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국가 군인 집에 불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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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미지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이벤트입니다. 현지인들의 생활이 너무 궁금했어요. 외부로 많은 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베일에 쌓인 나라인 만큼 국민들의 일상을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현지인 친구 에밀리가 허락한 덕분에 가정집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듣기로 에밀리의 아버지는 구소련군 출신이라 빡센 만남이 될 수도 있다네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그녀의 집에 방문하게 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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