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귄 전 여친의 바람, 그녀가 남기고 간 빚 1400만 원?!💸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1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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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전 여자친구의 바람에 빈털터리가 된 고민남
제가 하고 싶은 일, 계속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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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은 이런데 나와서 썰푸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복수일듯 6년이면 엥간한 주변 모든 사람들은 저 상년이 어느상년인지 바로 알텐데 널리널리 이영상이 퍼졌음 좋겠다 복수라도 시원하게 하게
한사람 말만믿고 누구욕하는건 아닌거같고. 여자입장도 들어봐야될거같은데?
사연자의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는 댓글이 없네.. 아무쪼록 힘내시고 남친한테 돈빌리고 바람피는 제정신 아닌여자는 잊어버리고 인생 짧으니 하고 싶은거 다 도전해보세요!
진짜 미친 듯.. 양심이 있으면 헤어졌더라도 차차 갚아나가는 게 맞는 거 아닌가 돈만 홀랑 받아다 쓰고 다른 남자 만나서 연인관계 채무관계 다 끊어버리네
ㄹㅇ.. 얼마나 심란할텐데
아니 난 무슨일이건 여친한테 1400 안빌려줌.
우울한 마음 위로하는것보다 현실직시하고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해야지 노력도 안하면서 그 남은 빚은 부모한테 전가시키고....실드를 어느부분에서 쳐줄까요??
그냥 여자한테 사기?당해서 나온거면 얼마든지 위로하고 여자욕 하겠죠.
근데 빚도 있는 마당에 또 힘든일은 하기 싫은지 기본급도 안주는 직장에서 저렇게 허송세월하면서 빚은 나몰라라 하고있는데 그저 우쭈쭈 하는게 최선일까요??
저라면 애초 빌려주지도 않았지만 저런 상황이었다면 일단 일 그만두고 배달일을 하든 노가다를 하든 빡세게 일해서 내 빚부터 해결한담에 그담에 뭔가 방도를 찾았을겁니다.
고등학생 대학생도 아니고 다 큰 성인입니다. 우쭈쭈 하는걸로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사연자가 여자가 아니니까 공감능력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저런 여자랑 결혼 안 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ㅠㅠ 다른일 하면서 빚 갚고 밤엔 공부하는게 좋을 듯
ㅇㅈ 결혼 하고 바람 폇으면 ㅋ 끔찍하네요
웃기고 있네 누구 좋으라거 잊어? 돈은 받아내야지
이런 인간들 때문에 범죄자 사기꾼 천국 되는거
와 잊어버리라는 생각을 어떻게하지.. 집앞에 농성을하더라도 받아내야지
내가보기에 지금되게 절박해야되는상황인데 입으로만 어쩌죠.. 이러고 하나도 안 심각해보임.
진짜돈이미친듯이궁하고절실하면 이런데나올시간에 한시간이라도 일 더해서 빚 빨리갚는다. 하는행동도, 말도 그냥 다 호구같음ㅠㅠ 늙으신어머니께 보조받고..입으로만 중개사 되고싶다고하고 공부는안하고... 그러고싶나? 부모님은 무슨 죄임?
솔직히 좋은말 안 나옴.
정신차리시길.
내생각에는 진짜 어찌해야될지 고민이라기보다는 여기나와서 괘씸한 전여자친구 공개적으로 까려고 나온것 같음.
정확히 간파하신 듯. 나이 30에 뭐가 중요한지 앞뒤 파악도 못하고 있고. 여자친구가 이미 맘은 떴는데 돈 때문에 억지로 만나왔던 거 같네. 돈 떼 먹고 나른 게 아니라 그래도 사귀는 동안 갚아오고 있었고, 파산신청할 정도면 진짜 갚을 돈이 없었던 거군. 그 큰 돈 덜컥 대출 내서 줄 정도의 순애보는 높게 사나 그 또한 현명하지 못한 행동. 여친 까고 위로 받고 싶어서 나왔는데. 본인의 무지함을 온 동네에 알리네.
어머님이 냉철하셔야할듯합니다
맞습니다
진짜 서장훈님이 이 말을 하고 싶어도
꾹 참았을 듯
겉으론 스윗해보이지만 냉정히 보면 바보같음...바람난 전여친의 눈물 한 방울로 이해해주다니...
선즙필승 하나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원래 스윗한 남자들 대부분 둘중 하나임. 그냥 다 퍼주는 미래 퐁퐁남 호구거나 여자 어떻게 꼬셔서 먹버나 할려는 쓰레기들.
돈없는데 왜 대출받아가면서 까지 빌려주나 답답.. 사람 맘은 언제든 변할수 있고 상황도 더 나빠질수 있으니 못받을 각오하고 가능한만큼만 빌려줘야지
돈없으니 대출받지 ㅋㅋ
결혼할 사이였다잖아요..
그때는
@@serenin8206 아니 그니까 사람 일 어떻게 아냐는거지 당장 마음이 바뀔지 내 자신도 모르는데
@@Dangun-d9n 사랑에 빠지면 이성이 둔해지고 감성 쪽에 더 힘이 실리는겁니다.. 당연한걸 그렇게 말씀하시면...
보조원 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세요. 엄밀히 말하면 중개 보조원이 손님들 데리고 다니면서 임장 활동(집이나 상가, 토지 등을 보는 일)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몇 개월만 투자해서 자격증 준비하시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겁니다.
부동산중개보조원이라는 직업이 네이버에도 기재가 되어있는데 불법인가요...? 중개보조원이 계약등을 했을때가 불법으로 알고있고 와이프가 공인중개사 공부중인데 불법이 아니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용
@@새초롬새초롬 중개보조원은 업무가 제한되어있어요. 단순한 사무보조 및 현장안내(물건에 대해 브리핑하면안됨. 공인중개사가 보여주라고 하는물건을 단순히 보여주기만가능) 정도만 가능해요. 물론 법적으로 그런거고 실제로는 중개보조원이 안내다하고 합니다ㅎㅎ 걸리면 벌금 및 행정처분받습니다. 현직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수연-m3y 아하. 브리핑 및 여러 물건 보여주는게 불법이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개 보조원 등록을 구청가서 합니다.
불법 아니고, 계약서만 본인이 안쓰면 불법 아닙니다.
몇개월 만에 안될 확률도 많죠 ㅜㅜ
31살도 생각이 깊지않은듯..가족도 돈거래하면 막장으로 끝날수있는데 결혼할 여자랍시고 겁도없이 덜컥 대출을 하다니..거기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법인데...앞뒤도없이 추진하고 시간을 흘려보내고 그런 생각이 잘못됫음을 여기서 말해주어야 안다는게..
생각의 깊이와 나이는 그닥 상관이 없음.. 1호선에 6070 할배들 보셈 가관임
님도 남이 볼때 그런 생각 할 수도 있음
피해자 탓하시네..그러니 니가 당하는거야...랑 같은 맥락이네요 대단하십니다ㅎㅎ
꿈에 맞게 방향을 잡으셔야죠,,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하셔야죠 실무경력으로 중개사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이 상황은 주객전도에요,, 하루빨리 안정적인 직장 잡으시고 밤엔 공부하세요
이런사람특징이 힘들고 더러운일은 하기싫고
공부는 하기싫고 그렇다고 무언가 노력하긴 귀찮음!!
니 인생부터 걱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자봐라? 처음 직업물었을때 머랬어? 중개일이라고했지? ㅎㅎ 그니깐본인도 아는거야 그냥 아무것도아닌일을 하고있는걸 근데 그나마 자기생각에 공인중개사면 있어보이니깐 그런척하고싶은거지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라고 생각하고사는거처럼 ㅎㅎ
제가 아는 동생은 먼저 실무에서 중개일 하다가 자격증을 따서 자기 개인 부동산을 개업했답니다. 자격증부터 먼저 따야한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분들 많으시네요...
@@대한건아-y3x 저분은 애초에 자격증 딸 의지 자체가 없어서문제
현재 공인중개사 사무소 운영 겸 다른 자격증 사무소도 병행하고 있는 사람으로, 자격증 취득이 우선임. 간혹 오래된 곳들은 자격사만 두고 본인이 보조원 개념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곳은 늘 탈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즉, 미래성이 좋지 못함. 그리고 현장실습이 중요하다? 현재 보조원으로 몇 개월 하다보면 일머리가 정말 없지 않은 사람아니고서 돌아가는 프로세스는 다 거기서 비슷함. 자격증 따고 맨땅에 헤딩해도 전혀 늦지 않음.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타 자격에 비해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은 절대평가이기 떄문에 변명에 가까움. 충분히 다른 일 하면서 자기시간 줄여서 지금부터 시작해도 동차 합격까지 아주 아주 무난함. 하지만, 대부분 그걸 안하니까 시험에 떨어지는 겁니다.
@@열띰히 저도 공인중개사 이고 부동산운영 중 이지만 다맞는말씀인거같은대 님은없으시죠??
일하면서 자격증 따는사람은따고 놀면서 자격증공부만 해도 못따는사람은 못따요
아주아주 무난한 시험 아닙니다 일하면서 동차합격 쉽지 않습니다
흠 조심스럽게 말해보자면 만약 열심히 자격증 딴다한들 중개사로 성공할수있을까요?? 매년 문닫는 중개사 많다고 들었는데 차라리 전에 하신 기술적인걸 잘살려서 대출금갚으면서 편안한 삶을 사는게 낫지않을까요?? 성공의길이 중개사되는길만 있는건 아닙니다 요즘은 기술이 더 중요합니다 어쨌든 잘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부동산이 대부분 영업이라 저 사연분이 잘할지..
저도 중계보조 업무 했었는데 급여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일도 사연자분 말씀처럼 재밌지도 않고요. 뭔가 비효율적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배달이 돈이라도 몇배로 벌지.. 일하면서 공부하면 절실함 덜 해지거든요. 그래도 빚이 있으니까 일하면서 공부 병행하는게 최고일듯
자격증도 없는데 먼 경험이 더중요해 ㅉㅉㅉ 상황판단이 안되니 저러고살지
9분18초 표정과 말하는걸보니 인터넷유지보수도 그냥 따라다니는 알바수준이엿을걸로 예상됨
운전면허로 예를 들어줘도 끝까지 인정안하고
어떻게 보면 그럴수도?ㅋㅋㅋㅋㅋㅋㅋ
뭘좀아네 右派임?...lol
31살이면 더 좋은 여자 만날수있어요.
저렇게 헤어진 여자들중 잘되는거 못봤음.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오히려 지금이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바뀔 기회입니다
다른일로 빚갚으시면서 자격증따세요.
자격증따시면 지금 하시는일은 비교도안되게 안정적으로 바뀔껍니다.
일하시면서 자격증따시는분들 많고, 학원마다 환급서비스도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기 나온분은,, 그냥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좋은거에요, 공인중개사고 통신사고 뭐고, 보조원이라도 집 보여주고 이런 일이 너무 재밌는거죠. 근데 빚이 없었어도 시험을 먼저 보고 보조원을 했었어야죠. 현실 도피랑 다를게 없어요, 중개사 될게 아니고 보조원만 해서 만족이다 하면 상관 없으나 미래에 공인중개사 할 걸 계획하고 실무를 먼저 배운다는데, 시험 자격 요건이 있는게 아니고 누가 그렇게 준비하나요? 변호사, 변리사, 의사 다 라이센스부터 따지. 딸지 못딸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근데 게다가 빚도 이따면서요. 고민거립니까?? 회사 다니면 빚 갚고 짬짬히 자격증 공부 하는거,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다 똑같은 소리하는걸,,
사연 나온거 자체가 큰 용기입니다. 조언을 들은 후 수용하고, 스스로 자기피드백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거 부터가 시작이죠. 화이팅!
월급제 직업을 선택해서 그시간 외에
공부 열심히 하셔서 자격증 취득하고
현장 실무하셔도 충분합니다.
자격증 시험 생각보다 어려워요.
진짜 내가 하고싶은 일 죽기살기로 노력하세요. 분명 이루어집니다.
화이팅하십시오.
남자분 현실 회피하지 마시고 자격증부터 따세요 맘약한 소리하지 마시고요. 그게 진짜 본인을 위한 길이에요.
그 누구에게도 보증이나 돈을 빌려주면 안됩니다. 어려우니까 보증이나 돈을 빌려달라 그러는건데 그런사람이 본인 빚 갚고 갚을 능력이 되는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인정 가족이여도 생각해야 하는게 보증과 돈 빌려주기
옳소
답답해죽어 공부를 해 직장도 불안정하면서 공부는 안하고 여친사귀면서 대출받아서 돈 빌려주고. 발암 사연. 1400만원이면 마음 먹으면 금방 갚아요 지금 보조원? 하고 있을 때가 아냐
솔직히 있을법직한 일이라 그러려니하는데 이 친구가 지금 부모님이나 누군가에게 살짝 폐를 끼쳐서라도 자격증 죽어라 따서 중개일을 제대로 하던지, 아니면 당장 알바라도 해서 빚부터 갚는게 1순위임. 31이면 부모님 연세도 있는건데... 부모님이 상관도 없는 사람돈을 자식일이라고 갚아주는거 좀 마음아파서라도 내가 자식이라면 보기 힘들거같다. 알아보면서 금리 낮은데로 대환할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고 거치기간 있는지 제일 중요. 거치기간 있으면 무조건 그안에 빚 다갚고. 솔직히 저거 해결하고 나면 진짜 인생 값진경험이긴함. 개x은련 만난건 안타깝지만.
공인중개사를 할 마음이 있으면 무조건 자격증을 따야함. 실무는 하면서 저절로 된다고 봄. 자격증 필수 실무는 천천히~~ 시험은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있슴.
제가 초딩때 수련회갔을때 이수근씨가 교관이었어요
그걸 지금 기억하는이유는
정말 못믿으시겠지만 이수근씨가 너무잘생겼었고 또 웃겨서 학생들한테 인기가 최고였고 수근이란 이름도 특이해서 많이 놀렸던기억이나요
수련회끝나고 돌아와서도
수근쌤에대한 얘기를한동안 나눴던기억이있어요
잠시 꿈을접고 산골에 있다는 얘기도 어렴풋이 기억나요(저도 비슷한꿈을갖고있었기때문에 뭔가 그얘기가 낭만적으로느껴졌어서 기억이나네요)
근데이얘기를왜썼지
이수근 지금도 못생긴거 아님 저렇게 꾸며놓으면 원빈도 이상해짐; 아닐라나?ㅋㅋㅋ
불법을 떠나서 적성에 맞는지 확인해보는게 먼저이긴합니다. 자격증 따놓고 손님상대하는게 힘들어서 일 못하는분 많아요. 내향적 외향적인건 상관 없어요.
1400이면 아반떼 깡통1대인데, 무조건 받으세요.
차용증 없이 왜 빌려주나요?
미친년한테 물렸다고 생각하고 살던지,
아니면 인간이면 갚으라고 하세요.
여친이 30대라치면 1400은 열심이 살면 사연자분에게 충분이 줄 수 있는돈입니다.
힘내십쇼.
그치 소송걸어야지 후 90년생이구 스팅어타시나요? 나랑똑같네
법적으로 방법이 없는게 문제잖아요 걍 잊는게 맘 편함
착한사람들 이용하는것들은 그냥 그대로 두면 어디가서 또 등쳐먹겠죠.. 한번은 쎄게 함 당해봐야 합니다.. 매번 이런식으로 살았을텐데 정말 제대로 혼내줘야 하죠.. 저라면 소송 해서 그 ㄴ 먼저 나가떨어지도록 할거 같아요...그런인간들 사회악.
아반떼 깡통이 먼 1400이여 물가 많이 올랐어요 아저씨
@@이민호-y4w9k 그래봤자 아반떼 깡통 비슷하죠. 1400이나 1500이나.
도찐개찐입니다.
할인받으면 비슷해요.
ㅋㅋ
큰 수업료 내고 인생 쓴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얼른 훌훌 털어내고 다시 일이던 공부던
힘내서 하시길 응원합니다
웃는얼굴 보기좋으니 자꾸 웃으시고 씩씩하게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시길바랍니다!
차용증이 없어서 못 받는 게 아니라 회생이 통과 되서 못 받는 겁니다. 회생에 채권이 들어가면 그건 탕감 되는 거에요.. 차용증 없어도 통장 이체등 자료 있으면 받을 수 있어요. 회생이 큽니다.
올해 40만명 응시생중에 2만명 붙었음. 40명 한 반이 있으면 그중 2명 붙었다는 말임. 공인중개사 시험 쉽게 보고 덤빈 사람들은 나머지 38명이 되는거고 간절히 열심히한 2명이 붙는 시험임.
절대 쉽지않고 최선을 다해야 붙을수 있음.
존나쉬운시험임 시험이라고 하기도 쪽팔린 60점넘으면 되는 시험을 어렵다 그러면 뒤져야지
뭐 모든 시험이 쉽진 않지만
평균 점수만 넘으면 주는 자격증 시험은 누구나 열심히하면 따는게 맞고
한해 2만명씩 합격자 나오는 시험이면 웬만하면 개나소나 다 딴다고 보면 될듯
38만명이 떨어졌다는데 그중에 정말 열심히 공부한 사람 몇이나 되겠음?
나이든 사람들도 많이 치는 시험이고 하니
걍 한번 응시나해보자 대충 공부하고 치는 사람이 대부분일듯
@@GAM5T 다른 시험에 비해 연령대가 다양한거지 30,40대가 제일 많아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합격 인원 조절을 해야해서 매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따려면 빨리 공부해서 따는게 그나마 이득이에요. 안그래도 상대평가로 바뀐다는 말도 있어서.
@@elonreevemusk5555 당연히 공인중개사 자격증 갖고 계시니 하는 말이겠죠?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시험입니다. 공부하면 합격이고 안하면 불합격. 참고로 저는 31회 합격자입니다.
40만명 중 30만명이 시험 한번 볼까~ 가벼운 마음으로 응시하는 40대이상임 실질적으로 1년이내로 열심히 준비하면 대부분 딴다고 보면 됨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힘들겠지만
중개보조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도 하는거 나쁘지 않아요☺
그 자격증으로 부동산 차리는거 나쁘지않아요!!
중개보조할때 진짜 나쁜부동산은 중개보조인한테는
잘 안알려주는 곳도 많으니까 자격증공부하셔서 꼭 본인 부동산차려도 됩니다☺
돈이없다잖아요. 보조원은 식대만 받는다는데ㅋㅋ
그런여자인줄 몰랐겠죠 그러니 빛을내어 수천만원 빌려주고도 배신당하고 빛만떠안구있는 의뢰인 보니가슴 답답합니다,더큰돈당하기전 그돈잃고 큰경험했다고 생각하시구 깨끗히지우고 새출발
해서 착하고 좋은여자만나서 행복하세요
사연자분. 제 와이프는 간호사인데 올해 따겠다고 잠줄여가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움직여 옮길수 없는 재산, 즉 부동산은 줄거나 늘지가 않기때문에 물가상승률보다 더 오른다고 판단하고 과감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돈이란게 없으면 당장에 공부에 눈이 들어오지 않는거는 압니다. 근데 중개보조원으로 재미까지 느끼신다고 하시면서 공인중개사 공부는 하지않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직렬의 직업이 있는 제 와이프도 공부를 하는데 빠른 자격증 취득만큼 효율적인게 없는것 같습니다. 31세면 제 또래이신데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하지 않으면 머리도 굳어 갈수록 공부하기가 힘듭니다. 현재야 30대 초반이고 사연자분보다 다들 나이가 많은 중개사와 근무하지만 40-50대가 되었을때 한참 어린 중개사와 근무하실거 생각하면 당장 시작하는게 나을것같아요. 평생 누군가의 보조만 할수는 없잖아요. 중개보조원이나 간호조무사나 보조직은 보조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본인의 미래를 생각하셔서 큰 결단 내리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와이프분이 간호사이신가요 간호조무사이신가요? 법적으로 이 두 직업은 다른 직업이므로 명칭 정확히 해주시길바랍니다.
@@이연주-u9e4v 간호사입니다. 저도 간호사구요. 16년 면허입니다. 제 글에 조무사가 보조라고 칭하면서 제가 잘못쓸리없죠
꼭 쓸데없는걸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더라 ㅋㅋㅋ 그렇다면 그냥 그런가보지 하고 넘어가셈
@이연주 유휴간호사 비율이 50프로 정도라잖아요 생각보다 면허있어도 다른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내가봐도 애매하게 말했는데?? 조무산지 나도 궁금했음
어떤관계든간에 엔간하믄 돈은 안얽히는게 좋고. 얽힐거면 못받을 생각하고도 괜찮은 만큼 주든가 아님 서류를 잘 쓰든가...
관계가 지저분하게 끝난 상처에 돈까지 얹히면 많이 힘들어짐 ㅠㅠ
맞아요 ㅋㅋㅋ 근데 6년사귄 여친이 극한의 힘든 상황이라면 안 도와주긴 힘들것 같아요..
대출!!쉽게생각함 거기서부터 인생 ~~
직장 다니면서 중개사 땄습니다 간절하면 됩니다 자격증부터 따세요 보조원 역할은 법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얼마나 걸리셨어요 저도 관심있는데
그런거 물어서 뭐 할래? ㅋㅋㅋ
합격님이랑 머리가 같냐?
니 둘은 평생 안될듯
@@이머슴-h9q 너는 뭘해도 안될 인생
@@priyanka-en4vf ㅋㅋㅋㅋㅋ
니 질문 수준이 진짜 한심해서 그래
너 보단 안정적인 직업이고, 한심한 질문안한다
@@이머슴-h9q ㅎ착각은 자유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해야지..
결혼해서 이런문제 생긴거 보다 더 깊은 관계 맺고 이런일 생기면 더하지
다른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중개보조인들한테 몇번 당하면 진짜 싫음. 중고차 판매나 폰팔이들처럼 다 양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공부 해서 중개사를 따거나 해야지
중개 보조인 분들 .. 집 구하러 온 분들에게 본인이 공인 중개사 라고 말하지좀 마세요.. 제가 당해본 사람이라서 글 씁니다. 보조면 보조라고 하세요..
신고 하세요 ~ 보조원이라고 본인 신분을 밝히지 않으면 업무정지 처분이나 과태료 500 처벌규정 있습니다
진짜 부모자식간에도 돈빌려주는거 아닌데 제발 연인사이에 돈 쉽게 빌려주지마요… 정말 도와주고싶다고 생각이 들땐 그냥 돌려받는다는 생각을 아에버리고 기부한다고 생각해야됨 … 진짜 쓰레기같은사람 잘 걸렀다고 인생공부했다치는게 나을듯
바람난여친과 계속연애 ... 밥값정도 나오는 벌이에...대출받아 여친주고... 참 답답하다...
호구 오브 호구
남녀 바뀌었으면 사귀었던 사람욕 엄청 박았을거잖아요 저사람이 답답한거보다 빚을 저리 남기고간 여자가 세상에쓸모없는 쓰레기인거지
뭘 믿고 여친한테 3천만원을 빌려준건지도 의문이고..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다면 뭐가 어찌됬건 결국 자격증이 필수 아님? 계속 그놈의 경험 경험 운운거리고있네..
지능이 딸리나봐요
결과가좋았으면 찐사랑아니였을까요
실제로 경험으로 배우는게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실무 다니는거구요. 님일 아니라고 님 판단이 맞다는듯이 말씀하시면 중개보조원들은 전부 상처받습니다. 님이 이 일에 뛰어보세요. 공부하느라2년은 훅지나가는데 돈은못벌지.. 생활은 해야되지.. 그렇다고 한번에 공인중개사 붙었다고해도 1년동안 처음부터 실무뛰면서 다시 배워야지.. 할게 많습니다.
남자분 사기 당하기 딱 좋은... ㅠ 여친한테 돈을 왜 빌려줘요🙂
6년 사귄 여친인데 빌려줄수도 있는거죠.
사연자님 나중에 몇억 떼일수도 있을일을 세상공부하고 그 정도에서 액뗌했다고 생각하셔야 될듯하네요 그리고 부동산일 해보셨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중개사 되시는게 젤 좋을듯 하네요 저랑 친한 동생도 대학 안가고 바로 중개보조 4~5년 정도 한 다음에 방통대 졸업하고 그 중간에 공부해서 지금 중개사 합격해서 아는 분 사무실에서 중개사로 일하고 있어요 해본일이라 중개사 합격하고나니 실무는 진짜 너무 쉽게 하더라구요
중개 경험 안해보고 자격증만 따면 나중에 적성 안맞아서 장롱면허 됨...
적성 안맞는 사람은 정말 하기 힘든게 중개업임...
꼭 현장 영업 해보고 취득하라고 말해주고 싶음...
근데 주인공은 이미 경험해봤으니, 일단 다른 일하면서 빚 갚으면서 자격증 따는게 맞는듯...
어휴., 6년사귄정이 있어서 마음이 약해졌다는 말 나온 순간 그냥 영상 정지했습니다. 질문부터 이걸 고민이라고 하고 앉았냐 싶었는데 더 볼 필요도 없네요. 사람이 어쩜 이렇게 답ㄷ.. 멍ㅊ... 아오ㅜㅜㅜ 하... 팩폭러 서장훈씨가 끝에 아주 따끔한 말을 해줬길 바라며ㅜㅜ
????그것 때문에 문제 발생한게 아님. 전여친이 개인 회생을 신청해서 나라에서 300만원 정도만 줌. 그리고 채무관계를 없어져버린거고...저분은 할만큼 했음. 애초에 돈빌려준거부터 이상하지만
힘드시겠지만, 그 나쁜년 생각하면서 멋진 공인중개사 되시길 바랍니다. 그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결혼후, 돈을 빌려줬어야...
자격증을 따고, 일을 해야...
저여자는 결혼후 빌려줘도 먹튀할 쓸액이 ㄹ인데ㅋ
남도 그렇고 가족끼리도 돈거래 ㄴㄴ
돈거래는 그냥 안 해야...
결혼 후 돈 빌려줬는데 여자 바람나고하면 이혼 위자료라도 받을 수 있을듯 근데 개인회생까지 할 정도면 못 받을지도 ...
@@moonie2154 그건 가난한집이고... 우리집 강남사는데 상속엄청 해주는데?
저도 30대 때에 결혼할 여자라 믿고 집세니 학비니 관리비니 대출까지해서 다 퍼줬었는데
..헤어지니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그 이후론 애인이든 누구든 가족이외에는 돈거래 안합니다
그냥 주는 걸로 생각 하시고 사세요
그래야 마음 편하실겁니다
좋은 공부 하셨네요
도망치고싶은거겠지..시험이 어렵고 자신없으니깐 자기 핑계 작렬
저도 제가 너무 사랑했던 남자한테 5000만원 준 적이 있어요. 원래도 받을 생각 없었지만 한 4년뒤에 아 이사람이 날 사랑한적이 한번도 없었고 나 혼자 짝사랑 한거였구나 느꼈어요. 부탁하듯 돈 조금으라도 돌려 달라고 부탁했죠. 그랬더니 그날부터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돈 어차피 선물이였으니 줄수있으면 주고 말으면 어쩔수 없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하고 전 좋게 맺였어요. 그후로 얼마후에 운좋게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났는데...지금 제 현남편. 지금 결혼 6년째이고요. 제 남편은 이날 이때까지 저한테 먼저 사과하고, 정말 저를 품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예요... 그리고 돈은 지금 그때 버렸던? 돈보다 더 많이 모았구요. 돈관리 하는법을 20대때 배웠네요. 저도 일하면서 공부했어요. 지금 제가 우선 갖고 싶었던 꿈은 다 이루었고. 전 30대 중반입니다.
제가 자랑아닌 자랑하는 이유는 사연자님 힘내시고 돈은 또 모으면 된다! 하는식으로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사시길. 좋은 인연 맺는것이 돈모으는 것보다 사실상 더 힘들더라구요.. 착하고 성실하실것 같으니 성공하시길 바래요!
공부는 하기싫고
보조원은 돈이 안되고
공인중개사는 하고싶고
참 답이없는 사람이네
다들 엉덩이 굳은살 베겨가며
자격증을 땁니다.
보조원으로 어깨너머 배운
지식가지고 자격증없이
거져 먹으려는 심뽀..괘씸하네요
여친에게 돈 빌려주는것부터
답답하고 미련한 사람이야
구구절절 옳은말씀이시네요 ㅎㅎㅎ
맞는 말이긴 한데.. 피해자는 저 분이에요.
@@moonie2154 피해자고 말고를 떠나서 저분인생에 이만한 덕담이없어요 사실1400이면 투잡하고하면 6~8개월이면 다갚을만하겠네요
그리고 보조원일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는게 베스트일듯요
말하는 방식이나 생각을 봤을 때
전 여친의 얘기를 들으면
사연자에 대한 실망감과 한심함이
더 클듯
수입도 들쑥 날쑥에 혼자에다...개인 차까지 있고...처나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노가다 , 공장 이라도 가서 1~2년안에 꾸준히 일만 하면 그빚 다갚겠고만 돈도 안되는일을 뭐하러 저렇게 붙잡고 있는지 모르겠네 저건 그냥 절실하지가 않다고 밖에 안보임 한달에 100씩 적금 해도 1년이면 빚 다갚고 여유 있을때 공부해서 자격증따고 부동산 쪽으로 넘어가야지 저렇게 중개인으로 살아봐야 돈도 안되고 나이만 먹어가고 시간만 낭비
할말은 많지만 하기도 싫다.
흠 서른살인데 아직 생각은 20대 중반에 머물러계신듯. 현장 막내일을 해보면 알겠지 무조건 자격증이 필수고 위로 올라가야 살아남는다는걸.. 저도 직종을 밝히긴 그렇지만 님처럼 보조일로 5년을 일하다 다시 수능쳐서 대학가고 원하는 자격증 따고요.. 님도 보조일하면서 이 일이 더 공부하고싶다. 더 해보고싶다. 더 올라가고싶다 라고 하시면 하루빨리 자격증이라도 취득하세요. 이도저도 안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사람들은 치고 올라오고 본인은 계속 그 자리일겁니다.. 의지와 목표만있으면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요즘 사람들 엄청 열심히 살아요. 공부를 제대로 해보셨으면 느끼실건데..
다잊으시고
미래를위해
달려나가시길ᆢ
자격증이먼저입니다.
어차피 자격증이있어야 돈을버시죠.
어머니생각해서 열심히 하시길ᆢ
일하며 공부하시면될듯요.
화이팅하세요.
31살인데..
놀랍다..
자격증을 따든 빚을 해결하든 1개를 먼저 해결할생각을 안하고있었다는게..
ㄹㅇ정신병자같음 21살같음ㅋㅋ
출연자의 말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출연자 자체가 답답해
보입니다
서로 헤어지는 것이 둘다 잘 한일 같습니다
헤어지더라도 돈은 받아내야지 경찰서가자고 협박이라도 하고
중개보조일을 하면서 자격증 필요성을 못느끼는 분이라면.. 공부하기 싫거나 현실만족 하는 분인거죠.
저는 해외살면서 다른 직업군임에도 나이 50에 온라인으로 공부해서 자가격리하고 땄는데 말이지요. 공부량 말도 못하게 많아서 단단히 마음먹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자랑글 잘 봤습니다
틀
이걸 왜 자기자랑이라고;; 멍청
와 완전 꼰대네 그쪽이 솔직히 저사람 인생이나 마음상태를 다 알아요???
공부량 많지 않습니다. 3개월 걸렸습니다. 자격증 따는데
닝은 받기라도 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2700 개회 당하고 국가에서 400들어왔네요
ㅎㅎ 4년전 일 입니댜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3:35 이미 뒤져볼거 다 뒤져보고 "아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그만둔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눌러본건 '하지말아야지'란 생각조차 없었단뜻임 왜 나와서까지 솔직한 심정을 얘기 못하는거야...
진짜 돈빌려놓고 바람을 피우냐 철면피 오져버렸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사연자분~
살아갈수록 내기술이최고입니다
가지고있는 기술 더
익혀서
전문기술자로 되는게 어떨까요?
내기술은 아무도 못뺏어가요 . 여자 친구문제는
헤어진게 복이예요
돈떼먹고 바람나고 배신한 인간
결혼했으면 어쩔뻔했어요
싹 접고
훌륭한기술자되시기를요
공인중계사 따기는 힘들고, 그쪽 일은 하고싶고
남들은 다 공인중계사 자격증도 없이 돈 잘벌고 다니니 딸 생각도 안하고 저러고 있는거같음.
중개
돈빌려달라는 사람들은
첨부터 상대를 하지말고
연을 끊으세요
또한 저런사람들은 상습법인 사기꾼들인겁니다
보통은 벌어서 절약해쓰고
적금하며 사는게 보통 사람들인데 돈한푼 모은게-
없다는건 돈 씀씀이가 헤프다는거고 정신상태도
썩었다는 겁니다
그런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여잘 왜 델구삽니까?
괜한 시간낭비나 하는거지
자기 인생이 망쳐지는거고 ᆢ
공인중개사를 일단 따시는게...
자격증 따서 계약서를 써야 진짜 중개업을 한다고 할 수 있죠. 일단 경험은 있으시니 자격증 따시고 오픈도 바로 하시면 되겠네요~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자격증을 먼저 따야지 이 답답한 인간아
너나 잘해
@@mnmmnm2794 너보단 잘해
@@탐구버켓Tamgubucket 편의점 알바시간 아니냐?
@@yoonbaksa11 ㅋㅋ ㅋ 한참웃었네요
근데 이게 악플임? 맞말인데 솔직히 21살도 아니고 31살이면 냉정하게 성공까진 아니더라도 자기자리 하나정도는 있어야함. 뭐라도 솔직히 남들 노력할때 안했다는얘기임 공인중개사 시험 중년들도 쳐서 합격하는건데.. ㄴ나이도 젊은데 답답하네
치과에서 일한다고 치과의사 되는거 아니듯이 자격증 부터 따시길…
방송이니 만나이면 32-33살의 나이실테고, 진짜 죄송한 말씀이지만 연애하는 시간동안 공부를 하시던가 꿈을 위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셨어야합니다. 1년 잡고 공부만 하시던가.. 일은 하면서 병행하던가해야합니다.
절박해보이지않습니다.. 국가고시를 쳐서 간호사가 되고, 의무소방경찰 나온 사람들도 경찰소방시험을 쳐서 직업을 얻듯이.. 빚문제와 바람문제는 정말 눈물나지만 현실적인 조언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같은조언도 제3자가 해주면 새롭게들리고 와닿는법
중개사 시험보다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요?
자격증 딸 자신이 없는 거 아니고요? 중개사자격증 있는 사람 100명한테 물어봅시다 자격증이 먼저인지 현장경험이 먼저인지.. 중개보조원은 현장안내 및 업무보조만 해야 하는게 중개사법 규정입니다 보조원은 중개업무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이상. 21년 32회 공인중개사 합격자가
여자가보기에 남자가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큰돈을 빌려주고 차까지 빌려줘서 도와준 감사함을 밟고 바람피냐? 이래서 착한쑥맥인남자는 매력없고 적당히 반전의 나쁜남자가 매력있고 끌린다는것이 맞는것같음!!
글구 돈앞에는 친구.사랑.가족은 없는거여 엄청 냉정하거든~~~빌려주지도 빌리지도 말아야함
여자가 개인회생하고나니까 채무관계 끝났다고 말하는 싸가지가ㅡㅡ^
돈을 왜 줍니까 전 여친 사기성이 있네요 사기꾼 기질 있어요 그래도 돈 챙겨 가는게 완전 꾼이네...정신 똑바로 차리고 돈 한푼도 꿔 주지는 마셔요 꿔주는것도 못받을 판인데 아무 서류도 안쓰고 준돈 받기 힘들죠 정신차리고 독하게 살아야 합니다 부자들이 돈을 어떻게 버는지 알아요? 독하게 한푼이라도 받아 챙기고 다른 일하면서 공부해서 자격증 따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한푼도 안주는 보조일 말고 자격증 따고
먹튀네 완전 헤어져도 빌린 사람이 갚아야죠 바람까지 폈다는게 참
직업은 다시 구할수 있지만 사람에 대한 배신은 깊은 상처가 되죠
참 좋으신 두분의 상담👍💚💚💚💚💚💚
2천 언더 빚이면 젊은나이에.
어디 일용직가서 일해도
1~2년이면 다 갚겠네..
저도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중인데,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나쁜사람 만나셨는데 다음번에는 좋은 분 만나시기를..
반가워 친구^^ ( 88.... )
@@제이진-o3s 반갑다 친구야!
@@김준식-o2j 감사합니다
저도 시험준비합니다 홧팅!!
@@mozza613 합격 가즈아!
적어도 당장에 빚부터 갚아야 공부든 생활이든 해결이 될텐데 공부는 인터넷 설치 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에 부동산 판에 뛰어드는게 좋지 않을까? 어찌되었든 자격증 없이 이 판에 오는건 총알받이 될거란 말인데 현장경험 운운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
공부하려는 의지가 없어보임..
그러게요 공안중개사 딸 가능성 없어보임
서장훈씨 말이 맞아요
자격증 취득후 현장실습 그후 본인중개사무실 내는거죠 답답하네
제대로 된 남자는
안정 될때까지 뭐든 열심 하더라
정 안되면 노가다라도 뛰더라 대단하지
제대로 된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더 잘 해주고 배신 안함
배신이 아니라 돈 떼어먹은 년이라 문제ㅋ 배신과는 엄격히 다름
제대로 된 남자를 알아보는 제대로 된 여자 크으으으
솔직하게 너무한심한거같다..
여자볼줄도 모르고 30넘어서 자격증도 없이 직업이 중개보조원이라니..
세상이 넓은거고 다양한 사람이 있는 거겠지?
연예기간중엔 절대 돈 거래를 하면 안됨
이걸보고 느낀점 ,아들교육 잘 시켜야 되겟다,
식장들어가기 전까진 절대 모르는게 인연
연애
결혼하고 나서도 이혼하는게 다반사인데ㅋ
요즘 애낳기전에 혼인신고도 안한다
연인끼리 돈빌려주고 받고 서로빚남고 안좋게헤어지고 진짜 드럽고추접스럽게 젤안좋게헤어지더라구여 ~ 제발그러지맙시다
수완이 조아야 되는데 너무 마음이 여려서 중개인 하기도 어렵겠어요 있던 기술로 직업을 전환하는게 나을듯 그리고 중개일 하려면 중개사 자격증은 필수죠.
1년간 열심히 공부하셔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조금이라도 빨리 취득하세요 (해를 거듭할수록 시험난이도는 계속 높아지는 중)
중개보조원은 계약서를 작성해서도 안되고 중개업무를 해서도 안되며 손님들에게 본인이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중개보조원이란 사실을 알려야 하며 그렇지 않는 경우 처벌을 받습니다. (중개보조원은 현장안내와 일반서무만 가능)
반드시,
자격증 취득하세요 ^^
아직 절실함이 없는듯.. 31살이면 젊어도 철들나인디 여친한테 바람과 사기를 당하고도 .. 중개보조하는거 솔직히 의미 없습니다. 해봐서 더 잘 알텐데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다니. . 자격증이 무조건 먼저지 기술도 있으신데 재취업해서 어머니한테 도움 받지말고 빚 갚으며 주경야독하세요 그런분들 어마어마어마어마 엄~~~~~~~청 많습니다. 마음만 먹고 미친듯이 하면 1년반만에 해결될 일..
중개보조원 한다고 공인중개사 시험에 크게 유리하지 않습니다.
대출금 상환을 위해 월급 나오는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시고 1년간 1차 공부하고, 2년차에 2차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3900 만원으로 인생 큰 행운을 만드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결혼전에 그여자랑 손절한게 천운입니다
50세 넘으신 저희 고모님도 따셨어요 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
일이 즐거우면 제일 좋겠지만 대부분 다 밥 벌이 때문이죠 꿈보단 현실임 부모님이 돈도 보조해주고 있다는데 증부터 따야지 현장 경험 많아봐야 뭐함
역시 한국 사람들의 충고내지는 조언은 본인이 꼴보기 싫으니 하지 말라거나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게끔 듣기 좋게 말하는 게 현실이더랍니다.
정작 상대방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 방법은 제시하지 못 하죠.
비싼 공부 햇다치고 그런 여자 걸른걸 행운으로 여기고 새 출발 하세요
하고싶은일만 하고 어떻게 사나,
차분하게 얘기 잘하시네요. 뭘해도 잘하실 거 같아요. 힘내세요!!
그런가요. 제 생각에는
사고든 말하는 방식이든
그리 보이지는 않는데요
사연자분 답답하네. 뭔 보조원이고 뭔 경험이야...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자격 같은 거 없어요. 뭔 소리하는 거... 그냥 국가자격증이고 필기시험보는 거에요. 안 알아보셨나요? ㅠㅠㅠㅠㅠㅠ 자꾸 보조원, 경험 일 얘기하니까 서장훈/이수근이 어리둥절 해 하잖아... 방 보러다니는 거 백날 해봐요. 가산점 같은거 1도 없어요. 시간만 낭비하는 거지...
사연자분 들으세요. 가장 시급한 빚 갚기 위해서 월 단위로 계산해서 알바를 하건 기존 직장을 다니건 돈 많이 주는 거 택해서 모아서 갚으세요. 그리고 공인중개사 시험 어렵습니다. 최소 1년 이상 그것만 해야해요. 빚 갚은 이후 공부만 할 기간 생활비를 미리 모아두고 그것만 하세요. 여차하면 부모님한테 방세 밥값... 빌 붙을 각오도 하시던가. 요새 이 시험 공부한다고 장년층도 달려든다고 해요. 무지 어렵습니다. 주경야독 불가능해요. 그것만 1~2년 해야 해요. 정리하자면... 1. 빚 갚고 2. 돈 모으고 3. 빡세게 공부하세요.... 길게 보고 가세요...
중개사는 되고 싶고 공부는 하기 싫으신 건가 하는 느낌이 들어요. 자신과 싸우며 공부하셔서 자격증 따는 게 급선무 같아요.
대출은 신중해야되는데 혼인신고한 사이도 아닌데
왜 나서서 도와주셨나요? 잘못된 선택의 대가인듯
고민의 주제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돈이 안되는데 계속
해야될까요가 고민이라니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아직
실감읗 못하시는건가...흠
결혼전에 알아서 천만다행이에요
자격증 중요해요 . 2년잡고 일하면서 공부하세요 .국가 자격증은 평생 자격증입니다
수입이 없는 중개보조원 직업을 계속할 것인지가 출연 목적이라고 해놓고
사실상 전 여친 디스가 주내용이녜
그리고 젊으니까 공인중개사 합격을 해야지. 그것을 고민해야지
전 여친 말을 들으면
사실관계가 다를 수도
그리고 차용증도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회생절차에서
300만원을 변제받았지 이것도 의무임
그리고
여친으로부터 1400만원 못받았다고
처음부터 얘기해야지
정신차리세요
중개보조원이라니 배달을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많이벌어요
ㅋㅋㅋㅋㅋㅋ놔둬라 니인생이냐? 말 싸가지없게하노
맞말 아님?
이런사람을 보면서 여친에게 돈안빌려줘야한다란 교훈을 얻고갑니다.
역시 사람은 아는만큼 보여서 그런가 이번 상담은 오히려 답답하기까지한 답변이네 의뢰인분 지금 헛으로 시간보내는거 아님 지금 자격증 따 놓고도 창업 못하는 사람 허다함 실무랑 그렇게 다름 지금 실무경험 쌓으면서 자격증 병행하는게 더 나아보임 실무 경험하는거 각오 단단히 한거 같은데 지금 좀 도움받으면서 나중에 창업할때 더 확실히 하면 좋을듯 오히려 이 직업은 자격증따고 실무는 그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