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 공감됩니다^^ 제가 느낀 점 하나 추가해보자면, •이탈리아인과 한국인과의 공통점: 멋부리기를 좋아한다. •차이점: 한국인-명품을 좋아하는 경향. 이탈리아인- 개성대로 꾸미는 경향. 저는 여기와서 이탈리아 집들이 제각각 취향대로 다르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또 여기 특징이 창문 겉에 덧창문이 있잖아요~ 그게 이쁘기도 하고 레바로 빗살 조절하는게 넘 디테일해서 좋더라구요^^ 쟌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와~ 영상 잘 봤어요!!!!!!!!!!~~~~ 너무 공감되었구요~ 다 흥미로운 내용이에요!!! 마지막에 아파트 설계는 처음 알았던 내용입니다~ 안그래도 다른 집에 가보면 디자인이 달라서 저는 개조한 줄 알았어요~ 와우! 그랬군요!!! 유익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명탓인가? 살이 많이 빠지신거 같아요 ㅠ 여름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진짜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ㅋㅋ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사람들은 느긋하고 한국사람들은 뭐든지 빨리 빨리한다는거. 저번에 여행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기차,버스는 연착 30분~1시간이 기본이고...그럴때마다 조급해하고 있으면 조급해하지 말라고 올거라고 아주 느긋하게 늘 있는 일인냥 말씀하시는 이탈리아 현지인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이런 사소한 순간 순간들까지도 다 너무 재밌었는데...다시 돌아가고싶네요 ㅜ아마 다시 가더라도 한 2~3년 후쯤에야 가능할거같아요 ㅠㅠ확실하게 이거 하나만은 장담하는데, 이탈리아는 '느긋함, 여유로움'을 배울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번영상에 유독 살빠졌다는 말씀을 많이해주시네요 ㅎㅎㅎㅎ 겨울에 그렇게 노력해도 안빠지던살이 여름되니 빠지는건 뭘까요 ㅎㅎㅎ 이번영상도 정말 첨부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이탈리아에 있다가 한국가서 가족들과 식당가면 ... 앉은지 2분도 안됫는데 종업원분 안온다고 종업원 찾는 가족들을 보면...적응안되요
피렌체에사는 이태리친구가 있어요. 집에 초대를 받아서갔어요. 3일을 그집에서 지냈어요. 근제 제가 거실에 들어와서 의자에 외투를 벗었더니 어느샌가 입구에 제 외투를 걸어 났더라구요~ 그러려니 했는데, 다음날은 안방에서 벗어났더니 또 그새 입구에 걸어났더라구요 🤣ㅋㅋㅋ 이태리어가 서툴러서 왜그러는지 못물어봤어요 (연세가 많으세요) ㅋㅋㅋㅋ 웃퍼요 ㅠㅠ 근데 다음날은 같이 외출하고 와서 좀 추어서 외투를 입고 거실소파에 앉았더니 계속 외투를 벗으래요 . 춥다니까 ok 하더니 좀 있다 또 외투를 벗으래요ㅠㅠ 나중엔 민망해서 벗었더니 잽싸게 입구에 갔다 외투를 걸드라구요ㅋㅋㅋ 이태리 문화 인거 같은데, 왜 외투를 꼭 입구에 벗어 걸어놔야 해요? 전 오늘 입은옷은 여행가방에 넣고 담날은 딴걸 입고 싶은데 이걸 이태리어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
ㅎㅎㅎㅎ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음.. 이탈리아는 그런것같아요 집에서도 침실은 잠만 자는곳, 밥은 무조건 탁자위에서, 물은 컵에 따라마시기 이런것처럼 제생각에는 (외부인, 손님용)외투는 본인이 정해놓은 위치게 걸어놓는게 아닐까 싶어요. 일상에서 자주보는 모습인데 이렇게 이미소님께 듣고보니 ㅋㅋㅋ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 이유가 ㅎㅎㅎㅎ
혹시 이탈리안 보스 밑에서 일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 밖에서 만났던 친구들이나 일하면서 손님으로 만났던 이탈리아 분들은 괜찮았는데 같이 일하니까 다른거같아요, 저를 너무 차갑게 대하네요 열심히 일한다고 하는데 인종차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ㅠㅠ 문화차이 때문인건지 대화하면 웃음 포인트도 다르고 어렵네요😅
애초에 이탈리아 포함한 남유럽 사람들 기질이 말이 좀 많고 되게 감성적기질이 강하던데 프랑스가 겉으로 봤을 때는 다 똑같은 프랑스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남부 프랑스는 사람들이 되게 잘 웃고 잘 우는 그러한 감정표현을 선명하게 잘 표현하는데 북부프랑스는 그렇지 않다는 점으로써 그 기질이 실제로는 남부 유럽 북부 유럽의 기질이 혼합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다 공감됩니다^^ 제가 느낀 점 하나 추가해보자면, •이탈리아인과 한국인과의 공통점: 멋부리기를 좋아한다. •차이점: 한국인-명품을 좋아하는 경향. 이탈리아인- 개성대로 꾸미는 경향.
저는 여기와서 이탈리아 집들이 제각각 취향대로 다르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또 여기 특징이 창문 겉에 덧창문이 있잖아요~ 그게 이쁘기도 하고 레바로 빗살 조절하는게 넘 디테일해서 좋더라구요^^
쟌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저도 공감합니다 ... 여기는 개성이 너무 뚜렷하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와~ 영상 잘 봤어요!!!!!!!!!!~~~~
너무 공감되었구요~ 다 흥미로운 내용이에요!!!
마지막에 아파트 설계는 처음 알았던 내용입니다~ 안그래도 다른 집에 가보면 디자인이 달라서 저는 개조한 줄 알았어요~ 와우! 그랬군요!!! 유익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바님께 새로운 정보를 알려드릴수있다는게 제기분도 좋네요 ㅎㅎㅎㅎ
영상 항상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이 밤에 영상을 올리고 ㅎㅎㅎㅎㅎㅎ
일단 선 좋아요와 댓글 그리고 시청할게요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4시까지 안주무시는분이 또 계셨다니....
Buonanotte입니다 ^^ ㅋㅋㅋㅋㅋ(아웃겨)
@@tvgiannitv4374 안 잔게 아니라 업로드 다 하고, 바로 자고 이제 일어난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탈리아 사람들 진짜 자부심 강하죠~
음식, 차,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더라구요!
이탈리아 진짜 느리고 답답하죠.. 우리나라사람들이 더 잘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쟌니님 덕분에 아파트 설계에 대해선 처음 알았네요! 친구한테 오늘 아는척 얘기해봐야겠습니다~😄
ㅎㅎ아마 많이 공감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저도 많이 느려졌어요..ㅎㅎㅎ
유럽여행 갔었을때 확실히 프랑스랑 이탈리아랑 사람들 분위기가 틀렸어요 프랑스는 사람들이 딱딱해보이고 차가워보였는데 혼자 다니는 사람도 많았고..이탈리아는 2~3명 몰려다니는 사람들 많이보이고 수다떠는거 엄청 좋아함ㅋㅋㅋ제 성향으론 이탈리아가 더 맞을거같아요..ㅋㅋㅋ
장거리 여행가는데 기차나 비행기안에서 내 옆자리에 만약 이태리사람 두명이 앉았다...
그럼 빠르게 자리바꿔달라 하면 됩니다..
아니면 그들과 빨리 친구가되어서 대화에 참여하면 되요 ㅎㅎㅎ
정말 이태리사람들은 말하는거 좋아해요 ㅎㅎ
@@tvgiannitv4374심지어 감성적 기질도 둘 다 발달한 것 같고요. 그게 안좋게 발달한 게 좌익사상이 생각보다 우리나라 못지 않게 정치판에서 많이 발달해 둘 다 경제적인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안 좋게 흘러가는 모습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면이 있고요.
쟌니님
마니 슬림해지셨네요 ㅎ ㅎ 멋져요
헤어스타일도 조금 바뀌신듯
수익탓인가여 ㅋ ㅋ ㅋ ㅋ ㅋ😁😁😁
아파트 정보 신기하네요
우리나라도 그런날이 오겠죵
😂😅
다들 살빠진것같다고 해주시네요 ㅎㅎㅎ
주변분들도 만나면 살빠진것같다고 하시고
아무래도 더위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그런거같아요 ㅎㅎㅎㅎ
그래도 더 좋아보인다니 다행입니다 ^^
사실 장단점을 따지자면 우리나라도 장점이 엄청나죠 ㅋㅋㅋ
와아 2년 전 여행갔을 때 공항에서부터 공무원들의 느려터짐을 보고 속터지는 줄 알았어요 ㅎ 말은 좀 빠른 느낌이고~ 이탈리아 다시 가고싶다 특히 카프리 섬... 오늘따라 쟌느님 피곤해보이시네요 쉬셔야겠어요 ^^
맞아요, 공감. 일처리는 느린데 말은 빠르고, 감정적이고, 다 귀찮아하고 ㅋㅋㅋㅋㅋㅋ 귀찮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공항 승무원....)
공항에 도착하는순간 이태리문화를 바로 접하실수 있죠 ㅎㅎㅎㅎㅎ
저도 가고싶네요 카프리 ㅠㅠㅠ
아이고 영상을 10시 넘어서 찍어 그런지 피곤해보이네요 ㅠㅠ
말을 정말 잘하세요 ㅎㅎ 이탈리아 가서 살아보고 싶은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명탓인가? 살이 많이 빠지신거 같아요 ㅠ 여름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진짜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ㅋㅋ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사람들은 느긋하고 한국사람들은 뭐든지 빨리 빨리한다는거. 저번에 여행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어요. 기차,버스는 연착 30분~1시간이 기본이고...그럴때마다 조급해하고 있으면 조급해하지 말라고 올거라고 아주 느긋하게 늘 있는 일인냥 말씀하시는 이탈리아 현지인분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이런 사소한 순간 순간들까지도 다 너무 재밌었는데...다시 돌아가고싶네요 ㅜ아마 다시 가더라도 한 2~3년 후쯤에야 가능할거같아요 ㅠㅠ확실하게 이거 하나만은 장담하는데, 이탈리아는 '느긋함, 여유로움'을 배울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번영상에 유독 살빠졌다는 말씀을 많이해주시네요 ㅎㅎㅎㅎ
겨울에 그렇게 노력해도 안빠지던살이 여름되니 빠지는건 뭘까요 ㅎㅎㅎ
이번영상도 정말 첨부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참고로 이탈리아에 있다가 한국가서 가족들과 식당가면 ...
앉은지 2분도 안됫는데 종업원분 안온다고 종업원 찾는 가족들을 보면...적응안되요
최근들어 학교 들어가기전 절차를 밟고있는데 행정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ㅋㅋ
행정만큼은 한국이 진짜 짱인거같아요..
그리고 열쇠 오타나셨어요!
학교를 준비하고계시는군요 ! ㅠㅠ행정업무속도...화이팅 곧 이제 여름휴가 시작인데 빨리 끝내시길 바래요 !!
그러게요 열쇠를 다 열쇄라고 적어놨네요 .....(바보...)
새벽 4시까지 영상편집작업을 하다보니 빨리 끝내고 싶었었나봐요 ....' 라고 변명을 하고싶어요
@@tvgiannitv4374 혼자 다 하시니까.. 힘내세요 !
Orca 감사합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bagmanbool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
피렌체에사는 이태리친구가 있어요. 집에 초대를 받아서갔어요. 3일을 그집에서 지냈어요. 근제 제가 거실에 들어와서 의자에 외투를 벗었더니 어느샌가 입구에 제 외투를 걸어 났더라구요~ 그러려니 했는데, 다음날은 안방에서 벗어났더니 또 그새 입구에 걸어났더라구요 🤣ㅋㅋㅋ 이태리어가 서툴러서 왜그러는지 못물어봤어요 (연세가 많으세요) ㅋㅋㅋㅋ 웃퍼요 ㅠㅠ 근데 다음날은 같이 외출하고 와서 좀 추어서 외투를 입고 거실소파에 앉았더니 계속 외투를 벗으래요 . 춥다니까 ok 하더니 좀 있다 또 외투를 벗으래요ㅠㅠ 나중엔 민망해서 벗었더니 잽싸게 입구에 갔다 외투를 걸드라구요ㅋㅋㅋ 이태리 문화 인거 같은데, 왜 외투를 꼭 입구에 벗어 걸어놔야 해요? 전 오늘 입은옷은 여행가방에 넣고 담날은 딴걸 입고 싶은데 이걸 이태리어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
ㅎㅎㅎㅎ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음.. 이탈리아는 그런것같아요
집에서도 침실은 잠만 자는곳, 밥은 무조건 탁자위에서, 물은 컵에 따라마시기
이런것처럼 제생각에는 (외부인, 손님용)외투는 본인이 정해놓은 위치게 걸어놓는게 아닐까 싶어요.
일상에서 자주보는 모습인데 이렇게 이미소님께 듣고보니 ㅋㅋㅋ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 이유가 ㅎㅎㅎㅎ
[GianniTV] 쟌니TV 친절한 답변 그라찌에~^^
지금 호주에서 이탈리아 친구들을 사겼는데 한국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는것같네요 이탈리아어도 배우고 있는데 많이 어려워요ㅜ
캬.. 먼곳에서 이탈리아친구를 만나게되었군요 !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외국어다보니 우리에겐 쉽지않을거에요
하지만 하면 또 할수있습니다 ^^ (저도 하자나요 ㅎㅎㅎㅎ)
혹시 이탈리안 보스 밑에서 일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
밖에서 만났던 친구들이나 일하면서 손님으로 만났던 이탈리아 분들은 괜찮았는데 같이 일하니까 다른거같아요, 저를 너무 차갑게 대하네요 열심히 일한다고 하는데 인종차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ㅠㅠ 문화차이 때문인건지 대화하면 웃음 포인트도 다르고 어렵네요😅
저도 로마살때 우체국에서 일하는 친구있엇는데 최고 ㅋㅋㅋ
최은서 캬...외국인은 우체국갈일이 많은데... 부럽네요 👍👍👍👍
잘생긴 한국남자
헐 영상 볼수록 저 이태리랑 더 잘 맞는것 같아요~~~ ㄲ ㅑ~~~~~~~~ 어서 가고 싶ㄷ ㅏ~~~~~~~~~~~~~~~~~~
그렇다면 모아나용님도 바로 이태뤼스타일 ^^
그리고 남부유럽과 한국은 북부유럽보다 상대적으로 되게 법치를 융통성있게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어기며 무단횡단 같은 행위를 하는 경우들이 있지만 독일을 포함한 북부유럽에서는 되게 융통성 없게 보일정도로 사소한 법들을 지키는 경우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그렇군요~~항상 잘 보고있읍니다.. 재밌고..공감합니다..시간있을때요..처음에 나오는 BGM알고싶어요..저도 무척 좋아하는데요...곡이름을 꼭 알고싶어요...부탁드립니다....시간날때요..감사합니다.
아...알았어요..dj quads. 기억남요..오늘도 좋은하루...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겉모습에 신경쓰는 한국인보다 내면을 중시하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멋져 보이네요.
이탈리아어 배우고 있어요.다른 나라 언어도 각자 매력있겠지만 저는 이상하게 이탈리아어의 발음이 낭만적으로 들려요...I love Italy~!^^
애초에 이탈리아 포함한 남유럽 사람들 기질이 말이 좀 많고 되게 감성적기질이 강하던데 프랑스가 겉으로 봤을 때는 다 똑같은 프랑스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남부 프랑스는 사람들이 되게 잘 웃고 잘 우는 그러한 감정표현을 선명하게 잘 표현하는데 북부프랑스는 그렇지 않다는 점으로써 그 기질이 실제로는 남부 유럽 북부 유럽의 기질이 혼합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전세계적으로 이태리나 유럽이 느린게 아니고 한국 일본같은 동아시아가 지나치게 빠른거라고 ㅋㅋ
가족 중심적이라는 의미가 이태리랑 좀 다른거같아요ㅋㅋ한국은 오히려 내 친가족 보다는 내가 밖에서 속한 친구나 동호회나 회사등등 무리 중심적 아닌가요..ㅋ
최은서 그런거같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지금은 예전같은 가족중심적 모습이 많이 사라졌죠 😭
흠 흠.
자꾸 빠져드네 빠져들어
젊은총각이 "또박또박 일목
요연하게 풀어내는 썰이 1도
틀린말이 아닌데.. Hopefully.
세계10대경제문화강국에 걸맞는 국민의식이. 점차변하
겠지요😛😛😛🐼😰😰🐱🗼
하하 감사합니다 ^^
그래도 독일분인거 같아요
반도국가특징이있을것같네요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이러한 공통점이 있는 이유는... 같은 반도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어서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꼬레앙은 반도가 아니라 섬나라인데..
잘생김
여보게 공동주택야 공동이란뭐냐 똑같아야하는거야 그게공평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