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노래ㅡ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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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베짱이소리샘
    @베짱이소리샘 Місяць тому

    왠지 술픈 노락! 가을이면 한번쯤 들어포고 싶어지는 노래! 가로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운리들 마음엔 낙엽이지고! 휴유~~~.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