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잘 벌어도 살 수 없었던 인생, 다 처분해야 살 수 있었다!┃우연히 본 인터넷 게시글에 인생까지 리모델링한 귀촌 부부┃해발 700미터에서 인생 2막┃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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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6 місяців тому +7

    ※ 이 영상은 2020년 11월 10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인생 2막, 나의 화양연화>의 일부입니다.

  • @rebeccakim7165
    @rebeccakim7165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오셨던 모습을 정갈하게 정렬된 텃밭에서도 느낄 수 있네요~^^

  • @생크림-f1j
    @생크림-f1j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애들 다 키우고, 직장 은퇴하면.... 이제는 저런 삶을 찾아서 이 팍팍한 도시를 떠나고 싶다.
    부럽네요.,,

  • @아팔트
    @아팔트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인생초반에는 풍요로운 자본주의와 국가에 이바지하며 열심히 살고난후, 인생후반에는 저분들처럼 살아야 더욱 더 값진게 아닐까 싶네요.

  • @한범연-e8t
    @한범연-e8t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보기 참 좋습니다

  • @윤진주-p4w
    @윤진주-p4w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시골살이도 어느정도는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행복함.................

  • @SRrrrrk
    @SRrrrrk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언젠가 이런곳에서 살 수 있는 복이 나에게도 잠재돼있기를

  • @hjmoon5836
    @hjmoon5836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다른 하나를 성공해 본 사람이라 저 시골 생활도 멋지게 잘 할 수 있는거죠. 잔디를 저렇게 가꾸며 산다는 건 돈만으로 되는 게 아니예요.

  • @고양이농부-v9s
    @고양이농부-v9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와.. 감탄만 나오네

  • @민스club
    @민스club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추석,설날 당일만 쉬었담서요!
    주말만되면 산에갔다니! ㅎ
    어쨋던 부럽습니다. 저도 꿈꾸는 중입니다.

  • @대성대
    @대성대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무리 바꾸려 해도 지나온 인생의 흔적은 남는다.
    3년부터 향수병 같은게 온다. 그런 것을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오래 버텨야 5년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그런 과정을 몇차례 하다보면.. 수십년이 지나면 실행 할 수가 있다.
    귀농귀촌귀산귀어 같은 것들이 대부분 연고가 있는 지역이라 가능하다.
    연고 없이 한다는 것은 꽤나 위험하고 외로움을 감당하지 못한다.
    진정으로 친할 사람은 없다. 그냥 스스로 외롭기 때문에 사람과 맞물려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인간이다. 좀 더 진보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 외로움을 극복해야 한다.
    외로워 보여도 전혀 외롭지 않은 처지가 되면 열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즉 인간이 아니라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단 1프로도 되지 않는 존재들.. 스스로를 뒤돌아 보면 사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과거에 엃매이지 않는 현재와 미래만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 @najaepo
    @najaepo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사업도 아파트도 없어서 시골에 못가요😢

  • @buzzan
    @buzzan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부자는 어딜 살아도 좋다

  • @순량정
    @순량정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경제적 여유 더 늙으면 도시로 나가야됨

  • @TSMRaccount
    @TSMRaccount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들맞아요?..

  • @루카스나인
    @루카스나인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휴 고생스럽겠다.

    • @김밥감귤
      @김밥감귤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딴 댓글 싸지르는 님 인생도^^

  • @영자이-z3f
    @영자이-z3f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낭만적인 시골 생활
    아닙 니다!!
    아침 일찍 부터 저녁 까지 부지런히 몸 을
    움직여야 합니다!!
    작은 시골 생활이 이여야 합니다!!
    풀 과 전쟁 !!
    돌아 서면 또 풀 !!
    자재 값도 만만치 않아요!!
    아!! ㅡㅡ젊었쓸때 잠깐!!
    늙은 노후에는 병원이
    거리가 먼 거리면 불편!!
    늙어 보니 운전 못 해용!!
    난방비도 많이 지출되죠!
    더 늙기전에 시내권 에서 살아야 될때입니다!!

    • @김밥감귤
      @김밥감귤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건 좀 모자란 님만의 생각같아요

    • @영자이-z3f
      @영자이-z3f 6 місяців тому

      @@김밥감귤
      바보!.!
      시골 살아 봤소.!!
      난 살아 봤다!!
      지금 도 농사 함!!
      제초제 안씀!!
      친환경 농사 !!
      비닐 깔지 않는
      씨 앗 뿌리는 곳은 풀많음!!
      농사도 전문성 !!
      시골 농사 몸 골병 듬!!
      시골 농사 짓는분들
      허리 무릎 모두 병 들어
      활동 하기 힘들고
      자세가 성한분 몇 없씀!!
      배짱이 놀음 농사는
      거두는게 없다고 봄!!

    • @수잔-m2h
      @수잔-m2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실적인 말 맞네요.
      은퇴 초기엔 귀농 가능하기도 하지만 75~80 이후엔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병원가까이 사셔야 되더군요.
      저희 부모님도 그랬답니다.
      지금은 농사 힘드세요.
      마음뿐이죠

  • @꼴방쥐-d4x
    @꼴방쥐-d4x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와이프가 허락 해야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