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과천에 한번도 안살아본 사람들이 깍아내리고 난리임ㅋㅋ 30년전부터 신문에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였는데ㅋㅋ 근데 과천은 상권없는거 맞아요. 과천청사 옮겨간후로는 더 죽었죠. 이마트 생기긴전에 엔씨아울렛 시절에도 사람없었어요. 참고로 전 초중고 다 과천에서 나온 토박이고 친구들도 아직 다 과천에 살고있어요. 과천은 노후로 사는 도시가 젤 적합하고 상권 부족한건 바로 옆동네로 가면 평촌 범계에서 다 커버해줘서 살기에 크게 불편함은 못느끼긴했어요. 다만 예전 주공아파트 시절 감성이 지금은 다 사라져서 아쉽네요
수도권 도심속의 시골 같은 느낌. 경찰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 지역이기도 하고 그만큼 조용한 동네입니다. 성범죄 얼림이 등록인원도 0명으로 전국 시도단위 지자체에서 유일하고 가장 안전한 동네임. 인구수가 적다보니 학교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쭉 같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골 애들마냥 끈끈한 정도 있고 여러모로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중심가를 읍내라고 불러요.. 사는 곳이 꽃피는 산골이라..ㅎㅎㅎ 중심가까지 도보 15분거리고, 중심가까지 가는 길 자체도 걷기 좋아요.. 한쪽은 산, 한쪽은 체육공원이라..반려견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고.. 20년 넘게 사는 중인데.. 평생 살고 싶은 동네입니다..
과천이 강남으로 가기위한 전초주거 라구요? 천만에 입니다 그반대 입니다 현재 지금 강남에서 과천으로 과천으로 몰려오고 있읍니다 강남에 없는 스위스 같은 자연 때문에 강남에는 세를 주고 다들 과천으로 오고 있읍니다 그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과천 진짜 너무도 좋다고 친구들도 다들 부를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과천 살지만 서울대공원 산책을하면 정말로 과천은 축복을 받은 도시 같습니다 한국의 스위스 입니다 범죄는 단 1도 없읍니다 요즘 진짜 부자들은 지하철 가깝고 상권이 잘 형성된 이런곳 별로 않좋아 합니다 바로 과천처럼 녹지가 지천지인 숲세권이 잘되어 있는 그런 지역을 선호 합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니 마치 강남을 굉장히 올려치고 과천이 그런곳을 향해서 부지런히 준비한다는 그런 방송 같군요 진짜 현실을 잘모르시는 군요 과천 사람들한테 강남에서 살고 싶냐고 물으면 거의 완전 NO 할겁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공짜로 준다고 해도 과천에서 살겁니다 주말에 과천으로 등산 또는 맨발걷기 등 하시는분들 대부분 강남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이런 건강 취미 활동하기에는 과천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지금 이글은 바로 진짜 현실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솔찍히 처음 과천 이사왔을땐 상권 병원등이 형편없어서 신도시 살던 시절이 그리웠지. 4년 정도 살아보니 과천은 정말 자연환경이 넘사벽인 그냥 서울이더라고. 강남쪽 직장 다니는 딸이 처음엔 심심하고 친구들이 전부 신도시에 있으니 다시 이사가자고 성화더니 지금은 과천 좋으니 그냥 살자고하네. 집값이 많이 올라 친구들과 지인이 부러워하면 겸양의 미덕의 대한국인이라 이렇게 답합니다." 여긴 상권도 병원도 변변치 못한 그냥 시골이야!" 인덕원에서 과천 오다보면 지식정보타운 쪽 기업들 건물이 무순처럼 올라가는 모습이 리틀 판교 같더군. 3기 신도시 개발되고 양재쪽 장군마을까지 개발되면 그땐 그냥 도심의 연담화로 과천은 서울같은곳이 아니고 그냥 서울 강남의 하나 "과천구" 가 되지않을까? 용산이 목표 였으나 더 이상 큰 수입이 없어 무리는 못하겠고 과천은 영원히 킵해놓고 더 나이들면 외과에 상가주택 제대로 짓고 살고 싶네~^^
@@LODAM-r3j 저 또한 과천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고 개인적으로도 용산이 재건축 및 재개발이 되면 과천보다 좋겠지만 현재는 과천이 더 살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강남 출퇴근하는데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수도권에서 앞으로 10년동안 가장 발전하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거품이 심한곳 과천... 아마 세종 꼴 날거임 .... 집값 오르는 것도 한계가 있지...이제 대출도 이전 만큼 안나오고 더이상 비싼 고가 아파트를 사줄 영끌들도 이젠 없다고 보면 됨.. 집값 오른만큼 소득이 안오르고... 현금많은 사람과 고소득자들은 이미 여러채 소유하거나 강남 서초에 사지 .....과거 집값 올라도 감당할수 있는 소득이 따라줬지만 지금 현재가 최고점으로 봐야 함 더이상은 오르지 못할듯...
![[과천1편] 가장 살기 좋은 동네 | 임장생활기록부](http://i.ytimg.com/vi/B-3EcHRXMos/mqdefault.jpg)
![[과천1편] 가장 살기 좋은 동네 | 임장생활기록부](/img/tr.png)
꼭 과천에 한번도 안살아본 사람들이 깍아내리고 난리임ㅋㅋ 30년전부터 신문에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였는데ㅋㅋ 근데 과천은 상권없는거 맞아요. 과천청사 옮겨간후로는 더 죽었죠. 이마트 생기긴전에 엔씨아울렛 시절에도 사람없었어요. 참고로 전 초중고 다 과천에서 나온 토박이고 친구들도 아직 다 과천에 살고있어요. 과천은 노후로 사는 도시가 젤 적합하고 상권 부족한건 바로 옆동네로 가면 평촌 범계에서 다 커버해줘서 살기에 크게 불편함은 못느끼긴했어요. 다만 예전 주공아파트 시절 감성이 지금은 다 사라져서 아쉽네요
수도권 도심속의 시골 같은 느낌. 경찰들이 가장 선호하는 근무 지역이기도 하고 그만큼 조용한 동네입니다. 성범죄 얼림이 등록인원도 0명으로 전국 시도단위 지자체에서 유일하고 가장 안전한 동네임. 인구수가 적다보니 학교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쭉 같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골 애들마냥 끈끈한 정도 있고 여러모로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갔는데 진짜 쾌적 했습니다^^ 참 살고 싶더군요
솔직히 부린이들이나 과천 까는거죠. 부동산 좀 아는 사람들은 과천 좋은거 다 알죠.
과천 아이 대회땨문에 갔는데 진짜 그
첫느낌 너무 좋더만 아주 예전에 관악산 갈때 가봤는데 처음오는 곳의 생경함이나 불편함이 아니라 낯설지만 매우 좋은 느낌과 인상이었음
과천살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한테 과천지구 청약 추천해주고 싶음. 입지는 본도심보다 서울에 더 가깝고 인프라도 전부 새거라 가성비가 훨씬 뛰어남.
^^
과천 친구들은 중심가쪽을
“시내”라고 불러서 귀여웠음(?)
저희집에서는 중심가를 읍내라고 불러요.. 사는 곳이 꽃피는 산골이라..ㅎㅎㅎ 중심가까지 도보 15분거리고, 중심가까지 가는 길 자체도 걷기 좋아요.. 한쪽은 산, 한쪽은 체육공원이라..반려견들이랑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고.. 20년 넘게 사는 중인데.. 평생 살고 싶은 동네입니다..
@@flowerwind6213 읍내 ㅋㅋㅋㅋㅋㅋㅋㅋ과천분들 차분하고 순수하신 분들이 많으셨어서 좋아했던 동네예요 예전 직장이라 괜히 반갑답니다아
너무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상권이 문제인데 대체로 팩트라 반박불가
@user-ri9mi1gx8z ^^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관악산을 오를 때 느끼는 상쾌함과 시원한 공기 ,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자연이 넘 좋아 들어오길 희망하는 분들 많아요.
예전보다 젊은 사람들도 많아지고 1년이 다르게 계속해서 더 발전하고 변하는게 보이는 도시입니다
판교랑 비교가 많이 되는데 장단점이 다릅니다 노는거 좋아하시면 판교가 좋고
조용한거 좋아하는 집순이 집돌이는 과천이 더 좋아요
사실 과천의 특장점은 임대가 없다는거.. 물론 본도심 한정이지만.. 아직 체감못하지만 앞으로 인구감소로 이민자들이 몰려오면서 런던처럼 구별로 사는 계층과 안전도가 달라질겁니다. 강남가까운 부촌의 중요성이 부각될거임
강남에서 과천으로 넘어 옵니다. 저도 서초구 살다 신축으로 왔어요.물론 서초 아파트는 세를 주고 왔지만 과천에 뼈를 묻고 싶어요.
과천이 강남으로 가기위한 전초주거 라구요? 천만에 입니다 그반대 입니다 현재 지금 강남에서 과천으로 과천으로 몰려오고 있읍니다 강남에 없는 스위스 같은 자연 때문에 강남에는 세를 주고 다들 과천으로 오고 있읍니다 그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과천 진짜 너무도 좋다고 친구들도 다들 부를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과천 살지만 서울대공원 산책을하면 정말로 과천은 축복을 받은 도시 같습니다
한국의 스위스 입니다 범죄는 단 1도 없읍니다 요즘 진짜 부자들은 지하철 가깝고 상권이 잘 형성된 이런곳 별로 않좋아 합니다
바로 과천처럼 녹지가 지천지인 숲세권이 잘되어 있는 그런 지역을 선호 합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니 마치 강남을 굉장히 올려치고 과천이 그런곳을 향해서 부지런히 준비한다는 그런 방송 같군요 진짜 현실을 잘모르시는 군요
과천 사람들한테 강남에서 살고 싶냐고 물으면 거의 완전 NO 할겁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공짜로 준다고 해도 과천에서 살겁니다
주말에 과천으로 등산 또는 맨발걷기 등 하시는분들 대부분 강남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이런 건강 취미 활동하기에는 과천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지금 이글은 바로 진짜 현실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과천 살고있는데 너무 만족중입니다 ^^ 평생 살고싶네요
과천살면 다른곳 눈에 안들어옴
솔직히 과천 상권 없다고 까는데 진짜 한번 살아보고 말 하면 좋겠음
상권이 없는건 맞죠 인접 안양,강남상권 이용하니까요
진짜 살아보면 그런생각 없어질껄? 그냥 다 자기가 못사니까 부러워서 그러는거지 ㅋㅋ
@@이지민-j2l 솔직히 요즘 다 배달시키고 쿠팡시켜서 과천살면서 불편함은 없긴했어요 써밋1단지 삽니다 강남 출퇴근도 러쉬아워때에도 30분정도면 가고 과천 한번 살아보면 만족도 최고!
오래된 맛집도 꽤 있죠ㅋㅋ
인구가 적으니까 상권도 적은것이 당근이죠
그래도, 이마트가 있어요.
@@이지민-j2l 예전에 이삭토스트에 줄쫙서있는거 보고 이동네가 땅값. 상가임대료는 비싼데 인구가 적어서 프랜차이즈가 못살아남는구나 했어요 이제 외부인많아져서 점점 더 상권좋아지겠네요
넘.잘봤습니다
알고리즘떠서 잘보고갑니다. 선해보이시는 주인장님 느낌도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가장 중요한것은 과천 살다 다른곳 가기 엄두가 안남..4호선 과천이나 청사역에서 내리면 전철타고 있는 사람들이 보는 시선이 느껴짐...
시선? 과천역 하차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에잉 그런게 어딨어여 ㅋㅋㅋ
@@조바람에구름 에이 그정도는 아니에요 귀여우시네 할리우드스타가 타있어도 핸드폰보느라 못알아보는 한국인데, 그래도 과천 너무 좋은 동네인거 인정합니다아
8단지 거주중이고 재건축 기다리고있는 20년차입니다.
과천역내려도 그딴 시선없습니다. 제발 창피하니 그런소리하지마셔요...
과천참좋지 문원초 청계초다니다 이사갓는데 ㅜ그리운과천
감사합니다^^
솔찍히 처음 과천 이사왔을땐 상권 병원등이 형편없어서 신도시 살던 시절이 그리웠지. 4년 정도 살아보니 과천은 정말 자연환경이 넘사벽인 그냥 서울이더라고. 강남쪽 직장 다니는 딸이 처음엔 심심하고 친구들이 전부 신도시에 있으니 다시 이사가자고 성화더니 지금은 과천 좋으니 그냥 살자고하네. 집값이 많이 올라 친구들과 지인이 부러워하면 겸양의 미덕의 대한국인이라 이렇게 답합니다." 여긴 상권도 병원도 변변치 못한 그냥 시골이야!" 인덕원에서 과천 오다보면 지식정보타운 쪽 기업들 건물이 무순처럼 올라가는 모습이 리틀 판교 같더군. 3기 신도시 개발되고 양재쪽 장군마을까지 개발되면 그땐 그냥 도심의 연담화로 과천은 서울같은곳이 아니고 그냥 서울 강남의 하나 "과천구" 가 되지않을까? 용산이 목표 였으나 더 이상 큰 수입이 없어 무리는 못하겠고 과천은 영원히 킵해놓고 더 나이들면 외과에 상가주택 제대로 짓고 살고 싶네~^^
@@LODAM-r3j 저 또한 과천에서 삶의 만족도가 높고 개인적으로도 용산이 재건축 및 재개발이 되면 과천보다 좋겠지만 현재는 과천이 더 살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강남 출퇴근하는데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수도권에서 앞으로 10년동안 가장 발전하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돈만 있다면 살고싶은 도시1위..
과천까는 놈들은 살돈없으니 배아파서 까는거임. 왜냐고? 내가 그렇거든ㅠ
애들 안전하게 키우고 노인 살기 정말 좋아요
나만 알고 싶은 도시 과천
과천에 대한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궁금한 지역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시 탐방 해드립니다!
내꿈 과천..
과천은 과천자체로 과천입니다. 정말 살기 좋음 덧. 과천정부청사는 비어 있지 않고 아직도 법무부, 방사청, 방통위, 공수처로 꽉차 있음.
김치는 김치자체로 김치입니다. 외국인:????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 마용성이 과천 가격과 비교가 되니. 이전에는 반포와 가격이 3평 차이 났는데 ㅋㅋㅋ
과천 구도심 = 시골 읍내수준 = 아파트만 신축 = 모기 개많음
인구가 적은 지역이라 부동산 거래량이 적음
그만큼 지역주민들이 집값 띄우기 쉬움
지역주민들이 거의 담합수준으로 부동산 커뮤니티를 활동함
실제로 과천사람은 구도심 상권 사용안해서
폐업률이 높고 공실많음
열등감이ㅜㅜ 안타깝습니다..
요즘 불경기에 IT 산업 다 불경기인데
얼마나 기업들이 들어올지 모르겠다.
초딩때부터 과천에 현장학습을 오던 아저씨로써 말씀드리자면(까려는거아님)
- 돈이많으면 살기엔 매우좋습니다-
- 지품아도 생긴다 들었습니다-
- 서울랜드도있고 - 동물원도있고- 기후동행도됩니다
(앞에 관악산도있고 -계곡도있습니다)- 휴가갈필요없겠군요 -
- 여기시민들은 서울편입반대 과반인거보고 놀랐습니다
-이와반대로- 이곳은 서울그렇게 편입되라고 떠드는데(김포항목참고)
- 편입반대하는사람은 - 저희같이 토박이밖에없지요 .......(본인조차 김포에서 계속거주함)
(죄다외지인들이 목소리가 크니 어쩔수없지만)
- 여기 정부청사하고 - 왠만한 시설들은 다잘되어있는듯합니다(다소낡았을뿐이지만)
-1980년대 도시계획이 수립됫으니 그려려니 하것습니다-
(암튼 여긴계속 경기도로 존속됬으면 하는바입니다)
- 서울은 과천대신- 저희가 - 가져가겠습니다\
(과천시민여러분들은- 편안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거품이 심한곳 과천... 아마 세종 꼴 날거임 .... 집값 오르는 것도 한계가 있지...이제 대출도 이전 만큼 안나오고 더이상 비싼 고가 아파트를 사줄 영끌들도 이젠 없다고 보면 됨.. 집값 오른만큼 소득이 안오르고... 현금많은 사람과 고소득자들은 이미 여러채 소유하거나 강남 서초에 사지 .....과거 집값 올라도 감당할수 있는 소득이 따라줬지만 지금 현재가 최고점으로 봐야 함 더이상은 오르지 못할듯...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비싼집은 돈 많은 사람이 사면 되는거죠. 과천 비싸면 쳐다보지 않으면 됩니다.
과천은 내가보니 나이많은분들이좋아하네
근데 과천을 대체 왜 까지???? 과천 까면 그들한테 득이 되나??? 정작 과천 사람들이 과천살면서 큰 불만 가지는거(가져봤자 식당이 별로 없다 등등 이런거였는데, 요즘엔 식당도 많이 생김) 보지도 못했는데, 대체 이해가 안됨.....
과천 안좋아요..
과천 음식점을 보면
1.비싸거나
2.맛없거나
3.불친절하거나
이 셋중 하나는 반드시 걸립니다
과천 안좋아요..
제발 오지 마세요..집값이 싸야 우리 애들도 결혼해서 살죠..
쿠팡이츠로 다감
제발 과천 다들 까내리자나 별로라고.. 고ㅏ천 오지마 ㅠ
과천 개거품도시ㅋㅋㅋ과천회사 있어 매일본다 송파 토박이 주민 인데 . 개거품 맞다이
ㅋㅋㅋ웃고갑니다
ㅋㅋㅋ과천에 거품무는거보니 딱보이네
ㅋㅋㅋㅋ 송파 주제에... 잠실 주민은 잠실 산다고하지 송파 얘기는 꺼내지도 않지. 송파는 광교하고 비교하자 ㅋㅋㅋㅋ
@@roid3375 이건 먼소리임ㅋㅋ저 엘리트 사는데, 혹시 과천사세요?
과용성에 빵 터짐 ㅎㅎㅎ 누구는 준강남이라고 하던데.... 집값 띄울려고 가지가지들 한다 진짜
저긴 사당과 양재 어디로 가든 교통지옥임....그리고 서초로 가는 터널은 유료임 ㅎㅎ
암튼 가격이 비싼곳은 아주 위험함.. 강남 반포에 대장 아파트 몇개 빼고.......
과천이 왜 비싸?
나무 녹지 짱!
다른거는?
나무녹지
다른거는?
나무녹지
과천좋긴한데 강남드립치니깐 역풍맞는거지 ㅋㅋㅋ 과천이 그렇게좋으면 국평 3ㅡ40억 하겠지
교통이나 좀 해결해야 올려치기를 하지 길상태 개엉망
과천에 제일 아쉬운건 주공 단지들을 둘러 싸고 있던 그 멋진 나무들을 다 버린 것이 너무 아쉽다.
하수종말처리장이랑 교통문제만 좀 해결되면 더 좋을텐데
그러게요 ㅠㅠ 그래도 교통은 괜찮죠~
@@Dondwae-onecircle 너무 교통 요지라서 안막히는 길이 없어요. ㅜ,.ㅜ 과천에서 멈추지 않고 통과하는 길이 하나 정도만 더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건 동감입니다 ㅜㅎㅎ
@@박현진-g4m5x도로 새로 많이 만들고있어요 ^^~~
재건축 하면서 더 비싸고 더 좋은
나무로 잔뜩 심었어요
서울 잡급지 빈민굴은 이번 생은 글렀다 생각하고 신경끄자 ㅋㅋㅋㅋ
ㅋ 그래봐야 경기도다. 이놈아! ㅍㅎㅎ