방울..역대 레전드급 선수들이 가장 많은 구단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роки тому +3

    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지막 팬클럽~~~~~ 박동찬님이 렌더스 우승 보고 김원형 감독을 만날 수 있을까요?

  • @빅초이-t6i
    @빅초이-t6i 25 днів тому +1

    큰집 해태 작은집 쌍방울 그시절 우리들의 야구!!

  • @dghjk7870
    @dghjk7870 2 роки тому +9

    고향이 전주고 경기장 근처 살고 있어서 쌍방울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야구게임 할때 항상 쌍방울 선수들로 팀을 맞춥니다 ㅋㅋㅋ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

      오늘 저도 컴투스 프로야구 조지러갑니다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진심으로 전북에 ⚾야구단 창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KIA는 전남야구단 입니다.

    • @dghjk7870
      @dghjk7870 2 роки тому +1

      @@울산청년-f6y 근데 전북이 야구에 관심이 클까요?? 너무 멀리 온거 같습니다 ㅜ 가뜩이나 전북 사람도 줄고 있는데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4

      @@dghjk7870 ⚽프로축구팀인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도 관중은 많이 옵니다.
      창단후 바로 관중은 많지 않겠지만
      몇년뒤 내고향 팀이다는 인식이 전북사람들에게 박히면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무주, 순창, 고창 기타등등 전북지역에서 ⚾야구보러 어느정도의 관중은 확실히 몰려 오지 싶습니다.(성적까지 좋다면 더 오겠죠)
      과거 🐅해태, 현재 🐯KIA도 그랬듯이 전라도사람들은 타 지역사람들도 많이 모여 응원을 하는 그런 인식이 강하더라고요.🙂

    • @종국-j8k
      @종국-j8k Рік тому

      @@울산청년-f6y 전북현대는 전북시민 뿐만아니라 외지인 팬들도 많은 국내 빅클럽이어서 신생야구단이 그정도 가기는 쉽지않을듯.
      실제로 전북현대모터스는 팀 삐끗하면 지역뉴스에서 전술분석하고 공중파에도 극딜할정도로
      스포츠 문외한 한국에서도 관심은근많은 팀이어서...
      그리고 전북현대는 현대자동차라는 든든한 뒷배가 있는데 이런기업 찾기 어려울겁니다.

  • @Edeawon
    @Edeawon 2 роки тому +6

    갓방울 갓이더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

      갓방울 두방울 쌍방울

  • @Daniel-ko4so
    @Daniel-ko4so Рік тому +1

    초딩때 아버지 퇴근하시면 야구장갔던 기억이 많이남네요! 야구장 앞에서 형이랑 캐치볼하던 추억도 생각나네요. 젼북에도 다시 야구팀에 생겼으면..

  • @jkjunki81
    @jkjunki81 Рік тому +4

    혹사니 머니 해도 결국 김성근 감독이 옳았다. 감독과 선수는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해야 한다. 혹사 당했다던 선수들은 은퇴해서도 지도자로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 @daeun0918
    @daeun0918 Рік тому +1

    떠오르는 쌍방울 승리하는 레이더스!

  • @kor_superhero
    @kor_superhero Рік тому +1

    어릴적 쌍방울 조규제 선수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너무 잘해서 욕이 나왔거든요😅

  • @asd111123456789
    @asd111123456789 Рік тому +5

    방울 방울 방울 방울 쌍방울 쌍방울... 이런 응원가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 @lastdance8524
    @lastdance8524 Рік тому +1

    이게 그게임속 말로만듣던팀이구나.!나는 2000년대야구에더익숙함.

  • @capacsis
    @capacsis Рік тому +1

    너무 그립네요...

  • @seoyurajin
    @seoyuraji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68788을 하더라도
    응원을 할수 있는 침이 있어서
    무지 행복했는데...
    쌍방울 해체하고 난 뒤로는
    응원할 팀이 없어진...
    한화처럼 하위권을 전전하더라도
    응원할 팀이 있었다는건...
    나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응원팀

  • @99redsmurf
    @99redsmurf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릴적 전주구장 생각만 하면... 가슴 한켠이 아파와요. 1,000명도 안 되는 관중이 모이던 전주구장에 가서 방울방울 쌍방울 불렀던 기억은 정말....
    김광림, 성영재, 조규제, 김기태, 김호, 김원형, 박경완, 김현욱 ....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요

  • @일요일아침-o5b
    @일요일아침-o5b Рік тому +3

    쌍방울 유니폼 귀여웠는데

  • @jklinssi1061
    @jklinssi1061 2 роки тому +9

    부유하지 못했던 외인구단. 그럼에도 피나는 연습으로 96, 97 시즌 전성기를 누린 쌍방울 레이더스~ 쌍방울 레이더스 해체 과정에서 약육강식의 세상을 어린 나이에 목격한 이후 이때부터 프로야구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이 시절이 그립네요~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4

      어른들의 뒷 사정...

  • @djambo2936
    @djambo2936 2 роки тому +4

    재밌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다른 시선 콘텐츠도 다 꿀잼이에요!!

  • @글장이-f7v
    @글장이-f7v Рік тому +2

    추억의 돌격대. 쌍방울 레이더스.

    • @sonhuengmin1
      @sonhuengmin1 7 місяців тому

      돌격대. 그말보다 어울리는 말은 없죠

  • @anselmjyg
    @anselmjyg 2 роки тому +3

    하아 ... 쌍방울 ... 애증의 구단 ...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

      전북 야구단 부활 기원 오늘 1일차부터 갑니다

  • @미코노오
    @미코노오 Рік тому

    아..쌍방울 그립읍니다.. 쌍방울 없어지고 야구를 안봤어요 ㅠㅠ 초딩때 너무 슬펐어요

  • @jojaehyun3438
    @jojaehyun3438 Рік тому +3

    김성근 감독님 ... 그가 가는 모든곳이 전설이 되네요....

  • @yoonaeyoon
    @yoonaeyoon Рік тому +6

    흑흑 ㅠㅠ 전주 야구장 새로 지으면 쌍방울 레이더스 부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WeepingAngels
    @WeepingAngels 2 роки тому +4

    추억의쌍방울 ㅠ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

      ㅠㅠ 이런 영광의 시간이 또 돌아오겠죠..

  • @singingindark12
    @singingindark12 2 роки тому +3

    3:26 헐.. 김수미 아지매까지 응원하셨네 ㅎㄷㄷ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ㅌ 군산출신이라 그러신듯요

    • @고래-q4b
      @고래-q4b Рік тому

      군산

  • @세계여행달려라광광괌

    레이더스
    유니폼 색조합 로고 이쁘네

  • @킹스매니아
    @킹스매니아 Рік тому +5

    전북에도 야구단 1개 들어와도 괜찮을것 같은데
    전북현대도 성적 좋았던시절 평관 2만 가까이 된적도 있음
    수도권에 너무 팀이 몰려있음

    • @Chilgok054
      @Chilgok054 Рік тому +2

      선뜻 나서는 기업이 없네요..
      솔직히 지금같이 SNS가 엄청 활성화된시대는 관중수 어느정도라도 기대해볼만 한데요

    • @GoldSilver-o2i
      @GoldSilver-o2i 7 місяців тому

      수도권에 야구팀 몰려있는건 일본도 마찬가지구요 야구팀은 오히려 예전처럼 7~8개 팀으로 줄여야할겁니다 선수수급이 가장 큰문제 야구의 수준도 10개팀으로 늘면서 하락했구요

    • @Keyring323
      @Keyring323 4 місяці тому

      전주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새로 야구장을 짓고 있는데 완공되면 기대해 볼맛 할듯

  • @조현찬-w8b
    @조현찬-w8b 2 роки тому +21

    구단 재정만 좋았으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었는데, 주축 선수들 다 팔고 결국에는 해체를 해서 안타까웠습니다.
    해체되지만 않았어도 호남더비로 지금도 기아와 라이벌이 될 수도 있는데 아쉽습니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9

      너무 안타까운 비운의 팀입니다.. 김성근 감독도 제일 기억에 남는 팀이 SK보다 쌍방울 레이더스라고 회상하니까요..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5

      진심으로 전북에 ⚾야구단 창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KIA는 전남야구단 입니다.

    • @super0319
      @super0319 Рік тому

      @@울산청년-f6y 해태 창단 시 주축 멤버가 전북 군산상고 출신들이라 전북에 참 팬이 많죠. 지금까지도..

    • @user-generated5123
      @user-generated5123 8 місяців тому

      ​@@SNMSTUDIO 세이콘은 혹사로 쌍방울 망하게 한데 일조했죠

    • @GoldSilver-o2i
      @GoldSilver-o2i 7 місяців тому

      imf시절 돈으로 선수싹슬이하던 돈성과 너무 대비되던팀이었죠

  • @송정근-j1p
    @송정근-j1p Рік тому +5

    왜 눈물이 이리 나지..ㅠㅠ

  • @yoonkim8088
    @yoonkim8088 Рік тому +3

    홈 17연승 할때 15번을 갔던 기억이 있어요. 갈 때마다 이기니, 안 갈 수가 있나. 2000년 구단은 없어지고... 2023년 구장이 없어졌습니다...

    • @SNMSTUDIO
      @SNMSTUDIO  Рік тому

      안타깝군여

    • @daeun0918
      @daeun0918 Рік тому

      저도 그 기간에 상당히 많이 갔었네요. 교복입고 심지어 밥도 안먹고 더블헤더도 봤던 기억도 나는군요.

  • @yoonimage
    @yoonimage 2 роки тому +4

    엔딩곡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Goodbye Aluminium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

      해당 곡이 수록된, 영상에 나오는 앨범 표지는 실제 야구팬이 전주종합경기장 근처를 지나다 처참히 버려진 마스코트 인형을 2000년대 초 촬영한 거라고 합니다... 마치 운명을 달리한 쌍방울 레이더스를 상징하듯이...

  • @UK5179
    @UK5179 Рік тому +4

    우리나라도 선수풀이 넓고 두꺼우면 특별, 광역 시도 별 하나씩 만들어도 될텐데, 여기서 구단 더 생기면 ㄹㅇ 고교야구급 될 거 같아서 안될듯

  • @Keyring323
    @Keyring323 4 місяці тому

    지금은 기아 응원하고 있지만 어릴적에는 같은 호남지역인데 해태와 쌍방울의 전력차가 너무 비교되서 해태가 너무 싫었던ㅋㅋㅋ 딱 우리집 근처에 종합경기장이 있어서 자주 보러 갔었죠 거기서 축구장근처로 하교할때 올라가서 스코어만 보고 내려가고 실내 연습장에서 선수들 연습하는 것도 많이 봤고 근처에 야구공도 많이 주으러 다님ㅋㅋ 진짜 그때가 그립네요

  • @K리그대대수울서
    @K리그대대수울서 Рік тому +3

    저때 인수만 되었어도 SK와 SSG의 역사를 이어서 길이길이 빛나는건데 왜 인수를 안해서 별개로 남는지 모르겠구만요. 그리고 신생팀 창단을 최소 전주시처럼 50만명 이상이 되면 창단할수있게 해야합니다.

  • @조기혁-x3k
    @조기혁-x3k Рік тому +1

    Raders 회색 어웨이 유니폼은 지금봐도 간지가 난다.

  • @권영준-v3h
    @권영준-v3h Рік тому +2

    그러고보니 한국프로야구 40여년 동안 팀들도 많고 팀 명칭도 많이도 바뀌었네!! LG 트윈스(MBC 청룡),KIA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현대 유니콘스(태평양 돌핀스,청보 핀토스,삼미 슈퍼스타즈),한화 이글스(빙그레 이글스),쌍방울 레이더스,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우리 히어로즈),SSG 랜더스(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OB 베어스),NC 다이노스,KT 위즈,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까지~~ㄷㄷ 내가 고등학생 시절이던 1991년에 탄생한 쌍방울 레이더스도 정말 그리운 추억의 팀이었지!그러고 보니 KBO 리그 원년(1982년)부터 참가한 6개구단(MBC 청룡,해태 타이거즈,삼미 슈퍼스타즈,OB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중에서 40여년 동안 팀 명칭이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은 팀이 무려 두 팀(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이나 있네,이야~!!한국프로야구를 원년부터 보아온 나는 어느덧 한국나이로 벌써 50살에 접어들었네~ㅜㅜ

    • @Keyring323
      @Keyring323 5 місяців тому

      참고로 한화와 두산은 모기업은 그대로인데 이름만 바뀐 구단임

  • @허호신
    @허호신 Рік тому +2

    쌍방울이 sk와이번스가 되면서 내 야구에 대한 관심도 싹 사라져버렸다.

  • @milkis_brother
    @milkis_brother Рік тому +1

    쌍방울 어린이회원으로써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들잡동사니
    @들잡동사니 4 дні тому

    김원형 조규제 김현욱 성영제 김기덕 김기태 박경완 조원우 최태원 김광림 김호, 김실 등등... 정말 멋졌던 선수들이었는데...
    쌍방울 레이더스 참 그립다

  • @슬프도다
    @슬프도다 Рік тому +2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이 지역에는 야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음... 종합경기장이 쌍방울 홈 구장이였는데 전주시장 당선 되고 목표로 야구장 철거중임...가끔 어렸을때 이야기 하면서 그래도 전주에 쌍방울 있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그럼..

  • @kwakthomas1911
    @kwakthomas1911 Рік тому +3

    90년대말에 저에게 레이더스는 풍족하진않아도 100의 전력에서 120의 성적을 내는 팀의 이미지였어요
    LG팬이었던 저의 시각에는 김기태선수가 특히 무서웠습니다

    • @Keyring323
      @Keyring32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쌍방울 팬으로서 그 당시 LG는 상대하기 싫어질 정도로 막강했음 직관가면 이기고 있다가 얄밉게 역전한 경기를 많이 봐서 그런가ㅋㅋㅋ

  • @감생이-t1k
    @감생이-t1k Рік тому +1

    저는 저당시에 신문배달했었는데
    스포츠조선에 10연승 11연승 쭈욱쭉 올라갔었는데
    외인구단 쌍방울 레이더스
    그립다

  • @akpler4mang
    @akpler4mang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름을 sk로 바꾼 후 우승 여러번 했지..
    반대로 현대는 우승 많이 했는데 키움은 우승을 못하고 있어

  • @박성광-k8t
    @박성광-k8t 2 роки тому +3

    현대유니콘스도 저렇게 했으면 아마 유지될수도 있었는데 현대그룹의 지원불가로 어쩔수없이 사라지게되었죠~

  • @삭막한세상
    @삭막한세상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1:08ㅋㅋㅋ 욕 찰지다ㅋㅋㅋㅋ
    90년이면 내가 태어난지 1년 정도 지날 때~ 2000년이면 6학년때.. ㅋㅋ..
    어느 유튜브 보니 정읍, 남원, 고창 등 지역은 전북의 남부라 해태타이거즈를 좋아한다고 나오긴 했었는데, 나는 쌍방울이 더 기억에 남음ㅋㅋ 지금은 응원하는 팀이 별로 없지만 같은 전라도다보니 한국프로야구 전체 팀을 보니 기아를 조~금ㅋㅋ
    농구도 전주를 떠나 부산으로.. 축구는 전북현대모터스..

  • @함주라-p9t
    @함주라-p9t 2 роки тому +5

    내가 다른 야구 선수 코치는 좀 욕을 해도 쌍방울 출신은 뭐라 못 하겟음.

  • @잔치-국수
    @잔치-국수 Рік тому +1

    쌍방울 바자회 자선공연 갔던 기억이 나네요..

  • @soridaizin79
    @soridaizin79 Рік тому +3

    전북, 전주 연고보다는 차라리 지금 KT처럼 수원 경기 남부쪽으로 연고를 정해서 창단했다면 훨씬 경쟁력이 있었을텐데
    해태 세가 워낙 강했던 전북이다보니 쌍방울 창단 후에도 기존 해태 팬들을 쌍방울로 많이 유입 시키지 못했음

    • @종국-j8k
      @종국-j8k Рік тому

      종목은 다르지만 축구에서 전북현대 인기많은거보면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었을듯

    • @soridaizin79
      @soridaizin79 Рік тому

      @@종국-j8k 축구단은 무주공산이었지만 야구는
      당시 해태 주력들도 군산 전주 출신들이라
      쌍방울이 비집고 들어가기가 벅찼습니다

    • @Keyring323
      @Keyring323 5 місяців тому

      ​@@soridaizin79그래서 sk가 인천간거임

  • @찬돌성님
    @찬돌성님 Рік тому +3

    쌍방울 레이더스가 없어지고 응원하는 팀없이 야구를 보고있다.

  • @jinskim9444
    @jinskim9444 Рік тому +1

    버스타고 야구보러 가던 저 시절이 그립네요..제이크 비아노는 잘 살고 있나? 같이 술도 한잔 했었는데..

  • @user-re7lb4ps5w
    @user-re7lb4ps5w 2 роки тому +6

    현실적으로 10구단이 적절한 상황이라 최강 명문 축구팀에 만족하고 SSG와 KIA를 응원합시다!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2

      화이팅!! 쓱!! 화이팅!! 호랑이들!!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3

      10구단은 ⚾야구팀 치고는 많습니다.
      6구단, 8구단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권갑주-p5o
      @권갑주-p5o 2 роки тому +1

      멸공노답 가이는 들러리서는 기분이고 그냥 고고야구 군상이나 인상고야구부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10

    울산에 살지만 당시 울산에 야구장도 없었고 90년대때 전 너무 어려서 ⚾️프로야구단들 연고지 조차 몰랐습니다.
    지역명을 부르는 ⚽️프로축구와 달리 ⚾️프로야구팀은 기업명을 부르니 연고지를 모르고 저는 자랐습니다. (나중에는 한팀, 한팀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쌍방울레이더스는 마스코트가 귀여웠고 팀 이름도 독특하면서 서민층도 부담없이 제품을 살수 있는 친근하고 애정이 가는 기업인 쌍방울이라서 경기때📺TV로 시청하면서 내심 쌍방울이 이겼으면 했는데 거의 진 경기가 많아 안타까워 했었죠~🥺
    훗날 IMF가 터져 뉴스에 해체설이 생겨 사실상 없어진다고 생각은 했으나 2000년에 막상 없어지고 SK와이번스가 생겨 어린 마음에 신생팀 SK가 썩 좋게 생각을 안 했습니다.(지금은 키움, SSG😒)
    지금도 제 🏡집 안 장식장에 전시된 🟡쌍방울 ⚾️로고볼을 보면 옛날 90년대 야구팀이 그립습니다.😌

    • @GoldSilver-o2i
      @GoldSilver-o2i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90년대 야구가 가장 재밌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딱히 놀때도없었고 응원하는야구팀순위와 좋아하는선수 성적까지 외우고 다닐 정도였으니

  • @제이드루-i5j
    @제이드루-i5j Рік тому +1

    마스코트가 귀여웠던팀 그립네요

  • @neberdye
    @neberdye Рік тому +1

    3:22 이상인도 참석했었네

  • @현처리-w1o
    @현처리-w1o Рік тому +2

    현재 전주 야구장이 있던 자리는 전부 철거되구 공터로 바뀌었답니다

  • @웃으며살자-p2n
    @웃으며살자-p2n Рік тому +2

    1999년 쌍방울 진짜 불쌍했습니다.타팀 투수 타자 성적 높여주는팀 전락

    • @GoldSilver-o2i
      @GoldSilver-o2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때 선수들의 열악한시설에 대한 이야기는 더 비참함 오죽하면 외국인용병도 못버티고 떠났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다른팀에서 주전선수생활하다 은퇴하기 직전에 오던 팀이기도했죠 한대화 이동수 선수 생각나네요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Рік тому +1

    90년 창단 전북 연고 쌍방울 구단 탄생

  • @inalove2
    @inalove2 Рік тому +1

    우리 아부지가 전북 김제 분이신데 해태팬에서 갈아타시려했었고 실제로 나 어릴때 어린이 회원도 시켜주셔서 내복같은 유니폼도 받았었음....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7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야구에 대한 재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던 쌍방울 심성보는 지금 뭐하나 ? 김성근 감독이 가장 안타갑게 생각했던 선수..

  • @행복-h9b
    @행복-h9b 7 місяців тому

    전북연고 쌍방울팬이셨던 우리아버지는 시즌중에는 쌍방울을 응원하다가 가을야구가 시작되면 해태를 응원하셨다.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선수는 역시 박경완 김기태다.후에 sk wynerns는 동북공정을했다 그들의 뿌리는 태평양이아니고 쌍방울이다.

  • @김태완-s4i
    @김태완-s4i 7 місяців тому

    언더독 좋아하게된 계기의 팀

  • @김희팔
    @김희팔 2 роки тому +2

    쌍방울레이더스가 전성기였을때는 전주야구장은 활기가 넘치던 곳이였지만 지금은 폐가같은 느낌 ㅠㅠ

    • @차지우-o6t
      @차지우-o6t Рік тому

      엊그제 전주야구장 철거공사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상반기까지 모두 철거된다고 하네요.

  • @영소고
    @영소고 Рік тому +2

    김기태 심성보 박경완 성영재 김기덕 김현욱 조규제 오봉옥 김실 김호 최태원 이동수 등 96년부터 야구본 나에게 쌍방울은 까다롭고 강한구단.

  • @YWCho-je6dx
    @YWCho-je6dx 7 місяців тому

    국.중.고.야구장근처에서.살아서 자주보러가고 야구장조명으로.전라중에서.농구도 많이했는데...야구장마저 사라지니 씁슬하네요

  • @이승민-b9c
    @이승민-b9c 2 роки тому +2

    방울 방울 쌍방울~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1

      추억은 방울방울~ 쌍방울~

  • @사람사는세상-s1j
    @사람사는세상-s1j Рік тому +1

    저는 쌍방울모자와 유니폼 상의를 주문제작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роки тому +1

    방울~방울~방울 쌍방울~쌍방울~

  • @soullohen
    @soullohen 7 місяців тому

    짧고 굵은 구단이었군요.. 국내 스포츠판에 생겼다가 사라진 구단은 많지만 왜 쌍방울 만큼 지금까지도 자주 회자되는지 몰랐었는데 조금이나마 알고 갑니다.

  • @hikim5003
    @hikim5003 8 місяців тому

    11구단 전북구단 ㄱㅈㅇ!!!

  • @aylmerwhiliem3873
    @aylmerwhiliem3873 2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 마스코트...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2

      굿바이 알루미늄...

  • @TV-oq3ws
    @TV-oq3ws 6 днів тому

    (한화팬) 대체로 야구를 못했는데 그와중에 김기태는 정말 무서웠던 😅

  • @rogue2586
    @rogue2586 Рік тому +6

    일각엔 해태전력 너무 강해서 약화 시키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도 있었죠. 쌍방울 연고지 SK가 계승하고 타이거즈와 라이벌 구도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mickymouse80
      @mickymouse80 Рік тому

      그 sk도 한참동안 헥헥거렸었던 팀입니다. 김성근이 아니었으면 한화처럼 됐었을지도 몰랐을것입니다. 2000~2006년까진 준우승을 하거나 플옵도 못가거나 이런 식이었거든요(2000~2006년 기준으론 코시진출 top2가 현대,삼성입니다. 실제로 현대,삼성이 코시에 많이 진출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삼성이 제일 많이 코시에 진출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016년부터 막장이 돼서 그렇지......)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Рік тому +2

    쌍방울 그룹😂 부도

  • @이종우-k9n
    @이종우-k9n Рік тому +2

    김수미 와 이싱인도 있었네 그당시에

  • @고흐반-t7m
    @고흐반-t7m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주에도 야구단이 있었는데...
    농구단 그 마저도...
    혹여나 야구단이 생기거나 이전하면
    무조건 전주입니다.
    전주에 생기면 균형이 맞춰지고
    전주말고는 없어보이네요
    힘내라 전주 전북

  • @조성제-e7k
    @조성제-e7k 2 роки тому +1

    나 어릴적 쌍방울 레이더스 어린이 회원 으로 국민학교에...레이더스 옷 입고 학교 가고 했는데... 4번타자 김기태 선발투수 김원형 마무리 조규제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Рік тому +2

    쌍방울 창단 김인식 감독

  • @Keirin-q6j
    @Keirin-q6j Місяць тому

    쌍방울 잠실 경기때
    호텔도 아닌 둔촌동
    LA관광 호텔에서 지냈는데
    말이 호텔이지 지금 모텔급도
    안 되는 숙소에서 머물며
    주차장에서 빠따 돌리던
    최태원 선수를 봤는데 정말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
    처다보기도 미안했던 돌격대

  • @제1대하나링
    @제1대하나링 Рік тому +2

    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роки тому +5

    쌍방울 레이더스~~~ 전북 야구의 자존심이었지만 과거에 만년 하위권을 전전했죠. 그러다가 김성근 감독 부임하고 돌풍을 일으켰죠. 완산벌 돌격대~~~

    • @Simsim20242
      @Simsim20242 Рік тому

      거시기해불자 포레버 레이더스

  • @ewukit701
    @ewukit701 2 роки тому +2

    전북 연고 구단은 대기업이 나서지 않는한 쉽지않지만 지역안배 차원에서 대기업 어느한곳이 창단하면^^

    • @SNMSTUDIO
      @SNMSTUDIO  2 роки тому

      전 국민이 응원하는 팀이 하나씩 있으면 좋죠^^

    • @울산청년-f6y
      @울산청년-f6y 2 роки тому

      진심으로 전북에 ⚾야구단 창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KIA는 전남야구단 입니다.

    • @막내도구리
      @막내도구리 Рік тому

      부영이 한때 전북에 10구단 창단하려고 수원의 KT랑
      경쟁했었는데 결국 수원KT가 창단했죠

  • @웃자-h5h
    @웃자-h5h 8 місяців тому

    11,12구단 나오면 강원도와 전북이 가능성있을듯한데. 국내 선수층이 얇아서 힘들듯해요.

    • @최지훈-p6d6s
      @최지훈-p6d6s 7 місяців тому

      전북은 농구도 떠나게 했는데 야구단 유지는 힘듦

    • @GoldSilver-o2i
      @GoldSilver-o2i 7 місяців тому

      야구팀은 오히려 줄여야할판입니다 저출산으로 선수수급이 어려운데다가 축구 농구와는 차원이 다른 운영비가 듭니다 대략 축구 농구의 3배~4배정도 듭니다 1년 구단운영비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