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나이를 물으면 큰실례, 나이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수없는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이상한 현상], 미국에서는 나이에 구애받지않고 심지어 예를 들어 20대와 50~60대도 친구로 지낼수있습니다. 한국은 한,두,살만 많아도 존댓말. 두,세살 더높으면 정말 신 격 이돼버리는, 또 대부분 부부들중 남편이 거의항상 연상? 미국에서는 30대의 부인과 20대의 남편들도 많이존재합니다. 한마디로 나이는 그 어떤무엇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그저 숫자일뿐입니다, 나이가아닌 개개인의 성품으로 존경받는 미국과는달리 대한민국은 나이에죽고, 나이에사는, 나이에 모든것을거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입니다.
나이를 개의치 않고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받는다는 게 정말 좋네요. 책을 통해 접한 바로는 열린 자세로 느긋하게 세상을 대하고 개인의 모든것을 존중할줄 아는 문화라서 너무 부럽게 여겼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ㅎ 각자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것도 존중하고 포용할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삶의 주가 되는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니까요. 핀보라님덕분에 핀란드를 알게 되어 정말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핀보라님^^♡
외국에 어설프게 살아본 애들이나 한국은 경직되어 있고, 외국은 자유분방 이따위 소리나 하지. 미국 중상류에선 문신하면 친구도 못사귐. 그냥 인생 막사는 말종 대우 받음(물론 뒤에서) 나이 정도의 관념은 우수운 수준이지. 외국에 다녀오지 말고 외국에서 이해를 하자. 10년 이하 외국살아봤다고 개소리 씨부리는거 보면 참 없어 보여. 살아봤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의 가치를 획득했느냐가 중요하지.
독일에서 살아본 입장에서보면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인종차별이라던지, 거리에서의 안전함도 한국보다 덜 한 부분도 있고, 의료 및 모든 공공서비스는 한국이 편리하죠. 마약도 많이 하더라구요. 너무 흔해서 사실 안 하는 독일 친구들도 있지만 많이 하더라구요. 개인주의가 좋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도 많아서 무조건 좋다라고 말하기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마음 가짐이기에 개인주의 기반의 환경이 있는 유럽이 우리에게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나이문화가 나쁘다기 보다는 나이와 기회가 연계해서 해당 시기에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정해진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미국과 독일에서 살아 본 결과 나이문화는 없지만 나이차이에 있어서 정도가 벗어나면 한국과 비슷하게 기회의 폭이 줄어들고 교류도 쉽지 않아요. 유럽은 무조건으로 나이문화가 없다라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보여진 형식이 없을 뿐이죠. 기회라는 것이 어떤 직업을 나이에 따라 가질 수 있다 없다의 의미가 아니라 실력 기반에서 어느 특정나이가 되면 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기에 유럽이 나이가 주는 단점을 활용하지 않지는 않는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은 표면적으로 드러내고 제도 속에 암묵적으로 나이를 따지지만 서양권은 형식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실력이란 개념에 나이를 따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는 단점도 있어요. 절대 주류에 섞이기 힘든 구조가 유럽에도 있어요. 기회가 모두에게 열려있다라고 판단하시고 가시면 큰 코 다쳐요.
나는 핀란드의 행복지수가 높은이유가 당연하다고 생각함. 자연이나 민주주의문화 교육환경 노동문화 인간존중문화도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함.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간사회에서 '행복'은 태어나서부터 영유아시기때부터 억압과 권위적인 통제로부터 불의에 저항하며 최소한의 '자아생존권'을 보장받는 환경과 인간과 인간사이의 수평적인 관계안에서 정신적인 고통이 적은 상태를 말하는것인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문화권은 과도한경쟁속에서 순종과 복종의식이 강한 우생학적 세계관의 집단주의 문화권이다 보니 완전 불행할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이지.
Hey, open a Korean restaurant in Tampere! You even have restaurant experience! Yeah, most Finns eat home and also have a washing machine and ironing board. Maybe if you are some high-salary excutive you don't wanna do that, but you are considred "uusavuton" (yuppie who can't do basic household works) if you don't know how to do those things. Many people wash even carpets themselves. And distance of Korea and Finland, time of day too, I suppose, is a problem. To be awake and off from job/school the same time. Too bad Earth isn't flat!
About the bank, I'm not so sure any more, I thought I got a debit card the same time I opened an account, but actually I think I applied the account online, and then went to the bank office, and was given the debit card. Anyway it was quite fast process in S-bank.
@@FinBora Sure, it is a big thing. The Chinese I think generally invite "family" from the old country to help (read: mafia smuggles some debt-slaves). Yeah, not a good way to go. But you might go for a Korean chef-school, or something, first. When someone opens a Korean restarant in Tampere, you'll say: 🤬🤬!
산타클로스 동네 로바니에미로 와. ㅋㅋㅋㅋㅋ 맨날 보이는 건 눈 ... 눈못봐서 환장했단던지 죽은 귀신이 붙었다면 여한없이 볼거야 그것외엔 볼 게 없으니까...ㅋㅋㅋㅋㅋ 그래서 집값도 싸. 더 북쪽으로 아예 사람 더 드문드문 사는 곳으로 오면 싸고..... 그냥 자연인으로 살고싶으면 핀란드로 오삼...ㅋㅋㅋㅋㅋ
I've been let in the house twice by the housing management service. In two different towns that I lived. It was free in the other town, and the other firm wanted 10 euros for the service. Yeah it was about ten years ago, so prices may have gone up. Edit: but the free service was only about 3 years ago.
key money in korea means vuokravakuus i.e the rent security deposit. You might end up paying almost 10000 euros upfront just to be able to rent a tiny apartment if you are even that lucky. www.korea4expats.com/article-lease-options-korea.html There are some other quirks to this system, for example, in case you want or need to move out before the lease is over, you the tenant, might be liable to find another renter to pay the deposit.
@@JohnTwo1 Oh, heck! That makes renting really difficult. I've lived in a few apartment without secure deposit at all. Of the apartment I now live in, there was one month's rent paid as secure deposit. I heard in Japan they don't even get the keymoney back!
행복순위같은게 얼마나 허무맹랑한건지 ㅋㅋ 솔직히 북유럽이나 북극권 국가들은 그냥 세계 제4사계임. 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런 영향도 못미치는 그냥 깍두기같은 곳. 거기서 세상을 아는 것처럼 산다는 건?이라고 해봤자. 아프리카 원주민보다도 공감안됨. 뭐 줫같은 악플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스스로와 세상을 본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독일]에 사는 것의 단점- 13년차 독일 살이/언어/문화/환경 등등 독일에 살기 힘들 ㄸㅐ](http://i.ytimg.com/vi/FrQdteEvon8/mqdefault.jpg)
0:30 핀란드에서 살면서 좋은점
0:30 Pros of living in Finland
07:35 핀란드에 살면서 불편한점
07:35 Cons of living in Finland
미국에서도 나이를 물으면 큰실례, 나이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수없는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이상한 현상], 미국에서는 나이에 구애받지않고 심지어 예를 들어 20대와 50~60대도 친구로 지낼수있습니다.
한국은 한,두,살만 많아도 존댓말. 두,세살 더높으면 정말 신 격 이돼버리는, 또 대부분 부부들중 남편이 거의항상 연상? 미국에서는 30대의 부인과 20대의 남편들도 많이존재합니다. 한마디로 나이는 그 어떤무엇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그저 숫자일뿐입니다, 나이가아닌 개개인의 성품으로 존경받는 미국과는달리 대한민국은 나이에죽고, 나이에사는, 나이에 모든것을거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입니다.
한국남자 희생 범죄율 적은건 감사안하노 취지하는 한국녀들 말이야
나이를 개의치 않고 개인적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받는다는 게 정말 좋네요.
책을 통해 접한 바로는 열린 자세로 느긋하게 세상을 대하고 개인의 모든것을 존중할줄 아는 문화라서 너무 부럽게 여겼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ㅎ
각자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것도 존중하고 포용할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삶의 주가 되는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니까요.
핀보라님덕분에 핀란드를 알게 되어 정말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핀보라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외국다녀오신분들 공통점으로 하는얘기가 한국은 나이공화국이라고...
공감.. 나이 공화국
꼰대 공화국
외국에 어설프게 살아본 애들이나 한국은 경직되어 있고, 외국은 자유분방 이따위 소리나 하지. 미국 중상류에선 문신하면 친구도 못사귐. 그냥 인생 막사는 말종 대우 받음(물론 뒤에서) 나이 정도의 관념은 우수운 수준이지. 외국에 다녀오지 말고 외국에서 이해를 하자. 10년 이하 외국살아봤다고 개소리 씨부리는거 보면 참 없어 보여. 살아봤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의 가치를 획득했느냐가 중요하지.
@@bmkim6271 한국도 문신하면 차팔이 용팔이 폰팔이인데 뭐..
@@bmkim6271 왤케 화났냐 ㅋㅋㅋㅋ
유독 우리나라만 그런건가..무엇을 해도 나이가 먼저죠 ㅎㅎㅎ 지금생각해보면 참 웃기기도 하다는
독일에서 살아본 입장에서보면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인종차별이라던지, 거리에서의 안전함도 한국보다 덜 한 부분도 있고, 의료 및 모든 공공서비스는 한국이 편리하죠. 마약도 많이 하더라구요. 너무 흔해서 사실 안 하는 독일 친구들도 있지만 많이 하더라구요. 개인주의가 좋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부분도 많아서 무조건 좋다라고 말하기에도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마음 가짐이기에 개인주의 기반의 환경이 있는 유럽이 우리에게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나이문화가 나쁘다기 보다는 나이와 기회가 연계해서 해당 시기에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정해진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미국과 독일에서 살아 본 결과 나이문화는 없지만 나이차이에 있어서 정도가 벗어나면 한국과 비슷하게 기회의 폭이 줄어들고 교류도 쉽지 않아요. 유럽은 무조건으로 나이문화가 없다라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보여진 형식이 없을 뿐이죠. 기회라는 것이 어떤 직업을 나이에 따라 가질 수 있다 없다의 의미가 아니라 실력 기반에서 어느 특정나이가 되면 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기에 유럽이 나이가 주는 단점을 활용하지 않지는 않는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은 표면적으로 드러내고 제도 속에 암묵적으로 나이를 따지지만 서양권은 형식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실력이란 개념에 나이를 따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는 단점도 있어요. 절대 주류에 섞이기 힘든 구조가 유럽에도 있어요. 기회가 모두에게 열려있다라고 판단하시고 가시면 큰 코 다쳐요.
속 시원하네요.
유럽살다가 한국들어온지 2달되었는데 나이때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남의눈치도많이 봐야하고 ㅠㅠ 다시가고싶네요
가까운 나라에 살고있어서...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핀란드 - 자연 = 0 이다.라고 하시는데, 스웨덴도 똑같아서 ㅋㅋㅋ 웃었네요.
나는 핀란드의 행복지수가 높은이유가 당연하다고 생각함. 자연이나 민주주의문화 교육환경 노동문화 인간존중문화도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함.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간사회에서 '행복'은 태어나서부터 영유아시기때부터 억압과 권위적인 통제로부터 불의에 저항하며 최소한의 '자아생존권'을 보장받는 환경과 인간과 인간사이의 수평적인 관계안에서 정신적인 고통이 적은 상태를 말하는것인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문화권은 과도한경쟁속에서 순종과 복종의식이 강한 우생학적 세계관의 집단주의 문화권이다 보니 완전 불행할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이지.
I love the concept of sauna talk
완전공감!!!!
안녕하세요. 처음에 모로 오스타 뽀로는 무슨뜻인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내가 북유럽 특히 핀란드에서 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냐 저는 학교를 잘 못다녀서 거기서 산다면 개별적인 학교교육을 다시 받고 싶어서요. 한마디로 교육이 잘되야 취업도 잘돼죠.
농협이 주거래은행이신가요 보라님?ㅋㅋ 한국이나 핀란드에서나 열심히 사시는 열정!! 영상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보고싶습니다아아아아앙💕💕
Hey, open a Korean restaurant in Tampere! You even have restaurant experience!
Yeah, most Finns eat home and also have a washing machine and ironing board. Maybe if you are some high-salary excutive you don't wanna do that, but you are considred "uusavuton" (yuppie who can't do basic household works) if you don't know how to do those things. Many people wash even carpets themselves.
And distance of Korea and Finland, time of day too, I suppose, is a problem. To be awake and off from job/school the same time. Too bad Earth isn't flat!
About the bank, I'm not so sure any more, I thought I got a debit card the same time I opened an account, but actually I think I applied the account online, and then went to the bank office, and was given the debit card. Anyway it was quite fast process in S-bank.
Opening a Korean restaurant is a huge things that I can't imagine 😂 thanks for the advice
@@FinBora Sure, it is a big thing. The Chinese I think generally invite "family" from the old country to help (read: mafia smuggles some debt-slaves). Yeah, not a good way to go. But you might go for a Korean chef-school, or something, first. When someone opens a Korean restarant in Tampere, you'll say: 🤬🤬!
안녕하세요 핀란드에 사신다는 말씀을 보고 댓글 남겨요~ 핀란드에 오리진 리팩이라는 회사에 관심이 많은 벤처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사업가 입니다 제가 핀란드에 있는 리팩을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수 있으실까요?^^
핀란드 하면 미녀들의 수다 따루 씨 생각나네요 자일리톨 산타클로스 사우나 호수 스키 등등
핀란드를 대표하는 이미지 가 노키아,사우나, 헤비메탈 이라고 하던데
정말 핀란드 사람들은 헤비메탈 음악을 대중적으로 많이 듣나요 ?
핀란드도 사람들 음악적 취향에 헤비메탈 선호도가 다른것 같아요 :)
HIM 정도 알고있습니다.
상트페테르 부르크 에서 헬싱키까지 드라이브 해서 갔는데..평화스럽고 자연이 좋은것같은데...겨울은 엄청 길고 춥지 않아요?
겨울이 길어요 ㅠㅠ
핀보라님 사우나 토크 잘 봤습니다!~ 꼭!~ 핀란드 여행 가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메일을 하나 드렸는데요 답변 해주실 수 있으세요!~^^
전부 다 공감가네요...특히 세탁소...😭
외식을지양하고 술을 안마실려하고 생활물가저렴한걸선호하고 록/헤비메탈선호하는입장에서는 살고싶은나라네요
와 귀엽당^^
왠지 뽀로로의 배경이 핀란드인 것 같다
Exactly true~~~ by fingu ^.^
I can make a chicken feed with a sauce you know, but especially the gopchang is what I really missed when I was there
Please! I am craving for it! See you soon 😁😁😁
핀란드는 집이 사야하는는건가요?
집값도 비싸겠죠~;;
핀란드도 월세 있어요. 학생 아파트도 있구요. 지역마다 가격은 차이가나서 비싸다 안비싸다 단정지을수가 없네용 :)
산타클로스 동네 로바니에미로 와. ㅋㅋㅋㅋㅋ 맨날 보이는 건 눈 ... 눈못봐서 환장했단던지 죽은 귀신이 붙었다면 여한없이 볼거야 그것외엔 볼 게 없으니까...ㅋㅋㅋㅋㅋ 그래서 집값도 싸. 더 북쪽으로 아예 사람 더 드문드문 사는 곳으로 오면 싸고..... 그냥 자연인으로 살고싶으면 핀란드로 오삼...ㅋㅋㅋㅋㅋ
Ihanaa ❤️❤️
핀란드가 한국보다 더 나은 점은 환경+사람한테 오는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다...
인종차별 조금 있는 거 빼고는 한국이랑 비교할 수 없죠..넓은 땅에 좁은 인구 ㅋ
저도 moi 근대 핀란드어 많이 어렵나요?
살고싶오 핀란드..🌲🌲🌲
궁금한 것이 있는데
혹시 핀란드 교육부 입사 방법이 뭔지 아시나요??
정보가 없어서요ㅠ
핀란드엔 도어락이 없나요?
보라야 ~~~ 볼에 살이 붙었다~~~ 그리고 얼굴 왜이리 부었냐라는 말 왜이리 익숙하지 ~~~??^^
이쁘세요
호주랑 많이 비슷하네요
호주 날씨는 굉장히 좋지 않나요?😭
한국인은 한국이 최고. 외국에서 살아보면 단번에 느낌. 돈많고 외국살아도 가정을 먹여 살릴 필요가 없는 분들이 사는거지. 일상생활에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한국에서 사는게 얼마나 축복받은 건지 외국살아보면 안다.
난 딱이네 핀란드가 나에게 맞는 곳이야 어차피 한국도 재미없으니.....
껌도비싸요?
자일리톨 껌은 한 3000원 해요 ㅎㅎ
제친구가핀 란 드로4년동 안가요.
ur so gorgeous!
Thanks!
At least the key money isn't as ridiculously high as in korea so you don't need to live with your parents until you get married.
I've been let in the house twice by the housing management service. In two different towns that I lived. It was free in the other town, and the other firm wanted 10 euros for the service. Yeah it was about ten years ago, so prices may have gone up. Edit: but the free service was only about 3 years ago.
That's right. Deposit for renting a house is not that expensive in Finland compared to Korea. & government supports it when it is needed
key money in korea means vuokravakuus i.e the rent security deposit. You might end up paying almost 10000 euros upfront just to be able to rent a tiny apartment if you are even that lucky. www.korea4expats.com/article-lease-options-korea.html There are some other quirks to this system, for example, in case you want or need to move out before the lease is over, you the tenant, might be liable to find another renter to pay the deposit.
@@JohnTwo1 Hah, I see! I thought you were talking about letting in the apartment!
@@JohnTwo1 Oh, heck! That makes renting really difficult. I've lived in a few apartment without secure deposit at all. Of the apartment I now live in, there was one month's rent paid as secure deposit. I heard in Japan they don't even get the keymoney back!
나이..어린 놈들은 나이따지지 말라고 하지. 너그들도 나이들모 똑같거나 더 하겠지 ㅋ
티비에서도 보면 자연이랑 자연이랑 자연이랑 자연은 진짜 부럽던데 해도 금방 지고 심심해서 못 살겠단 생각이..저녁은 무조건 집에서 ㅜ
심심한 곳에 있다가 한국가면 신세계죠 ㅎㅎ
외국에 가서 살면서 한국문화를 그리워할거면 왜 가서 사는거임?
저는 핀란드인인데 한국말을 1년 반 정도 공부해봐서 이제 한국 음식과 문화가 마음에 들어서 이사하려고요... 그냥 모든 게 저기에 더 좋겠죠..? 한국에 가거 살면서 핀란드 문화를 별로 안 그리운 것 같아요.. 가족밖에 안 그리울 탠데
공감해요.
저를 포함해서 외국에 나가길 선택한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가족과 편한 의료시스템 등 많은걸 포기하고 외국을 가는 이유는, 내가 추구하는 꿈과 라이프스타일, 인생의목표 등이 거기에 있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어쨋거나 돈이 넘쳐나게 있지 않고선 다 가질 순 없으니까요.
행복순위같은게 얼마나 허무맹랑한건지 ㅋㅋ 솔직히 북유럽이나 북극권 국가들은 그냥 세계 제4사계임. 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런 영향도 못미치는 그냥 깍두기같은 곳. 거기서 세상을 아는 것처럼 산다는 건?이라고 해봤자. 아프리카 원주민보다도 공감안됨. 뭐 줫같은 악플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스스로와 세상을 본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